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EST-CONCERT 1
INCEST-CONCERT
경고
아랫 글은 완전한 픽션입니다. 오로지 흥미만을 위한 것입니다. 인생에 대한 심오한 진리같은 것은 전혀 담고 있질 않습니다. 가족간의 비정상적이고 변태적인 성행위를 묘사하고 있으니, 이런 부류의 글에 혐오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절대, 절대로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허구와 현실의 구분을 명확히 할 수 있는 분들만, 자신의 행동에 확실히 책임 질 수 있는 진짜 성인만 읽기를 부탁 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 incestgirl21
Pasadena,California, Zip CODE 91109
컴퓨터로 향하는 엄마의 다리를 타고 내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어.
허연 국물이 불빛에 반짝이는 군.
알몸인 뒷모습은 더 아름다워.
엄만 항상 성교 후에 웹 서핑을 하지
그것도 음란 사이트만...
왼손가락은 보지 속에,
오른손은 마우스를 쉴 사이 없이 놀리는 엄마 모습...
난 지금 킹사이즈 더블 침대위에 누워있어
방금 동생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 아빠가 엄마 뒤쪽으로 다가가네
보지에서 허연 거품이 끓고 있는 동생은,
아직도 절정이라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어
내가 조금 전까지 내 배 위에서
엄마가 해대는 요분질에 거의 정신을 잃을 정도로 황홀했던 것처럼 말야
내 옆에서 연신 숨을 헐떡이기만 해
아빠의 손이 엄마 손을 만지는 것 같군.
나도 다가갔지...
엄마의 보지물이 잔뜩 묻은 자지를 위아래로 비비면서...
아빠는 엄마를 의자에서 들고 자기가 앉더니
발기된 자지 위에 내려놓는 거야
아빠의 자지와 엄마의 보지가 맞붙은 곳
난 고개를 숙여 혀를 대봤어
찝찌름한 맛...
자지기둥을 따라 혀를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지
신음소리...
점점 격해지는 아빠 자지의 마찰로
내 혀에 꺼끌한 느낌이 들었어.
엄마 보지 속에서 또 뭔가 뜨겁고 질척한게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한동안 난 그 맛을 즐기며 눈을 감고 있었지
갑자기 아빠의 자지가 고동치기 시작했어
동생의 보짓물이 잔뜩 묻어 끈적한 자지가...
또 다시 엄마의 보지 속에서 뜨거운 것이 흘러나오네.
내 정액과 아빠의 정액이 섞인 굵은 덩어리가 내 입 속으로 들어갔어
난 삼키지 않고 엄마의 입으로 얼굴을 가져갔지
내가 뭘할 지 눈치챈 엄마는
음흉한 웃음을 짓더니
입술을 포개왔어
입 속으로 엄마의 혀가 들어와 내 입속의 덩어리들을 몽땅 빼앗아 가는거야
아쉽게...
그리고는 꿀꺽...
우리는 서로 바라보며 즐거운 웃음을 지었지
난 상체를 완전히 일으켜서
자지를 잡았어
그리곤 아직 아빠의 자지가 끼어있는 곳에
내 자지를 가지고 갔지.
그때 뒤에서 동생이 다가오는 거야.
보지에는 허연 거품이 잔뜩 묻은 채로... 다리사이로 아빠의 정액을 흘리면서...
뒤에서 내 자지를 감싸쥐더니
나를 인도해서 엄마 보지에 귀두를 살살 문지르기 시작하는거야
동생의 손가락이
아빠의 자지와 엄마의 보지가 붙어있는 부분을 비집고 들어가더니
잡아당겨서 구멍을 넓혔어.
엄마는 다시 신음소리를 내고
갑자기 동생이 힘껏 내 몸을 밀치자
엄마의 탄성과 함께 보지 속에 내 자지와 아빠 자지가 동시에 들어앉았어.
아빠 자지와 내 자지가 마찰이 시작되자 아빠도 신음을 냈지
동시에 우리는 모두 탄성을 질렀고
동생의 유방이 내 등을 세게 문지르기 시작했어
내 귀를 핥던 동생이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 하나를 내 입속에 넣었지
그래서 난 비릿한 아빠의 정액을 맛보게 됐어
한동안의 용틀임 끝에 내 자지에서 뜨거운 것이 엄마 보지속으로 분출됐어
같은 순간 아빠자지도 꿈틀거리더니 정액을 쏟아냈지.
아빠와 키스하면서 침대에 누워있는 엄마 보지를 나와 동생이 열심히 핥고 있어.
아까 쏟아 넣은 정액을 삼키면서 동생은 내 입속에 혀를 넣고 있지.
....
우리가족은 몇 주 후에 남태평양에 있는 어떤 섬으로 여행을 가.
여행이라기보다는 어떤 쇼에 출연차 간다고 봐야 옳겠지?
엄마는 인터넷 도사야.
한달 전 쯤...
섹스 후에 러시아 불법 섹스 사이트를 서핑하던 엄마가
갑자기 환호성을 질렀지.
영문을 모른 가족들은 모두 놀라 달려갔고
모니터에는...
가족처럼 보이는 백인 4명이 알몸으로 서로의 성기를 밀착하며 웃고 있더군.
그리고는 이렇게 씌여 있는거야.
------------
'가족을 사랑합시다'
독일의 대재벌 슈뢰더씨의 제안!
여러분의 가족사랑을 증명해 보세요.
남태평양 무인도에서 3달간의 환상적인 시간!
비용전액 무료!
친 가족임이 증명되는 모자와 부녀를 초대합니다.
세계의 어느 곳이든 참가 의사만 밝히시면 곧장 전세기가 날아갑니다.
행사에서 우승하시면
상금 5,000,000달러!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행사내용을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
-------------
어떤 행사인지는 설명이 없어도 알겠더라구.
엄마는 음흉한 눈웃음을 지으며 우리를 둘러봤어.
당연히 모두 찬성이었지.
엄마는 그 자리에서 참가 신청서를 써 보냈어.
그리구 3일 후 다시 멜이 왔더군
-------------
여러분의 관심 감사합니다.
행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장소 : 남태평양의 무인도
* 기간 : 도착일로부터 3개월
* 우승상 : 미화 5,000,000 달러
* 행사내용
섬에 도착한 후 여자가족 모두를 임신시킬 것.
임신이 확인되면 즉시 낙태작업에 들어갈 것.
낙태는 가족간의 성교로만 실시할 것.
위 모든 과정을 최단 기간 내에 완결하는 가족이 우승가족임.
* 유의사항
무인도에서는 복장착용이 허용되지 않음.
매 식단에 남자 가족구성의 정액이 들어간 샐러리를 넣을 것.
매일 1회 이상의 섹스를 할 것.
임신 전 부부간, 남매간 섹스는 필히 콘돔을 착용해야하며,
부녀간 모자간 섹스는 콘돔착용이 불허됨.
임신 후에는 콘돔착용에 제제가 없음.
촬영을 위한 카메라맨과 생활해야 함.
모든 비용은 무료임
모든 참가자에게 행사기간 중엔 평소 수입이상의 금전적 보상이 있음
모든 행위는 인터넷으로 생중계 됨.
인터넷 투표를 통해 우승과는 별도로
가장 인기있는 가족에게도 상금 미화 2,000,000 달러 지급
가족에 대한 소개와 친 가족임을 증명해 주시면 전세기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 -
엄마는 즉시 답장을 작성했어.
--------------------
이런 멋진 행사를 기획하신 분들에게 존경을 보냅니다.
저희가족은 오래 전부터 근친상간을 즐겨왔습니다.
사실 지금 저의 남편은 저의 친오빠이자 친아버지입니다.
어머니는 남편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남편이 태어나는 때부터 오랄을 했다고해요.
남편이 5살 되는 해부터는 직접 삽입하는 섹스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그 결과로 남편이 10살 되던 해에 제가 태어났구요.
어머니는 항상 가족간의 사랑을 강조하셨어요.
그래서 어머니는 제가 태어났을 때부터 매일 남편의 정액을 마시게 했죠.
제가 백일이 지나고 나서는
수유 때마다 남편이 매일아침 어머니의 보지에 남긴 정액을 젖꼭지에 묻혀서 빨게 하고
돌이 지난 다음부터는 직접 남편의 자지를 제 입 속에 넣어 빨게 해서
사정이 되는 걸 직접 받아 마시게 했다고 해요.
지금도 저는 남편의 정액을 자주 먹습니다.
좀 씁쓸한 맛이긴 해도 태어날 때부터 먹어오다보니
어떤 별미보다도 맛이 있어요.
어머니는 항상 제가 지켜보는 가운데에서만 남편과 섹스를 했습니다.
가족은 이런 식으로 서로 사랑해야 한다면서요.
어머니와 남편의 섹스는 매일 되었죠. 어머니가 생리를 할 때에도...
섹스 후 어머니는 저에게 자신의 보지 속에 남은 정액과 남편의 자지에 묻은 정액을 모두 먹게했습니다.
한 방울도 남지 않을 때까지요.
전 어머니가 생리를 하는 날 어머니의 보지 속에서 피와 섞여있는 정액을 혀로 퍼먹는 걸 특히 좋아했습니다.
느끼한 음식에 후추를 뿌려먹는 맛 이랄까요?
은근히 어머니의 생리일을 기다리기까지 했어요.
가끔 남편이 들어오지 않는 날은 어머니 품에서 키스하며
서로의 보지를 핥으며 잠을 자기도 했죠.
저는 9살이 되는 해부터 직접 삽입하는 섹스를 했죠.
그전에는 어머니와 섹스 중에 남편이 사정이 임박했을 때
어머니가 양보를 해서 사정만 제 보지에 하는 정도였는데...
첫 섹스는 너무 황홀했어요. 뜨거운 남편의 자지가 꽉 들어찬 느낌이란...
옆에선 어머니가 지켜보며 상세한 지도를 해줬죠.
니 아버지는 니 남편이 될 사람이야.
절대 딴 놈들한테는 눈길도 주지마!
어머니는 제게 항상 이런 말을 했어요.
어머니는 사고로 돌아가시고 저와 남편은 쓸쓸함에 아이를 갖기로 했어요.
지금은 아들과 딸을 두었답니다.
어머니가 우리에게 베푼 사랑을 그대로 우리의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있어요.
이젠 이런 우리 가족의 사랑을 전세계에 보여주고 싶어요.
부디 저희가 그 일을 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시길 바래요
---------------------- ------------
그리고 얼마 전에 초청장이 왔어
우리가족은 너무 기뻐서 그 자리에서 자축 섹스를 했지
무릎높이의 탁자를 준비해서
엄마가 알몸으로 탁자에 등을 대고 눕고
그 위에 동생이 역시 알몸으로 누워 69자세를 취했어
난 오랜만에 동생 보지를 맛볼 요량으로
동생의 보지 쪽으로 향했어
엄마는 아쉬운 듯한 눈길로 날 바라봤어
난 고개를 숙여 엄마에게 프렌치키스를 해줘서 마음을 풀어줬어
내가 동생의 보지 구멍을 자지로 막아버리자
아빠는 어쩔 수 없이 엄마의 보지를 사용해야 했지
오랜만에 파트너를 바꿔서 하니
오히려 상대방 몰래 바람피는 느낌이 들면서 더 흥분이 되더군
내가 자지를 동생 보지 속에 넣다 빼는 내내
엄마는 연신 내 불알을 핥고 입 속에 넣어 빨아줬어
가끔 자지기둥을 따라 흘러나오는 걸쭉한 액체를 핥아먹다가
혀를 내 자지의 움직임과 함께 동생의 보지 속에 넣었다 빼곤했어
아빠 쪽도 마찬가지더군
동생은 내가 힘차게 자지를 밀어 넣을 때마다 몸을 움찔 하곤해
한동안 우리는 그런 자세로 있었어
그리고는 갑자기 아빠와 난 동시에 사정에 임박했지
난 세차게 쏴버리고 바로 자지를 빼니 동생이 아쉬운지 신음소리를 내더군
내 자지가 빠진 곳에선 아직 구멍이 아물지 않고 누런 액체가 흘러나와
엄마 얼굴위로 떨어졌어
엄마는 재빨리 고개를 들어 코를 동생의 항문에 박고
보지 구멍 속에 혀를 집어넣어
게걸스럽게 내 정액과 동생의 보짓물이 섞인 액체를 마시기 시작했지
아빠는 엄마가 동생의 보지 속에서 내 정액을 다 파내먹을 때까지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은 채로 그냥 있었어
일부만 사정을 하는 것 같았어...
아빠는 엄마가 동생 보지속의 내 정액을 다 먹고 나자 동생을 일으켜서 방향을 바꿨어
그리곤 자지를 빼내서 동생의 아직 아물어지지 않은 보지구멍에 집어넣었지
그리곤 나머지 사정을 시작하는 거야
동생의 배 밑에 있는 엄마는 동생의 입술을 찾더니
얼굴을 끌어 입술을 동생의 입 속에 넣으면서 서로의 유방을 부볐지
난 뒤로 돌아가 아빠가 동생의 보지 속에 자지를 넣고있는 동안
엄마보지 속에 고여있는 정액을 먹기 위해 어렵게 머리를 들이밀었지
동생의 보지를 드나드는 아빠의 불알이 내 머리를 짖눌러서
혀가 엄마 보지를 파고 들어가기가 정말 어려웠어
조금씩, 혀를 이용해 엄마 보지 속에서 정액을 퍼먹고 있을 때
갑자기 동생의 보지속에서 허연물이 내 코로 쏟아졌어
아빠가 나머지 사정이 끝났던거야
손가락으로 코에 묻은 좃물을 닦아 입속에 넣었어
우리는 한동안 그렇게 있었어
지금은 인기상을 위한 섹스연습 중이야
몇 일 후 엄마와 동생의 가임 기간이 되면 바로 출발하기로 했지.
건투를 빌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