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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아들과 ..1

엄마곗돈 1 1179 0

소라-16// 516/ 



이모 아들과 ..1

안녕 하세요 오늘 .. 처음으로 글 올림니다 미흡하더라도 많은 구독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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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7살 ,한창 남자에관심도 많고 친구들과 수다떨기 좋아하는 나이 지은이 입니다..


저희 가족은 엄마 아빠 나 이렇게 세식구 라서 가족이 다 들 친하고 단란한 가정이조.. 이모댁이 걸어서 20 분 정도의 짧은거리라서 자주 놀러 가곤하조,.

제가 할 예기는 바로 이모 아들. 즉 사촌과의 기억 하고 싶지 않은 예기 들입니다..


17살 되던 해 , 한 1년만에 이모집을 놀러 가게 되었습니다

여름철이라 그런지 땀이 많이 나더 군요 .. 이모가 저희 집에 들렸다가 ..지은이도 왔고 해서 맛인거 만들어 주신다며 나가셨저.. 전 땀도 나고 마침 아무도 없길래 ..

서슴없이 옷을 벗고 샤워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소리에 합처 ..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조.. " 아 시원하다..." 팬티를 입고.. 밖으로 나오며 브라를 손에 쥐고 .. 콕노래를 부르며 이모 방으로 가서.. 입을라는 찰라에 .. 뒤에서 누가 허리를 팍 안는 것이었조.. 순간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뒤를 보았는데.. 그건 바로 사촌동생이었습니다.

어려서 부처 친해서.. 사이가 가까웠조, 전 그때까지 장난치는 줄알았습니다.

"야 왜그래 장난치지마"~~그런데.. 숨을 갑비 쉬면서 절 침대에 눞이는 것이었어요.. 전 너무 무서워서 ..소리를 질렀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 채 입지 않은 브라를 던지고.. .. 손으로.. 가볍게 가슴을 주물르 고 있었습니다.. " 누나 .. 가슴이쁘다.. " ..."하지 마!!"

이미 입술은 나에게 가까이 와 .. 혀로 나를 농락 시켰조..한참을 .. 주루르던 손이..

깊은 골짜기를 향해 점점 내려 가더군요.. 이런 느낌은 처음이라.. 많이.. 놀라고..

흥분했습니다.. 더듬더듬하며.. 만지는 그 느낌은.. 다시는 기억 하고 싶지 않은 ..

생각 일 것이조... 마지막 순결 조차 빼끼고 싶진 않았어요...

완강히 부인했지만.. 힘을 이기 진 못했어요...살며시 내려가는 동시에.."띵 똥"


저의 간절한 희망이 이루어 진것입니다.


다행이 이모에겐 들키진않았지만. 전 그날 기억하고 싶지않은추억과 .. 묘한기분 을 맛보았습니다..

이모 아들과의 예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모 아들과 ..2


정확히 1달뒤..


그 기억이 조금은 사라질 무렵.. 가족은 여름 피서지를 시골로 가게 되었습니다./

충북 영동의 .. 작은 마을.. 인적이 드는 곳이라 놀기는 아주 좋은 곳이조..

예전부터 저희 가족은 .. 삼촌 식구 이모들과 함께.. 다들 가 서 놀고 오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할머니 께서는 맛있는 음식을 주시곤 했저..


도착한날 ,

전 어린 사촌 동생을 데리고 개울로 갔습니다."아 신나다~~"

물론 이모 동생도 있었저.. 저희는 말한마디 않하는 서먹한 사이였는데.. 이렇게 놀로 온 마당에 그럴꺼 멊을꺼 같아서.. 먼저 말을 붙이고.. 좀 친해졌습니다..사실 만이 불편하긴 했조..ㅋㅋ

개울에 가서..물장구도 치고.. 그러고 놀고 있었습니다..

동생들은 언니도 같이 수영하자고 하였지만 옷이 젖는게 시러서 .. 일부러 물밖에서.

발만 담그고 있었저.. 그런데 지꿋은 동생들이 물을 뿌리느 바람에 . 바지가 조금 젖었고,.. 티는 뒷면이 다 젖었습니다.." 모르겠다 .. 언니도 같이 하장!"

잛은 핫 팬트에.. 힌면티.. 수영을 하려고 물속에 들어가는 순간.. 아! 브라가 보이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이미 물은 온몸을 젖은 상태였조...,ㅡㅡ

일부러 물속에서 나오지 않고.. 놀고 있었는데.. 어린동생이.. 언니 속옷 보여~`,,

하하하 .. 이러는 바람에 .. 다른 아이들역시.. 웃었습니다..

옷이라도 말릴까해서.. 동생들에게 말하고 ,걸어서..10분정도 걸리는 곳에. 가서. 옷을 말리고 있었습니다.." 아 오줌 마려워"/// 아무 도 없는 시골이라.. 그냥 싸도.. 뭐라 할사람없길래.. 조금 한적한곳에.. 편히.. 오즘은 싸고.. 일어나는데.. 발자국 소리가 들리 더군요.. 놀라서 바로 바지를 올렸는데... 알고보니.. 이모 아들이.. 뒤에서..부터 절보고있었던 거였습니다.. 당황하여.. 및으로 내려가다가.. 물속에.. 빠져 버렸습니다.. 동생은 천천히 뛰어와서.. 누나 .. 괜찮아? .. 하고 물었습니다.

전 .. 그때.. 아 동생이 이제 정신차렸구나 생각하엿습니다..

저희는 물속에서.. 장난도 치며 놀다가.. 애들이 있다는 걱정에 다시 가보려고 하는데. 남동생이 .. 갑자기.. 다리를 밑에서.. 위로.. 천천히 쓰다듬는 것이었습니다..

"야~ㅋㅋ 장난그만 처 애들기다린다.."

계속해서.. 다리를 만지며.. 웃었조.. 그런데.. 갑자기. 손으로 얼굴을 잡더니 .. 키스를 하는것이었습니다.. 당황 하여 손으로 밀처 냈지만.. 다시 달려 들어 가슴을 만지며..옷을 벗기려 하였습니다.. 아마 동생은 저의 비치는 브라를 보며 흥분한 모양이엇습니다.. 손은 깊이.. 옷안에 들어가.. 젖곡지를 웅켜 잡고는 이리저리 만지는 것이었습니다..거부를 하였지만.. 아무 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한 30분동안.. 만지고 할고 다더니..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절 데리고 밖으로 가더군요..



자.. 다음에 다시.. 3편 기대 하시길...

 


이모 아들과 ..3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누나 우리.. 저..쪽으로 가자..." 라고 말하는 것이었조,, 전.. 놀라서..급히 동생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 갔습니다. 동생들은 아직도 물장구를 치고 있더군요...


이종사촌(이모아들) 은 아이들을 보자..아무 내색 않고는 .. 평상시 처럼행동했습니다..동 생들이.. 춥다고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갔습니다.. 물론 이종사촌도... 젖은 옷을 갈아입고.. 욕실에서 샤워를 하였습니다.."으.. 드러운 기분,,"

하지만 저두 모르게. 이미 .. 밑은 젖어 있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티비를 보며..가족들은 .. 재미있게.. 예기를 하였고 어느새 기분은 풀려 갔습니다..

저녁이. 되어..

이모와 할머니 어머니 숙모는 저녁 준비를 하고 있으셨고. 저두 옆에서. 파도 자르고.. 마늘도 까고.. 도왔습니다..

"애들아 밥먹어라~~~" 아이들은 .. 웃으며.. 다같이 뛰어와 밥을 먹었고..

얼마뒤.. 나역시 밥을 먹고.. 쉬는데.. 삼촌께서.이종사촌 (이모아들) 에게.. 담배 심부름을 시켰다.. 동생은.. "엄마 나 무서운데.. 같이 가면않되?.." 라고 했다..

이모는 다큰녀석이 무슨,, ㅋㅋ "그래도 무서워"...

"그럼 지은아 니가 가라.. "... 네... 엄마..나두 누나랑 같이 갈께.. 동생의 대답이었습니다.. 이미 11시에 가까운 시간..

전.. 심부름가는데.. 같이 가면 뭐 어때.. 이런 생각으로.. 돈을 들고.. 동생과 집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생각 보다는 날이 좀 어두웠습니다..

누나.. 나 손좀 잡고 갈께..무서워서... ㅡㅡ 그래..우리는 .. 노래도 부르고 장난을 치며..마을에 도착하며.. 담배를 사고.. 다시. 올라 가고 있었습니다..

"누나.. 나 게속 걸어서 다리 아프다.. 저기서 좀만 쉬자.."

"어?,, 그래 그럼,,",... 어느, 비늘하우스 같은 곳이 었는데..아주 조용했조,,

"누나 아까 일.. 미안.. 나도 모르게...미안해 누나"

"응.. 괜찮아.. 대신 담부턴 하지마.."


누나..나 .. 누나 가슴 한번만 보여주면,,,다음부터 다신 않그럴께...

전 보여주기 싫었습니다..하지만 마지막이란 말에...

웃옷을 벗고.. 가슴을 보여 주었조...그런데 손으로.. 이미 가슴에 가있었습니다

브라를 순식간에 벗기고.. 유두를 만지며.. 키스를 하였습니다..

짧은 바지 안에 손이 들날 날락 거리며..

저항 할수도 없이.. 이미 몸은 . 다 벗겨 젔조.. 정성스레.. 애무를 다너니.. 자신의 젓을 ,, 나에게.. 밀어 넣는 것이 었조.. 아!,,, 하지마... " 누나 살살할께..한번만"

아.. 으..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물이 나왔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 었지만.. 전.. 그일을 잊을수 없습니다..

돌아오는길.. 동생의 손은 계속 제 가슴과 밑부분에.. 향하엿고..계속해서 흥분시켰습니다..


담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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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0.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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