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EST-CONCERT3
INCEST-CONCERT3
아랫 글은 완전한 픽션입니다. 오로지 흥미만을 위한 것입니다. 인생에 대한 심오한 진리같은 것은 전혀 담고 있질 않습니다. 가족간의 비정상적이고 변태적인 성행위를 묘사하고 있으니, 이런 부류의 글에 혐오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절대, 절대로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허구와 현실의 구분을 명확히 할 수 있는 분들만, 자신의 행동에 확실히 책임 질 수 있는 진짜 성인만 읽기를 부탁 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 incestgirl21
Pasadena,California, Zip CODE 91109
엔트로피((Entropy)법??들어봤어?
( 엔트로피법칙에대해선 여기를 참고해 ->
http://ksdn.or.kr/reso urce/list/list02/ls0215 /ls0215003.htm )
세상 모든 것의 무질서도(無秩序度)는 증가한다고...
그렇다면...
사람도 시간이 흘러...
자기 안의 무질서도가 증가하?..
늙어 썩어 죽어 없어지겠지
그것이 피할 수 없는 수순이겠지?
허나 난 그것에 역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지.
생각해봐.
그 무질서도라는 것이 왜 증가하는지를
내 안의 에너지가 빠져나가기 때문 아니겠어?
난 그 빠져나가는 에너지를 다시 흡수하는 방법을 알아냈어
수 백년 전에...
....
내 외모는 아직 20대 중반이야
한창 꽃다울 나이...
믿어져?
잠깐...
내 아들녀석이 갑자기 다리 사이로 얼굴을 들이미네...
이 녀석 내 보지물을 참 좋아해
만들기도 잘 만들지
혀로 보지털들을 쓰다듬고 입술로 압박을 가한다음
외음부에 부드러운 자극을 줘
그리고 숨을 잔뜩 불어넣은 따뜻한 미풍으로
털에 묻은 자기 침과 흘러버린 내 윤활유를 따뜻하게 유지시킨 후
본격적으로 뜨거운 혀로 보지 살들을 비집고 들어와서 질 속을 후벼대기 시작하지
그럼 외음부와 질속이 모두 뜨거워진 난 거친 호흡이 더욱 거칠어지고...
주체할 수 없이 애액이 쏟아지기 시작하지...
여지껏 낳은 녀석들 중에 최고야
한동안 내 보지물을 받아 입에 물더니
반만 삼키고 반은 내 입술에 넣어 주는 거야
효도한번 해야겠다면서 바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열심히 문지르는 거야
하지만 이미 70살인데...
한동안 문질렀지만 역시나...
이럴 때가 가슴이 제일 아퍼
난 늙지 않지만 내 아들들이 나와 같이 평생 살아갈 수가 없으니...
벌써 수백 번을 겪는 일이지만
늘 같은 기분이야
부모가 자식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나 이러겠지?
자기보다 먼저 저 세상으로 보내는 부모마음...
이 녀석들이 늙지 않는 방법도 연구했지만 그러기엔 너무 모자라...
뭐가 모자르냐구?
알면서...
몰라?
내 몸에서 태어난 이 녀석들이 흡수한 양기를 말야
좀더 쉽게 말하면...
정액!!
그래 바로 그거야
내 젊음과 장수의 비결
난 20세 때 엄청 난잡한 생활을 했었어
동네 모든 남정네들을 유혹해서 관계를 했었고
아버지하고도 잠자리를 같이 할 정도였으니까
그렇게 난잡한 생활을 하다가
외국으로부터 들여온 신기한 책을 갖게됐어
지금의 인도 사람이었던 것 같은데
나와 몸을 섞은 후
나처럼 기술 좋은 여자는 처음 봤다면서 보답으로 준 책이야
그 책이름이 뭐드라...
'카마수트라'라 그랬던가?
온갖 성행위와 방중술이 적혀 있던 책이었지
난 너무도 그 책에 매료가 되어서
그 좋아하던 섹스도 6개월간 멈춘 채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그 책을 연구했어
그리고 다른 온갖 방중술에 관련된 책들을 구했지
소녀경, 옥보단 등등...
한 4~5년을 그렇게 지냈던 것 같아
전혀 섹스를 하지 않고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참 대단한 것 같아
여하튼, 그래서 찾아낸 결론...
자신의 몸 속의 에너지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거였어
그래서 난 규칙을 세웠지
1. 몸안의 에너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은 섹스로만 한다. 다른 활동은 포기한다.
- 내가 하는 모든 활동에 신경을 쓰고 관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 따라서 내가 좋아하는 섹스만을 철저하게 관리한다.
2. 섹스는 반드시 근친상간만을 한다.
- 다른 가족하고 하는 것보다는 순수성을 지킬 수 있다. (이집트의 파라오나 영국의 귀족들도 내 흉내를 많이 내더구만...)
- 순수성을 지킴으로써 나의 에너지를 좀더 온전하게 보전할 수 있다.
3. 식사대신 섹스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분비물을 먹는다.
- 그 분비물이야 말로 내 생체에너지의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간단한 규칙이지만 내가 5년동안 연구한 결과야.
그리구선 어머니를 설득해서 그 날부터 아버지와 잠자리를 같이하게 됐어
남편을 빼앗은 꼴이 돼서 어머니에겐 미안했지만
그날부터 아버진 내 남편이 된거야
난 거의 매일 아버지와 붙어있었지
내 보지와 붙어 있던 아버지 자지 주위에는 항상 허연 테두리가 끼어 있었어
아버지의 정액과 내 애액이 보지속에서 넘쳐 흘러
피스톤 운동으로 새하얗게 일어난 거품이 었어
난 마치 마쉬멜로를 먹듯이 그것을 손가락으로 찍어 먹곤했어
용변 볼 때를 제외하고는 아버지의 자지는 항상 내 보지 속에 들어와 있었어
어머니가 보건 말건 아버지와 난 슬봇?몰입해 있었어
내 영원한 젊음을 위한 첫 번째 과정
아들을 얻기 위해서...
첫 아이를 임신한 것이 확인됐을 때
아버지와 난 기념으로
보지에 자지를 끼운 채로 그 털위에 쑥뜸을 떴어
서서히 타들어가는 쑥뜸으로 인해
우리는 마지막 고통과 쾌락을 동시에 느꼈어
그 순간 아버지의 혀는 내 입 속으로 들어오고...
옆에서 지켜보던 어머니는
우리 모습에 자극을 받았던지 혼자서 자위행위를 해댔지
그리고 출산일
난 순산과 최고의 쾌락을 얻기 위해 관장을 했어
배변이 완전히 끝나고 항문이 깨끗해지자
커다란 통나무 욕조에 뜨거운 물을 가득 담고 아버지와 내가 동시에 들어갔지
어머니도 나중에 옷을 벗고 들어 왔어
욕조 속에서 진통이 시작됐어
순간 아버지는 자지를 내 항문에 집어넣었어
항문의 고통과 쾌락이 진통을 잊게 하더군
아버지의 격렬한 피스톤 운동이 계속될수록
난 출산으로 인한 고통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의 쾌락을 느꼈어
앞에선 엄마가 벌린 내 다리사이에 앉아서
두 손을 내 보지 속에 집어넣었어
우리 아기를 꺼내기 위해
뒤에선 아버지의 자지가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해대고
앞에선 어머니의 손이 내 보지 속을 후벼대고
내 보지 속에선 내 아기가 자궁과 질을 자극해대고
정말 난 생애 최고의 쾌락에 빠져들었어
내 보지와 항문에서 시뻘건 피가 철철 흘러나와서
목욕통의 물을 온통 핏빛으로 바꿔놓았지
마침내 항문에서 사정이 끝난 아버지의 자지가 줄어들어 빠져나오자
끈적하고 새하얀 정액 덩어리가 흘러나와서
마치 커피속에서 풀어지는 하얀 프리마 처럼
피빛인 욕조속에 퍼져나갔지...
이런 분위기에 엄마도 자극이 됐는지
한 손으로 내 왼발을 자기의 보지속에 넣었어
다른 한 손은 피로 시뻘개져서 계속 내 보지를 후비는 채로
그리곤 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췄지.
드디어 아기가 내 보지밖으로 나왔어
어머니의 손에 들려서
아들이었어
어머니에게서 받아들고
난 내 클라토리스와 아들의 자지를 대보았어
아직 내 클라토리스가 조금 더 크더구만...
다시 번쩍들어서 내 클라토리스 보다도 작은 자지를 입에 머금어 봤지
이제 네가 할 일이 많이 있단다....
얼른 자라서 엄마에게 따뜻하고 신선한 정액을 듬뿍 먹여주렴
그리곤 네 할아버지역할을 대신해야지
엄마와 동생을 많이 많이 만들자꾸나
엄마는 기대가 커요...
아이가 정액을 생산하기 전까지는 계속 아버지의 정액을 먹었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달려가서 어머니가 옆에서 보고 있는데서 한번 마시고
온 가족이 모여있는 아침식탁에서 아버지가 밥 먹을 때 그 자리 밑에서 한번
점심, 저녁식사 때도 같은 방법으로...
밤에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섹스하는 옆에서 지켜보다가 아버지가 어머니 보지 속에 사정 해 놓으면 엄마보지 속에 코를 파묻고 퍼먹었지
정액에는 모든 영양분이 갖춰져 있나봐
하후 3번의 식사대신 하루 5번 내지 6번의 섭취로 충분했으니까...
아이가 커서 나와의 섹스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젖을 먹이기 전후에 난 항상 아이의 자지를 보지속에 넣는 습관을 들였지
그리고 드디어 아이가 10살 때 난 두 번째 임신을 했어
임신을 하고나서는 출산 전까지 첫아이의 정액과 아버지의 정액을 계속 마셔댔어
출산을 하게되면 보통 때 보다 많은 에너지가 유출되어버리기 때문에
그에 상당하는 량을 먹으려 신경 썼어
아들의 자지가 입속에 들어있을 때
항상 아버지의 자지는 보지 깊숙히 들어와 있었지
위 아래로 꽉들어찬 느낌...
아들과 아버지가 동시에 싸면 입속의 정액은 바로 삼키고
보지속의 정액은 보지에 힘을 줘서 흐르지 않도록 한 다음
사정이 끝난 아들이 혀로 퍼서 입으로 가져오면
프렌치 키스로 아들의 타액에 섞인 정액을 받아 먹었지
두 번째 아이는 계집애였어
난 약간 실망되었지만 그래도 좋았어
아들을 더 빨리 더 많이 낳을 수가 있잖아
물론 딸애도 어렸을 적부터 근친상간에 대한 거부감이 없도록 키웠지
그리고 10살 쯤에 임신을 시키고
다시 아들을 얻고
이런 식으로 지금까지 살아왔어
2년에 한번씩 임신을 하면서...
세 번째 아이가 태어난 후
집안에 비밀 장소를 만들었어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 집안만의 전통을 만들었어
집안의 모든 남자들은 16살이 되면
천장과 벽, 바닥 모든 곳이 유리로 되어 있는 침실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모든 여자가족들과
섹스를 하게했지
내가 제일먼저 동정을 떼네고
그 다음 자기를 낳아준 사람
그 다음은 자기가 원하는 순서대로...
첫 경험으로는 좀 벅찰 듯하지만
근친상간에 대한 혐오감을 없애는 데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어
그리고 여자아이들 역시 초경이 되면
같은 방에서 자기 손위의 모든 남자 가족들과
섹스를 하게했어
자기를 낳아준 친 아버지의 자지를 제일 먼저 받아
정액을 토해 놓으면
다음 차례가 그 보지속의 정액을 모두 퍼 내어
딸애에게 먹여주고
다시 자기가 그 보지 속에 자기의 정액을 가득 채우는 식으로
마지막 차례가 싸 놓은 정액은
그 광경을 모두 지켜보고 있던
내가 퍼먹어 주지
난 이 두 행사에 모두 참여해서 축복을 빌어주지
날마다 우린 한 방에 모여서
그날 하고 싶은 상대와 섹스를 해
모든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정액과 애액을 온 몸에 범벅을 해서...
지금까지의 내 삶은
오직 끊임없는 정액을 얻기 위한 삶이었어.
젊고 신선하고
건강하고
균형잡힌 즐거운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