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노출 episode 2 ? “*년아 내**를 봐!”
실제노출 episode 2 ? “*년아 내**를 봐!”
길게 쓴 것 같은데 읽어보니 한순간이군. 야설도 아무나 쓰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과 함께 그 뒷이야기를 시작. Gogogo! 아 그날밤 나는 정말 잠을 잘수가 없었다.. 그 개년의 다리가 눈에 들어와서. 휴. 모르겄다. 그냥 그년은 남자의 좇을 본적이 있을까? 내가 자지를 들이밀면 어떤표정을 보일까?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러고 다음날 난 드디어 노출을 실행에 옮기기로 계획을 세웠다. 어제와 비슷한 방법으로.^^ 계획은 이랬다. 3층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가 (엘리베이터가 1층이후 가장 빨리서는 층이 3층이였다. 최대한 오래 그 미묘한 긴장을 유지해야되겠다는 나의 집념에 박수를.^^) 창문밖에 그녀가 나타나면 자지를 들어낸 내가.. 유유히 아무렇지도 안타는 표정으로 엘리베이터에 타는.. 그래서 유유히 내 목적지인 13층을 누르고 이번에는 너무나도 상식적인 포지션인 반대쪽 구석에 몸을 기대서 위로 올라가는… 단순하고도 치밀한 계획이였다. 사실 어제와같이 내가 그녀의 옆뒷칸에 선다면 그녀의 옆눈으로는 내자지를 볼수가 없었다. 운전으로치면 사각에 들어와있다고 해야될까? 백미러.. 고개를 뒤로 돌려 자지를 응시하기에는 모범생고3은 무리일것이고.. 캬캬캬.. 사이드미러로 보기에는 완전한 사각이기에.. 옆눈이 찌저져서 옆통수에 도달하지않는이상 내 자지를 보여주기는 불가능했다. 그래서 나는 옆옆 뒤칸.. 이쯤이면 살짝 옆눈질을하면 보이는 거리거던.^^ 거기를 택한것이다. 자 박수다시한번.^^ 그렇다. 옆눈질의 각도로 옆옆뒤는 정말 최고의 거리였다. 너무멀면.. 수평의 무한대로 lim을 쏘면 점점 수평에 가까워져 그녀는 내 자리를 쉽게 볼수있겠지만… 그녀와 나의 거리는 점점 멀어저 선명도와 응시력은 반비례란다는.. 고도의 수학법칙.^^ 고로 옆옆뒷칸은 미분의 최대값이라고 할수있다. 캬캬캬캬. 수학열심히하면 노출에도 도움이 된다는 또하나의 팁 명심하시길.^^ 아.. 그리고 나는 책하나도 잊지 않았다. 나는 내 자지가 밖에 나온지도 모르고 책을 읽고잇는…. 그 완벽한 알리바이.. 캬캬캬캬. 악마다 악마.
그녀가 오기 30분전.. 나는 작업준비에 들어갔다. 노팬티에 리바이스 실버탭 루즈를 입었다. 그리고는 거울앞에서서 자크를 옆어봤다. 노출에 대한 기대로 벌떡선 내자지가 구멍을 못찾고 있었다. 나는 정중하게 내 자지를 남대문 사이로 들어내 보았다. 존나쌕쒸 그자체였다. 청바지사이로 튀어나온 좇이란.크크크. 헐렁한 바지를 선택한 이유는 다들 아실테.. 아… 그때 생각해보면 왜 두개의 알까지.. 완전히 드러내지 않았는지 후회막심.^^ 여하턴 완벽했다. 다시 자지를 넣고… 그녀가 오기 10분전 나는 집을나와 3층과 4층사이 계단 창문으로 그녀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아싸!! 그녀가 나타났다. 개년 너 오늘 내 자지나 한번 봐봐라.^^ 존나 두근. 그 설레임이란. 캬캬캬캬. 아… 한가지 변수가 있었다. 다른 사람이 같이 타고 올라오는 그런 좇 같은 경우면 어떻게하지..? 그러나 기우였다. 왜냐면 나는 그녀가 우리아파트로 들어올때까지 계속 응시할수 있었고.. 그사이에만 다른 사람들이 안들어온다면… 변수는 1. 1층사는 사람들, 2. 경비아저씨, 3. 그녀가 아파트로 들어왔음을 확인한후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러 내가 간후.. 존나게 달려와서 닫히는 문을 붙잡고 들어오는 나의 노출을 방해하는 존만한 개새들..^^ 밖에 없었다. 그래도 불안했다. 비록 그 오차가 극히 소수의 조그만것이지만… 나는 완벽을 기하고 싶었다. 그렇다. 나는 완벽주의자인것이다. ^^
그래서 나의 방법은? 약간은 어색하지만 등을 돌려서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서있다가 (4-5발자국앞.) 엘리베이터문이열리면 안에 누가 타고 있는지 고개를 돌려확인후에 그녀가 혼자타고 있으면 몸을 돌려 내 자지를 보여주며 당당히 모델의 워킹으로 4-5발자국 움직여 엘리베이터에 타오르는것이였다. 천재야 아니야.^^
그렇게 0.1초간에 완벽한 계산을 만들고 나는 후다닥 튀어가서 엘리베이터를 보았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가 섰다… 징… 올라오기시작했다… 나는 삼각형버튼.. 다시말해 오름.^^ 올라감.^^ 버튼을 누르고 나의 필살 계산의 위치. 일명 쌍년한테 내자지를 보여줘도 되는지 안되는지 결정할 수 있는 완벽의 자리에서 등을 돌리고 한손으로 펼처들고 그녀를 기다리기시작했다. 물론 다른 한손은 그당시 잘나가는 친구들은 안입으면 안놀아줬던 리바이스실버탭루즈 크크크… 내 나이를 추정해보시길.^^ … 그 자크를 열고… 이미~~ 존나게 선 내 자지를 밖으로 꺼냈다. 물론 최대한 털도 밖으로 들어내는것도 잊지않았다. 나 이뻐? ^^ 띵~~~~ 스르륵. 엘리베이터가 도착했고 문이열였다. 나는 계획대로 고개를 살짝돌려.. “어? 엘리베이터가 벌써왔네..” 라는 표정으로 엘리베이터 안을 보았다.
1. 롱다리 개년혼자.
2. 경비아저씨 + 롱다리
3. 롱다리 씹보지 + 치한짓을 당하는 딸을 보호하기위한 그녀의 엄마
누가 있었을까? 딩동댕~~~ 당근 나의 계산은 빗나가지 않았다. 1번 안택한 사람들은 더 이상 읽어내려가지 마시길. 천재를 의심하다니.-.- 참고로 2번은 정말 오차범위의 들어가는 경우였고 3번은… 나중에 한번 경험한건데.. (고로 이번의 노출은 성공했다는거지. 이 노출후.. 그맛을 못잊어 다시한번 노출을 시도할 때… 그녀의 엄마와 같이 서있는 씹보지를보고… 존나 어색해서 다시 고개를 돌려 등지고 그녀들을 올려보냈다니깐.-.- 휴…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그때 그집에서 울집에 얘기했으면 어떻게될뻔했어.-.- 휴…… 정말 무모한 짓이기에.. 자기집 라인에서는 절대하지들 마시길.) 아.. 어디까지얘기했지?
아.. 1번이였다. 고개를 돌려보니 초절정 롱다니 개보지가 오늘도 이쁜교복과 살색스타킹 그리고 검은 구두를 신고 나에게 자지 보여줄려고? ^^ 라며 서있었다. 나에겐 그렇게 보였다.^^ 아.. 그 0.1초란!!!!! 빨리 돌아야한다. 빨리 돌아서 아무렇지도 않게 책을 응시하며 엘리베이터를 타야한다. 물론 책을응시하는척하는 나의 눈은 그녀의 눈을 훔쳐보겠지. 개년이 내자지를 보고 보이는 그 100만불짜리 반응을 놓치면 안되니깐.^^ 아.. 그 0.1초 뒤로 돌아갔단 고개가 앞으로 돌아오는 그 0.1초.. 나는 결단을 내려야했다. 나의 자지를 그녀에게 보여주느냐… 마느냐…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그게 그리 쉬운문제가 아니였다.
그 후달림이란. 휴….. 그래도 씨발. 갑바가있지.. 어떻게 여기까지와서 그녀에게 내 자지를 안보여줄수가 있는가. 그거는 기사도 정신이 아니였다. 수험공부에 지쳐가는 그녀에게 생활의 활력소를 주고자 나는 내자지 하나 바치기로 마음을 먹었다. 쌍. 해보는거야. 나는 자연스레 뒤로 몸을 돌려 뚜벅뚜벅 그녀앞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