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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 1

또라에몽 2 1149 0

소라-16// 516/ 



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

새로운글쓰기전의 몸풀기용 입니다

어쩜 길어질지두-.-

참고로 이글은 사실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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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19살 그러니깐 81년 생이다

원래되로라면 지금은 대학교1학년이어야 하지만

공부는 지지리 못했던 내가 대학못간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나나름 대로 행복했고

좋은 친구과 부모님이 있었기에 부족한것두 없었다

정말이지 행복한 순간들이 였다

지금은 꿈만같은 일이지만...


나는 학교친구들과 중딩때부터 놀러 다니기 바빴다

고딩이 되서도 노는것을 멈출순 없었고

나의 꿈은 가수였기에 공부는 뒤전으로 미루고 노래방등등 친구들과 놀고

담배와 술을 어느정도 하면서 그렇게 날라리 라고 할수있는 그렇지만 수수함과예절을 나름대로 갖추고 있는 나였다

그러던게 뒤틀리기 시작했다


사건의 발단은 친구랑 같이 LSM 오디션에 간거였다

오디션이 얼마나 경쟁율이 높은줄 알았지만

가보고서 나는 기가죽었다

나만큼 노래잘하고 나보다 춤잘추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였다

내친구 미진이두 첨엔 기가죽은듯 했지만

오래동안 댄스 동아리에 있었던 미진이라 정말 한춤 보여주는것이였다

내차례가 왔을때 나는 내가 할수 있는 전부를 다했다

그렇지만 내가 뽑힐거라고는 정말 생각못했다

나...난.....이쁜 얼굴 빼고는 남들보다 뛰어난걸 못보여줬기때문에


그런내게 연락이 왔다

LSM 이면 우리나라 최고의 기획사였고

내노라 하는 그룹들이 이 기획사를 통해 가수가 된..

거물급 기획사였기 때문에..

처음 소식을 접하고는 얼마나 놀랬던지

부모님과 친구들이 무척이나 축하해 줬다

같이 오디션본 미진이한테는 미안했다

그애는 나보다 훨씬 더 노력했는데..


지금나는 가수다

초딩등부터 대딩까지..알만한 가수그룹에 있다

피나는 안무연습과 사진촬영등을 위한 포즈연습 .. 티비에 나가기 위한 말하기 연습등

가수가 되기엔 참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해서는 안되는 것들이 많았다

하지만 나는 행복했다

특히 우리그룹의 1집과2집이 매번 타이틀곡으로 1위를 차지했고

지금은 한창 3집으로 뜨고 있는중이다


지금까지 나한테 우리기획사가 투자한 돈은 장난이 아니다

앨번재작비에 뮤지비디오 의상 백댄서들..

그리고 나랑 다른 멤버들은 성형수술을 매앨번 공백기마다 해왔다

솔찍히 나는 내외모에 수술은 필요없다고 생각..급구 반대 했지만..

타그룹에 밀리지 않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했다

지금은 많이 어색한 거울속에 내모습이 싫다

예전의 순수하고 귀여운 내모습이 그립지만..

그래도 우리부모님 만큼은 아닐거다...

그리고 한가지더....

이것이야 말로 내가 가장 가수가 된걸 후회하고 있는것이다

오늘도 녹화가 끝나고 나는 매니저의 부탁대로 차를타고 그분을 뵈러갔다

우리 LSM의 주인이신 LSM님의 집

처음에 이집에 왔을때는 그냥 한번은 어차필 들러야 하는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이정도로 엄청난일들이 벌어질줄 꿈에도 몰랐다

매니저는 어떤상황에서 이분을 노엽게 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만일 그랬다가는 우리그룹이 끝나는것을 물론이고

나의 가수인생은 아자난다고

그럴다..우리의 모든것이 이 돈많은 LSM의 것이였다

이넘은 나이는 올 68세

그러니깐 우리 할아버지보다 3살 적다

매니저는 나는 바래다주고 바로 돌아갔고

나는 서재에 있는 그분에게 인사를 드렸다

나는 무대의상을 그대로 입고잇었고

그것은 루즈삭스에 짦은 치마 그리고 나시 티였다 전부 핑크색으로 코디한

양쪽으로 묵은 삐삐머리의 리본까지..

그분이 말했다

"오늘은 무척이나 이쁘고 귀엽구나 이리오렴.."

"..."나는 그가 뭘 원하느지 알고있다

서서히 걸어갔더니 호통을 치셨다

"애가 왜그래..! 빨리 제대로 못하냐?"

내가 가까지 가자 네머리를 잡고 사타구니로 가졌다

그런거였다

나는 우리기획사 회장의 성적 노리개였다

우선은 그분이 책을 읽는 동안 즐겁게 해드려야 한다

책상밑으로 기어들어가서 지퍼를 내렸다

노인내라 여전히 언제나 그러하듯 성기는 축처져있었다

입에 넣고서 빨았다

다른 티비에서 접하는 나의 팬들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일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여자가수 그룹 멤버가 이런짓을 해야하다니..

어쨋든 나는 최선을 다해 빨아댔다

그가 만족해야 내가 빨리 집에 갈수 있으니깐

한참을 빨자 그것이 약간씩 커졌다

늙은이의 냄새는정말 죽도록싫었다

다행이도 나는 아직까지는 처녀다

그늙은이의 말로는 나를 생각해서라지만

나는 이미 그로인해 망가질 대로 망가진 상태다.

단지 그가 나이때문에 그걸 못하기에 그나마 나의 처녀막이 안뚤어진것 뿐이다

회춘용으로는 숫처녀가 좋다는게 그의 생각이기도 했다

그가 기분이 좋아졌는지 내머리를 때어냈다

그러더니 나를 한참 동안 바라보았다

"요즘 보니깐 니인기가 장난이 아니더라..

팬들 몰리는 바람엔 기획사에서 맨날 애를 먹고..."

".............."

나는 말이 없었다

그보다는 앞으로 그가 또 어떤 변태적이 행위를 내게 가할지가 걱정이였다

"아..이거 소변이 마렵구나....."

"허허...내가 나이가 들어서 화장실 가는게 영 힘이 들거든......"

..이런 망할 변태 새끼...

그가 뭘원하는지 너무나 잘알고 있다

욕이 속으로 절로 나왔다

"자..어서...."

그가 이렇게 말하면서 그의 좃은 내게 내밀어졌다

"제대로 못하니?"

그가 목소리를 높였다

나는 그게서야..사탕을 먹듯 혀를 길게 내밀고 입을 벌렸다

그는 내입안에다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이럴때마다 그를 칼로 찔러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다행이도 적은양의 소변이 아주조금 나왔다

그는 애초에 그다지 소변이 마려운것도 아니였다 보다..

그냥 날 철저하게 가지고 놀고 싶어서 였겠지..


-----2부에서계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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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2.10.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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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2.10.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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