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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노출 episode I ? “*년아 내**를 봐!”

꼬알라 2 1186 0

소라-12-1/ 612 



실제노출 episode I ? “*년아 내**를 봐!”


중학교 2학년때였다. 왜 그랬지? 몇번의 반콩(그때는 그렇게 불렀다.) 경험도 있었고, 원하면 언제든지 여자하나 따는건 문제도 아니였는데 왜.. 왜… 그랬나.^^ 노출증이 생긴것이다. 훔냐훔냐. 이건 정말 100%실화이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그 때 큰일이 안생긴게 다행일정도로.. 무모한짓이였다.^^ 이 게시판에 실화라고 그러시면서 보면 아닌게 많은데… 훔. 실화만이 갖고 있는 재미를 원하시는분들.. 제글을 앞으로 주목하시길..^^ 아.. 예전부터 글을 올려볼까했지만, 글을 올린후.. 나의 수단들이 전부다 뽀록나서 앞으로 노출하는데 좀 문제가 생길 것 같아서 망설였지만.. 괜찮은 글들이 잘 안올라오기에 직접 글을 써보기로 한다.^^

중학교 2학년때로 거슬러 올라가서… 음.. 우리집은 13층이였고 우리 래아래층에 어떤 여자애가 이사를 온것이다.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있었고 당시에 여자로서는 키가 큰축.. 음.. 한 170정도 되려나? 고3이였던걸로 기억하고.. 그냥 평범한 단발머리에 그냥.. 깨끗하게 생긴 스타일이였다. 아침에 등교길에 엘리베이터에서 종종 마주쳤고… 그러던중 나는 그녀만 보면.. 특히 교복치마 아래로 드러나는 그녀의 미끈한 다리에 나는 완전히 미쳐가고 있었다.

살색 스타킹에 비쳐보이는 다리는 정말.. 최고였다.^^ 교복도 이쁘고.^^ 그러던 어느날… 뭘하다 그랬는지 밤늦게 학원갔다가 집에오다가였나? 한밤중에 이번에는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게되었고… 그 후로 알게된건… 매일 그시간에 그녀는 하교를 한다는것이였고.. 나는 그 시간에 학원이 끝나서… 대충 그 시간경에 집으로 간다는 것이였다. 앞뒤로 10분? 에 시계추처럼 그녀는 모습을 드러내고했다. 쿠쿠쿠.

지금도 생각나네.^^ 현관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저기 놀이터너머 입구에서 유유히 등장하는 그녀를 보면서 먼저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기다리는척.. 하며 그녀와의 동승(?)을 기다리던 나.^^

물론 재수 좇 같은 경우 다른 사람들과 같이 타게되는경우도 있었지만.. 우리 아파튼 복도식이 아니라 한층에 2가구 15층이니까 30집밖에 없고.. 이상하게도 그시간? 10시30분경? 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다른 사람들도 같이 타게되는 경우는 거의 드물었던걸로 기억한다.

여하턴…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그녀에게 집착하게 되던 나는… 음… 그녀앞에서 내 좇을 한번 노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 쪼마한놈이 그게 스릴있는건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그것도 스스로. 그전에는 그런 이야기를 들은적도 없었는데.^^ 훔. 참.. 나는 천재가 아닐까.^^ 훔… 그녀를 어떻게 좀 해볼까..^^ 강간은 꿈 못꿨고… 훔..훔..훔… 생각생각생각을 하며 그날은 집에서 창문밖을 내려다보면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기멀리서 그녀가 나타나면 그때 후다닥 집을나와 엘리베이터를 잡아타면… 내가 내려가서 그녀를 기다릴수있거나.. 혹은 대게의 경우 내가 1층에 내려가면 그녀는 그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게 되어있었다. 나의 계산으로는.^^ 물론 가끔가다가 그녀가 그 미끈한 다리로 나의 계산을 뛰어넘는 보폭으로… 나를 실망시킨적도 있었지만.. 훔… 존나게 튀어나갔는데… 엘리베이터는 올라오고있고.. 우리층에 서기전에 11층에 설때의 그 허무함이란…-.-

에궁. 몇번의 실패끝에, 드뎌 중간에 한번의 멈춤도 없이 엘레비에터가 13층에 도달했고 나는 엘리베이터에 발을 올린후 조심스레 1층을 눌렀다.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두근두근… 어떻게해야되지? 그녀앞에서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야되나? 훔.. 그건 좀 위험하지않을까? 그녀는 앞을 보고있을꺼고.. (나를 등지고..) 내가 오른쪽 구석에 서면 그녀는 왼쪽 구석에.. (보통 모르는 두명이 조그만 엘리베이터에 타게되면 서로 무의식중에 구석에 서게된다.^^ 나는 당신에게 가해하지 않을꺼라는 무의식의 반영이라나.) 훔… 그렇다면 정가운데에 뒤로 기대서 있어야되나? 그러나.. 아까도 얘기했듯이 우리아파트는 가구가 얼마 없어서.. 엘리베이터가 그리 크지 않았다. 내가 정가운데 뒷벽에 기대서 서있을경우에는 훔.. 내 바로 앞에 그녀가 있게되는데… 훔… 어떻게 해야하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사이에 어느새.. 엘리베이터가 1층에 도달했고 땡~ 하는 소리와 함께 스르륵…^^ 문이 열렸다. 아~~ 역시 롱다리 미녀가 그앞에 서있었고.. 나는… 얼떨결에 어디를 향해가는척 엘리베이터에서 내렸고.. 그녀는 올라탔다.. 그러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아~~~” 라는 소리와함께 무언를 두고내렸다는 표정을 지으며 다시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나. 크하하하. 얼마나 자연스러운가? ^^ 그러고서는 버튼을 누르기위해 오른쪽 앞에 있었던 그녀를 지나 정중앙 뒷벽에 기대서 몸을 숙이고 팔을 뻗쳐서.. (그녀와의 밀착이 불가피한자세..^^) 13층을 눌렀다. 쌍년 냄새도 죽었다.^^ 두근두근.. 그때처럼 심장이 두근거린적은… 캬캬캬.. 사실 노출때에는 그것보다도 더 두근거리지만.^^ 지금 이 위치선정은 머리속으로 잘들 그려보시길.^^

훔.. 뭐라고 해야된다고 생각하는사이 엘리베이터는 벌써 2층을 지나고있었고.. 휴… 자크에 있던 내손은 도저히 움직일수 없었다. -.- 지금 그녀는 45도 오른쪽 앞에 서있어서.. 사실 내가 좇을 꺼내도 그녀는 볼수 없을것이였다.-.- 체스나 장기판을 상상하면 앞에 오른쪽옆칸에 있다고 할까? 사실 그녀는 내 옆옆칸에 혹은 옆옆 앞칸에 있어야하지만.. 노출 가능 거리를 의도한 나의 노출가능거리에 들어와 있었던 것이다.^^ 3층을 지났다. 씨발…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그녀의 힙과 다리를 응시했다. 씨발.. 사실 맘놓고 다리를 볼수있는 지금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을 했다. 4층.. 씨발.. 안되는데.. 하면서 그녀의 다리를 침흘리며 보고있는데 푸러진 나의 신발끈이 들어왔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주저앉아서 신발끈을 매기 시작했다.^^ 나이스가 아니던가.-.- 그때 어땠더라.. 사실 기억이 좀 가물한데.. 그녀는 내가 주저않으니까 뭐하나 나를 내려봤었던 것 같다. 뭐 그래도 조그만놈이 신발끈을 매고 있으니까 뭐.. 지 다리를 코앞에 두고있으면서도.. 또 움직이기도 뭐한 위치선정이고.. 그녀의 옆칸 다시말해 나의 앞칸은 내가 수그리고 있었기 때문에 이동이 불가능했던 것이다. 또 신발끈 매는 애앞에서 그걸 이상하게 생각해서 그녀가 어딘가로 이동한다면.. 그역시 순진한 중삐리를 너무도 매도하는… ^^ 그런거라고 생각했었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는 뭔가 좀 이상하면서도… 이상하다고 말하면 자기가 병신 오버떠는 분위기기에 애서 태연한척 하려 한 것일꺼다. 이 심리는 밑줄을 정말 쫙그고.. 써먹길 바란다.^^ 여자를 구워삶을 때 주요하게 쓰이는 심리이기에..^^ 어디까지 했더라? 아… 그렇게 나는 주저않아서 신발끈을 묶는척을하며 그녀의 미끈한 다리를 시선으로 농락했다. 말그대로 죽였다.^^ 눈앞 30cm거리에서 미끈한 다리를… 맘대로 보게되다니.. 향긋한 다리내음까지 나는 거리였다. 검은구두에 살색스타킹.. 캬.. 싸겠다 싸겠어.^^ 이론 지금 생각해보니 노출증에 관음경향까지..-.- 지금은 정신적으로 좀 낳아진 것 같으니 오해들 마시길.^^ 여하턴 나는 용기를 내서 살짝 다리를 올려다보았다. 햐…. 다리 졸라게 길었다. 치마속을 보니.. 팬티까지는 안보여도… 치마 밑단의 안쪽까지는 훤하게 보였다.. 아.. 꼴려… -.- 이거 다른분들도 많이 써먹는 방법인가? ^^

그렇지 않다면.. 당장 나가서 이지랄 하실분들 많겠군.^^ 너무 대가리 들이밀다가 다리에 헤딩하는일 없길 바랍니다.-.- 그렇게 환상적인 몇초가 지난후나는 유유히 일어섰다. 그러고 11층에 도달해 그녀는 내렸고 나는 입맛을 다시며.. 집으로 들어와… 더더욱… 더더욱.. 그 씹년의 다리에 심취해.. 또다른 궁리를 시작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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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2.10.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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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2.10.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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