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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 좀 줘 1부

까치사랑 1 1215 0

소라-31/ 531 



보약 좀 줘 1부


1부   섹스계약

나른한 오후...

모처럼 한가함을 느끼며 의자에 기대어 커피를 마시며 창밖으로 내다보이는 거리는 차가운 기운이 맴돈다.

사장님..

상냥한 목소리가 나에 상념을 일깨운다..

뭐하세요.. 노크를 해도 아무런 응답이 없으시니..

싱긋 웃으며 미스송이 서류를 들고 들어와 서있는 모습이 유리에 비쳐보였다..

응.. 잠시 ..

혹시 옛날 애인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죠.. 호호..

하하.. 애인생각하면 어때서..

피...

서류를 두고 나가는 미스송의 팬티라인이 선명하게 들어왔다..

문을 닫으려던 미스송이 나에 시선을 의식하고 인상을 찡그렸다..

사장님.. 피...

미스송이 문을 닫고 나서는 모습이 오늘따라 성숙함을 느낀다..

혼자산다는 것이 이런것일까?

후후...

사무실에는 나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여자다..

갓졸업한 20대에서 30대 초반까지...

하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여자에 대해 그렇게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으니까..

앞만보고 달려와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된 후가 되니까..

삶에 대한 또다른 욕구가 생겼다..

인간에 본능인 성욕...

나름대로 뚜렷한 개성과 자기주장이 강한 사무실에서 나에 욕구를 채울수는 없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포기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워낙 드센 여자들이라서..

휴우...

하지만 그렇다구 무작정 참을 수 많은 없는데..

서류를 펼쳐들고 있던 나는 대충검토하고 인터폰으로 기획팀장을 불렀다..

부르셨어요..

문을 열고 들어서는 팀장의 모습을 보니 또다시 아래에서 치밀에 오르는 기분을 느꼈다..

어디 아프세요..

윽! 혹시 내가 무슨생각하는지 .. 무섭다..

아니 별거 아니야..

사장님 얼굴이 불어지는 것이 수상한데요.. 호호

별일 아니구 몇일 여행좀 다녀올까해서..

애인생겼어요...

아니 혼자

피..

정말이야..

그래서 당분간 사무실을 잘 관리하라구 불렀어..

무슨 고민인지 저한테 말씀해보세요..

저기...

혹시 여자문제죠...

여자의 직감은 무섭군!

말해도 될지모르겠어..

나중에 욕하면 안돼..

요즈음에 들어서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이 여자로 보여..

자꾸 여직원들 뒷모습만 봐도 정신을 차릴수가 없어 일에 집중도 안돼..

그래서.. 우리사무실 여직원들이  다들 눈치를 챌 것 같아서 여행좀다녀올려구..

글쌔요.. 제생각에는 피해서 될문제가 아닌것같은데..

제가 해결해 드릴테니까 제말대로 하실래요..

어떻게 해결해 줄건데..

그건 비밀이죠..

제말대로 하실건지 우선 약속부터 하세요...

그래 해결만 해준다면..

우선 사우나 다녀오세요..

직원들과 이야기를 해볼테니까...

안돼.. 둘이 비밀로 해야지..

괜챦아요 방금약속했쟎아요...

에라 모르겠다..

나오면서 컴에 카메라를 작동시키고 사무실을 나왔다..

사무실 건너편에 있는 게임방에 들어가 맨구석에 있는 자리에 앉아서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와 연결을 하자 사무실이 화면에 들어왔다..

팀장인 미스강과 미스김 그리고 여직원들이 모여서 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아이쿠 이게 무슨 망신이야....

될테로 되라 모르겠다..

게임방을 나와 사우나를 하고 나니 걱정이 앞선다..

사무실 문을 열고 고개를 숙이고 내방에 들어왔다..

조바심이 났다.. 어떤말을 했을까? 게임방에서 지켜볼걸하는 생각이 들었다..

똑똑..

가슴이 내려앉는다.. 마음을 가다듬고 "들어와요"

고개를 숙이고 서류를 보는 시늉을 했다..

"사장님"  

고개를 드는 순간 난 시선을 둘곳을 잃었다..

여직원 모두가 속옷차림으로 내앞에 서있는 모습에..

"이럴수가" 해결해준다는 것이 이런것이었나?

왜...이래...

난 눈앞이 캄캄했다..

미스강이 앞으로 나섰다..

사장님 우리는 모두 사장님을 사랑해요..

예전부터 사장님을 사랑했었다구요...

사장님이 원한다면 모든 것을 다들릴거예요..

단, 저희를 버리지 않는다는 약속을 해주셔야 돼요..

정신이 없다..

난 엉겹결에 "알았어"하고 대답을 하자..

모두들 얼굴에 미소가 어렸다..

자 됐죠 앞으로는 불편하면 언제든지 호출하세요..

다들 나가고 미스강만 자리에 남았다..

내가 이렇게 해결해달라구 않했는데.. 하며 말을하자..

미스강이 내곁에 다가와 나에 손을 잡아 그녀의 가슴에 손을 대자 난 할말을 잃었다..

포근한 느낌과 말랑말랑한 촉감이 나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아래에서 번저오르는 쾌감이 느껴진다..

입안에 침이 마르며 나도 모르게 그녀의 젓가슴에 얼굴을 대고 비볐다..

머리를 감싸 안은 그녀의 그녀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새하얀 흰색에 비취는 음모가 눈에 들어왔다..

으음... 그녀의 가슴이 부풀어 올라 서서히 단단해짐을 느꼈다..

소파로...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채 소파에 앉았다..

그녀의 한손이 바지속으로 들어왔다.. 헉...

따뜻한 감촉과 함께 그녀의 뽀얀손이 엉덩이 사이로 들어와 쓰다듬는 순간 난 참을수 없었다..

아... 쌀것같아..

순간 그녀가 나에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무릎을 꿇고 나에 자지를 쓰다듬으며 혀끝으로 밣갛게 달아오른 자지를 간지럽히자 온몸이 경직되자 그녀는 자지를 입안에 밀어넣으며 음식을 씹듯이 깨물며 한손으로 딸딸이를 치자 난 참을 수없었다..

싼다구... 으으으... 그녀의 젓가슴을 강하게 움켜쥐며 한계에 다다른 자지는 울컥거리며 하얀 정액을 내품었다..

으음.... 힘이빠지자 난 눈을 감았다..

자지 끝에 남아있는 감각에 간지러움을 느꼈다..

실눈을 뜨고 아래를 바라보았다..

작아져버린 자리를 소중하게 빨면서 뒷처리를 하는 미스강의 얼굴이 들어왔다..

탐스런 젓가슴에 나에 손자국이 남아 빨개져 있었다..

아프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른함이 밀려왔다..

소파에 누웠다..

땀에 젓은 옷을 미스강이 벗겨주더니 휴게실에 있던 이불이 가져다 덥어 주었다..

내 이마에 키스를 하고 일어서는 미스강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물방울이 맺히듯 팬티가 젓어 있었다..

손을 내밀어 젓어 있는 부분을 쓰다듬으며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찡그리며 그녀가 나에 손을 잡았다..

왕자님 참으세요.. 나만 이곳에 오래 있으면 다른 애들이 질투해요..

나두 먹고싶은데...

한 번만 빨아보면 안될까..

딱한번만..

나에 요구에 그녀는 한숨을 쉬면서 한번만이라고 못을 박더니 뒤로돌아 팬티를 내렸다..

젓가슴과는 또다른 뽀얀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엉덩이 사이로 오물거리는 항문과 검은 숲으로 뒤덥힌 조개가 하얀 이슬을 머금고 있는 모습에 난 참기 힘든 고통을 느꼈다..

나에 눈을 의식했던 그녀가 "눈감아요"

눈을 감았지만 눈앞에 아른거리는 모습에 난 침이 말랐다..

그녀가 뒷걸음으로 다가와 조개를 내 얼굴쪽으로 돌렸다..

"한번만이에요" 난 혀로 그녀의 보지에 맺혀있는 이슬을 혀끝으로 핧았다..

시큼한 맛이 났다..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어머"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가 나에 얼굴을 가렸다..

안돼요...

큰숨을 들이 마쉬며 보지에 내입을 묻고 강하게 빨아 당겼다...

아흑... 사장님... 안돼요... 더러운데..

그녀는 쾌락에 몸부림을 쳤다...

아학... 그녀의 엉덩이에 힘이들어가며 가벼운 떨림이 일며 그녀가 내 손을 밀었다..

내 입안에는 그녀의 애액과 오줌이 들어와있었다..그녀의   배설물을 삼켰다..

그녀는 창피한 듯 나에 가슴을 두들겼다..

나빠요.. 오르가즘을 참지 못하고 오줌을 지렸다는 생각에 그녀는 얼굴이 붉어졌다..

나가서 일해야 해요.. 한숨주무세요..

그녀가 팬티를 올리려 하자 난 그녀의 팬티를 잡았다..

"기념으로 내가 가질거야"

팬티를 이불속으로 감췄다..

더럽단 말이에요.. 주세요..

싫어..

피.. 그녀는 할 수 없이 팬티를 입지않고 내방을 나갔다...

너무 행복했다..

잠이 온다....행복함과 이것이 꿈이 아니길 바라며 잠에 들었다..

으음.. 단잠을 자고 기재게를 펴는데 누군가 내옆에 고이 잠들어 있음을 ..

꿈이 아니었어.. 미스김 이었다...

아마도 나이 순으로 차례를 정한 것 같다..

그녀는 알몸으로 내옆에 누워 잠을 자고 있다..

화장을 지운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답다.. 예전에는 느낄수 없던 모습이다..

살며시 가슴에 손을 얺자 그녀가 나에 품을 파고 들었다.. 으응...

그녀의 숨결이 닿자 자지가 서서히 고개를 쳐들며 그녀의 처녀림을 비볐다..

아잉..

그녀는 몸을 비비며 뜻밖에 이물질이 보지를 파고 들자 몸을 움추렸다..

하지마... 졸립단말야..

귀엽다.. 매사에 차갑게 느껴지던 모습과는 ...

그녀는 나에 장난에 등을 돌려 돌아 누웠다..

난 뒤에서 살며시 그녀를 끌어 안고 그녀의 엉덩이사이에 자지를 가져다 대자..

그녀는 잠에서 깨었는지 나에 손을 가슴에 가져갔다...

"아까 언니랑 하구선"

안했어 미스강은 입으로만 해줬단 말야..

미스김 보지가 먹구 싶은데..

몰라요...

그녀의 카칠카칠한 음모가 손에 잡혔다..

따뜻한 감촉과 촉촉함이 베어있다.

자지를 대고 앞뒤로 문지르자 살짝페인듯한 곳이 느껴졌다..

여기구나.. 하며 힘을 주자 자지끝이 살짝 밀려들어갔다..

아퍼... 하지만 참을 수가 없었다...

쾌감이 밀려들었기에 다리에 힘을 주고 앞으로 내밀며 오른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자지쪽으로 밀자 조이는 느낌과 함께 자지가 그녀에 보지에 들어갔다...

악....

순간 깜짝놀랐다...

그녀의 비명소리가 너무크게 들렸다...

미얀해...

그녀의 눈가에 이슬이 맺혔다...

순간 문이 열리며 미스강이 들어왔다...

아이고 죽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장님도 아무런 준비없이 그냥 집어넣으면 어떻해요...

여자에 대해서 교육좀 받아야 겠어요..

어떻게 해 그냥 뺄까...

"바보 같애" 호호..

오늘은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내일부터 천천히 배우도록 해요..

정희야 오늘은 아프더라도 참아라... 호호.. 소리가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조심하구..

직원들 일하는데 방해되니까..

언니 아프단 말야...

아파도 참아.. 찟어지기야 하겠니.. 나간다..

미스강이 문을 닫고 나갔다...

몰라요...

그녀는 나에 손끝을 요도에 대고 비비자 그곳에서 딱딱한 돌기가 나타나며 그녀의 얼굴에 미소가 어렸다...

아 이런것이구나...

꽉조이던 보지가 서서히 풀어지자 난 자지를 움직였다..

살살해요..

물기를 머금은 보지는 나에 자지가 움직일 수 있게 해주었다..

퍽퍽.. 그녀와의 마찰로 엉덩이가 출렁거리며 소리가 났다..

이런 재미가 있었다는 느낌과 함께 자지에 힘을 주며 밖아대자 그녀는 더 이상 참을수 없는지 나에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아댔다...

으흥... 좀더... 너무 좋아요... 아흥.. 젓꼭지를 쥐어짜는 모습에 난 그녀의 귓볼을 물었다...

헉... 나에 입김에 그녀는 자지러지는 듯 숨을 거칠게 몰아쉈다..

너무 좋아.. 그녀의 엉덩이가 춤을 춘다...

날아갈것같아... 으씨... 그녀가 흐느끼며 절정에다다랐는지 몸부림을 쳤다...

나 죽어... xx... 으윽.... 그녀의 입에서 거친말이 나에게 더욱 자극을 준다...

내보지... 타는 것 같아... 좀더... 아흑.... 더세게..박아줘요...

그녀의 몸부림에 그만 자지가 빠졌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소파에 흥건했다..

사타구니에 까지 흘러 끈적거렸지만 난 그녀의 보지를 찾았다...

아까처럼 자지를 대고 비비자 움품들어간곳에 대고 힘을 줬다...

안돼...악....

들어갔었는데 또 아픈가 하며 손을 더듬었다...

그리고 아래를 본순간...

아니었다.. 그녀의 보지가 아닌 다른곳에 내자지가 들어가 있었다...

여기로도 들어가네... 그녀는 나를 밀어내려 했다...

하지만 참을 수 있는 한계를 넘었기에 난 주저없이 힘을 주었다...

윽... 그녀는 포기했는지 근육을 풀었다..

얼얼한 느낌과 함께 또다른 느낌이 든다..

나뻐... 아픈데...

하지만 달아오른 그녀는 아픔보다 쾌감에 어쩔수 없이 항문에 들어온 자지를 거부하지 못하는 것 같다..

잠시후 그녀는 아까와는 다른 쾌감에 몸을 떨었다...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항문에서 전해오는 짜릿함에 정신을 잃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지 알 수 없는 말을 하며 몸을 흔들었다...

허헉.. 온몸에 땀이 흘렀다...

오빠... 너무좋아 저세게 박아봐.. 응...

그러다 찟어지면 어떻게해...

괜챦아 똥구멍이 찟어져도 좋아 ...흑...

퍽퍽.. 그녀의 허리를 잡고 난 힘을 주어 박았다..

다리에 근육세포가 모두 일어서는 느낌이 들었다..

나 싼다... 응... 안에다 싸도돼..

그녀는 힘에 겨운지 고개를 끄덕였다...

흑... 퍽... 나에 정액이 터졌다..

울컥.. 울컥... 으.....

그녀의 몸이 무너져 내렸다...

나도 그녀의 등위로 몸을 덥었다...

나빠요.. 엉큼해...

잠시후 미스강이 들어왔다..

둘에 모습을 본 미스강은 나에게 인상을 썼다...

"미스김을 아주 망가트렸네"

언니 나 똥꼬가 아파 죽겠어...

어디봐"

그녀가 다리를 벌리자 미스강은 인상을 찡그렸다...

"하루도 안돼서 사고를 쳤군"

처음엔 나도 몰랐어.. 거긴줄만 알았다구..

변명을 하자

안돼겠어 이러다 변태가 돼면 우리만 손해야...

빨리빼요...

시려..

난 지금이 좋은데..

천천히 자지를 빼자.. 빨갛게 부어오른 그녀의 항문에서 정액이 흘러 나왔다..

무릅꿇고 손들어요... 난 할수 없이 무릅꿇고 손을 들었다..

미스김의 보지와 항문을 닦고 그녀을 소파에 뉘었다...

쉬고 있어..

혼좀내줘야지...

미스강이 내앞에 다가섰다..

난 선수를 쳤다..

잘못했어 다시는 안그럴게..

처녀들한테 갑자기 그런곳에 집어 넣으면 어떻해요..

어느 정도 숙련이 돼면 몰라도...

알았어... 조심할게...

그녀의 손이 나에 자지로 향했다...

그리고 부드러운 혀로 자지를 핧았다...

으음....

쪽쪽거리며 자지에 묻은 보지물을 깨끝이 빨아 먹었다..

이제 옷입어요...

다들 퇴근해야 하니까...

아쉬움이 남았다...

그녀의 가슴을 잡는 순간 그녀의 얼굴이 찡그려졌다..

장난 그만해요...

순간 얼른 손을 치우며    "알았어"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나 ...

근데 미스김은 어떻게 해..

사장님이 알아서 하세요... 책임을 져야지요...호호

내사무실과 연결된 에르베이터를 통해서 사무실 윗층에 마련된 집에 미스김을 안고 침대에 뉘었다...

사무실과 집사이에 단독으로 연결된 전용에르베이터를 타고 다시 사무실로 내려와보니 미스강이 시트정리를 하고 있었다...

내가 정리 할게...

가만있어요... 남자가 무슨 청소예요...

애들은 다 퇴근했어...

아뇨...

미스김은요? 응 잠들었어...

고마워.. 이러지 말아요..

왜 싫어.. 살며시 그녀의 가슴을 잡았다..

아프단 말이에요..

너무 세게 잡아서..

그녀의 엉덩이에 몸을 밀착하자 자지가 서서히 꿈틀거린다..

내몸에 변화를 읽었는지 미스김이 나를 밀어냈다..

그만해요... 몸상해요... 다른애들도 있쟎아요..

시려.. 난 미스강이 좋아..

단단해진 자지를 엉덩이에 대고 비볐다..

꼭어린아이 같아요..

그녀가 지퍼를 내리고 내 자지를 움켜쥐며 "오늘은 안돼요"

올라가서 미스김이나 돌봐요..

같이 올라가면 안될까?

애들 눈치보인단 말이예요.. 내일부터 어쩔려구..

보약먹으면 되지 뭘...

어휴.. 못이기는 척 하는 그녀를 안고 집에 올라왔다..

우선 씻어요..

난 미스김좀 보고 올께요...

옷을 벋고 욕실에 몸을 담그고 콧노래를 불렀다..

갑자기 배가 고프다...  꼬로록...

배고파...

선이야 배고파.....

욕실을 나와 타올을 걸친채 거실에 나왔다...

문이 열리며 선이가 나왔다..

나 배고프다...

"내가 이집 식모에요" 그래두 배가고프다구....

알았어요...

사무실에 내려갔다 올라오면서 저녁준비 할께요...

배두 고프고 잠도 왔다..

잠시 잠이나 자자...

살며시 미스김이 잠들어 있는 옆에 누웠다..

따뜻한 촉감이 전해왔다...

잠시후....

조잘대는 소리에 눈을 떴다...

문을 열고 나섰다...

"어머"   직원들이 모두 올라와 있었다...

아차 아래를 내려봤다.. 허전하다...

눈을 가린 채 손틈사이로 빤히 쳐다보고 있는 여자들을 보자 나도모르게 손으로 자지를 감추었다...

그때 선이와 미경이 장바구니를 들고 들어섰다...

"못말리는 군" 완전히 변태야...

우씨...

이리와 앉으세요.. 잠깐 옷입구...

다봤어요...

그래두 창피하쟎아...

어짜피 다볼건데...

에라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

그녀들이 보건 말건 쇼파에 앉았다..

선이가 내앞에 종이를 내밀었다...

"이게 뭐야"

1부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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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0.3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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