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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대 화장실 잠입보고서 14부

씨봉새 2 1101 0

소라-25/ 0525 



부산여대 화장실 잠입보고서 14부


졸업식 이후에도 서울에 올라오기 전까지 나는 꾸준히 예음관 화장실을 이용했다.졸업식날 화장실에 남겨진 낙서는 그해 봄학기 내내 지워지지않고 그대로 남아 부산여대 음대생들을 들뜨게 만들었다.화장실 청소부들이 깨알같이 작은 글씨로 적힌 낙서를 지나친 탓이었을까?

주의깊게 보지않으면 그런 낙서를 발견하기 힘들었을 것이다.낙서를 발견하고 즐기는 뇬들도 스스로의 비밀스런 행사때문에 신고를 제대로 못하는 걸까?하여튼 그 낙서는 5월 말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가 6월초 아카시아 꽃이 낙화되어 향기를 잃을때쯤에야 지워졌다.3,4,5월까지   무려 3개월동안 그토록 음란한 낙서가 얼마나 많은 부산여대 음대생들을 개화시켰을지는 짐작하고도 남는다.물론 나도 그런 낙서를 읽으며 비밀스럽게 즐기는 뇬들을 실컨 관찰 할 수 있어 좋았다.나는 그동안 부산여대생들을 상대로 심리 실험을 해봤다.여자들은 남성들과 달라 직설적인 것보다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런 매체에 더욱 예민하게 반응한다.남자들이 직접 시각적인 효과를 즐기는 반면 여자들은 음악이나 문학 등 다분히 추상적인 대상에서 성적흥분을 받는다는 사실 말이다.포르노 사진을 보는 것보다 음란한 낙서를 읽는 것이 여성을 더욱 달아오르게 만든다.



부산여대화장실이 좋은 이유는 우선 화장실의 변기위치가 칸막이 뒤쪽으로 바짝 설치되어 여자가 용변을 하자면 자연히 엉덩이를 약간 위로 치켜 올리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벌려야 한다.그런 자세는 의학적으로 씹구멍이 가장 많이 벌어지는 형태라고 한다.그래서 탑폰이나 피임도구등을 삽입할때 그와같은 자세를 권장한다.즉 자궁과 질구가 가장 적나라하게 늘어지는 자세라고 한다.인간도 다른 동물과 같이 신체적으로는 후배위-개처럼 뒤에서 타 엎디는 성교자세-가 적당하다.다만 손으로 도구를 제작하는 오랜 진화과정을 거치면서 정상위로 발달했지만,심리적 고려를 하지않는 신체구조상으로는 질의 방향이 엉거주춤 엎드릴때 가장 크게   벌어진다.산부인과에서     진찰대위에 누워 두다리를 올리고 벌릴때 씹구멍이 가장 크게 벌어지는 이치와 같다.완죤히 쪼그려 앉기보다 엉거주춤한 자세가 허벅지근육을 당겨주면서 씹구멍과 똥구멍의 괄약근을 동시에 벌어지게 한다.물론 애를 낳은 뇬들은 골반이 벌어져 그냥 벌리고 앉아도 같은 효과를 나타내지만 여대생들의 경우에는 아직 허벅지살과 괄약근의 인대가 늘어나지않아 엉거주춤 벌릴때 제일 보기좋게 씹구멍이 발랑 까진다.

부산여대 화장실에서 칸막이와 변기의 위치가 제대로 맞지 않은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여느 화장실보다 공간이 약간 비좁다고만 느낀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변기의 위치와 칸막이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

사소한 차이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많은 도움을 주었다.

변기에 물러나 앉으면 뒤쪽 칸막이에 엉덩이가 닿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자연 엉덩이를 위로 치켜 올리고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할 수 밖에 도리가 없다.그런 자세는 칸막이 밑으로 얼굴을 디밀고 올려다보는 나에게 고뇬의 씹구멍을 가장 확실하게 벌리고 보여주는 방법이 되었다. 특히 내가 자주 이용하는 예음관 3층 가운데 칸은 더 심하다.

무용과 교수님들이 이용하는 인문관 화장실도 그에 못지않은 곳이 몇군데 있다.

서면 이비인후과 간호원이 삐삐를 씹구멍 속에 삽입하고 다니는 것을 봤는데....그 얼마후에 나는 인터넷 자위사이트에서 어느 여은행원이 삐삐를 질에 삽입하고 출근하는 전철안에서 울리는 쾌감을 고백한 것을 보고 그런 방법으로 즐기는 뇬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그런데 부산여대 화장실에서 다시 두차례나 그런뇬을 보았다.


내가 부산여대 화장실을 떠나게 된것은 십장과의 충돌때문이었다.

괘법동 새 캠퍼스를 마무리공사하면서 인문관에 맨먼저 들어온 것이 예술대학이었다.지금의 예음관이 지어지기 전이기 때문에 예술대학 전체가 인문관으로 들어왔다.예술대학엔 음악 ( 피아노,작곡,관현악,성�  �  전공 ) ,미술 ( 동양화,서양화,조소 전공 ) ,디자인,공예,무용 ( 현대무용,발레 전공 ) 학과 등등 물좋은 보지들이 다 모여 있었다.나만 알고 있는줄 알았는데 함께 일하는 사람들 모두 한두번씩 화장실에 숨어서 여대생들 보지를 구경했던 모양이다.결국 이제 밝히지만 괘법동 새 캠퍼스 이사할때 일하던 사람들은 모두 부산여대생들이나 교수님들 보지를 돌아가며 구경했다.내부 칠공사 등 마감공사를 하면서 일하던 사람들 사이에 자연히 귓속말로 여자화장실에서 보지 구경하는게 알려지고 나중에는 모여 휴식할때마다 구경한 보지 이야기가 단골메뉴로 올랐다.학생들은 그렇다치고 교수님들 중에서 모조좆 ( 바이브레이터 ) 를 가지고 자위행위를 즐기는 서양무용 모 교수뇬이 제일 화제꺼리였다.나도 봤는데 고뇬은 하루에 한번씩 시간도 정확했다.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아마도 고뇬 섹스타임이 그시간대인가 보다. 화장실에 들어오면 먼저 팬티를 벗어내려 한쪽발목에 남겨두고 엉덩이를 까내려 활짝 벌리고 앉아 젖통을 혼자 주물르며 혼잣말로 중얼거린다.그곳은 교수실만 있는 층이라 학생들이 드나들지 않기 때문에 화장실이 한가했다.젖통을 주물르면서 스스로 감흥이 돌아 보지가 활짝 열리고 음핵이 발기하는 것을 보게된다.고뇬의 보지는 큰 입을 떡 벌리고 우유같은 물을 질질 흘린다.젖통을 주물르던 교수님은 스스로 바이브레이터를 손에 잡아 씹구멍에다 끼워 박았다 뺐다를 거듭한다.스위치를 올리면 자동으로 진동을 일으킬텐데 왜 굳이 손으로 움직이며 자위를 하는지 처음엔 의아하게 생각했다.그것도 바쁘게 움직이지않고 천천히 감질나게 어느땐 옅게,그러다가 다시 깊게 콰악! 박았다가 휘저어 뽑아내고 다시 대가리만 넣어주다가 어느순간 그 길고 큰 바이브레이터가 다 들어간다.손으로 박으며 즐기다가 딱 한번 스윗치를 올려 진동을 즐기는 광경을 목격했다.덜덜덜 하는 진동음이 들려 자세히 보니 씹구멍에 들어간 바이브레이터가 돌아가면서  움씰 움씰 하는 것을 보았다.그러나 그도 잠간 복도쪽에서 인기척이 나자 재빨리 스위치를 끄고 바이브레이터를 깊숙하게 박아넣은채 손가락으로 음핵을 꼬옥 눌러댄다.신음을 참느라 안간힘을 쓰는 헐덕거림이 느껴진다.인기척이 멀어지자 다시 스윗치를 올리고 바이브레이터가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손으로 잡아 누른다.저렇게 깊이 박아놓고 스위치를 켜면 씹구멍 속살이 견뎌낼까?아마도 씨방까지 닿아 문들어질 것이다.가히 20센티도 넘어보이는 거대한 바이브레이터를 끝까지 박아놓고 눌러대는 그뇬의 손가락이 바르르 떤다.씹구멍에 깊이 들어가 박힌 바이브레이터가 튀어나올듯 펄떡거리며 고뇬의 씹구멍을 후벼놓는다.씹구멍속에 박힌 바이브레이터는 진동음을 내부에서 소화시키느라 교수뇬의 씹통만 똥구멍과 함께 움씰거린다.그순간 교수뇬이 '어-어허으흡!'하고 외마디 신음을 내며 스윗치를 끄고는 씹물을 물총 쏘듯 치이익! 뿜어낸다.바이브레이터를   뽑아낸 교수뇬의 씹구멍은 한동안 빈 동굴을 오무리지 못하고 허연 씹물만 질질 흘린다.그런데 내가 그런 교수뇬의 씹구멍을 엿보고 있는동안 반대편 칸에서 밑으로 얼굴을 디밀어 교수뇬의 행사를 엿보는 인간이 있었다.그러니까 여태까지 교수뇬은 앞 뒷칸에서 남자들이 엿보는 줄도 모르고 그런 난잡스런 행위를 즐긴 셈이었다.교수뇬이 화장실을 나가고 나도 그곳을 떠날려는데 건너편 칸에 숨어 있던 십장이 튀어 나오며 나의 멱살을 잡았다.

'너 이새끼 일은 안하고 맨날 여기 숨어서 이런것 구경하고 있었재.'

'왜 이러세요.반장님도 봤으면서...헤헤헤...'

'다음부터 또 이곳에서 마주치면 너 죽을줄 알라구.'

'알았어요.'

나는 우선 그곳을 벗어나기 위해 다신 이 화장실에 들어 오지않겠다고 대답하고 풀려났다.

그러나 교수님의 얼굴을 복도에서 마주치면 자꾸만 그 엄청 큰 보지생각이 나서 견딜 수 없었다.

그 교수님은 십장이 좋아하고 있는 여자였다.

웃을땐 보조개가 깊게 페이고,눈웃음이 귀여운 그런 뇬이었다.

오동포동하게 살이 찐 종아리와 허리가 이미 좆맛을 알대로 안 그런 뇬이었다.

외국유학까지 갔다온 고뇬은 유학중에 결혼한 남자와 아들 하나가 있다고 들었다.

그런데 지금은 남편하고 자주 못하는지 학교 연구실에 바이브레이터를 숨겨두고 매일 하루에 한번씩 자위를 즐긴다.

그 미국제 바이브레이터는 고뇬이 외국유학중에 구입한 것인지 아니면 남편이 선물한 것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결코 정상이라고는 할수없을 정도로 큰 바이브레이터를 가지고 즐기는 고뇬의 심정을 이해할 수 없었다.

한국여성으로서는 그런 대형 바이브레이터가 적합하지 않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애를 낳은 보지라고 하지만 한국여성의 신체조건으로서는 씹구멍이 손상될 위험이 있을텐데 말이다.

그런데도 그렇게 길고 큰 바이브레이터가 다 들어간것을 목격했기 때문에,고뇬의 질이 얼마나 깊은지 감탄할 따름이다.

한국여성의 보지로서는 좀 특수한 구조를 갖고 있는 교수뇬의 씹구멍은 연구해볼만한 대상이었다.

씹구멍도 깊었지만 겉으로 드러난 보짓살이랑 음핵이 정상은 아니었다.

무용을 전공하면 보지가 그모양으로 발달하는지 모르겠지만 고뇬의 씹구멍 입구는 걸리적거리는 성감대로 말미잘 같았다.

그러면서도 씹구멍이 깊은 속까지 움씰거리며 커다란 동굴을 만들었다.

피부가 희고 고운 여성들이 보지털도 많고 씹구멍 속살이 발달했다.

김자옥이처럼 까무잡잡한 뇬들이 보지에 물이많고 쫄깃 쫄깃하다.

턱이 발달한 뇬은 보지가 깊어서 쉽게 만족을 못한다.

그런데 그 교수뇬이 그러했다.


나는 복도에서 마주치면 인사를 꾸벅했다.

그럴때마다 교수뇬은 어머니처럼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내려다보고 응답했다.

그후에도 나는 교수뇬이 어떻게 자위를 즐기는지 보고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결국 나는 화장실을 지키고 있는 십장에게 두들겨 맞고 쫓겨나야 했다.

십장은 교수뇬이 올 시간대가 되면 미리 뒷칸에 숨어 있다가 내가 구경한 그런 장면을 엿보고 있었다.

나는 몇차례 십장이 들어간 칸을 피해 앞칸에서 엿보다가 서로 시선이 마주치게 되었고,

그러다가 끝내는 현장에 나오지 말라는 십장의 통고를 받았다.

성질 같아서는 확 뒤엎어 십장도 그런 장면을 더이상 구경하지 못하게 만들어 놓고 싶었지만 내가 지은 죄 때문에 참았다.

허풍인지 사실인지 나중에 들리는 말로는 십장이 자위행위에 열중하는 현장을 덮쳐 그 교수뇬하고 씹구멍을 빨았다고 한다.

한번 맛을 들인 십장이 여학생을 강간하다가 들켜 도주하고 끝났다는 얘기를 들었다.

다행인 것은 십장이 여학생을 강간한 사건으로 끝나고 화장실에서 엿보기한 일들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부산여대 화장실은 내 인생에 크나큰 전기를 마련해준 곳이었다.

그곳에서 엿보기하다가 알게된 관경과 여학생과의 로맨스는 두고두고 잊을수 없는 추억거리로 남았다.


이제 내가 부산여대 화장실을 엿보기하면서 관찰한 기상천외한 보지들을 공개해야할 시간이 되었다.

어느땐 화장실 안에서 준비해간 햄버거로 점심을 때우면서 여학생들의 온갖 장면을 놓지지 않고 관람했다.

1995년 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캠퍼스는 싱싱한 조개들이 개나리 진달래와 함께 화사한 빛깔로 피어나며 보짓물을 머금어 뿜어냈다.

5월 축제를 준비하는 예술대학의 학생들과 교수들이 함께 벌렁벌렁하며 보지냄새를 풍겨댔다.

새로 들어온 보지들이 화장실에 차례차례 들어와서 내가 보기좋게 벌려주었다.

특히 대학원생들의 농익은 보지를 실컨 구경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었다.

나는 당시 일자리를 구한다는 핑계로 빈둥거리며 놀고 있었다.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55번 버스를 타고 부산여대로 등교했다.

마무리 공사기간중에 낯이 익은 탓으로 아무도 나를 의심하지 않았다.

일부는 나를 관리과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착각하고 있기조차 했다.  

인문관 화장실을 즐겨 찾아갔다.

무용과 교수실이 있는 층이었다.

그 교수님을 지나는 길에 만나 인사를 했더니 반갑게 받아준다.

겨울방학동안 어느 건달의 좆을 빨아서 그런지 피부가 더 뽀얗게 피고 예뻐졌다.

무용과 조교수....고뇬이 들어간 교수실 표지판만 봐도 난 흥분된다.

30대 후반 아니면 40대 초반의 고뇬은 피부가 곱고 예쁘게 생겨서 어디서나 눈에 띈다.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면 패션모델처럼 잘룩한 허리가 하늘거려 아줌마 티를 전혀 모르겠다.

고뇬의 몸매관리가 바이브레이터 자위행위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현장에서 일한 우리들은 모두 교수님이 화장실 안에서 바이브레이터를 박아넣으며 즐기는 장면을 엿봐서 알고 있다.

현장 십장이 교수님을 먹었다는 이야기는 아마도 허풍일 것 같다.

왜냐하면 화장실 안에서 보여주는 교수님의 씹구멍이 더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밖에서 마주칠때 그 모습은 선녀처럼 우아하고 도도해서 우리가 접근하기엔 너무 높고 멀다.그런 여자를 감히 십장 따위가 먹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아무리 눈을 까 뒤집고 살펴도 교수님에게서 달라진 기미를 느낄 수 없다는 점도 그러하다.

만약 화징실 안에서 십장놈에게 따 먹혔다면 그 교수님이 변함없이 화장실을 이용할리가 없기 때문에 나는 십장의 소문이 구라라고 단정한다.내가 생각하기엔 십장놈이 교수님의 보지가 오르가즘을 치르는 것을 엿보며 혼자 자위행위를 즐기고 나서 지가 작접 교수님의 보지에 좆을 박은 것처럼 부풀려서 허풍을 떤 것일게다.

교수님도 마찬가지이지만 화장실에서 자위를 즐기는 뇬들은 아마도 뒷처리가 손쉬워서 화장실을 택하는 것 같다.

사실 은밀하게 즐기기로 치면 침실이나 더 비밀스런 장소가 많을 법 한데 화장실을 이용하는 뇬들이 많은걸 보면....

그리고 고뇬들이 자위를 즐길때 흘러나오는 분비물이 일반의 상상을 초월한다는 점이었다.

나도 창녀들과 섹스를 자주 즐겼지만....화장실에서 자위를 즐기는 뇬들의 보지에서처럼 씹물이 더럽게 나오는 보지는 만나지 못했다.동래에 사는 30대 초반의 유부녀를 따먹을때 고뇬이 색을 엄청 쓰고 울었는데 나중에 요가 오줌을 싼것처럼 흠뻑 젖어 있는 것을 보고 씹물을 많이 싸는 뇬도 있구나 싶었다.그러나 보지의 어느 구멍에서 그런 씹물이 나오는지 몰랐다.

그런데 화장실에서 자위를 즐기는 교수님의 보지를 보면서 나는 씹물이 나오는 구멍을 생생하게 보았다.

처음에는 허연 걷물이 씹구멍에 고여있다가 흘러나오고....소음순을 벌리면 안쪽에 작은 구멍이 있는데 ( 그곳이 아마도 발르토린액이 나오는 구멍인가 보다. )  그 구멍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오고...그러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보지가 발랑 까지고 오줌구멍이 옴졸거리더니 오줌인지 무슨 액을 뿜어 냈다.자위를 시작하기전에 오줌을 쌌는데....왠 오줌이 그리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다.보짓살의 미묘한 움직임으로 봐서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싸는 것이 틀림없다.교수님의 씹구멍이 바이브레이터를 가득 물고 옴졸거리며 쾌감을 이기지 못해 오줌을 싸는 것을 보고 나는 이뇬이 체질적으로 잡년인데 교수로 지내느라 얼마나 힘들까 동정심이 났다.고뇬이 만약 교수님이 아니었더면 완월동 사창가에서 오고가는 온갖 사내들의 좆을 빨며 보지 꼴리는대로 즐겁게 살텐데....교수란 직업이 웬쑤다.일이 끝나고 바이브레이터를 씹구멍에서 뽑아내면....씹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물은 너무 더럽고 역겹다.더러운 코처럼 끈적끈적하고 허연 요구르트죽이 덕지 덕지 붙어 바이브레이터 전체를 흠씬 적시고 입을 벌린 씹구멍 속에서부터 함께 흘러나오는 것을 보면 느끼하기 짝이없다.

오줌을 싸는 것처럼 흘러나온 분비물을 휴지로 닦아내고....딜도에 덕지 덕지 묻은 씹물을 손수건으로 감아 정성껏 닦아낸 후 핸드백에 담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렸다.씹구멍 속살을 벌리고 앉아 똥구멍에까지 흥건하게 젖어내린 보짓물을 닦아내는 예쁜 손가락을 보며 나는 환상에 빠져 들었다.교수님은 씹구멍으로 숨을 쉬듯 활짝 열린 구멍을 움씰 움씰 움직이며 씹구멍 속살까지 놀려댔다.미처 가시지않은 절정의 쾌감으로 교수님의 살찐 보지가 입을 떠억 발름거리며 벌리고 허옇고 느끼한 군침을 흘리는 것을 보면 이뇬이 이런 보지로 연구실에 맞을지   의심스러웠다.대학교수보�  �   술집이나 창녀촌에서 씹구멍을 팔면 더 어울릴것 같은 그런 보지였다.


일어과 강사로 나오는 어느 일본뇬의 허벌난 보지도 보았다.

나이는 20대 후반 정도였다.

고뇬은 핸드백에 바이브레이터를 담고 다녔다.

단발머리를 한 탓으로 앳되고 어려 보여 학생으로 착각할 정도다.

고뇬이 사용하는 일제 바이브레이터는 검은색에 구슬이 박힌 것으로 진동 스윗치를 넣으면 좆대가리가 회전을 하면서 움직였다.경험이 많다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었다.일본에서 자라 대학을 나온 일본뇬이라고 들었다.대학에서 한국어를 배웠다고 하는데 곧잘 했다.상냥한 미소에 서툰 한국말을 하는 모습이 귀욥다.그러나 고뇬의 보지는 애를 낳은뇬처럼 속살이 쪘다.

씹두덩 언저리에만 남겨두고 주변 보지털을 언제나 단정하게 깎아냈다.

짧은 보지털 ( 아마도 짧게 가위질한 흔적 ) 이 잘 정리된 잔듸처럼 높은 씹두덩을 덮었다.

일본뇬들은 여고생때부터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기 시작한다고 들었다.

그래서 여고생이나 여중생 등 자위를 처음 시작하는 뇬들을 위해 만년필형 바이브레이터가 학교앞 문구점 등에서 팔리고 있단다.종종 한국에 미용기구로 수입된 소형 맛싸지기가 일본 미쓰들의 자위기구라는 사실을 나도 나중에야 알았다.이곳 여대생들 중에도 그런 소형 바이브레이터를 가지고 즐기는 뇬이 있었다.

우선 모양이 거부감을 주지않고 소형이라서 피부맛싸지용이라는 핑계로 핸드백에 담아가지고 다닐 수 있다.

그러나 뚜껑을 열고 보면 캡이 오돌오돌한 돌기를 달고 있는데다 방수형이라서 그대로 질 내부에 삽입이 가능하다.

이비인후과 간호원이 삐삐를 삽입하고 다니며 즐기는 것과 똑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미쓰들이 핸드백에 콤팩트는 없어도 그런 소형 바이브레이터는 빠뜨리지 않는다고 한다.

바이브레이터로 즐기면 성감이 발달할 뿐만 아니라,경락효과가 있어 여성의 피부미용과 건강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선전한다. 섹스의 쾌감을 즐기면서 다이어트라니 요즘 미쓰들이 혹하지 않을 수 없다.실제로 여성이 질내부에 삽입하고 자위를 즐기면 골반에 전해진 떨림이 성장샘을 자극하고 허리선이 유연해진다는 의학보고가 있다.일본의 여성지들이 일제히 소형 바이브레이터를 삽입하고 즐기는 여성들의 체험담을 싣고 있다.전수대학 졸업반인 24세의 요오꼬양은 4년동안 소형 바이브레이터를 질내에 삽입하며 즐겨왔는데 최근에는 등교할때 미리 삽입해 둔다고 고백했다.그녀의 고백에 따르면 바이브레이터를 삽입하고 즐긴 대학 4년동안 그녀의 키가 8센티나 컸고,그 효과도 주로 롱다리로 이어졌다고 기뻐했다.성장과 피부미용,그리고 다이어트에 확실한 효과를 준다는 사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소형바이브레이터를 질내에 삽입하고 즐기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부산에서 처음 삐삐를 삽입하고 즐기는 뇬을 봤는데 그것 또한 동일한 효과를 보는 것 아닌가 여겨진다.요오꼬와 같은 여성들을 위하여 최근에는 무선 ( 리모컨 ) 으로 조작하는 소형 바이브레이터까지 출시되었다고 한다. 질내부에 삽입한 바이브레이터를 언제든지 필요할때,심지어 학교 강의중에도 리모컨으로 작동하며 은밀하게 즐긴다고 한다.

다시 5월 대학축제때 이야기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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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2.10.2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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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2.10.2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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