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팅에서만난여2
챗팅에서만난여2
5개월말에 글을 다시 써게 되네요
앞에 글 기억이 안나시는 분은 찾아서 읽어세요
(저의 기억도 가물가물...어디까지 썼는지)
그녀와 여관에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었다.
"나 피곤하니깐 그냥 좀 누워있다가 놀러나가자"
그녀는 좀 그런지 멈짓멈짓했다.
옆에 가만히 서있는 그녀...
내가 치마를 입은 여자가 좋다고 하니깐 진짜 치마를 입고 온 그녀가 이뻐보였다.
나는 갑자기 그녀의 허리를 잡고 침대옆에 강제로 눕혔다.
경아는 억지로 끌려서 옆에 누었다.
나는 이미 그녀랑 전화로 폰섹을 한상태여서 전혀 서둘지 않았다.
자지가 좀 꼴려있었지만 태연하게 먹이를 갑자기 먹어면 채하는법...결코 서둘 맘이 없었다.
억지로 옆에 눠이면서 경아의 가슴이 느껴졌다. 좀 빵빵한게 꽤 갠찮아 보였다.
그 촉감에 내것이 불근하고 섰지만 이느낌을 좀더 느끼고 싶었다.
옆에 누워서 얼굴을 내 팔에 감추는 그녀를 보니 전혀 서두루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짧은 시간에 챗팅에서 폰으로 연락한지 1개월만에 이렇게 침대옆에 같이 누워있어니깐 진짜 여자 먹기 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생각을 하면서 그녀의 머리를 살포시 만지니깐 움질하는 경아...
"아이~~이러지 말아요~"
적당한 반항....갑자기 그녀의 입술을 훔치고 싶었다.
갑자기 그녀의 입술을 훔치려니깐 그녀가 내 가슴속으로 얼굴을 숨어버린다.
어찌나 귀엽던지....흥분이 밀려와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그녀위에 올라갔다.
피하는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다.
자연스럽게 가슴으로 손이 갔다. 내손을 잡는 그녀.... 형식적인 반항이였다.
키스를 하면서 부라우스 밑으로 손을 넣어서 부라를 밑으로 손을 넣었다.
약간 흥분한지 그녀는 비음을 내뱉는다.
"음~~~아~~"
가슴을 완전히 내 손안에 놀때 그녀는 이미 흥분한것 같다.
신음소리가 내 귀에 더 크게 들렸다.
이미 폰섹으로 서로 경험이 있는지 몰라도 쉽게 먹을 수 있었다.
가슴은 내 손안에 딱 잡힐만큼 크기였다.
내 자지는 이미 커질때로 커져서 야단이다. 급하게 삽입을 바라는 내 좆....
그러나 난 서둘지 않았다. 이 기분을 더 느끼고 싶었다.
키스는 자연스럽게 애무로 바뀌었다. 입술에서 그녀의 목으로 옮겨지고
귀밥을 잘근 잘근 씹어주니깐 "아~~~~음~~아..."
더 크지는 그녀의 신음소리
난 더 자극하기 위해 밑으로 손을 가져갔다. 근데 갑자기 그녀는 웃어면서
"우리 넘 빠른것 같아~~~"
하는것이다. 그러나 애써 무시하고 다시 그녀와 키스를 하였다.
마치 춘향전의 유희처럼 ~~~~
근데 그녀의 자크는 넘 복잡하고 이상햇다.
사실은 난 아직도 여자 부라가 넘 싫다. 호크열기가 얼마나 짜증나는지....
노부라 여자는 어디 없나.....
다시 키스로 꼬셔서 반항을 줄이고 애무만 하는척 하면서 다시 밑으로 내려갈려구 하니깐 또 일어나서 웃어면서 도망치는것이다.
사람 환장할것 같다. 내 욕심은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쑤시고 싶어 날리인데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자꾸 도망다닌다.
도망가봐야 좁은 여관방인데.....
결국 내 성욕이 완력을 써게 만들었다. 그녀를 다시 침대에 눕히고 다시 애무를 하였다. 웃음기 가득한 그녀의 얼굴에 약간은 화난듯이
"자꾸 그럴래~~~?"
나는 첨부터 하기 귀찮아서 눕혀놓고 치미를 벗기기 시작하였다. 반항 못하게 단단히 잡아서 치마를 벗겼다. 속치마가 나오고 하얀색 펜티가 드뎌 보였다.
나는 점점더 흥분해갔다. 그녀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옷으로 가렸다. 한낮에 하체가 펜티를 드러내는것도 더 섹시한것 같다.
펜티를 보니깐 보지구멍자리에 이미 보지물로 뭍어서 젖어 있었다.
난 계획을 바꾸어서 바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한다.
내 완력에 포기한체 얼굴만 가리고 있는 경아는 점점 조용해졌다.
펜티밖으로 클리토리스를 찾아서 부드럽게 비벼주었다. 옷에 가린 그녀의 입에서 갸느린 신음소리가 나온다.
찬찬히 펜티 안으로 손을 넣어보았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뜨거워서 열을 내뿜고 있었다.
나는 갑자기 너무 급해져서 그녀의 부라를 풀고 펜티를 확 내려버렸다. 그녀는 또 이불로 얼굴을 가렸다.
내가 이불을 확 걷어 내서 한낮의 창의 빛으로 그녀의 나체를 보았다.
급하게 내 바지를 벗고 웃옷을 벗고 그녀 위로 올라갔다.
보지에 내 자지를 조준하고 숙 ~~하고 밀어넣었다.
그녀는 내 자지가 좀 큰지 약간의 미간을 찡그린다. 드디어 보지에 내 귀두를 먹어버리를 것을 내려다보면서 열이 펄펄나는 보지에 자기가 다 들었갔다.
"아~~~~~"
그녀의 신음소리가 아주 깊게 들어간것 같다.
서서히 움직였다 "푹~~~푹~~~"
밀려들어갈때 그녀는 움질움질 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오빠~~~~아 ~~~~~윽윽~~~"
하는것이였다. 그녀는 쉽게 느끼는 여자중에 한명이였다.
내가 속도를 좀더 올렸다
"푹푹푹 푹찍푹지"
내 좆질에 그녀는 신음소리가 점점 크진다.
나는 그렇게 신음소릴 크게 내는 여자가 첨이였다
난 오늘 나중에 해볼 자세를 해도 돼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녀가 남자경험있는줄을 알지만 그렇게 적극적으로 할줄을 생각도 못했다.
여자의 신음소리가 그렇게 자극적일줄은 미쳐몰랐따.
밑에 올라오는 사정끼
그래서 쉴겸해서 그녀를 내 위로 올릴려구 하니깐
"오빠~~~오빠~~~아 나 죽어~~~"
신음소리를 요란하게 내던 그녀가 멈칫하면서
내가 위로 올라와봐 첨에 안올라올려구 하더니
내가 강제로 허리 엉덩이를 잡은체로
기술적으로 삽입상태에서 위로 올렸다. 다리가 좀 아파서 그렇지 잘 하면 삽입상태에 올릴수 잇따.
내가 삽입상태엣 올리는 기술은 보지에 자지가 박혀있는 모습이 추하면서 더 꼴리게 하는 모습때문에 즐겨하게 되었다.
보지에 자기를 물고 있어면서 털이 드문 두문 끼여있는 모습은 진짜 자극적이다.
위에 올라간 그녀는
내가 움직여 보라고 하니깐
조금 아래위로 움직이더니
이내 부끄러운지
"위에서 하니깐 부끄러워 오빠"
하던 요분질을 멈추고 이말을 하고 고개를 푹숙인다.
나는 겨우 꼬셔서 잠자리에선 그런것 없는게 좋다고 꼬셨다
다시 내가 자지에 힘을 주니깐 경아도 느끼는지 움질움질한다.
드뎌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녀
근데 그녀가 맘을 먹더니 움직이는게 예술이다.
원을 돌리듯이 빙글 빙글 돌리면서
아래위로 움직임까지....
아래위는 웬만한 여자들은 잘 못하는 (아즘마들이나 할수있는or창녀도 할수 있나몰라)그런 테크닉을 하는것이다.
원을 돌리듯이 빙글빙글 돌리면서
아래위로 움직임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뱉는다.
"아~~~경아야 죽인다"
"오빠좋아~~~~?"
"응 죽여 아~~~~"
씨발 간만에 죽이는 년 만났다.
경아는 위아래로 단순히 움직이는게 아니라
자지를 중간쯤에 두고 빙빙돌리고
자기 질에 느끼려구 하는지 귀두만 살짝넣어서 빙글빙글~~~
자지 끝까지 넣어서 빙글빙글~~~
왜만한 체력가지고는 감히 할수없는 테크닉을 선보인것이다.
그전에 여자친구한테 요구했지만 넘 힘들다고 포기하는 테크닉을 지금 경아가 하고 있는것이다.
자지 중간쯤에 넣고 돌리는 기술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것 같았다.
(지금도 잊지 못하지만....웬만한 아즘마도 소화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섹기에 철철 넘치고 경험이 많으면 모를까???)
"푸식~~푸식~~~"
보지 자지를 소리가 리드미컬하게 소리를 내는 것은
오직 그녀의 태크닉이였다.
계속 그녀는 움직이면서 오빠 좋아? 하고 묻는것이다.
"경아야~~~너무 좋타"
"오빠 언제 할꺼야? 나 벌써 두번째 할려구해?"
그말 들어니깐 진짜 밝히는 년이구 하고 생각했다.
근데 쉽게 느끼는 여자인줄 나중에 알았다.
그녀의 환상적인 보지 돌림에다 중간에 끼워서 보지 쪼여주는 맛에 나는 죽을 지경이다.
"경아야 우리 같이 싸자"
"응 오빠~~~~아~~~"
푹~~푹~~푹~~~~~
보지에서 나는 소리가 점점 격해지더니
내 자지 밑뚱에서 올라오는것을 시원하게 쌌다
"아~~~오빠 물 내 속에 때리는것이 느껴진다"
경아는 내 좆물을 더 짜낼려구 하는지 중간에 끼워서 또 그 화려한 기술로
내 좆물을 더 짜내듯이 쪼운다.
내자지는 팽창할대로 팽창한 상태에서 엄청난 좆물을 뿌려되었다.
그렇게 많이 나온 존물양이 아마 첨이였을꺼다
그녀는 계속해서
신음소릴 내고
내 좆물은 흐르지도 않고 그녀 보지에가 다 빨아먹은것 같은 기분이였다.
조금 있어니깐 보지에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여운을 은미하면 그녀의 보지 쪼임은 계속되었다.
(그녀와 섹스는 진짜 편하다. 나보다 위에서 태크닉이 더 좋아서 난 힘쓸필요가 없다.그녀가 위에서 다해주니깐 그래서 힘 안들고 10번 넘게 할때도 있었다. 그녀는 정액을 무지 좋아하는것 같다. 아깝다고 그리고 남자가 사정직전에 약간더 귀두가 커지는데 그 느낌이 좋다고 .. 그럴때 자기도 타이밍맞추어 싼다고....지금은 헤어져서 멀리 떨어져있지만 그 보지맛을 잊을수가 없다... 나의 안이함으로 좋은 여자 놓져버리것 같다. 그런보지 아마 평생 못찾을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