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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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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17 /  517/ 



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4-

오늘도 바쁜 하루였다

저녁때 매니저가 다시 LSM댁에 들르라고 했다

이제는 일상적인 일이다

오늘 인기가요 순위에서 같은 소속사인 FCUK가 일위를 했다

축하해주면서도 몸시 부러웠다

매번 새앨범마다 1위를 하던 우리그룹은

아직도 10박에 있다

이래로 서서히 잊혀져 가는건가 부렵다

매니저가 콘서트 애기를 했다

우리그룹은 라이브가 안되는데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다

CF라도 많이 좀 들어 오면 앨범에 투자한돈이 어느정도 나오는뎅

제발 표절시비가 풀렸음 좋겠다

촬영끝나고 다시 그 노인의 노리개가 되는 시간이 왔다

제발 오늘은 좀 덜 변태적이였으면 좋겠다

오늘은 다짜고짜 오자마자 내게 옷을 던지면서 입어보라고 한다

보니깐 교복이였다

할수없이 갈아입고 나오니깐 치마가 상당히 짦은 수선한교복이였다

개목거리를 내게 채웠다

순간 수치심이 불타듯 일어났다

화려한 조명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면서 모든이들의 부러움을 받는나에게 이런짓을 하다니...

나보고 개처럼 멍멍 하면서 바닥을 기어다니라고 했다

차마 멍멍 하지는 못하고 그냥 기어다니기만 했다

그러자 화를 버럭내면서 제대로 못하겠냐고 호통을 쳤다

나는 그를화나게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나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기에 어쩔수 없이 머뭇거리고 있는데

LSM는 화가 난건지..

잠시 박으로 나가는 것이다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앞이 깜깜했다

곧이어 LSM가 들어왔다

애완견이 이름이 피터인가..그개를 데리고 왔다

나는 놀래서 처다 보고있는데

LSM가 나를 보면서 "클클' 하면서 웃었다

그개는 이집에 올때마다 내가 무서워 하는 큰 세파트중 하나였다

큰저택이다 보니 집지키는 세파트가 2마리나 있었던 것이다

"자 이리와봐라"

나는 대체 그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수가 없었다

" 너에게 벌을 주지.. 나에게 이개 좃빠는 모습을 보여주면 내가 널 용서해주마"

"예.....???!!!!?"

나는 순간 너무 놀래 자빠질뻔했다

이무슨 소리인가..

아무리 날 망가뜨릴려구 작정을 해보 그렇지..

그리고 노골적인 수간은 소라의 야설공작소엔 올리지 못하는걸 이넘은 모르느건가..

나는 동그랗게 눈을 뜨고 처다만 보고 있는데

그 노인내가 다시 말했다

"제대로 안하면 니네 그룹 해체한다"

"뭐 신인그룹이야 언제는 다시 만들수가 있지..가수되고 싶어 안달난애들이 한둘이냐?"

그러면서 나에게 빨리 해보라고 재촉했다

"할아버지..... 제발..."

"이런건 못해여.... 제발...네?..."

나는 진심으로 부탁했다

어떻게는 이상황은 모면해야 하니깐

그래도 그노인내는 꿈쩍도 하시 않았고

그개를 데려 오더니 내쪽으로 가까이 데려왔다

나의 머리를 잡고 개의 성기쪽으로 가져갔다

교복입은 미소녀가 개좃을 빠는모습...

그게 그가 보고싶어 하는것이였다

처음부터 그걸 보려고 나에게 무리한것을 시킨거였다

이런 변태노인이 세상에 또있을까...

"어서!! 자 빨리 빨아봐..."

그는개를 앉게 하고 나의 머리를 개의성기를 행해 눌렀다

어쩔수 없이 개의 성기의 손을 먼저 대보았다

상당히 작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손을 대자 길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주 빨간색이였다

징그러웠다

"어서...어서 빨어..말안들을래!!"

그가 호통을 치면서 내등을 세게 떄렸다

아픈것보다는 지금 순간이 아찔했다

그룹을 해체하는것보다는 나을지도..하면서 자세를 바로 잡고 입을 서서히 개의 성기로 가져갔다

LSM 는 충열된 눈으로 한장면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자세히 보고 있었다

체념하고 혀를 살짝 꺼내는 순간 그개의 좃이 갑자기 쑥나왔다

순간 놀래서 얼굴을 얼른 뺐다

너무나도 징그러웠기 때문이다

나는 도저히 못하겠다고 고개를 저으면서 그를 똑바로 바라보면서 말했다

그는 아주 화가 난듯 나를 노려봤고

그는 그의 비서..를 불러 개를 데려가게 했다

나가는 그에게 뭐라고 몇마디 더했는데 듣지는 못했다

그는 나에게 따귀를 올렸다

"네 이년..니가 누구덕에 가수가 된건데..이년이 은혜를 모르고..."

가수는 무슨 애초에 내얼굴을 보고 날 성적 노리개로 만들계획이였으면서..

실제로 LSM 은 나를 유명한 가수로 만들면 만들수록

그가 나를 가지고 놀면서 느끼는 쾌감이 컸을것이다

돈이면 어떤 여자의 다리를 벌릴수 있다고 자부하는 그였으니깐

맨날 10의 우상인 나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잘났다는 망상에 빠져있었겠지...

이렇게 생각하니깐 분노감이 들었다

나를 때리는 그에 손을 잡고나서 나도 그의 얼굴을 갈겼다

"쫙~~!!"

그소리가 유난히 크게 느껴졌다

순간 잠시시간이 멈춘듯 아무 소리도 나지 낳았고

나와 그 노인은 그대로 멈추어 있었다

"네 이년...이년이 죽으려고..."

나는 순간 내가 얼마나 엄청난 실수를 저질 렀는지 직감했다

그가 잠시 비서를 부르더니 나를 어떤 방으로 끌고오라고 했다

내가 나가는데 옆에 호리호리한 극육질의 남자 두사람이 와서 내팔을 잡고 강제로 끌고 갔다

"이거 놔요 아저씨...이거 놔요~`"

나는순간 나에게 처해질 것에대한 알지모르는 두려움에 대해 본능적으로 달아나려고 했다

"아이씨 이거 놔~ 노란 말이야!!"

나는 어느새 반말로 소리지르면서 그아저씨들 한테 발기질을 했다

그러나 LSM의 보디가드 들이였다

나의 힘의로는 도저희 어쩔수가 없었다

나는 어떤 방에 처박혔고 아마도 무슨 지하실의 골방인듯했다

"내가 여기서 너를 제대로 교육시켜주마....."

그는 겁에 떨고 있는 나에게 보디가드들을 시켜 내발에 족쇠를 채웠다

그리고는 그둘이 나가고 나서 아까 나갑 피터라는 큰개가 들어왔다

근데 개를 보니깐 좀 이상했다...

"내가 먹을려고 산 비아그라인데 몸에 안좋다고들 해서 개한테 줬다 으흐흐"

그개는 요즘 한창 갈나가는 최강 흥분제를 먹은거였다

나늘 보자마자 네게 덤벼들었다

LSK는 나를 보면서 웃더니 내게 열쇠를 던졌다

"니 힘으로 니자신을 구해봐..."

그가 이렇게 말하면서 의자에 앉아 나를 지켜보왔다

그개는 내몸을 혀로 할더니 내옷을 벗기려고 했다

허나 교복이 잘벗겨질리가 없다

나는 재빨리 열쇠를 주어서 내족쇠를 풀려고 하고 있는데

개가 옷을 이빨로 찟기 시작했다

"헉 아안돼....."

나는 개를 밀치면서 족쇠를 풀려구 했지만 개가 너무 힘이 세었기 떄문에 쉽지않았다

개가 치마를 찟고 팬티를 찟으려는순간 나는 족쇠를 간신히 풀었고 다리를 이용해 개를 있는 힘껏 발로 찼다

"컹~~~"

개가 외소리를 지르면 튕겨나가더니

화가난듯 나에게 달려들었다

나는 피하려고 움직이다가 옆에 탁자 모서리에 부딧치고 말았다

"아....나는 머리가 어찔했다..허나 아픈것 보다 도망처야 한다..."

나는 자세를 바로 잡으려고 했는데 개가 내 팔을 물었다

"아얏,,," 나는 주먹으로 개의 등을 때렸지만 반응이 없었다

나는 달아나려고 몸을 돌렸지만..그건 실수였다

"아..아차..."

팬티가 찟어지고 그자세에서 개가 바로 붙었다

뒤로 돌아선자세를 한게 실수였다

그자세만 아니면 그건 어떻게는 막아볼수 있었을지 모르는데..

나는 몸서리를 떨면서 발악을 했다

그렇지만 그렇게 덩치가 큰개를 힘으러 떨구는건 불가능했다

개의 엄청나게 큰성기가 보였다

맨앞부분은 새빨개서 피를 흘리는것 같이 보였고

중간은 파란색이였다

엄청나게 징그러웠다

"싫어.....이렇게 개한테 첫순결을 강간당하긴 싫어..."

나는 생각했다

개는 무섭게 으르렁 거리고 있었고 손으로 내등을 잡고 자세를 잡으려고 애를썼다

"제발....제발 누가좀...."

나는 얼굴이 눈물 범벅이 되도록 울고 있었다

소리를 하도 질러서 목이 쉬려고 했다

개가 뒤에서 자세를 바로 잡는 순간 나는 실신했다

눈을 떠보니 개는 없었고

나의 하체를 젓어 있었다

오줌냄새가 물씬 났다

내가 너무 놀래서 오줌을 지린거 같았다

LSK 천천히 걸어오면서 말했다

이번엔 용서해주지만 다음에 또한번 그랬다가는 어림 없다고..

내가 실신하자마자 보디가드가 개를 가져갔다보다..

다행이다...

보디가드가 옷을 내게 주었고 나는 샤워하고 나오다가 다시 실신 할뻔했다

어린 나에게 너무나도 큰 일들이였다

부모님이 보고싶었다

"왜.... 왜..내가 가수된다고 했을때 다른부모님처럼 안말린거야...왜...?"

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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