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대 화장실 잠입보고서 12부
부산여대 화장실 잠입보고서 12부
아이엠에프 탓으로 부산현장에서 짤리고 방황하다가 서울에 올라와 여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주로 인터넷 상으로 연결된 여자들을 만나면서 서울남자들은 고자들만 있나 싶었다.
내가 만난 가정주부들은 거의 전부가 남편과의 섹스에 만족하지 못하고 외간남자를 찾고 있었다.내가 전화방을 통해 만난 여자중에 48살의 모대학 교수부인이 인상적이었다.
이화여대를 졸업한후 미국유학하는 남편을 따라 오랫동안 미국생활을 했다고 했다.
그녀에게는 이화여대에 재학중인 21살의 딸과 고3인 아들이 있다.
그녀는 처음부터 노골적으로 나에게 섹스를 암시했다.남편이 연구에 몰두하느라 재미가 없다나 하면서.
나는 그뇬과 함께 강남의 모 비디오방에 갔다.(그뇬의 집은 반포 삼호아파트)
야한 비디오를 틀어놓고 나는 반응을 살폈다.
'추워!' 하면서 이뇬이 나에게 몸을 기대왔다.나는 이뇬을 오른팔로 껴안으며 입술을 빨았다.살결이 무척 부드럽다.교수부인답� � 좀 우아한 품위를 지킬려나 했는데 막상 내가 키쓰를 하자 입을 탐욕스럽게 벌려주며 나의 혓바닥을 빨아들인다.오동포동하 게 살이찐 몸매가 탄력성을 유지하고 있다.나의 가학성 취미가 살아났다.나는 고뇬의 부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어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다가 발기한 젖꼭지를 찝어 비틀었다.이뇬이 아랫도리를 비비틀며 아파했다.나는 늦추지않고 젖무덤을 손아귀에 끌어쥐고 억세게 비틀어 주물렀다.'아-으흐으!아 파아!' 이뇬이 아프다고 신음하면서도 저항을 하지않고 발랑 까진다.나하고 나이차이가 무려 21살 차이가 나는,어찌보면 어머니같은 분이어서 마음이 께름칙했지만 어두컴컴한 비디오방에서 살맛을 보니 좆이 꼴려 못참겠더군.팬티를 벗기자 엉덩이를 들어주며 응해주더군.
이뇬은 이미 처음부터 섹스를 목적으로 나온뇬이었다.팬티를 벗겨놓고 보니 보지털이 엄청 많고...그보다 더 씹물이 홍수났더라.보지를 빨면서 보니 대학공부한 보지라 역시 보지냄새가 내 취향에 맞았다.공알이 엄청 크게 발기해 있었다.
남편은 한번도 빨아주지 않았다고 했다.남편을 지배하는 청교도적인 엄숙성 때문에 그녀는 항상 만족하지 못하고 지냈다.
그녀는 언제나 좀더 광폭한 섹스를 갈구하고 있었다.그러나 남편은 엄숙한 의식을 치르듯 섹스 또한 무미건조했다.
나는 그녀의 씹구멍을 활랑 까뒤집어 놓고 빨았다.보지가 기가막히게 생겼다.부산여대 무용과 교수님 보지처럼 속살이 셀수없이 많은 촉수를 노출시키고 있었다.씹구멍이 낚지처럼 내 좆을 쪼옥쪽! 빨아들였다.신혼초에도 남편좆은 힘이 없었다고 고백했다.언제나 좋을만하면 남편은 먼저 끝나버렸다나.그뇬은 그동안 혼자 자위를 즐기다가 지쳤다고 나에게 호소했다.이런 좆은 첨이라고 좋아 죽더군.나는 그뇬의 씹구멍에다 좆을 끼우고,날 사위 삼으면 어떠냐고 물었다.그뇬은 보지로 내좆을 꼭 물고 옴졸옴졸 빨며 자기딸하고 결혼해서 함께 살자나.이제부턴 자기를 어머님이라고 부르라는 거다.나는 그뇬을 진짜 장모님처럼 조져주었다.그뇬은 만날때마다 나에게 차비하라며 용돈을 쥐어 준다.남편이 대학교수이기 때문에 자긴 돈이 풍부하지 못하다고 나에게 많은 돈을 주지 못하는 것을 항상 미안해 한다.그러나 나는 고뇬의 씹구멍을 조져주는 것으로 더없는 즐거움을 맛본다.약속대로 딸을 나에게 달라고 했더니,딸은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며 자기 친구를 소개해주겠단다.
결국 나는 고뇬의 대학동창인 신여사를 만났다.49살인데 진짜 색골이다.남편이 모 건설회사 사장이고 그래서 나에게 만날때마다 생활비를 도와준다.고뇬 집에는 나를 친구 아들이라고 속이며 마음대로 드나들게 되었다.서초동 롯데빌라다.
고뇬은 딸만 둘인데,큰딸뇬은 23살 이화여대 4학년 다니고,들째딸뇬은 21살 이화여대 무용과 2학년생이다.
이제 두 딸뇬들을 모두 따먹을 계획이다.
대학교수부인인 조*숙여사가 친구인 신여사에게 나를 미국유학 갔다온 조카라고 소개했기 때문에 신여사도 철석같이 믿는다.
나도 신여사에게 조*숙이가 작은 이모된다고 구라쳤다.
신여사는 남편이 돈을 많이 벌어 생활은 부유한 편이지만 인생의 외로움을 삭이지 못해 고민하던 중이었다.
이뇬이 나의 좆을 쓰다듬으며 좋아서,'네가 사람이니?말(馬)이니?'하고 웃더라.
내가 공부하기 싫어서 대학원 공부를 마다하고 귀국했다는 말만 하늘처럼 믿는다.
조*숙이는 남편이 대학교수라는 사실을 은근히 자랑하면서도 나랑 단둘이 있을때는 노골적으로 불평이다.
그러면서 하는말이,'공부만 많이 하면 뭐해?남자구실을 해야지.'자기 남편을 두고 하는 말 같았다.
나는 미국 유학갔다 온 조*숙여사의 조카라고 속이고 심부름을 핑계삼아 신여사의 빌라를 수시로 드나들었다.
신여사네 집에 드나들면서 그집 딸뇬들을 따먹을 기회를 노렸으나 접근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특히 큰딸뇬은 낮에 거의 집에 붙어 있지를 않았다.
다만 둘째딸뇬이 어머니의 소개를 받고는 나에게 관심을 갖는듯한 태도를 보였다.
몇번 맞닥뜨린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이뇬이 수줍은듯 그러면서도 교태어린 몸짓으로 나를 유혹했다.
나하고 여섯살 차이나지만 무용과라 그런지 몸매가 무척 성숙해 보였고 특히 젖통이 무지 컸다.
젖통 큰뇬은 보지 인심도 좋다던데....
하여튼 고뇬은 버릇이 없어서 집안에서 마냥 발가벗고 지내는 모양이었다.
한번은 내가 신여사와 함께 들어갔을때 고뇬은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 중이었다.
신여사는 안방으로 들어가고 나혼자 거실에 앉아 있는데,이뇬이 집에 다른 사람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몰라서 그랬던지 욕실에서 샤워 마치고 벌거벗은 알몸으로 그냥 나왔다.거실이 무척 넓고 가구 배치가 복잡해서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기 어려웠다.나는 폭신한 가죽쇼파에 몸을 싣고 파묻혀 있었기 때문에 고뇬 눈에 얼른 띄지 않았던 모양이다.고뇬은 쇼파에 내가 앉아 있는 것을 모르고 거실을 알몸으로 왔다 갔다하며 거울 앞에서 젖통을 두손으로 가학하듯 주물러댔다.아마도 젖통이 너무 커서 컴플렉스를 느끼는 모양이었다.벗고 있는 알몸을 보니 젖통이 아기낳은 여자처럼 엄청나게 크고 투실투실하다.몸매는 날씬하고 가냘픈데 젖통만 비정상적으로 발달했다.젖통이 너무 비정상적으로 커서 불균형하고 힘에 겨워 보인다.거울 앞에서 한쪽 다리를 쭉 뻗어 올리고 발레 기본 체위를 잡아본다.그때 나는 보았다.고뇬의 사타구니에 털많은 보지가 입을 반쯤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을!
뒤늦게서야 거실 쇼파에 내가 앉아 있는 것을 알고는 깜짝 놀라,'오머,오머!난몰라!'하 고 화다닥 자기방으로 숨는다.
그러나 다음 이야기가 더 재미있다.
놀라서 자기방으로 들어가 헐렁한 원피스를 입고 나온 이뇬이 방금전에 자신의 실수를 변명할려는듯 내옆으로 다가와,
'뭐예요?아뭇소리도 안하고 그렇게 앉아 있으면서 사람 놀라게 만들고....난 아무도 없는줄 알았죠.엉큼하게!다 봤어요?엄만 어디 갔어요?'하고 속삭이듯 감미로운 콧소리를 낸다.그런데 나는 고뇬이 알몸에 원피스만 걸치고 속옷을 전혀 입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다.나는 이야기하는척 하며 고뇬의 엉덩이쪽을 손으로 스쳐지나갔다.오동포동한 엉덩이살 이외에 팬티라인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움질일때마다 탱탱한 젖통이 그대로 출렁거렸다.만약 그뇬의 어머니가 안방에 없었다면 나는 고뇬을 거실바닥에다 눕혀놓고 빨았을 것이다.
'오빠!솔직히 말해 보세요.봤죠?다 봤죠?'
'뭘?'
'시침 떼지 마세요!다 봤죠?다-아!'
'뭘 다 봤다고 그래?난 본거 하나도 없는데.'
'엉큼하게 정말 이럴꺼예요?'
'우후훗! 정말 아름다운 몸매였어.비너스를 본 그런 감동이었어!'
'몰라!몰라!순 도둑놈!'
이뇬이 나의 어께를 콩닥콩닥 때리며 곱게 눈을 흘긴다.
나는 그뇬 손길을 피하는척하며 백두산만큼이나 우람하게 솟은 젖통을 툭툭 건드렸다.
탱탱한 고뇬의 젖통이 탄력성을 전해왔다.
그때 신여사가 거실로 나왔기 때문에 우리들의 수작은 중단되었다.
내가 서울에 올라와서 만나는 유부녀들이 모두 이화여대를 졸업한 뇬들이라는 것은 참으로 기이한 인연이란 느낌이 든다.
나는 부산에 있을때 이미 이화여대 개보지클럽이라는 몰래카메라 비디오를 봤다.
그 비디오를 보고 처음 나는 얼마나 흥분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부산여대화장실을 엿보면서 이화여대 보지들 보다 부산여대 보지가 훨씬 잘 생겼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화여대 몰카 비디오에는 내가 부산여대 화장실에서 목격한 그런 보지가 하나도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단순히 오줌만 누고 나가는 그런 보지는 나에겐 별 흥미가 없다.
부산여대에서 근 1년동안 내가 관찰한 보지들은 정말 흥미진진한 경우가 많았다.
보통의 경우에는 이화여대 비디오처럼 오줌-똥을 싸고 그냥 밋밋하게 나가지만 용케 운이 좋은날은 정말 희한한 보지를 구경하게 된다. 나는 그런 경우 수첩에 메모를 해서 기록했다.부산여대 무용과 신*경양은 나에게 있어서 잊지못할 게보지다.
부산여대 신축공사장에서 나는 전기배선을 깔았지만 칠공사 등 마감공사에 쫓아 다녔다.
건물 준공전에 무용과 등 몇개 학과가 미리 이사한 것이 나에게는 정말 행운이었다.
현재의 인문관이다.
나는 무용과 이삿짐 나르는 것을 도왔다.
덕분에 무용과 교수님,그리고 조교들까지 낯이 익게 되었다.
칠공사 등 아직 마무리되지 못한 부분이 남았지만 신축건물에 이사하는 교수와 학생들은 모두 들뜬 기분이었다.
짐을 날라주고 그러면서 낮이 익은 교수님과 조교,그리고 대학원 학생들의 보지를 화장실에서 다시 엿보는 것은 정말 짜릿한 즐거움이었다.그당시 내가 생각하기엔 우리나라에서 예쁜뇬들은 모두 부산여대에 모여있다고 느껴졌다.얼굴이나 몸매도 그렇지만 내가 화장실에서 몰래 엿본 그년들의 살찐 보지는 완월동 창녀들 보지하고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웠다.나는 낮에 공사판에서 일하고 번 돈으로 기회 있을때마다 완월동 창녀촌을 찾았다.다른 동료들이 술값으로 소비하는 돈을 나는 창녀들 보지에다 쏟아 부었다.그러나 부산여대생들 보지를 구경하고난 후부터는 창녀들 보지에 관심도 없다.솔직히 창녀들 보지는 싱싱한 맛도 없지만 생김새가 부산여대생들 보지하고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단순하다.창녀들 보지에 비하면 부산여대생들의 보지는 우선 음핵과 소음순이 발달한 뇬들이 많아 보기에 좋았다.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여자는 자의던 타의던 성관계가 잦은 창녀들 보지가 더 발달해 있을거라고 여긴다.그러나 내가 실제로 관찰한 바에 의하면 창녀들 보지는 발달했다기보다 파괴된 것이라고 표현해야 적절할 것 같고, 부산여대생들 보지는(물론 예외도 많지만)스스로의 감흥과 체질탓으로 성감대가 극히 발달한 보지들이라는 느낌을 받았다.특히 창녀들은 돈을 벌기위해 상업적으로 섹스를 하겠지만,내가 화장실에서 관찰한 부산여대생들의 보지는 성적 욕망으로 부풀어올라 이를 억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교수님 두분은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여 자위행위를 즐기는 것을 보았다.
대학원 조교 한뇬은 얼굴피부맛사지용 바이브레이터로 음핵을 자극하여 자위행위를 즐겼다.
그외에 학부생들 중에는 손가락으로 음핵과 소음순을 번갈아가며 짓이기고 건드려 즐거움을 찾는 뇬들이 많았다.
나이에 상관없이 여학생들의 보지는 건드리는대로 발달하고 커진다는 사실을 알았다.
씹구멍에다 화장품회사가 셈플로 제공하는 작은 화장품병을 삽입하고 다니는 여학생도 있었다.
딱 한차례 얼굴을 알수없는 어느 여학생이 탁구공을 사용하여 자위를 즐기는 것을 보았다.
탁구공이 질구안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기를 거듭하며 쾌감으로 일그러지는 보지모양이 볼만했다.
씹구멍으로 빨려들어간 탁구공을 능숙하게 손가락으로 끄집어내는 것이 경험이 많은 뇬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끓어오르는 색욕을 억제하지 못해 스스로의 보지털을 짓뜯어 뽑고 성감대를 가학하는 안타까운 모습도 보았다.
지금은 남녀공학이 되어 분위기가 달라졌겠지만,당시 부산여대는 여자대학으로서 보지 하나는 끝내주는 대학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남자로서 그런 여대생을 만나 섹스를 즐길 수 있다면 정말 행운이다.
부산여대생을 아내로 맞이하여 평생 데리고 살면서 밤마다 살찐 보지를 빨고 사는 남자는 얼마나 좋을까?
대학을 나온 보지들은 또 얼마나 지적으로 우아하게 씹을 앓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