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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노출 episode 3 ? “*년아 내**를 봐!”

까치사랑 1 1126 0

소라-12-1/ 612 



실제노출 episode 3 ? “*년아 내**를 봐!”


뚜벅…뚜벅..뚜벅… 시선은 한손에 쥔책에 한손은 주머니에넣고 나는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씹보지를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이미 내 몸은 그녀를 향해 돌아서있었고, 바지밖으로 튀어나온 내 자지는 불끈 서있었음은 두말할 필요도없다. 씨댕!! 봤지 개년아!! 물론 돌아서는순간부터 내 시선은 책을 향해있었지만 내 두눈은 그녀의 반응을 살피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이 눈에들어왔다. 나는 노출을 안당해봐서 모르겠지만, 음… 같이 서있는 상황에서.. 다시말해 그 상황에서 누군가가 뚜벅뚜벅 걸어온다면 (당근 시야에 있는 유일하 사람이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을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르겠다. 내가 느끼기에는 처음 돌아섰을때는 그녀는 그냥 별로 이상한 것을 못느낀듯한 표정이였다. 그러나!!!! 뭐라해야되지? 완전한 열외!! 인데.. 음.. 매일 같은 자리에 있던 것이 하나만 바껴도 열라게 틀린거.. 그거를 모라고 그러지? 크크크크. 푸르르한.^^ 존나 이쁜 청바지는 존나게 청색이여야하는데… 왜 시크무리한 털과 이상하게 생긴데 불쑥 튀어나와있냔말이다. ^^ 분명 이제까지 본 사람들은 저자리에 저런게 없었는데… 라는 무의식이 그녀를 스치며 그녀의 머리속 연수(연수맞나? 중뇌인가..)에서는 그녀에게 저새끼의 개자지를봐라.. 라고 명령한 것 같다. 그렇다.. 나는 분명히 봤다. 그녀의 시선은 나의 거시기를 향했다. 소스라치게 놀라더라. 그리고는 얼굴이 벌개지더라. 크크크크. 개년. 첨보나? 존나게 두근거리는 가슴에 비례해서 존나게 쾌감이 왔다. 쌍년아 맛이어떠냐. 개년. 누가 그렇게 미끈한 다리하고다니네. 개년. 크크크크. 이것은 내가 한걸음 옮기는 사이에 일어난일이고… 두걸음째 옮기는 순간에.. 그녀는 더더욱 그것을 응시하는듯했다. 0.5초? 당연하지. 개년. 어디서 이런걸 봤겠어. 아 쌍년. 지금 그년 있었으면.. 아 정말 그녀의 다리는 예술이다. 예술. -.- 그년의 얼굴은 더더욱 빨개졌고.. 그녀는 시선을 엘리베이터 버튼으로 옮겨 애써 나의 자지를 외면하려했다. 크크크. 그런다고 니년이 안볼수있을까? 네 이년!!! 어서 보지못할까!!! 하하하. 그렇다 난 그순간 그녀를 완전히 농락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그녀의 시선은 엘리베이터 버튼에 고정되어있었고, 나는 발걸음을 옮겨 그녀가 타고있는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리고는 그녀 근처에서 몸을 내뻗으며 13층을 눌렀다. 순간 그녀의 얼굴은.. 캬캬캬.. 난 분명히 봤다. 어쩔줄몰라 당황해하며… 그러면서본능은 살짝 곁눈질로 나의 좇대를 보는 것이 아닌가. 하하하. 개년 지가 그럼 그렇지. 크크크. 그러고는 나는 아무일 없다는듯이 그녀의 반대쪽 구석 모서리.. 다시말해… 일명 “개보지의 연수(연수 아님 중뇌. 생물책좀 찾아보도록.^^) 가 두 눈깔에 저자지보라고 명령할 수밖에 없는 자리.” 그 자리에 섰다. 5층을 올라간다… 그녀는 여전히 앞면응시다. 씨발년 안볼래? 6층으로 올라간다.. 이런 개년… 7층으로 올라간다… 어? 이년봐라.. 완전히 벽을 응시하고있다. 의도적으로 앞면만을 봐라봐서 몸이 뻣뻣히 굳은게 엄청 어색하더라.. 크크크. 8층.. 9층… 10층… 11층 땡~~~ 문이 열리는순간.. 그녀는 문이 채 다 열리기도전에 후다닥 앞만보며 뒤어내리더니 벨을 여러 번 누르기 시작한다…. -.-

여기까지가 마지막. 그렇게 나의 첫 게임은 끝났다. 아마 경험이 있는 분들은 다들 마저마저하며 공감할것이고, 야설만을 탐닉하신 분들이라면.. 음..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내 분석으로는 아마 노출에 대한 여고생들의 (까진 20대 개보지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가장 전형적인 반응인 것 같다. 쌍.. 무슨 어디 상담하는 것 보면.. 그 상황에서 여자애들보고.. “뭐야? 작네?” 이딴 씨도 안먹히는 소리를 해주라는 개소리를 하던데.. 씨댕!!! 그게 말이되냐? 난생 처음으로 금지된 거시기를 보는데 그 순간에 그런말이 떨어지면 그게 인간이냐. -.- 씨댕. 그래 안그래. 아마 그따구 하는 소리하는 여성운동가나 의사들한테 그짓을 그대로 해주면.. 아마 그년들도 그딴소리 못할꺼야 씨댕.

크크크.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그 후로도 그녀에 대한 나의 공격은 계속되었다. 또 좇을 꺼낸적은 없는 것 같고.. 음.. 둘이 엘리베이터를 같이 탄적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기억나는건 내가 또다시 노출을 준비하고 있었을 때 (3층에서) 그녀는 그녀의 엄마와 같이 엘리베이터에 타고있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황당. 모르겠다. 그 롱다리 개보지가 엄마한테 사정을 다 얘기한것인지… 아닌지… 만약에 그렇다면 그 어색한 순간에 그 엄마가 나와서 나한테 뭐라고 할수도 있었을텐데… 그렇지 않았던건.. 불쌍한 중삐리를 봐준건지.. 아닌지.. 음… 여하턴 나한테는 행운이였고.. 후….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부모님께 말씀드린건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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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0.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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