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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변태를 꿈꾼다 1부

피부병통키 1 994 0

소라-6/ 606 



가끔은 변태를 꿈꾼다 1부


내가 처음 성이란 것에 눈을 뜨게 된것은 아마도 5살때로 기억한다.

그땐 정말 순수한 의미의 성이었다.

아이가 어떻게 해서 태어나는지.

의학 백과 사전에 남자가 여자위에 올라가 있는 그림을 봤고 성기가 결합된 상태로

이런 저런 설명이 있는것을 보았다.

어린나이에도 그런것에 끌렸던것을 보면 참 조숙했던것 같았다.

나에게는 누나와 여동생이 있다.

어느 소설에나 그렇지만 등장인물은 예뻐야 하겠지만..

정말 우리 누나와 동생은 둘째 가라면 서러울 만큼 미인이다.

조숙했던 나에게 3살 많은 누나와 2살 적은 여동생은 나로하여금 성적인 욕구를

어려서부터 불러 일으켰던 사람들이었다.

누나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던때...

난 중학교에 입학했다..

중학교때 사복을 입던 누나는 고등학교에 가면서 교복을 입었다..

정말 이뻤던 교복이라고 생각한다.


누나는 생긴것 만큼이나 참 깔끔했다.

방도 항상 깔끔하게 그리고 향기도 매우 좋은...

내가 제일 아쉬웠던 점은 항상 자기 속옷은 자기가 바로바로 빨았다는점..

난 어려서 부터 구한 여러 책이나 잡지들로 성관계는 어떻게 갖는지 그리고 여자는

신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특히 고등학교에 간 누나,

치마를 입고 다니는 누나를 볼때마다 난 항상 흥분을 일으켰다. 내색은 하지 못했

지만 난 누나의 속옷이 항상 갖고 싶었다. 입고있는..

누난 나보다 항상 일찍 학교에 갔다. 내가 일어나 눈을 비빌때 집을 나섰으니까..

누난 집에서도 왠지 항상 짧은 반바지 같은 것은 입지 않았다.. 정숙한 차림이 대부분이었으니까..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생에 비해 누난 그야말로 정말 여자였던 것이었다.

어느날 내가 막 잠이 깼는데 누나가 늦잠을 잤다며 그때서야 아침도 거른체 옷을 입고 있었다.. 거실에서..

스타킹을 신는 모습.. 누나의 아름다운 다리가 그래도 보여졌다. 허벅지 까지 올리면서.. 치마가 올라가 있는 모습.. 나의 성기는 불끈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누난 내가 보고있는지도 모르고 스타킹을 신고 급하게 뛰어나갔다..

난 그날 하루종일 누나의 그 모습에 공부를 할수가 없었다.

그날 집에오니 집엔 아무도 없었다. 전에도 많이 뒤졌지만 오늘따라 누나의 방에

더욱 가고 싶었다.

방에 들어가니 책상밑에 누나의 스타킹과 팬티가 있는것이 아닌가.

그것두 생리를 했는지 피가 묻어있는... 점액과 범벅이 되어있는.. 누나의 스타킹에서두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듯했다. 난 누나의 팬티에 입을 가져갔다. 짭짤한 맛.

난 성기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바로 성기를 꺼내 자위를 시작했고 금새 정액이

밀고 올라와 난  누나의 팬티를 자지에 대고 정액을 쏟아냈다.. 누나가 빨때 만지겠지. 나의 정액을..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난 그방을 나왔다.

그리고 더더욱 누나에게 나의 정액을 먹이고 싶었고 난 누나의 챕스틱에도 나의 정액을 묻히고 칫솔에도..또 화장품에도 정액을 섞어 놓았다..

내 정액을 누나가 먹는구나...

난 그 이후로 누나를 꼭 갖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해졌다.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은 고향 동네분이 돌아가셨다며 우릴 놔두고 시골집에 가셨다.

때마침 막내동생 지은이는 친구네 집에 갔다..

정말 기회는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구나..

집에 오니 아무도 없었다. 누난 10시쯤에 학원에서 온다.

난 오늘 이기회를 놓치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다.

10시.. 누나가 집에왔다.

정말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가는 저 교복은 누나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리라..

정말 누난 아름다웠다.

"누나 왔어? 저녁은 먹고?"

"응. 오늘은 우리 현기랑만 같이 자네~~ 현기라두 없었으면 정말 무서울뻔 했다"

누난 이렇게 말하고 누나 방으로 들어갔다.

"누나 누나한텐 내가 있자나 걱정마러"

하면서 난 내방에 들어갔다.

--이제부턴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서술할께여~ --

지영은 방에 들어갔다. 그리곤 교복을 갈아 입으려고 하는데 자신의 발밑에 축축한

느낌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발을 들어 보니 스타킹에 이상한 액체가 묻어있었다.

로션같이도한.. 이상한 이물질이..

지영은 스타킹을 벗은후 그 액체에 코를 가져다 대었다.

그 액체에서 밤꽃향같은 냄세가 났다. 지영은 친구들에게 얼핏 들은적이 있었다. 남자의 정액은 밤꽃향이 난다는...

지영은 순간 움찔했다.. 그렇다면 현기가 내방에서 이상한 짓을?

남자의 자위를 들어본 지영으로서는 이 정액이 아마도 현기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방을 둘러보니 정액은 한방울 정도만 떨어진듯 했다.

현기가 내방에서 나를 생각하면서..?

지영은 이런 생각을 떨쳐내려 했지만.. 자꾸 떠올랐다.

그리고 자꾸 오늘 밤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현기가 혹시.?

아냐 그럴리가 없을꺼야.. 라고 생각했지만..

지영 역시 자꾸 호기심이 가기 시작했다... 정액에 대해서..또 현기에 대해서...

지영은 자기도 모르게 정액을 향해서 입이 가기 시작했다.. 약간 묻어있었지만..

짭짤한 맛.. 나쁘진 않았다.. 내동생의 정액을...?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자꾸 현기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현기는 나름대로 어떻게 할까 생각을 했지만... 도저히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다..

'칫 바보... 내가 멀 생각하는거야.. 가능하지도 않을일을..'

하며 현기는 자위를 그냥 한번하고 자기로 마음 먹었다..

잡지를 꺼내들고 현기는 자기 정액통을 꺼내서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잡지의 여자는 정액을 입에물고 흘리고 있었고 현기는 누나를 상상하며 자위를 했다. 낮에도 한번해서인지 자지가 조금은 아펐지만 그래도 느낌이 오기 시작했고

다시한번 정액을 쏟아내었다. 이제 정액통은 1/3이 차있었다..

'자위가 너무 심한가... 자제해야하나...'

라는 생각과 함께 누나에게 인사하고 자려고 밖에 나왔다. 누난 화장실에 있었고

"누나 잘자" 라고 말하며 거실에서 티브이를 켰다.

지영은 씻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갔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동생의 속옷이 있었다.

그러나 오늘 지영은 이상하게도 그 속옷이 보고 싶었다.

자지 부분의 하얗게 굳은 어느것이 있었다..

코를 가져다 대니 야릇한 냄새와 역시 짭짜름한 맛이 났다..

지영은 자기도 모르게 흥분이 되면서 밑부분이 축축해짐을 느꼈다.

지영은 자제하고 휴지로 보지를 닦아 내면서 씻은후 밖에 나왔다.

현기가 거실에서 자고 있었다. 순간 현기의 방이 너무 궁금해졌다..

지영은 얼릉 현기 방으로가 여기 저기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잠긴 책상 부분 빼고는 별것이 없었다.. 다시 뒤지니 그 책상 열쇠같은 것이

나왔다. 두근 거리는 맘으로 책상을 여니 테이프와 포르노 잡지.. 그리고 하얀 액체가 담겨있는 통이 있었다.

지영은 그것이 정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꾸 먹고 싶은..

뚜껑을 열고 코를 대었다. 약간 역한 냄새인듯 하기도 하고 야릇한 냄세였다..

지영은 입을대고 한모금을 입에 담았다.. 차갑지만 짭짜름한 역하다기보단 다

마셔 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한모금을 마시니 코에서 자꾸 그 밤꽃 냄새가 났다.

지영은 자꾸 자극을 받으며 그  잡지들을 봤다.. 오럴을 하는또 섹스를 하는장면들..

지영은 학교에서 친구들이 가져온 것과 같은 이것을 보며 전과다른 느낌을 갖게 되었다... 자꾸 해보고 싶어지는..

하지만... 결혼전 섹스는 죄악이고... 더욱이 지금 동생에게 느끼는것 역시 더큰

죄악이라고..  지영은 자제를하고 방으로 향했다.

그리곤 알람을 마쳐놓고 잠이 들었다.

새벽5시 ...

지영은 밥을 위해 일어났다..

거실에선 현기가 자고 있었다.. 그런데 현기가 갑자기 자지를 움켜 잡으며 몸을

비트는 것이 아닌가.. 지영은 놀랬지만... 현기는 이내 다시 잠이 든듯 자고 있었다.

지영은 현기에게 다가갔다. 근데 자지 부분에 오줌을 싼듯 젖어 있는것이 아닌가.

지영은 '아니 다커서 오줌이라니...' 라는 생각을 갖고 모른척 지나 가려다가

갑자기 현기의 자지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태어나서 실제로 본적이 없는 것...

지영은 천천히 손을 현기 자지부분에 대기 시작했다.. '이러다 깨면 큰일인데...'

라는 생각보다 본능에 따라 손의 움직임이 더 컸다.

지영은 젖은부분에 손을 대었다. 그러나 약간 끈적한 느낌이 전해졌다..

'이건..정액..?' 이라는 생각과 함께 갑자기 따듯한 현기의 정액이 궁금해졌다..

지영은 현기의 자지만 나오게 바지를 들쳤다.

지영은 하얀 정액이 범벅이 된 서있는 현기의 자지를 볼수 있었다..

지영은 자기도 모르게 입을 가져다 대었다...

'이래선 안되는데...' 라는 이성은 이미 감성이 짓누루고 있었다.

야릇한 냄세와 함께 지영은 현기의 자지에 혀를 대고 약간 핥앗다. 현기는 움찔

했지만 일어나지는 않았다.. 지영은 입을 크게 벌리고 현기의 자지를 물었다.

그리곤 정액을 다 빨아내려는 듯이 세게 빨았다....

현기는 야한 꿈을 꾸다가 어떤 느낌에 눈을 떳따.

현기앞엔 믿을 수없는 장면이 편쳐졌다..

자지에서 누나 입으로 늘어진 정액과 함께 누난 놀란 눈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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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0.0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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