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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빨간책------6-2편

쌍봉낙타 2 1086 0

소라-4/ 604 



NEW 빨간책------6-2편


그 일후 영수는 이제 아예 노골 적으로 한선생을 대하기 시작하였다.어쩔때 는 수업시간에 자신의 옆을 지나가는 한선생의 엉덩이를 쓰다듬기도 하고, 아니면 대담하게도, 칠판에 나가서 문제 푸는 중에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 한선생의 보지를 만지기도 했다. 그렇게, 보름 여가 지났을까?

영수는 색다른 목표를 정했다. 그의 반에 있는 강민지라는 여자 아이를 목표로 정한 것이었다. 그녀는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했다. 헌데, 항상 잘난 아이들과만 어울리 고 자기보다 못한 아이들은 상대도 하지 않는 계집이었다.

한 번은 영수가 그녀에게 접근 했다가, 무시만을 당한적이 있었고, 그 일 이후 영수는 그녀를 가만 두지 않으리라고 항상 생각 했었다. 영수는 한 선생에게 수업이 끝난후 민지를 학교 뒷편에 있는 옛날의 체육 비품 창고로 부르게 하였다. 그곳은 외진곳에 있는 대다가, 못쓰는 체육 비품을 보관하는 곳으로, 요즘 은 이용하지 않는 곳이었다.

영수는 수업이 끝나자 마자 그곳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잠긴 문을 선생에게서 받은 열쇠로 따고는 들어섰다. 체육 비품 창고 안은 먼지가 가득 쌓여 있는, 뜀틀과, 매트리스, 각종 공 과, 줄넘기, 등의 물품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오래 되어서 사용하지 않는 것들 이었다. 창문 하나 없는 이 곳은 안이 몹시도 어두웠다.

영수는 겨우 스위치를 찾아 서 불을 켰는데, 다행히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불은 들어왔다. 영수는 불이 켜져서 밝아진 체육 비품실을 둘러 보다가, 튐틀을 한쪽으로 밀어 벌이고는 매트리스 몇 개를 바닥에 깔았다. 그리고 줄넘기 몇 개를 찾 아서는 바닥에다가 놔 두었다.

영수는 어느정도 준비가 끝나자 튐틀 한쪽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는 주머니 안에 있는 칼을 꺼내었다. 그리고는 그 칼로 손톱을 손질하면서, 한선생과 민지를 기다렸다. 잠시 후 먼저, 한선생이 들어 왔다. 영수는 들어온 한선생을 한쪽에 세워두 고는 자신은 비품실 문쪽으로 가서는 문의 옆에 가서 섰다.

"영..영수야.. 민지..민지는 왜? 오라고 한거야?"

"후훗.. 알면서 왜? 그래... 씹순아..."

영수는 이제 아무도 없는 장소에서는 한선생에게 대 놓고 반말을 하였고, 씹순이라고 불렀다. 한선생은 그런 영수를 죽이고 싶도록 미웠으나 어쩔수 가 없었다.

"너..너..설마..."

"선생님.. 선생님..."

한선생이 놀란 얼굴을 지을 때, 밖에서 민지의 목소리가 들렸다. 영수는 민지의 목소리가 들리자, 한선생에게 고개 짓을 해서는 민지를 들어 오게끔 하였다. 한 선생은 거부를 하려고 했으나, 영수의 손에 들려 있는 칼을 보고는 어쩔 수가 없었다.

"미..민지야. 여기야.. 여기.."

"선생님...무슨 일이세요?"

민지는 한선생의 목소리가 들리자 체육 비품실 안으로 들어왔다. 영수는 민지가 들어오자 체육 비품실 문을 닫아서 잠구어 버렸다. 민지는 문이 잠궈지고 영수가 뒤에 칼을 든채 나타나자 두려운 얼굴을 지으 면서 뒤로 물러섰다.

"뭐...뭐에요. 서..선생님?"

민지는 자신의 뒤에 서 있는 한선생을 바라 보았다. 헌데, 한선생은 애써 민지의 시선을 거부했다.

"후훗, 강민지... 네가 나를 그렇게 대하고도 무사 할성 싶었냐? 이 왕공주 병 환자야!" "..영수야.. 왜..왜 그래?"

"왜 그러느냐고? 이 씨발년아! 난, 너 같은 년이 제일 싫어, 있는 잘난 척 들은 다하면서 인간 차별하는 인간들 말이야. 선생님 저 민지 잡아요!"

영수의 말에 한선생은 하는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는 뒤로 물러 서는 민지 의 팔을 뒤에서 붙잡았다.

"서..선생님, 왜 이래요. 놔요. 놔줘요!"

영수는 그런 민지에게 다가와서는 그녀의 눈앞에 칼을 들이 대었다.

"조용히해, 예쁜 얼굴에 줄가는 것 싫으면 말이야!"

민지는 자신의 눈 앞에서 칼이 왔다.갔다 하자, 두려운 얼굴을 하고는 입을 다물었다. 영수는 한 선생에게 줄넘기로 민지의 양팔을 묶게 하였다. 그리 고는 그는 민지의 얼굴에 칼을 몇번 갔다대는 시늉을 내어서는 위협을 하였 다. xx고등학교의 여고생 교복은 연두색의 채크무늬가 있는 교복으로 위에는 자켓과 하얀 블라우스를 아래는 주름이 잡힌 무릎아래까지 오는 치마였다.

헌데, 민지는 멋을 내느라고, 치마를 접어서는 무릎위까지 오게 하였다. 그 래서 그 아래로 민지의 하얀 허벅지가 언뜻 비춰 보였다. 거기다가, 요새 유행인 흘러내리는 흰색양말인 루드삭스에 일본 여고생이 주로 신는 검은 색의 단화를 신고 있었다. 민지는 어깨까지 머리를 기르고 있었고, 얼굴은 예쁘다기 보다는 귀엽고 깜 찍한 스타일이었다. 동그랗고 큰눈에, 앙증맞고 붉은 입술을 가지고 있었 다.

몸매는 그렇게 빼어나지 않고 오히려 상당히 갸날퍼 보였다. 영수는 칼로 민지를 위협 해서는 꼼짝 못하게 하고는 민지를 매트가 깔린 창고 바닥에 넘어 뜨렸다.

"여..영.영수야.. 미안해.. 그러니까, 제발 이러지마 응?"

민지는 바닥에서 일어나 앉으면서 영수를 보면서 애원을 했다. 허나 영수는 그런 민지는 아랑곳 하지 않았다.

"후훗.. 겨우 말로 때우려고? 그럴수는 없지, 먼저 여자는 어때야 된다는 것부터 내가 보여주지, 선생님 윗옷좀 벗어봐요."

한선생은 다른 제자가 있는 상태에서 영수에게 다시 성폭행을 당할 생각을 하니, 괴로웠으나 영수의 손에 들린 칼과 그가 가지고 있는 사진 때문에 포 기를 하고는 입고 있는 분홍색의 자켓을 먼저 벗었다. 그리고는 그 안에 있 는 흰색의 티셔츠를 벗었다. 그러자 그 안에 있는 노랑색의 브래지어가 들어났다.

한선생은 아래에는 검은색의 짧은 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그건 영수의 명 령 때문에 입게 된 것으로 허벅지가 거의 들어나는 미니 스커트였다. 스타 킹은 신지 않고 있었다. 영수가 쓰다듬기 좋도록 입지 마라고 하였기 때문 이었다. "브래지어도 벗어요!" 영수의 명령이 떨어지자, 한 선생은 잠시 망설이더니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고 는 브래지어를 벗었다. 그러자 한선생의 젖가슴이 들어났다. 그동안 영수의 손길에 많은 흔적이 남겨져 있었다. 곳곳에 붉은 이빨 자국과 손톱자국이 남아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아름다운 젖가슴이었다.

영수는 손을 뻗어서는 한선생의 왼쪽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그리곤느 손가 락으로 한선생의 연갈색의 젖꼭지를 문질렀다.

"흐흠..."

한선생은 간단한 영수의 동작으로도 흥분을 했다. 그동안 영수는 한선생과 관계를 가지면서, 그녀의 성감대와 그녀의 자극점 을 알아 두었기에, 이제 한 선생은 머리속으로는 싫었지만, 몸으로는 영수 의 손길에 익숙해져서는 영수의 작은 행동으로도 흥분을 하는 것이었다.

"후훗, 봤냐? 이게 여자야 알았어? 내가 명하면, 어디서는 벗을 수 있는 것 말이지, 이제 곳 너도 이렇게 되게 만들어 줄테니 기대해..."

"영..영수야..서..선생님.."

민지는 한선생의 그런 모습과 영수의 말에서 두려움을 느꼈다. 그러나, 수 태는 그녀의 말을 아랑곳 하지 않았고, 한선생은 애써 민지의 얼굴을 보지 않았다. 영수는 민지의 곁에 가서 앉았다. 그리고는 민지를 엎어 뜨려서는 자신의 다리위에 엎드리게 하였다. 민지는 양팔이 묶여서는 반항을 할 수가 없었다. 더구나, 영수의 힘과 칼의 위협 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영 수는 한 옆에 있는 나무자를 집어 들어서는 한선생에게 건네 주었다.

"선생님, 이걸로 민지 엉덩이 좀 때려주세요."

한선생은 영수가 건내주는 긴 나무자를 받았다. 그리고는 잠시 망설이더니, 그 자를 아래로 내려쳤다.

"퍽..."

한선생의 힘이 별로 실리지 않아서, 소리가 작았다.

"세게 쳐요! 약하게 쳤다가는 내가 선생님을 때릴 테니까!"

"서..선생님.. 제발..."

한선생은 민지의 말을 무시 하고는 있는 힘껏 자를 내리쳤다.

"타악!"

"악! 아파요. 선생님..."

이번에는 소리도 꽤나 크게났고, 민지도 크게 비명을 질렀다. 영수는 민지가 소리를 크게 지르자 바닥에 떨어져 있는 한선생의 브래지어를 집어 들었다. 그리고는 그것을 민지의 입에 넣어서는 민지의 입을 틀어 막 아 버렸다.

"우욱..웁..."

민지는 입안에 들어온 브래지어를 뺏어 내려고 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넌, 맞아본적이 없지? 어디 오늘 실컷 한 번 맞아봐! 선생님 뭐! 해요. 내 가 그만 두라고 할 때까지 계속 때려요!"

한선생은 이제 눈을 감고는 다시 있는 힘껏 자를 휘둘렀다.

"타악!!"

"우웁..우우.."

영수는 한선생이 젖가슴을 들어낸채로, 자를 휘두를때마다 묘하게 흔들리는 젖가슴의 모습과 자신의 무릎위에 엎드려 있는 민지가 맞을 때 마다, 몸을 부르는 떠는 것을 느끼면서 묘한 쾌감을 느꼈다. 그는 자신이 아무래도 변태인 것 같았다.

"타악! 타악!"

"우우우크..우우그웁.." 한선생은 이제 빠르게 자를 휘둘렀고, 그럴수록 민지의 몸은 더욱 떨렸다.

"타악..틱..."

한선생이 약 20대 정도를 내려치고 나자, 자는 그만 부러져 버렸다. 영수는 민지의 입에 박혀 있는 브래지어를 빼주었다

"흑흑..그러지마, 제발..흐흑..."

민지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꽤나 아팠던 모양이었다. 하긴, 한 번도 이 렇게 두들겨 맞은 적이 없는 민지였으니까,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후훗, 이제 내 말을 잘 들을거지?"

"아..알았어..그러니.. 제발..."

"그래? 그렇다면 나는 너를 더 이상 때릴 필요가 없지..."

영수는 말을 하면서 민지를 돌려서 자신과 마주보게 하고는 자신의 다리위 에 바로 눕혔다. 그리고는 마치 인형을 쓰다듬듯이 민지의 머리카락과 얼굴 을 쓰다듬었다. 민지는 영수의 손이 자신의 얼굴 곳곳을 쓰다듬자 온몸에 소 름이돗을 것 같았지만, 반항을 할수는 없었다. 영수는 민지의 눈, 코, 입술 등을 쓰다 듬고는 작고 앙증맞은 그녀의 귀를 매만졌다.

영수는 공주라 불리면서 잘난체 하던 그녀를 이렇게 마음껏 만질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영수의 손은 이제 아래로 내려가서는 연두색의 교복 자켓의 단추를 풀어서 는 자켓을 열어 젓혔다. 뒤에 묶은 손 때문에 완전히 벗길수가 없어서, 최 대한으로 젖혀 놓았다. 그리고는 흰색의 블라우스 위로 민지의 젖가슴 부위를 쓰다듬었다.

"과연, 네 젖가슴은 어떤 모양일까? 이것 정말 궁금하군.."

민지는 영수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어루만지자, 몸을 움추렸다. 영수는 그런 그녀에게 한 번 음흉한 웃음을 지어 보이고는 블라우스의 단추 를 풀었다. 블라우스 단추가 하나씩 풀릴때마다, 민지의 얼굴 표정은 점점 두려움이 번 져 갔다. 이내 블라우스의 그 많은 단추는 다 풀렸다. 영수는 단추가 풀린 민지의 블라우스를 활짝 열어 젖혀버렸다. 그러자, 그 안에 있는 흰색의 작은 브래지어가 나타났는데, 아직 가슴이 덜 자라서인지, 브래지어 밖으로 보이는 가슴은 그렇게 풍만하지가 않았다.

영수는 드러난 브래지어를 바라 보다가, 위로 젖혀 버렸다.

"흐흑..."

민지는 자신의 맨 젖가슴이 그대로 영수의 눈앞에 들어나자, 눈물을 흘렸 다. 영수는 그런 민지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의 젖가슴을 바라 보았다. 아직 발육이 좋지 않아서 인지 젖가슴이 많이 나와 있지는 않았다. 영수의 손으로 가려질 정도였다. 그러나 그 위에 자리한 연분홍빛의 새끼 손톱만한 자그마한 젖꼭지는 영수의 시선을 자극시키고 있었다. 영수는 민지의 젖가슴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상당히 매끄럽고 부드러웠 다. 영수의 손길은 민지의 젖가슴 위를 맴돌다가 아래로 내려가서는 날씬하 고, 아름다운 아랫배를 쓰다 듬기도 하였고, 그 아래 자리한 움푹 들어간 배꼽을 어루만지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영수는 손가락 두 개로 민지의 젖꼭지를 집어서는 살살 돌렸다.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젖꼭지는 깨물고 싶을 정도로 귀여웠다. 그래서 수 태는 얼굴을 민지의 젖가슴에 대고는 입을 커다랗게 벌렸다. 그리고는 한입 가득 민지의 젖가슴을 입안으로 빨아 들여서는 젖꼭지를 빨았다.

"첩업..쩝..쩝쩝..후웁.."

"흐흑..흐흑흑..수..영수야.. 그러지마, 제발..."

민지는 영수의 혀와 이빨이 자신의 젖꼭지를 핥고 깨물자, 참지 못하고 크 게 울음을 터뜨렸다.

"흥, 넌 공주다 이거냐? 그래서 나 같은 놈은 너의 이 젖가슴을 빨아서는 안된다 이거야? 썅!"

"아..아니..그런게 아니라.."

"됐어! 어디 그 잘난 공주 꼴좀 볼까?"

영수는 말을 하면서 민지를 다시 돌려서는 자신의 무릎 위에서 엎드리게 하 였다. 그리고는 연두색 체크 무늬의 교복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치마가 걷혀진 아래로 흰색에 붉은 물방울 무늬가 있는 팬티로 덮힌 엉덩이 가 들어났다. 민지의 엉덩이도 그렇게 풍만하지 않았으나, 상당히 탄력이 있어 보였다.

"어디, 잘 난 공주, 엉덩이 구경좀 할까?"

영수는 민지의 팬티 고무줄에 손가락을 걸고는 아래로 끌어 내려 버렸다.

"아..안돼.."

민지는 다리를 움직여서는 팬티가 내려가지 않게 하려고 했으나 소용이 없 었다. 영수는 팬티를 민지의 허벅지까지 끌어 내려 버렸다. 팬티가 내려가자 민지의 엉덩이가 들어 났는데, 조금 전에 맞았던 매로 인 해서 엉덩이는 붉게 부어올라 있었다.

영수는 그런 민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매를 맞아서인지 뜨거웠지만, 상당히 매끄러웠다.

"이거 매끄럽고 좋은데? 만지기가 좋아.. 그럼 어디 잘난 공주 똥구멍 구경 이나 좀 하실까?"

그렇게 영수는 민지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손바닥으로 민지의 한쪽 엉덩 이를 잡고는 한쪽으로 끌어 당겨서는 벌렸다.

"아..안돼.."

"흥, 안돼기는 뭐가 안돼!"

영수는 민지를 잠시 바라보던 얼굴은 민지의 엉덩이 사이로 돌렸다. 벌어진 민지의 엉덩이 사이로 분홍색의 풀빵 모양을 한 민지의 똥구멍이 보 였다. 민지의 똥구멍은 상당히 귀엽고 예뻤다. 주름이 잡혀 있는 민지의 똥 구멍은 긴장으로 주름이 움추려져 있었다.

"어디, 공주 똥구멍 냄새 한 번 맡아 볼까?"

영수는 말을 하면서 코를 민지의 엉덩이 사이로 가져 가서는 항문에 박아 넣었다. 그리고는 깊숙히 숨을 들이 쉬었다. 약간의 퀴퀴한 냄새가 났다.

"쳇, 공주의 똥구멍에서도 냄새가 나는군. 그럼, 어디 맛을 좀 볼까? "

영수는 이제 혀를 가져다 대고는 민지 똥구멍의 주름을 핥았다. 영수의 혀가 민지의 항문 주름을 핥을때마다, 민지의 얼굴을 점점 붉게 변 해갔다.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남에게 보이고, 지금 그곳을 다른 사 람이 핥는 다는 창피함과 분노 때문이었다. 영수는 연신, 민주의 항문을 핥아 대다가, 입술을 떼었다.

그리고는 왼손의 중지를 그 항문에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는 항문의 주름을 손가락으로 쓰다 듬다가, 손가락을 항문속으로 힘을 주어서 밀어 넣었다.

"우웃...뭐..하는 거야... 그러지마..우웃..."

영수의 손가락은 민지의 항문속으로 한마디가 밀려 들어갔다. 상당히 조임 이 강해서, 손가락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훗, 똥구멍이 조이는 거 좋은데? 보지도 잘 조이냐?"

"제..제발 빼.. 흐흑..우웁.."

영수의 손가락은 이제 두 마디까지 파고 들어갔다. 영수는 민지의 비명은 아랑곳 하지 않고는 민지의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밀 어 넣어서는 민지의 보지를 찾았다.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민지의 뒷보지는 보지털로 덮여 있었는데, 보지털은 그렇게 짙게 돋아나 있지는 않았다. 혀를 내밀어서는 민지의 뒷보지 쪽을 핥았다.

약간 지린 듯한 오줌 맛이 났지만, 여리고 부드러운 소녀의 보지를 핥는 다 는 것에서 흥분을 느꼈다. 영수는 손가락으로 민지의 항문을 쑤시면서, 입으로는 민지의 뒷보지살을 핥고, 빨았다.

"추웁..쩝쩝..쩝첩..후웁..쩝.."

"흐흥..흐흑..."

민지는 자신의 보지를 희롱하는 영수의 입술과 그녀의 항문에 박힌 손가락 으로부터 묘한 쾌감이 전해짐을 느꼈다. 영수는 민지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었다. 그리고 손가락도 항문에서 뽑아 내 었다. 뽑혀진 영수의 손가락에는 항문속에 있는 더러운 찌꺼기가 조금 붙어 있었 다.

영수는 그 손가락을 민지의 얼굴 앞으로 가져다 대었다.

"후훗, 공주라도 똥은 싸는 모양이군, 이런 똥찌꺼기가 나는 것을 보면 말 이지?"

민지는 자신의 눈앞에 들이밀어진 영수의 손가락을 보고는 눈을 감아 버렸 다.

"눈 뜨고, 자, 입벌리고 핥아!"

그러나, 민지는 영수의 명령을 거부하였다.

"허.. 내 말을 듣지 않아? 아직 혼이 덜 난 모양이구만.. 그럼어디..."

영수는 말을 하면서 주변을 둘러보다, 주변에 떨어져 있는 줄넘기를 집어 들었다. 그 줄넘기는 손잡이가 나무로 되어 있고, 흰색의 줄이 달린 것이었 다. 영수는 그 줄넘기의 손잡이를 들어서 살펴 보더니 그 손잡이를 민지의 항문에 가져다 대었다.

민지의 똥구멍은 방금전에 영수의 손가락이 들락여 서 구멍이 약간 벌어져 있었다. 영수는 잠시 민지의 항문 주위를 그 손잡이 로 문지르다가 그대로 그 걸 민지의 똥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뭐..뭐하는 거야! 아..안돼.. 우흑..우욱...빼..빼줘..우욱..."

민지는 손가락 보다 더 굵은 줄넘기 손잡이가 밀려들어오자 참을수가 없는 지, 영수의 다리위에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비명을 질렀다.

"그러길래, 내 말을 잘들어야지!"

영수는 말을 하면서,줄넘기 손잡이를 더욱 아래로 밀어 넣었고, 이내 절반 가까이가 민지의 항문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제..제발..그만..우욱...속이 이상해... 시키는 대로..시키는 대로 다할테 니 제발...우우웁..."

"진작 그랬어야지..."

영수는 민지의 항문에 박던 줄넘기를 놔두고는 민지의 항문을 박았던, 왼손 중지를 다시 민지의 얼굴쪽으로 가져갔다. "자, 핥아!" 민지는 어쩔수 없다는 듯이, 혀를 내밀어서는 자신의 똥구멍을 들락거린 수 태의 손가락을 핥았다. 영수는 민지의 분홍빛 혀가, 자신의 손가락을 핥자 묘한 흥분을 느꼈다. 그러다가, 민지의 항문에 박혀 있는 줄넘기의 줄을 잡 고는 흔들면서 입을 열었다.

"이건, 네 꼬리야! 그리고 너는 이제 고양이야.. 알았어? 어디, 야옹해 봐.."

"야..야옹..."

"크게!"

"야옹!"

"그래야지, 그래야 착한 고양이지!"

영수는 말을 하면서 민지의 머리를 쓰다 듬었다. 그러다 아직도 한옆에 서 있는 한선생을 바라 보았다. 한선생은 차마 영수의 행동을 볼수 없었는지, 등을 돌리고 서 있었다. 영수는 그런 한선생을 묘한 얼굴로 쳐다보다가, 좋은 생각이 들었다.

"이봐, 고양이라면, 핥는 것도 잘해야 겠지? 선생님 이쪽으로 좀 와봐요!"

한선생은 뒤에서 들리는 영수의 목소리에 흠칫해 하고는 영수가 있는 쪽으 로 다가왔다. "팬티 벗어요!" 영수의 말이 떨어지자, 한선생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이내 스커트 속으로 손 을 집어 넣어서는 파란색의 팬티를 벗어 내렸다.

영수는 팬티를 벗은 한선생을 끌어서는 민지의 얼굴이 있는 쪽에 앉도록 하 였다. 그리고는 한선생의 스커트를 위로 걷어 올렸다. 그러자 한선생의 짙은 보지털이 덮힌 보지가 들어났다. 민지는 자신의 눈앞 에 선생님의 보지가 들어나자, 얼굴을 돌려 버렸다. "어디! 허락없이 고개를 돌려! 바로봐! 그리고 핥아!"

민지는 영수의 말이 떨어지자, 잠시 멈칫 하더니, 이내 얼굴을 한선생의 보 지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서는 한선생의 보지를 핥았다. 한선생은 자신의 여제자가 자신의 보지를 핥자 차마 보지를 못하고는 눈을 감아 버렸다.

"선생님, 눈떠요! 그리고, 자기 제자가 자기 보지 핥는 것을 자세히 보세 요."

한선생은 영수의 명에 어쩔수 없이 민지가 자신의 보지를 핥는 것을 지켜봐 야 했다. 한선생은 여자가 그것도 자신의 제자가 보지를 핥자 묘한 흥분감 을 느꼈다. 상당히 싫은 느낌과 함께 말이다.

"선생님, 보지좀 벌려요! 민지가 잘 핥을수 있게 말이지요."

영수의 명령에 한선생은 양다리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서는 보지를 양쪽 으로 벌렸다. 그러자 그 속에 있는 붉은 색의 조개 모양의 소음순이 들어났다. 민지는 그렇게 들어난 한 선생의 보지 속살에 혀를 가져다 대고는 핥았다. 오줌의 지린 맛과 함께, 요플레 처럼 신맛이 났다. 한선생이 씹물을 싸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이제 핥지 말고 빨아!"

민지는 이제 모든걸 포기한 듯 한선생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는 빨기 시작하였다. "추웁..첩..추입..쩝쩝.." "으흡..흑..."

한선생은 흥분을 한 것 같았다. 아무리 이성이 깨어 있어도, 몸이 말을 듣 지를 않는 것이었다. 영수는 그런 한선생을 바라 보다가, 손을 민지의 엉덩이 사이로 밀어 넣어 서는 민지의 보지를 어루만졌다. 민지는 영수의 손이 자신의 보지로 들어오 자, 잠시 한선생의 보지를 빠는 것을 멈추었다가, 이내 다시 한선생의 보지 를 빨았다.

"선생인 이제, 엎드려서 엉덩이를 벌려요!"

한선생은 영수의 명령에 돌아서는 엎드렸다. 그리고는 양손을 양쪽 엉덩이 에다가 대고는 힘을주어서 벌렸다. 그러자 한선생의 똥구멍이 들어났다. 한선생의 똥구멍은 갈색의 주름이 잡 힌 풀빵모양을 하고 있었는데, 주변에는 솜털이 돋아나 있었다. "핥아!" 민지는 영수의 말을 듣고는 혀를 한선생의 항문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한 선생의 똥구멍을 혀로 핥았다.

"흐흥..흑..."

한선생은 자신의 똥구멍 마저 들어 내 놓은채, 엎드리게 되자 창피함이 솟 아 올랐으나 어쩔수가 없었다. 영수는 한선생의 항문이 민지의 침으로 범벅이 되자 그곳에 민지의 항문에 넣은 줄넘기의 반대쪽 손잡이를 대고는 밀어 넣었다.

"푸욱..툭.."

"우웁..우욱...수..영수야..우욱..."

한선생의 항문은 나이 때문인지, 민지보다는 더욱 쉽게 줄넘기 손잡이를 받 아 들였다. 영수는 한선생의 항문에다가도 줄넘기 손잡이를 박아 놓고는 자신의 다리에 아직 엎드려 있는 민지를 바닥에 내려 놓았다. 그리고는 한선생과 옆으로 붙여 놓았다. 엉덩이를 다 까놓고, 엎드린 상태에서 각각 똥구멍에 하나의 줄넘기의 두 개의 손잡이를 박아 놓고 있는 두여자의 모습은 야릇한 흥분감을 전해 주었 고, 두 사람다, 엎드린 상태라 드러 내놓은 젖가슴이 아래로 놓여 있어서는 늘어나 있었다.

영수는 그런 한선생과 민지 앞으로 가서는 자리를 잡고 앉았다.

"선생님, 제 바지에서 자지좀 꺼내요."

한선생은 떨리는 손으로 영수의 바지 후크를 풀고는 영수의 팬티 아래에 있 는 자지를 꺼내었다. 민지는 처음보는 영수의 커다란 자지의 모습에 두려움과, 징그러움 때문에 눈을 감아 버렸다.

"민지! 눈떠, 그리고, 둘다 내 자지 핥아."

영수의 말이 떨어지자 한선생은 익숙한듯히 혀를 내밀어서는 길다란 영수의 자지를 핥았다. 이미 영수에게 오랄을 한적이 여러번 있어서 익숙한 것이었 다. 허나 민지는 그러지를 못했으나, 영수의 호통에 결국 눈을 뜨고는 영수 의 자지를 핥았다. 영수는 자신의 자지를 핥아대는 두 여자를 바라 보고는 만족한 미소를 지었 다. 그리고는 먼저 자지를 한선생의 입안에 밀어 넣고는 빨게 하였다.

"우웁..쩝..쩝..우웁..처업..첩.."

이때, 민지는 영수의 양쪽 부랄을 영수의 명에 따라서 핥았다. 영수의 자지는 한선생의 입안 깊숙이 약 3분의 2 가량이 밀려 들어갔다. 영수는 한선생이 몇번 자지를 깊숙이 빨아주자 자지를 빼서는 이번에는 민 지의 입안에 집어 넣고는 오랄을 시켰다.

민지는 익숙하지 않아서 자지를 3 분의 1만 받아 들인데다가, 이빨에 부딪쳐서는 아픔을 느꼈다. 영수는 그래 서 민지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민지와 한선생의 뒤로 돌아 갔다. 그리곤 는 먼저 한선생의 드러난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었다.

"푸욱..퍽.." "처억...처벅..처업..퍽.."

"하흑..흐흑..아으흑..."

한선생의 보지는 이제 영수의 자지에 길이 들어서는 영수의 자지가 쑤시는 대로 흥분을 하였다. 영수는 연신 한선생의 보지를 자지로 쑤시면서, 손을 뻗어서는 민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셨다. 처음에는 손가락 하나 제대로 들어가지 않던 민지의 보지는 이내 씹물이 흘러 나와서는 두 개의 손가락을 받아 들였다.

"처업..처억..."

"아흑..흐흑.."

민지도 이제 흥분을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영수는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박기로 했다. 헌데, 한선생이 문제였다. 한선생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면, 한선생을 흥분 시킬수가 없었다. 영수는 자기의 자지가 두 개가 아닌 것을 한탄 하다가, 창고 바닥에 떨어져 있는 붉은색의 바톤을 발견하고는 집어 들었다. 굵기나 길이는 영수의 자지 만하였고, 특히 주변에 돋아 나 있는 주름은 여 자 보지를 쑤시기에 안성 맞춤 이었다.

영수는 한선생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바톤을 밀어 넣었다.

"우욱..헉...헉...뭐..야..딱딱해..헉..."

한선생은 자신의 보지로 바톤이 박혀들자, 그 딱딱함에, 전율을 했으나, 이 내 그 주름이 보지 벽을 긁자 극심한 흥분감을 맛보았다. 영수는 손으로 그 바톤을 한선생의 보지에 박으면서 자지를 민지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는 있는 힘껏 자지를 민지의 보지에 박아 버렸다.

"푸우욱...티이익...퍽..."

"아악..하학..아..아파..아파..흐흑..."

영수는 느낌으로 민지의 처녀막이 찢어진걸 알았다. 처녀를 그것도, 영계를 먹었다는 것에서는 영수는 흥분감을 맛보았다. 특히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피는 그를 더욱 흥분 시켰다.

"푸욱..퍽..투욱..퍽..."

"아악..아파..아파..으흑...흐흑.."

"괜찮아. 곧 좋아 질꺼야...으으..."

영수는 자지로는 민지의 보지를 손으로는 한선생의 보지를 박아대었다.

"퍽..퍽...타탁..타퍽..." "투욱..퍽..치벅..턱.."

"아흑...하학..으흑..하학.." "아응...엄...마..아흑..어..엄마..흐흑.."

민지도 이제 흥분을 하기 시작한 것 같았다. 영수는 창고 안을 가득 채우는 두여자의 신음소리와 보지 박는 소리에 흥분감을 맛보면서 절정에 이르렀 다. 한선생과 민지 역시 극심한 흥분감을 느끼면서 오르가즘에 도달하였다.

"투욱..퍽..타악..퍽..퍼억..퍽..퍽..터억..치입..퍽퍽.."

"우윽..싼다.. 이 년아! 으흑.. "

"아흐흑..어..엄마..아앙..." "아하학..흐흑..아아하학...흡..."

세 사람은 함께 절정을 맛이 하고는 그대로 바닥으로 쓰러져 버렸다. 영수 는 민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잠시 숨을 골랐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 지를 한선생의 얼굴로 가져갔다. "핥아!" 한선생은 익숙한 듯이 영수의 자지에 붙어 있는 정액과 씹물 그리고, 피를 말끔히, 핥았다. 영수는 항상 섹스후 한 선생에게 자지를 핥아서 이물질을 닦아 내게 한것이었다.

"좋아..이제, 민지 저에 입술에 키스해, 진하게 말이야, 약하면 알지?"

"민지 너도!"

영수의 말에 한선생은 옆에 쓰러져 있는 민지 곁으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민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덮었다.민지 역시 영수가 두려운지 순순히 입 술을 열어서는 한선생의 입술을 받아 들였다.

"후웁..쩝쩝..우줍..쩝.."

두여자는 입술을 열고는 서로의 혀가 엉키게 하면서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영수는 그런 그녀들을 바라보고 한 번 웃고는 카메라를 꺼내었다. 즉석 플 라로이드 카메라 였다. 영수는 그 카메라로 민지와 한선생의 똥구멍에 박혀 있는 줄넘기와 보지, 그리고 키스하는 모습 등을 찍었다.

두사람은 영수가 사진을 찍어대자, 창피하고 모멸감을 느꼈으나, 어쩔수가 없었다. 영수는 연신 그녀들의 모습을 찍고는 옷을 바로 입었다. 그리고는 한선생에 게 뒷처리를 하라고 하고는 그곳을 빠져 나왔다. 밖은 이미 어두워져 있었다.

영수는 공주인 민지를 따먹은 것에 대해서 큰 자부심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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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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