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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사랑얘기1

저주받은하체 1 875 0

소라-18/ 518 



청춘의 사랑얘기




청춘의 사랑얘기


제 1화 (실화)


나의 나이 28세


난 지금 부터 내가 겪은 여자들과의 성에 대하여 말하려 한다.


[나의 첫 경험]


1988년 초겨울 난 그날도 친구 상연이 일하는 카페 세뇨라에 갔다. 상연 은


우리 친구들 중의 리더고 C고교의 장 이기도 했다. 난 그당시 가정내의 불


화로 인해 소위 논다는 아이들과 같이 어울 리면서 술 담배 그리고 여자를


알아 가는중 이었다...


상연은 일을 하고 있었고 우린 그 카페 룸 하나를 잡아서 연신 담배를 피우


고 있었다. 시간은 저녁 일곱시쯤...그때 입구에서 40대 중년 쯤 되는 아저


씨들이 막 들어 오며..


"어이 오마담..잘 있었어?" 하고 형식 적인 인사를 했고 오마담 이라 불리


는 여주인은 그들을 반갑게 맞으며 "아유..사장님들 정말 오래간 만에 오시


네..." 하며 갖은 아양을 떨기 시작 했다... 우리는 어렸기에 그런 기성 세


대들에 대한 반감에 더 큰소리로 떠들기 시작했다...


상연 이 우리 에게 오더니 하는말..


" 저 씨발 놈이 사장 이라고? 좆 까고 있네...저 새끼 내 국민 학교 담임


이었잖아.."


우린 그말을 듣고 정말 웃음 이 나왔다...


"씨발...아무나 여기만 오면 사장 이냐?"


상연 하는말..


"좆나 웃긴 세상이다..씨버럴..."


우린 그렇게 기성 세대에 대한 반감을 카페룸 구석에 앉아서 삭히고 있었다


...


[상연] "야 어쨌든..오늘 계집애들 여기 오기로 했거든...너네 잘해라..."


"좆나 얘뻐.."


[나] 몇살인데?"


[상연] 중3.


[나] "좆도 어린 년들이 이런 카페나 오고...인생 종쳤네.."


난 그때만 해도 막 무림계에 (우린 우리의 세계를 이렇게 불렀지요) 들어선


신참이라서 중학생 애들이 카페에 와서 남자를 만난다는게 약간은 신기하기


도 했다..지금이야..초등학생 애들도 담배피고 하지만 그때만 해도 세월이


세월 인지라..


몇분뒤 두명의 여자애들이 카페로 들어 왔다.. 그들은 18,19 세 정도로 보


였는데 얼굴은 무지 얘뻤다... 난 속으로 저런 애들과 자보면 소원이 없겠


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내가 범접하긴 좀 그런 도도함이 느껴졌다... 그런


데 갑자기 그 여자 두명이 상연에게 오빠라고 하는게 아닌가? 난 그제 서야


그둘이 오늘 만나기로 한 여자들인걸 알았다... 난 사실 기뻤다...그리고


약간 두렵기도 했다..


그둘은 나보다 나이도 더 들어 보이고 무엇보다도 너무나 얘뻤다.. 잠시후


여자들이 우리가 있는 룸으로 들어왔다... 그 룸안엔 나 까지 포함해서 세


명이 있었는데 둘은 곧 가야만 했다... 그럼 결국 상연과 내가 그여자들을


독차지 할게 아닌가...


난 이게 왠 횡재인가 했다.. 여자들의 이름은 미정과 은영이었다. 둘다 굉


장히 얘뻤다... 근데 미정이는 내가 좋아하는 귀여운 스타일의 여자애였다


... 우린 통성명을 하고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난 속으로 마음이


탔다... 이런 경우엔 내가 그들을 리드해서 재밌게 해줘야 있다 내가 원하


는 바를 얻어 낼수가 있을텐데...하면서 말이다...


갑자기 미정이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난 속으론 저런 씨발년 하면서


약간은 놀랐지만 태연 한척 하며...


"야 나도 담배 하나줘봐" 하며 그녀에게 담배를 얻었다... 그리고 있는 개


폼을 다 잡으면서 담배 연기를 빨아 마시기 시작했다.. 그 담배는 내 인생


의 첫 담배 였다. 갑자기 머리가 너무나 무거워 지기 시작했다...그리고 자


꾸 눕고만 싶었다... 하지만 얘쁜 여자들이 있어서 난 애써 태연 한척 했다


..


나 약간 피곤 한척 하면서 곁눈질로 미정의 몸매와 얼굴을 차근차근 훑어


보기 시작했다. 그애 키는 한 163정도 되 보였고 살이 약간 붙어 통통한 스


타일 이었는데 성인 이 되면 굉장히 얘쁠 그런 얼굴을 하고 있었다. 가슴은


중학생이라 약간 튀어나온 정도 였다. 내가 힐끔 힐끔 그녀를 쳐다 보고 있


을때 상연이 룸으로 들어 왔다. 그리고 특유의 표현력으로 우리를 웃겨 주


었다..


여자들은 그가 한마디 할때마다 자지라지도록 웃는것 이었다.. 나도 그의


말에 같이 웃어 줬지만 한편으로는 약간 질투가 나는것도 느꼈다. 나도 그


녀들에게 인기가 있고 싶고 또 상연 처럼 말발이 좋았으면 하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얘기의 주제가 섹스로 옮겨지고 있었다. 섹스는 내가 제일 관심


있는 분야 였으므로 난 눈을 번쩍하고 떴다.


여러가지 음담패설이 오고 가던중 미정이란 여자애가 몇일전 자기네 남녀


공학 중학교의 장과 산에 있는 무덤비석위에서 한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내겐 너무나 충격이었다...어떻게 여자애가 그런 얘기를 남자들 앞에서 할


수있는건지..그애가 한말중 십년이 지난 지금도 또렷이 기억나는말


"후장치기도 했는데...아파서 죽는줄 알았어,.."


난 후장치기란게 진짜 있는지도 몰랐을 때였다... 지금 이야 성이 많이 개


방 됐지만 그때만 해도 여자에게 사까시 한번 시킬려면 온갖 정성을 들여서


완전 술에 맛이 가게 해야만 했던 시기였다...


어쨌던 그 날의 대화는 아직은 순진했던 내게 적잖은 충격이었고 앞으로 펼


쳐질 나의 여성편력을 화려하게 해줄 그런 어떻게 보면 좋은 수업이었다.


그녀는 말을 하면서 간혹 나를 쳐다봤고 난 그런 그애에게 지기 싫어서 대


범한척 태연하려 애썼다...


우린 얘기가 무르 익어 갈 무렵 맥주를 시켜서 마시기 시작했다. 이젠 처음


의 그 서먹함도 많이 없어져서 나도 그들과 농담도 많이 했고 그들도 날 마


치 오래전에 알던 오빠 처럼 다정하게 대해줬다... 즐겁게 웃고 떠드는 동


안 시간은 점점흘러 상연이 퇴근 시간인 12시가 됐다. 룸에선 미정이와 은


영이 그리고 나만 남아서 열심히 이빨을 까고 있었다.


난 그냥 헤어지기가 싫어서 그들에게 근처 놀이터에서 소주를 더 마시자고


했다. 그들도 웃으며 좋다고 했고 상연이와 나 그리고 그들은 가게에 가서


소주 두병과 새우깡 양파링 등을 사서 놀이터로 향했다.. 지금은 모르겠지


만 그때만 해도 자정 가까운 시간의 놀이터는 양아치 들의 천국이었다..


우리가 놀이터에 갔을때 이미 거긴 네 명의 양아치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 난 사실 약간 겁도 났지만 여자들도 옆에 있고 든든한 상연 이도 옆에


있던 덕분에 호기가 생기며 갑자기 람보로 변신을 했다...


그래서 곧장 그놈들에게 다가 가서 발로 한녀석의 얼굴을 걷어 찼다. 곧 이


어 상연이 가 정의의 사자 처럼 나타나서 그 옆의 놈의 죽통를 날렸다...


그 놈들은 갑자기 어둠속에서 나타난 우리를 보며 혼비백산 해서 달아 나기


시작했다.


불과 1,2분 만에 우리의 승리로 끝난 싱거운 싸움 이었지만 우린 마치 전쟁


에서 이긴양 기뻐 날뛰었다... 우린 그놈들이 다시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놀이터를 떠나기로 했다... 그리고 마치 약속 이나 한것처럼 근처의 여관을


향해 우리 네명은 힘차게 뛰어갔다.. 우린 여관에서 술을 더 마셨고...여자


둘은 술때문에 약간 얼떨덜 하게 보였다. 곧이어 상연이 은영을 데리고 나


갔고 좁은 여관방안엔 나와 미정이 만 남게 되었다...


그 시간에 여자와 단둘이 그것도 여관 이라는 공간에서 있게되니 난 굉장히


흥분하였고 금방이라도 사정할 그런 기분이 되었다...난 그녀에게 다가갔다


... 그 녀는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난 그런 그녀에게 올림픽을 하자고 했다


.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올림픽은 굉장히 인기가 있었다.. 난 그녀에게


제안 했다..


올림픽에 지는 사람이 하나씩 옷을 벗기로.. 그녀는 천진난만한 얼굴을 하


며 즐거워 했다... 난 그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거의 사정할 기분이 되었


다. 만약 이애와 하게 됐을때 금방 사정 하면 개쪽이라고 생각돼서 난 화장


실에 갔다온다고 하고 그곳에서 열나게 자위를 했다.. 너무 흥분했던 탓인


지..왕복 열번정도 만에 난 사정을 했다... 그리고 다시 미정옆에 와 우린


올림픽을 하기시작 했다...


첫번째 올림픽에선 그녀가 담뱃재를 떨어 뜨려서 나의 승리가 됐다. 미정이


는 그녀의 양말을 벗었다..그것도 한짝만... 난 갑자기 소름이 끼쳤다...


미정이의 옷을 다 벗길려면 담배 열개 이상을 피워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어


서 이다.. 난 다시 제안을 했고 옷 다섯개를 벗는 조건으로 수정했다.. 두


번째 올림픽에서도 내가 이겼다...


미정이는 나머지 양말을 벗고 청바지 그리고 그녀의 네이비색 스웨터 그리


고 스웨터 밑의 약간 긴팔 셔츠 마지막으로 그녀의 하얀색 브라를 벗었다


... 마지막에 브라를 벗을때는 까진 그녀도 약간은 쑥스러워 했지만 난 바


보처럼 뭘 쑥스러워 하냐며 벗기를 종용했다... 그녀는 그말에 열 받았는지


...잽싸게 벗어 버렸다... 그애의 벗은 가슴을 보는 순간 난 숨이 막혔다


...그리고 나의 페니스는 다시 힘차게 발기하기 시작했다...


미정이의 젖 꼭지는 지금도 잊을수 없는데 정말로 연분홍색의 크기는 건포


도 만한 정말로 얘쁜 젖꼭지 였다... 난 흥분도 돼고 당황도 되었지만 대범


한척 하며 `세번째 올림픽을 할 담배를 피워 물기 시작했다..이번엔 내가


일부러 져 줬다...그래서 내가 벗어야 했는데..난 용기를 내서 옷을 다 벗


어 버렸다...그리고 미정에게...


"야..일와..오빠가 얘뻐 해줄께 "라고 말했다...미정은 뭐가 재미 있는지


..깔깔거리며..."오빠 몸 죽이네.."하는것이었다... 당시 나의 몸은 헬쓰로


다듬어 져서 지금의 송승헌 저리가라 할 정도로 잘빠졌었다..


" 오빠가 재미 있는거 보여줄께.." 하며 그녀를 잡아 끌었고 난 나의 가슴


근육을 씰룩 씰룩 움직여 주었다...그녀는 또 깔깔 거리며.."오빠...만져


봐도돼?" 하며 이미 나의 허락도 받지 않고 나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난 더욱 신이나..가슴근육을 번갈아 가면서 움직여 주었다..그녀는 오로


지 팬티 하나만을 걸치고 있었으며 그런 그녀의 모습에 나의 피너스는 씨뻘


겋게 달아 올랐다..난 거절하면 어쩌나 걱정했으나...그녀의 손을 이끌어


나의 페니스를 잡게 했다...


그녀의 손은 겨울이란 계절 탓인지 약간 차거웠고 나의 용광로 같은 육봉을


약간은 식혀 주었다...그리고 나의 불알은 그녀손의 서늘함 때문에 호두알


같이 작고 딱딱 해져 있었다... 그녀는 계속 나의 불기둥을 잡고 있었고 난


손을 뻣어 그녀의 털이 약간 덮힌 계곡을 탐험 하기 시작했다...


난 여자의 그곳을 실제로 보기는 커녕 만져 보기도 처음 인지라 정말 흥분


이 되었지만 이미 국민학교때 부터 본 포르노 덕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알고 있었다. 난 곧장 그녀를 눕히고 다리를 벌려서 미정이의 탐스러운 그


곳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난 정말 여자의 거기를 빨고 싶었다...그러던중


너무나 서두른 나머지 그만 나의 이마로 미정이 그곳의 딱딱한 부분을 받아


버렸다... 미정인 곧 아프다고 거기를 잡고 펄쩍펄쩍 뛰기 시작했다...


난 너무 미안해서 계속 미안 하다고 했고 미정인 얼마나 아팠던지 그만 눈


믈까지 찔끔 흘렸다... 난 속으로 얘가 이러다 가버리면 어떡하지 했으나


...얘상관 다르게 미정인 다시 웃으며 날 아프지 않게 꼬집으며..


"오빠도 아프지..? 이제 아프게 하지마.." 하는 거 였다... 그런 그녀는 내


게 너무도 사랑 스러워 보였다... 그녀는 이번에는 내가 시키 지도 않았는


데...나의 거기를 잡고 나의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 했다...난 그런 그녀


의 얼굴을 들어 깊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난 연신 그녀의 혀를 빨기 시작했고 그녀는 내가 빨기 좋도록 혀를 낼름 내


놓고 있었다.. 키스를 하면서 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왼손으


론 내가 아까 박치기 한 그녀의 수풀림을 메만져 주었다... 난 그녀를 눕히


고 다시 다리를 벌리고 이번엔 침착하게 그녀의 꽃잎을 양손으로 조심스럽


게 벌렸다..그


녀의 그곳은 내가 맨날 보던 서양 포르노의 그것과는 많이 틀렸다..일단 어


른의 그것처럼 소음순이 밖으로 삐져 나오지도 않았고 하여튼 너무 얘쁘고


조그만 했다... 난 즉시 그녀의 조그만 구멍으로 나의 혀를 집어 넣기 시작


했다... 그녀의 그곳은 얘상과는 다르게 만화에서 보던것처럼 음수가 질질


흐르지도 않았다. 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도 작고 그리고 밋밋했다.. 그녀


는 음 음...하며 약간의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그리 흥분한건 아닌것


처럼 보였다...난 속으로 나의 육봉을 집어 넣으면 흥분하겠지 하며 나의


거기에 잔뜩 침을 바른후 그녀의 그곳에 밀어 넣기 시작했다..그런대 생각


과는 다르게 잘 들어가질 않는거 였다...그래서 난 그녀의 꽃잎에 침을 퇴


하고 뱉은후 그녀의 구멍을 잔뜩 적셨다.. 그리고 나의 페니스를 서서히 밀


어 넣기 시작했다..이제 나의 페니스는 생전 처음 으로 여자의 꽃잎속으로


들어가는거다 라고 생각하니 정말 내 자신이 대견 스러웠고 어른이 된듯한


생각이 들었다...


이제 나의 페니스는 미정이의 그곳에 다들어 갔고 난 서서히 왕복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만약 아까 자위를 하지 않았더라면 난 벌써 사정했으리라


...난 자위를 하길 정말 잘했다며 자위했다... 내가 움직일때 마다 그녀의


입에선 하으 아흐...하면서 색소리가 흘러 나왔다..


난 그 소릴 들으며 더욱더 격렬하게 움직일수 있었고 한 오분쯤 왕복운동후


그녀의 구멍안에 사정을 했다...아까 자위로 사정을 한 차례 한 후였지만


정액의 양이 의외로 많은데 난 놀랐다... 그 날 저녁 미정과 4번을 더하고


난 간만에 모든시름을 잊고 깊은 꿈나라로 갈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 10시


에 우린 일어 났고 또 다시 두번의 쎄ㄱ스를 했다.. 그리고 저녁에 다시 만


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난 미정과 저녁에 다시 할수있을거라는 흐뭇한 생


각에 집에 들어갔다...


여기에 적은 것들은 전부 실화이며...저의 고등학교 시절의 지금 생각하면


아련하기만한 추억들인 얘기들을 글로 옮긴것입니다.. 소라 홈페이지가 좋


아서 자주 오며 몇몇 야설을 읽었으나..전부 거짓말 같은 얘기들 같아서 실


망을 느끼며 이제 본인이 실제 겪은 젊은날의 여성편력을 연재하기로 마음


먹으며 이글을 씁니다. 여러분의 성원이 있으면 빨리 다음편을 연재 하기로


하죠...


저의 필명 '진 실만' 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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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0.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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