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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7-최종-

르몽드 1 1067 0

소라-20/ 520 



과외 7-최종-


우리는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서 술을 마셨다

그녀는 발라드를 좋아했고

술먹는 분위기엔 잘어울렸다

술이 어느정도 들어 가자 그녀는 볼이 불그래 해지기 시작했고

그모습은 참 귀여웠다..

수지는 술을 잘 못하는듯

위스키 한잔 마셨을때 부터 얼굴이 빨개졌었다

그런 얼굴을 보니깐 내물건은 다시 커졌다

나의 좃은 그녀의 순수한 이미지를 박살내고자 요동치고 있었고

나역시 어느정도 그녀가 원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우음.....!!"

갑작스던 키스라 그런지 소리를 냈다.

나는 계속 키스를 했고

눈을 살짝 떠보았다

귀여운 수지는 눈을 감고 있었다

마치 천사같이 이쁘고 귀여웠다

내가 콩칵지가 씨운게 아니라 누가봐두 수지는 그정도의 미모였다

전에말했듯 송혜교을 약간 닮음..으흐흐..

그런 귀여운 모습을 보면서 나는 혀를 깊이 넣어봤다

".....!!!"

그녀가 약간 움찔하더니 몸을 내쪽으로 밀착 시켰다

난 그녀를 눞히고 옷을 벘겼다

"오..오빠 챙피해...."

키스를 하면서 슬그머니 옷을 벗기려구 했눈데 젠장-.-

그녀가 눈치 챘는지 입을 황급히 때면서 말했다

순간적이어서 내혀는 아직도 삐쭉나와 있었다

"괜찮아..오빠 믿지?(나두 이말하지만 이런말 하는놈들 이해가 안가?)

"오빠만 믿어..(그래 믿어봐 뽕가게 해주지~)

그녀는 눈을 감았다..

처녀라서 수치는 느끼는가보다..

이미 아까 볼거 다 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가 내손을 꼭잡았다

여자가 남자손을 잡는다는건 남자를 믿는다는 뜻이다

그후..

옷을 어떻게 벗겼는지 기억이 안난다

순식간에 나와 수지는 나체가 되었고

나는 수지의 몸 이곳 저곳을 빨았다

수지는 누워서 눈을 감은채 잘참고 있었다

가슴꼭지가 봉긋하게 올라왔다

나는 혀로 주변을 애무하다가 입에 넣고 사탕 녹이듯 애무했다

"...........!!!!!"

아무소리는 안냈지만 수지의 입이 소리를 지르듯 크게 벌어졌다

가슴을 계속애무하다가

그녀의 다리사이로 손을 넣어봤다

".........!!??"

그녀는 이미 너무나도 젖어 있었다

나는 의외라 좀 놀랬다

적어도 내경험으로는 처녀는 그다지 많이 젖는편이 아니라서 였다

다리를 벌리고 내 좃대가리를 그녀 보지에 가까이 가져갔다

그녀가 눈을 질끈 잠다가 눈이 뜨면서 나에게 물어봤다

"오빠 나 좋아해?"

나는 말에 의미를 알수 있었다..

대부분의 경우 경험이 적은 여자나 처녀의 경우 몸을 주기전에 이런걸 확인하고자 하니깐..

그렇지만 태연하게 거짓말 하기엔 날 바라보는 수지는 눈동자가 너무투명했다

나는 거짓말 하기가 싫었다

물론 좃도 박아넣고 싶었기에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면서 좃을 넣었다

아까보다는 의외로 잘들어 갔다

역시 젖어있으니깐 편하긴 했다

그렇지만 그녀의 보지안은 무척이나 조여왔고

뜨거웠다

".......헉!!"

나의 키스떄문에 입이막힌상태였지만 그녀의 경직을 느낄수 있었다

처녀는 가능한 빨리 편하게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천천히 허리 운동을 하면서

귀를 애무했다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가 허리운동에 마추어 났다

그녀는 눈을 질끔 잠고 있다가 서서히 찡그린 인상이 펴졌다

나는 자세를 바로 잡기 위해..

그러니깐 내좃을 좀더 깊숙히 수지보지에 넣기 위해

수지다릴 내어깨에 올려놓았다

그리곤 가능한 깊이 좃을 박았다

"아..................."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릴를 내었다

처녀보지를 이렇게 깊이 박아대는건 대단한 쾌감이였다

보지전체가 다 상당히 조이기 떄문이였다

"으....으.....학.."

그녀가 소리를 내기 시작햇다..

"좋아?"

내가 물어보자 내예상과는 달리 그녀가 대답했다

"아..아퍼.."

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살짝 고여있었다

그렇게 말하는 그녀를 나는 더욱 세게 박았다

"아... 아흑....오.오빠..아퍼.."

그녀가 울기시작했다..

"미안해 수지야 곧 안파플거야.."

이렇게 말하면서도 나는 그녀의 고통만큼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나는 깊이 박는걸 좋아한다

그여자를 철저하게 유린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떄문에..

내가 한번씩 힘차게 박을때마다

수지의 얼굴이 찡그려졌다..

몸을보니깐 땀이 수분하게 나고 있었다..

허리운동이 점점 빨라졌다..

"아..아...아..아흑......"

"오...오빠...아퍼...."

울음은 멈추었지만 여전히 찡그리고 있는 수지..

그러면서도 손으로 내어꺠를 감싸안고 있었다..

나는 숨이 점점 가빠지면서 허리운동을 더욱 빨리했다

수지의 얼굴이 마구 흔들리다가 한순간에 정지했다

'후................."

나는 옆에 누워서 담배를 입에 물었다.

"어땠어???"

"..................."

"많이 아팠지?"

"웅."

"첨엔 다그런거야..."

"........."

그녀는 말이 없었다

"오빠..."

"응... 왜"

"나........... 유학가..."

"뭐????"

나는 이게 무슨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 였다

"내 실력으로는 좋은 대학 가기 힘들거 같아서부모님이 결정한거야.."

"그럼 너는? 너 유학 가고 싶어???"

그녀는 말이 없었다..

"나..나는..떠나기전에 한번 경험해보고 싶었어.. 어른들의 사랑표현.."

그녀의 순진함을 잘보여주는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언제 가는데???"

"우리 부모님이 여행가신것두 사실 내가 유학가기전에 둘러보고 알아보시러 가신거야..딸이라고는 나하나뿐이잖아.."

귀하게 키운딸 따먹어서 약간의 죄책감이 들었지만..그보다는 수지가 떠나는게 싫었다..

"어디로 가는거야?"

"영국.."

"언제오는데...???"

"대학졸업하고.......까마득 한애기지만..."

"안가면 안돼??"

"부모님 결정하신건 내가 어쩔수 없어.."

"............."

"오빠 이거 내선물이야..."

그녀는 아까산 프라다 지갑을 내게 주었다..

"오늘이 어쩌면 마지막이 될거야..나 유학가기전에 보는건..

어기저기 인사두 해야 하니깐 바쁘거든..."

"오빠...."

"나 오빠 많이 좋아해..보고싶을거야..."

"사실 오빠한테 처음 배우게 됐을때부터 난 무지 설래였어.."

"내 첫남자가 오빠라 기뻐..."

"나 기다려 줄거지??"

나는 고개 숙이고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나는 단지 널 따먹은거 뿐이다..그것일뿐 아무것도 아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아무말 할수 없었다

그녀를 바라봤다

눈부시게 아름다웠다...떠난다고 생각하니깐 더 안타까웠다

그렇게.....................



나는 그렇게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그녀를 보냈다

그리고 그녀를 보내고나서 세월이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나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

아마도 그녀를 사랑하고 있나보다..

1년이지나고....

....................

그리고 2년이 지났다

난 아직도 그녀가준 지갑을 가지고 다닌다..

그녀의 사진이라곤 빗이 바래 거의 보이지 않는 같이 찍은 스티커 사진한장 뿐이지만..


오늘 우연하게 길을 걷다가..

그녀와 너무나도 닮은 여자를 보았다

나도 모르게 그녀를 따라갈뻔했다

그녀가 아닌줄 알면서도..

그녀는 지금쯤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그이후로는 나는 함부러 여자와 자지 않았다..

성병보다 더무서운 사랑이랑 병에 난 걸려있었다

끝없는 기다림이란 증상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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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이 수지

제목 오빠 하이하이^^


하이오빠

내가 영국에 온지 벌써 한달이지났다

그동안 멜 못해줘서 미안하고

요즘엔 영어두 조금은 익숙해졌고 여기생활도 익숙해졌어

오빠는 잘지내고 있지..?

보고싶다

답멜 꼭해~~~


오빠의 천사 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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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이 수지

제목 잘지내?


오빠 방가

벌써 반년째인 영국생활이당

그동안 멜못보내줘서 미안해 시험두 있고 바빠서..

나이제 곧 여기 고등 학교에 들어가..

이곳생활은 어느정도 익숙해졌어

친구들도 많이 사궜구..

오빠도 많이 보고싶어

잘지내~~


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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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이 수지

제목 하이


잘지내고 잇는거야?

너무 오랬만에 쓸려니깐 쫌 어색하다

여기온지 벌써 일년이 넘었다

다음달이면 1년 2개월째야..

오빠는 뭐하고 지내?

여전히 여자친구 없어?

난 요즘 생각해보면 우리가 같이 지낸순간은 정말 너무 짦았던거 같아

생각해보면 내가너무 어렸구 뭣도 몰랐던거 같아..

생가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

오빠도 그렇게 생각하지?

나..남친 생겼다..축하해줘~

오빠도 좋은사람 만나~ ㅇㅋ ?


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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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0.2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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