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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의 덫 - 4

페로페로 2 1527 0

소라-25/ 0525 




근친의 덫 - 4

그러나 내게는 내가 어쩔 수 없는 달콤한 꿈이었고...나는 그 꿈에서 깨기 싫었다.

그래 바로 그 느낌이었다. 내가 학교에서 ..... 동네에서.....사창가에서 ....그렇게 여자아이들을 안았을때도 그렇게 편안하고 뿌듯한 느낌은 없었다. 가녀린 어머니의 몸이 ..내 품속으로 깃든 어린 새같은......어머니의 몸이 그렇게 애처럽게 꼭 껴안아 지는 느낌......그 느낌에서 부터 나는 꿈을꾸게 되고 말았다. 되돌이킬 수 없는 근친의 덫속으로 .......

어머니를 살포시 껴안기 까지는 그래도 희미하게나마 내 이성이 살아있었다. 그러나 어머니를 품속에 깃들듯이 껴안으면서 부터 , 내 이성은 스르르 잠들어 버렸다. 어머니의 술냄새....그것은 마취제 처럼 내 이성을 마비시켰고....내 팔뚝과 가슴팍으로 느껴지는 어머니의 젖이.......그 어느 여성보다도 탄력있는 유방으로 느껴지면서

활화산처럼 폭발되는 짜릿한 감각이 내 온몸을 감전시켜 왔다. 나는 어머닐 조금은 거세게 껴안았다. 사실 난 어쩌면 진작에 알았는지 모른다. 어머닌 취하면 누가 업어가도 모른다는 것을...어머니도 취하면......달콤한 꿈에 빠진다는 것을....어머니도 그 꿈을 깨고 싶어하지 않는다는것을.......

나는 떨지 않았다. 내 스킨쉽은 너무나 익숙히 자연스러웠다. 하긴 난 고교 3년을 ...내 자위의 그 불길속에서 너무도 노련하게 어머닐 스킨쉽했었다. 난 내가 원하는 지점에서 내가 원하는 쾌감을 정확히 얻어냈다. 아니 어느 한순간 내 손길은 마술에 걸린듯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움직였다. 어머니의 몸이 내 손길을 이끌고 있는것 같았다. 어머니의 몸이 이끈 손길마다 뜨거운 쾌감이 전해왔다. 배우지도 않은 상상도 않았던 내 애무의 손길......난 그저 흐르는 물위에 내 몸을 실려 보내듯.....그렇게 내 손길의 이끌림에 내 의식까지 맡겨버렸다.


어머니의 귓볼이 뽀송하니 보드랍다. 깨물어 주고 싶다. 그러나 정작 입술과 뒤이어 혀가 어머니의 귓볼을 어루 만졌다. 이빨은 한참후에 아주 조심스럽게...살짝...어머니의 귓볼을 어루만졌다. 손길이 확인한 정확한 그 감각을 내 입술과 혀와 이빨이 정확히 되짚어 나갔다. 어머니의 목덜미는 그 어느 도자기의 곡선보다 매끄럽고 은은했다. 목덜미 두개의 뼈가 만져졌다. 살짝 눌렀다.손아귀 전체로 은은하게 어떤 따스함이 밀려왔다. 목덜미의 느낌은 또 이런 거구나........목덜미라는 의외의 곳에서도 짜릿함을 느낀 내 손길은 아주 만족스럽게 등의 척추쪽으로 미끄러지고 있었다.내 입술과 혀와 이빨이 목덜미는 양보했는지, 아님 미끄러진 내린 등에서 전해오는 새로운 짜릿함에 놓쳐버렸는지 몰라도. 내 다섯 손가락은 피아노를 치듯......어머니의 매끄런 등을 살짝살짝 눌러대었다. 그리고 그 등의 중간쯤에 어머니의 브래지어가 있다. 난 이제 그 브래지어를 올리는 거추장스러움이 아니라 ....손가락몇개면 간단히 풀어내는 방법을 이미 터득하고 있었다. 나의 손놀림은 조심스럽고 신중하면서도 교활해서, 별무리 없이 브래지어를 빼낼수 있었다. 나는 좀 더 길게 어머니의 매끄런 등을 어루만지고 싶었지만 , 어둠속에서 반짝이는 어머니의 젖....그 탐스런 유방을 더 이상 보고있을 수 만은 없었다.

어머니의 젖은 탄력있을뿐 아니라 , 자그마니 탐스러웠다. 하긴 내 나이 19이었으니 어머니 나인 이제 불과 38, 애들키우고 남편 뒷바리지하며 펑퍼짐히 망가지며 살아온 보통 아줌마 였으면 그런 젖, 그런 몸매를 유지하기 힘들었겠지만......일상에서 늘 조신하고 새침하니 당신의 몸매를 유지해오신 어머니의 젖과 몸은 정말이지 너무나 탐스러웠다. 어머니의 키가 한 158정도였고, 내 키가 176정도 였으며....어머니의 몸무게는 한 45정도?....내 몸무게는 70정도 였다. 객관적으로 보면 난 건장하고 우람한 체형의 사내였고 어머닌 가녀린 숫처녀같은 몸매였다. 난 어는 한순간 나보다 미성년자인 여자의 몸을 느끼고 있는건 아닌지 착각할 정도였다.

언제 벗었는지도 모르게 알몸이 된 나의 몸이 어머니의 미끈히 흘러내리기란 어렵지 않았다. 그 살갖의 감촉이 또 다른 전율을 불러 일으킬 찰나....나의 뜨거운 입김이 어머니의 봉긋한 유두 앞에서, 안개를 만들어내듯 벅차게 몰아쉬었다. 난 어머니의 유두를 살짝 깨물었다. 이번에는 이빨이 먼저 입술과 혀를 제치고 어머니의 유두를 느끼고 있었다. 입술이....그리고 뒤이어 뜨거운 혀가 어머니의 유두를 느끼는 순간 아주 오래전에 잃어버린 그 무엇을 되찾은 안락감이 전해왔다. 이제 더 이상의 느낌은 욕심나지 않는다. 그냥 그대로 다시 잠들고 싶었다. 그희미해져 가는 몽롱한 의식을 다시 뒤흔들어 깨운것은, 딱딱해지고 있음이 느껴지는 어머니의 유두 때문이었다. 내 어설픈 성지식으로는 분명, 어머니가 어떤 쾌감을 느끼고 있다고 확신했다.

취하시면 모든 의식을 잃어버리는 어머니인데, 그 죽어버린 의식의 저편에 이렇듯 어떤 쾌감을 느끼고 계신다고 생각하니, 한순간 그 달콤한 꿈에서 깨어질뻔 했다.

그러나 날 다시 그 꿈속으로 이끈것은, 나도 의식하지 못한 발기한 내 성기의 끄덕임때문이었다. 딱딱히 솟은 어머니의 유두가 내 혀끝의 침속에서 자지러지듯 미끈거리고 있을때, 마치 상봉의 손짓을 하듯 위아래로 요동치는 내 성기가 날 다시 몽롱히 깊은 꿈속으로 곤두박질 시켰다. 난 입을 크게 벌려 내 입술이 한웅큼 베어 물수 있는 크기 만큼 어머니의 젖무덤을 핧다가, 살짝 이빨로 유두의 딱딱함을 깨물어주곤 이내 혀끝으로 달래주었다. 입에서 느껴지는 그 느낌이 또 그렇게 내 온몸 구석구석을 뜨거운 불길에 휩싸이게 할 줄이야........


어머니의 바치춤에 다다른 손길은 한동안 자신의 길을 잃은듯이 엉덩이쪽과 허벅지를 방황하다가, 마침내 지퍼에 이르러서는 가볍게 떨고 있었다. 그러나 어떤 숙명의 이끌림처럼, 이내 결연한 힘으로 내 손길은 어머니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있었다. 그것은 새로운 꿈의 연결이었다. 내가 전에 꿈꾸지 못했던.....그러나 언제나 내 앞에 펼쳐져 있었던 미지의 길이면서도......몇번이고 가본 기억이 있는 꿈길인것 같았다.

내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그꿈길의 끝에는 비로소 내모든 방황과 혼돈 고통이 종식되는 내끝이 존재할것이란 신뢰가 생겼다. 난 거침없이 그 길의 문을 열었다.꼬아진 어머니의 다리가 그 길의 장애물처럼 등장했다. 난 살며시 아주 부드럽고 가볍게 어머니의 꼬여진 다리을 풀고 반듯이 , 어머니의 바지를 벗겨내려갔다. 이미 어린 여자아이같은 어머니의 다리는 우람한 내 팔뚝의 손길에 의해 거침없이 그 하얀 허벅지살을 종아리 살을 드러내게 되었다. 발끝까지 벗겨내려한 나의 몸짓이 나의 얼굴을 어머니의 팬티쯤에 머물게 했다. 아~ 분명이것은 빨간 그 팬티이리라......어둠속이지만 눈으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내 의식의 저편에서 선명히 되살아오는 그 색감은 내게 아주 뜨거운 열기를 내 쏟았다. 내 눈은 불에 데인듯 화들짝 뜨거웠고 한동안 그 곳을 피하게 되었다. 그러나 바지를 발끝까지 벗겨낸 그 찰나에 갑자기 어머니의 허리가 등이 휘어지더니 그 발끝을 부르르 떨며 어떤 해탈을 털어내는듯했다. 그리고 이내 예전의 그 고통섞인 신음을 짧게 토해내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안다 . 그것은 희열에 찬 몸짓임을......내가 처음에 자위를 알고 사정할때...저렇게 몸을 떨지 않았던가? 그리고 나는 또 안다. 그러나 어머니의 이 발끝떨림 희열은 미완의 희열임을.......어머니의 허벅지에서 정액을 토해내지 못한채 고통스럽게 울컥이던 성난 성기의 마지막 사정때 ...그 까무러치게.......겪한 쾌감으로 몸떨었던 고3 그 여름밤의 기억으로 볼때......분명 어머니도 어머니가 느낄 진정한 어머니의 희열이 따로 있음을......이제껏 상상만 했던 그 어머니의 희열을 난 오늘밤 확인할것이다. 어떤 건지 ...어떤 모습인지....나와 같은지.....나와 같은 모습인지......


떨리는 내 의식을 다시 단단히 동여맨건 어머니의 술냄새 가득한 거칠고 뜨거운 호흡때문이었다. 어머니의 그 호흡은 내 목덜미에서 아주 지독한 마력으로 내 몸을 마비시키고 있었다. 이면으론 내 몸 구석구석의 모든 감각을 일깨우면서........이제 내안에서 아주 뜨거운 불길이 치솟고......커다란 해일이 일며 거센 폭풍우가 일고 있다. 나는 한순간의 그 커다란 숨막힘이 너무나 두렵게 느껴졌지만.......내 손길은 너무도 침착히....아주 냉정히 이성을 되찾고는 아주 노련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었다. 마치 촉수가 되어 ...더듬이 처럼......손끝으로 내 감각의 전부를 받아들이고...어머니 느낌을 정확한 감각으로 짚어내고 있었다.

어머니 팬티속으로 들어간 손끝은 까칠하니 와닿은 털의 감촉에 익숙해 지려 애쓰고 있었다. 어머니 머리결과는 달리 까칠한 느낌이 순간 낯설었으나....서서히 새로운 감각을 전해왔다. 어머니 깊숙한 내밀한 그곳을 숨기고 지키고 있는 털이라 생각하니 까칠함이 어느듯 내 피부를 뚫고 내안에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아주 한동안 어머니 털을 어루 만졌던건 이제 곧내가 취할 바로 그곳의 느낌을 아끼기 위한 손짓인지 모른다. 나는 더 기다릴수 없었고....어머니 깊숙히 은밀한 그곳으로 성큼 다가 섰다. 내 가운데 중지가 미끄덩 어머니의 계곡사이로 헛걸음질마냥 빠져 버렸다. 황급히 빠져나온 중지는 다른 손가락들과 함께 .....어머니의 그 깊숙히 은밀한 두덩을 밀어처럼 꼼지락거리고 있었다. 그곳은 작고 탐스럽고 은밀한 언덕이었다. 그 언덕에 샘이 있었고....내 손가락은 이내 그 샘으로 첨벙 뛰어 들었다.

" 아~ 음~" 어머니의 거칠고 뜨거운 술냄새 가득한 호흡은 짧은 탄성을 자아냈다. 어머니도 진작부터 나와 같은 꿈을 꾸고 계셨건만 난 그때서야 알아차렸다. 갑자기 어머니의 얼굴이 그렇게 사랑스럽게 보일수 없었다. 어머니는 마치 소녀처럼...내가 아렸을적 흠모했던 소녀처럼.....물론 내겐 절대 그런 일이 없지만.....마치 누군가 지워버린 내 기억을 되살리듯 ....그렇게 사랑스런 얼굴로 각인되었다. 나는 눈물이 흐를뻔 했다. 너무도 사랑스러움의 감격이란게 그런건가 보다. 눈물이 날 정도로... 그러나 그 사랑스러움에 내가 운것은 나의 성기를 어머니의 성기안에 삽입하였을때다.


어머니의 사랑스런 얼굴을 내 한쪽 뺨에 묻고는, 난 어머니의 엉덩이를 내 성기쪽으로 끌어당겼다. 그 순간......내 성기는 마치 나의 온몸을 끌어당기듯이 어머니의 성기 쪽으로 밀착되어갔다. 마치 자석에 이끌리듯.......어머니의 몸이 끌려오고 있음에도 내 성기는 어머니 성기쪽으로 요동치고 있었다. 아주 거칠게 거칠게....천둥치듯 요동치는 성기에 의해 나는 흠칫 놀라버리고 말았다. 마치 어떤 소유의 영역표시라도 하듯....내 성기는 어머니의 성기 언저리에.....찔끔 무엇인가를 쏟아 냈다.

그것은 분명 정액은 아니었고......자위때 보았던 어떤 투명 액체인듯했다. 사실 자위때..사정전에 투명액체가 많이 나오면 손이 질꺽 거리는 소리를 냈지만 ....느낌은 아주 자극적이었음이 생생했다. 난 나의 성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챈다. 이미 어머니도 어머니의 샘물이 상당 넘쳐나고 있었다. 지금 어머니는 원하고 계신다. 너무도 오랫동안 폐쇄됬던 그 샘물을 누군가 떠가시길.....그 오래된 샘물을 누군가 새로이 싱그런 물로 채워주시길......


나는 어머닐 반듯이 눕혔다. 내 어떤 교활하지 못한 몸짓이 이 모든 달콤한 꿈을 깨지 못하게 .....나는 짧은 순간 머리을 썻다. 내가 어머니 위로 올라가게 되면 어머닌 내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그러면 어머니의 꿈도 내 꿈도 산산히 깨지고 말것이다......나는 최대한 어머니의 몸을 살포시 느끼기 위해 ......팔꿈치가 방바닥에 닿게 하는 자세에서 어머닐 살짝 내 품에 들어오게 가볍게 안고는 ........아주 조심스레 어머니 깊숙히 은밀한 곳으로.......미끈한 샘물이 길을 열고 있는 아득한 그곳으로...아주 서서히 ....아주 조심히 들어가고 있었다.....나의 성기는 내 조심스러움에 아랑곳없이.....거세게 요동을 치며 껄떡대며 .....미지의 그 안락한 길끝으로 내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녀석은 껄떡이며 힘만 앞세웠지, 제대로 진정 들어가야할 곳을 헤매고 있었다. 어쩌면 녀석이 먼저 기절해 버렸는지 모른다. 어머니의 그 곳 입구에서 매끈거리는 느낌은 마치 무슨 물파스처럼 화끈 거렸고....녀석은 생전 처음의 그 느낌에 자지러져 버렸는지도 모른다. 예전에 그렇게 몸서리 치듯 섹스했던 여자와의 관계처럼 막무가내 돌진해 들어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난 녀석을 달랬다. 이미 어머니의 넘치는 샘물이나, 한바탕 벌컥 자신의 애액을 쏟아낸 녀석의 몸부림때문에 더 이상 장애 될건 없지만......의외로 굳게 입다문 어머니 그곳이 문제였다. 그러나 내 성기의 끝대가리는 스스로 알아서 비법을 찾아내었다. 마치 무언갈 탐문하듯 몇번이고 어머니 성기 언저리서 끄덕대더니.....아주 자연스럽게 스르륵 어머니 깊숙히 은밀한 그곳으로 미끄러 내려갔다. 내 검불게 우람한 성기녀석이 절반쯤 들어갔을때 녀석은 기겁을 하는듯했다. 아~~~ 어머니의 안에는 무언가 진작부터 녀석을 기다리고 있었는지...녀석을 흡입하듯 끌어당겨버린 것이다. 그것도 아주 뜨거운 화끈거림으로.....전혀 아무런 저항을 할수 없는 강력한 흡인력이었다. 그 안에 그렇게 거센것이 기다리고 있었을 줄이야......그러더니 그것은 이내 내 성기를 절단내듯이 움찔~ 조이기 시작했다......그러나 그것은 잠시....내 우람한 성기는 마치 쇠꼬챙이 처럼 단단한 반탁력으로 그 흡인력을 튕겨내었다. 그리고는 순해진 어머니의 안에서 한바탕 부르르 몸서리 쳤다. 어느새 내 성기녀석은 정복자의 포만감에 젖어 어머니 그 깊숙하고 은밀한 성기 안을 하나둘 어루만지듯 감상하고 있었다. 내 성기는 내 의식을 앞질러......어머닐 탐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미 정신을 먼저 잃은건 내 성기가 아니라 나였었다. 나는 어느듯 이제는 손가락이 아닌 촉수가 되어버린 내 성기에서 느껴지는 감각들을 나른히 음미하고 있었다.


어머니의 성기는 몇번이고 나의 성기를 움찔하며 조였다가 또 따스하게 어루만졌다가를 되풀이 하였다. 그러는 사이 녀석도 나른히 모든걸 음미하는듯 잠드는듯했다. 그때 내 귓전에 뜨거운 입김을 몰아치며 , 무언갈 토해내듯 " 헉~" 하는 어머니의 작은 비명이 들려왔다. 언제 내 등위로 올라와 있는지 어머니의 손톱이 내 등을 움켜잡았다. 작은 통증이 느껴졌다. 그러나 그것은 또다른 희열이었다. 이상태가 길어지면 어머니와 나의 이 달콤한 꿈이 깨어져 나갈까두려워.....나는 살며시 내성기를 어머니 성기에서 빼냈다. 그러나 이번에도 내 성기 녀석이 내 의식을 앞서 어머니 성기 안에 머리를 쳐밖고는 꼼짝을 안했다. 그리고 뒤늦게 어머니의 성기안을 훓고 내려갔다 훓고 올라온 내 성기의 느낌이 핏발선 내 성기에 우람한 표면에 고스란히 전해져왔다. 뭐랄까? 그것은 머리속이 텅비어 지는 쾌감이었다. 나는 서둘러 다시 삽입과 빼냄을 천천히 반복하면서......내 머리속을 더 새하얗게 비워냈다. 그리고 그곳에는 온통 뜨겁고 짜릿한 쾌감만이 가득가득 주체할수 없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내 성기는 어렸을적 자위 탓인지 무척이나 검붉었고, 친구들 보다 훨씬 컷다. 잠시 꺼내어 흠칫 내려다 보니, 어머니의 성기가 작아서 인지, 저 큰 저 시커먼놈이 어머니 몸안으로 다 들어갔나 싶었다. 녀석은 잠시라도 가만있지 않고 계속 끄덕끄덕 요동을 쳤고 난 녀석을 달래듯 어머니 성기 속으로 녀석을 집어넣으면 어머니 성기 안에선 기다렸다는듯이 녀석을 움찔 조였다 어루만졌다 하는 어머니 뜨거운 속 살....

평소 자위때 사정을 억제하고 타임을 조절하는 능력이 단련되었음에도....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절대 그럴려고 하지 않았는데 , 그렇게 어머니와 나의 그 달콤한 꿈을 그렇게 깰려고 하지 않았는데.......난 내 몸의 모든 피와 살이 성기쪽으로 몰려와....난 껍데기만 남고 내몸안의 모든 것이 빨려나가는 지독한 사정의 쾌감속에 그만 ....아주 깊숙히 ......아주 깊숙히....더 이상의 깊은 삽입을 거부하는 어머니 속살의 저항을 뚫고...내 정액을 쏟아냈다. 울컥 울컥~~~~~불꺽 불꺽~~~~용암처럼 분출되는 내 정액이 넘치고 넘쳐서.......어머니의 성기는 그만 꿀룩~ 하며 내정액을 어머니 몸밖으로 흘러내었다. 그러는 찰나, 어머니의 몸이 ..등이 활처럼 휘어져 솟구치더니....어머니 내 목을 휘어감고는 .....흐억~~~~~~~ 하며 비명을 질러대시더니 부르르 몸을 떠셨다. 그때 난 보았다. 어머니 눈동자가 돌아가시더니 흰자위만이 떨리는 눈동자를 그리고는.......이미 지독한 사정과 더불어 그 기세가 꺽인줄 알았던 내 성기가 또다른 자극으로 다시 요동치고 있음을......어머니가 .....분명 어머니도 남자의 정액이 사정되는 것처럼 ....무언가를 어머니 성기 안에서 쏟아내고 있었다. 그것은 꿀럭꿀럭하며 ....깊게 삽입된 내 검붉은 성기의 핏줄을 훓어가며 치솟아났다. 내 불알로 뜨거운 어머니의 애액이 용암처럼 흘렀던 것이다. 아 ~또 그런 황홀함이란..........그러나 바로 그 순간에 화들짝 거리는 어머니의 몸부림을 거세게 껴안음과 동시에 나의 오른손이 성급히 어머니의 입을 틀어 막았다. 손가락 사이로 어머니의 뜨거운 입김이 ......뜨거운 비명이 욱~~~~욱~~~~~새어나왔다. 그때 나는 울음소리 없는 눈물이 흘렀다. 눈물은 사실 아까 내가 사정할때.....그리고 어머니의 사정을 고스란히 내 우람한 성기로 느낄때부터 흘러내린 것이었다. 내 눈물이 어머니의 눈속으로 스며들때쯤 어머닌 불편히 눈을 깜박이시며 비명을 삼키었다 ." 엄마.........엄마 ......나야.....나..........민수........."


나는 삽입된 나의 성기를 빼내지도 않고, 아니 오히려 재빨리 새롭게 요동치는 내 우람한 성기의 힘에 이끌려 ......아까 사정때처럼 아주 깊숙히 내 성기를 어머니 몸속으로 밀어넣었다. 마치 내 온몸을 어머니 몸속으로 밀어넣으려는듯이........" 엄마......엄마.....어엄마아아~~~......."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그저 어머니 부르다 , 경악의공포에 몸을 떠는 어머니의 눈동자를 피해 도망치듯 질끈 눈을 감아버렸다. 아까 부터 힘쓰고 계시던 어머니의 가녀린 몸이, 우악스런 내 왼손의 몸안에서 이미 바스라지듯이 축늘어짐을 느끼고서도 나는 비틀어 움켜막은 손을 어머니의 입에서 떼지않았다. 흐르는 눈물처럼, 내 삽입은 흐느적이며 계속되고 있었다.


나는 그때 까지 취해 있었고, 어머니도 나처럼 취해서 비몽사몽의 혼돈속에서 그저 달콤한 꿈을 꾸시는 걸로 .....그렇게 만들고 싶었다. 이러다 다시 잠들면......내일 아침 우리 둘다 지독한 꿈에서 깨는 거라고.....지금은 절대 잠깨어서는 안되는거라고.........그 생각만이 가득한체.....나는 꿈결처럼 나의 삽입을 중단하지 않고 흐느적 거렸다. 그 시간은 아주 길었고......이미 굳게 닫힌 어머니 깊숙히 은밀한 그 성기안의 뜨거운 흔적들 한조각이라도 다시 찾아내기 위해서인지......내 성기는 더욱더 쇠꼬챙이처럼 어머니 성기 속살의 그 모든 저항에 맞서 부단히 끄덕이며 요동을 치고 있었다. 난 이꿈이 깨지지 않기 위해선 다시 열려진 어머니 성기 뜨거움안에서 잠들어야 된다고.....어머니도 꼭 그려셔야 되는거라고 무슨 신앙같은 확신으로...파닥이는 어머니의 알몸을 내 알몸으로 포획해가며 아주 느린 섹스를 이어갔다.


내 눈물이 마를 때쯤에서야 어머니의 눈물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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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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