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부
나의 이야기 1부
내 이름은 강해령
나이는 이제 스믈넷
아직은 어린 나이.....하지만....
내가 처음 섹스를 한 상대는 친구의 오빠.
그때 나의 나이는 12살이였다.
난 또래에 비해 성숙한 아이였다.
몸도 그렇거니와 정신적인 면에서도 또래보다 어른 스럽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아마도 그건 장녀이기 때문이였을꺼다.
신체적인 면에서도 또래의 아이들 보다 머리하나는 더 커다란 키에 어떻게 보면 성인의 몸매를 가지고 있었따. 5학년 봄에 처음 생리를 시작했고 그쯤에 브라자를 해야 할 정도 였으니까(요즘 초딩들이야 4~5학년때 브라자를 할 만큼 성숙한 아니도 있지만 그때는 듬믈었다고 생각 된다.)
그리고 외모도 예쁜편이라서 그보다 더 어려서 부터 남자들로 부터 성 추행을 당한적도 많았다.
내 보지를 처음 만진건 우리가 세들어 살던 주인집 오빠였따.
그때 난 11살 초등학교 4학년이였고 그 오빠는 20살이 넘은 성인이였다.
난 가끔 주인집 마루에서 놀기도 하고 주인집 언니나 오빠들 하고 놀기도 했는데...
그날 주인집 마루에서 업드려 공부를 하고 있었고 그 오빠는 내 공부를 바주고 있었다.
처음 오빠가 내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다리를 만졌고 내가 가만히 있자 점점 위로 손이 올라왔다.
그리고는 마침내 내 팬티 속으로 손이 침입 해왔고.....난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따.
그래서 계속 공부하는 척 하며 오빠의 손장난을 그대로 나두었따.
오빠의 손이 마침내 내 보지에 다았고 처음에는 살살 쓰다듬다가 기다란 손가락 하나를 내 보지 구멍에 집어 너었따.
처음 침입하는 이물감에 움찔 했지만 오빠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지면서 그건 묘한 흥분을 일으켰따. 그리고 그 느낌이 좋았다.
하지만 그건 오래 가지 못했따.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자 오빠는 내 팬티 속에서 손을 빼버리고 아무일 없느척 했으니까.
그 뒤 난 치마를 입고 가끔 그렇게 마루에서 놀거나 공부를 했고 오빠는 내 보지를 만지며 장난(?)을 쳤지만 그 이상의 일은 일어나지 안았다.
그 뒤로도 다른 남자들의 성적 만짐이 있었지만(예를 들면 장난치듯 하며 가슴을 만진다던가.....다리를 애무한다던가....내 손을 자신의 꺼에 데어본다던가...등등) 그런 행위들이 불쾌하다기 보다는 내게 묘한 자극과 흥분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5학년 그날.......
정하.......
그 친구는 아버지가 계시지 않았고 어머니는 동네의 어떤 아저씨와 불륜의 관계를 가지고 있는 분으로 그 아저씨와 반 동거 상태이기 때문에 결국 집에는 언제나 친구와 그의 오빠만 있는거나 마찬가지였다.
나와 친구들은 그런 그애의 집에 자주 놀러가 공부를 하곤 했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쭉 같은 반이였던 난 그 친구와 더욱 친했다.
그날도 친구네서 공부를 같이 하게 됐고 그러다 그만 그곳에서 깜밖 잠이 들어버린것이다.
친구네 집은 방은 여러개였으나 친구랑 오빠랑 같이 방을 썼따.
한참을 자고 있는데....보지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잠이 깨버리고 말았다.
정민 오빠가 내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너으려고 하고 있었고 그 통증으로 잠이 깨어 버린것이였다.
하지만 오빠는 자신의 일에 빠져서인지 내가 깨어난걸 모르는 듯했고 나는 내가 그때까지 무슨 일을 당하는지 모르는 상태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따.
여기서 아프다고 소리치거나 울면 친구가 깨어날거고 그 뒤에 일어날 일이 두려워졌다.
정민 오빠가 하는게 무슨일인지는 사실 조금 어림풋이 알고 있었느지도 모른다.
우리집은 4학년때 까지 단칸 방이였고 그런 관계로 본의 아니게 엄마 아빠의 섹스 장면을 많이 목격 하게 되었다.
그때 마다 난 두근거리며 자는척 하며 그 일들을 보곤 했다.
그래서인지 무척 아프기도 했지만 호기심이 일은것도 사실이다.
난 결국 이런 저런 이유을 생각하며 계속 잠든 척 하기로 했꼬 그러는 사이 오바의 자지가 내 보지 안으로 들어왔따.
그때의 통증은 정말 참기 힘들어서 나도 모르게 신음이 세어 나왔다.
하지만 오빠는 잠자는중에 나온 소리일거라 생각 했는지 아니면 내가 깨어났어도 신경을 안 쓴건지 바로 좆질을 시작 했다.
처음에는 계속 되는 통증에 간간히 신음이 흘러나왔지만 그 통증 속에서 묘한 흥분이 시작되었다.
지금 생각 하면 오빠도 내가 처음인듯 엄청 서툴렀고 짧게 끝나버린 섹스였지만 이미 호기심과 섹스의 흥분을 알아버릴 수 있을 만큼은 되었다.
그날은 그렇게 짧게 한번의 섹스로 끝이났다.
그리고 내 처며막은 이미 예전에 없어졌는지 피따위는 나오지도 안았다.
다음날 아침 난 아무일 없는듯 집에 갔고 몇일동안 그 흥분은 사라지지 안았다.
그리고 난 두번째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두번째 기회는 의외로 빨리 찾아 왔다.
엄마와 아빠가 큰집에 일이 생겨 서울게 가시게 되는 바람에 난 결국 집에 혼자 남게 됐고 그 일로 난 정하네 집에서 잘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잠든 척 하고 깨어 있을 생각이였는데 나도 모르는세에 정말 잠이 들어 버렸다.
하지만 그날은 일찍 깨어났따.
오빠가 내 가슴을 만지고 있는 느낌에 개어났다.
오빠는 한손으로 내 가슴을 만지고 내게 키스를 해 왔다.
난 처음 침입하는 오빠의 혀에 당황했지만 서툰 오빠의 키스에 난 반응 해버리고 말았다.
오빠도 내가 깬걸 아는지 더욱 깊숙히 침입 해 왔고 손은 가슴에서 내 보지오 옴겨 졌다.
오빠가 내 보지를 쓰다듬다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고 내 입에서는 모르는 사이에 신음이 흘러나오자 오빠는 귓가에다 되고...
<쉬~!!! 정하 깨자나>라고 말 하는것이였다.
난 오빠의 말에 신음을 참으려 했지만 여전히 간간히 신음은 세어나왔다.
그리고 드디어 오빠의 손에 의해 내 팬티는 벗겨져 버리고 오빠도 바지와 팬티를 벗어 버렸다.
오바는 내 젖에 입술을 가져가서 빨며 장난치기 시작했고 긴 손가락은 여전히 내 보지구멍안을 돌아 다니고 있었다.
<으~~~~~~~~~~~~음~ ~~~>난 나오는 정하가 깰까바 나오는 신음을 삼켰고 오빠는 그런 내게 키스를 하더니 자신의 자지를 내 보지에 집어넣었다.
역시 통증이 있었지만 처음 보다는 아프지 안았고 빨라지는 오빠의 좆질은 처음 보다 더욱 흥분을 가져왔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