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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성 제7장 "마마를 빨고, 만지고, 해 봐!"

금지된 성 1 953 0

소라-6/ 606 



금지된 성 제7장 "마마를 빨고, 만지고, 해 봐!"


소년은 천천히 어머니의 몸에 밧줄을 감기 시작했다.


"아파?"


가끔 묻고 확인하면서 검은 나일론 슬립 위에서 밧줄로 꽁꽁 묶는다.


"답답해?"


"좀더 힘껏 묶어도 괜찮아."


대답하는 어머니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히로코느 전보다 더 힘껏 묶였


다.


"다 묶었어, 마마."


몸을 뗀 소년은 뒤로 물러서서 묶은 속옷 바람의 무르익은 여체를 바라본다.


"음, 예쁘다."


소년인 감찬하자 히로코는 쉰 목소리로 말했다.


"거울을 이쪽으로 향하게 해 줄래? 잘 볼 수 있도록……."


"그렇군……."


방 한쪽에 놓여있던 거울을 움직여서 어머니의 정면에 놓는다.


"어때?"


"아이고, 부끄러워……."


히로코는 볼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거울에


비춘 자신의 모습을 넋을 잃고 바라보다가 이번에는 멍한 표정이 되었다.


"……."


"멋지지? 이런 마마의 모습, 최고야……."


소년은 어머니의 등뒤에 무릎꿇고 꼭 껴안고 목덜미에 키스했다.


"아아, 마키오……."


들뜬 목소리를 내고 꿈틀 하고 몸을 떠는 히로코. 슬립의 어깨 끈이 벗겨지


고 앞가슴의 두 개의 눈부신 유방이 노출되어 있다. 위와 아래 밧줄에 의해


비어져 나온 유방 끝에는 산딸기 빛 젖꼭지가 빳빳해져 있다.


"으윽, 앗, 하앗……."


그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쥐자 히로코는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몸부림쳤다. 마


키오는 어머니의 매혹적인 냄새를 풍기는 검은 머리에 얼굴을 묻고 발가벗은


하복부를 그녀의 등에 밀어붙였다. 히로코는 뿔뚝뿔뚝 숨쉬는 젊은 수컷의


페니스를 뒤로 돌린 손으로 잡고 주물러 준다.


"아아, 마마……."


그것은 마치 교미하는 수컷 짐승이 움직이고 있는 것과도 같았다.


"마키오야……."


어머니의 손이 갑자기 멈추어져서 소년은 어찌할 바를 몰랐다.


"왜 그래, 마마?"


"마마 앞으로 와서 서 봐……."


"이렇게?"


어머니 앞에 우뚝 선 마키오의 페니스는 새빨갛게 충혈된 귀두에서 투명한


액이 거미줄처럼 아래로 줄을 긋고 있다.


"마키오 네가 지난 1주일 동안 열심히 공부했으니까 마마가 특별히 상을 줄


까 하고……물론 네가 싫다면 모르지만……이거 입으로 빨아 줄게."


"뭐, 마마, 정말?"


처음에는 귀를 의심한 아들이 진심이란 것을 알자 갑자기 얼굴이 환해졌다.


"싫긴……이것 봐, 이 잡지에도 묶인 여자가 남자 페니스를 입에 물고 있잖


아. 나도 마마가 이렇게 해 줬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구. 꿈 같아. 하지


만 마마, 싫지 않아?"


"그렇지 않아, 싫긴……좋아하는 상대의 페니스에 입맞추고 빠는 건 여자도


기쁜 일이니까……."


"그럼, 마마, 빨아 줘."


마키오는 너무 흥분해서 페니스 밑동을 손으로 받치고 정면으로 어머니 얼굴


에 내밀었다.


"……."


흥분으로 볼이 붉어진 생기 넘치는 육체의 미망인은 입을 크게 벌려 17세 아


들의 페니스를 입안에 넣었다.


"아아……."


마키오의 등이 쥐로 젖혀졌다. 쩝쩝, 쭉쭉…… 타액과 점막에 의한 마찰음이


요란하게 나고…… 혀가 귀두를 휘감고 뱅뱅 돌려서 핥는다. 입술이 선단을


빨고 요도구에서 흘러나오는 투명한 액을 빨기 시작한다.


"아아……으윽, 마마……."


마키오는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쾌미한 감각에 압도되어 이성은 마비되고


, 전신을 부들부들 떨었다. 한 번 입에서 뗀 히로코는 손을 뒤로 묶인 상체


를 앞으로 구부려서 뿔뚝뿔뚝 숨쉬며, 혈관을 부각시키고 있는 페니스에 입


술을 대고 혀로 핥아 주었다.


"아아, 으윽, 아아아, 앗……."


이미 마키오는 어머니의 혀와 입술의 움직임에 완전히 농락 당하고 말았다.


손과 손가락으로 주어지는 쾌감과는 차원이 달랐다. 혀 안쪽의 까칠까칠한


부분으로 귀두를 자극하자 그 순간에 벌써 둑이 무너졌다.


"마마, 아아, 나, 틀렸어……."


소년은 비통한 소리를 지르며 어머니를 떠밀려고 했다. 그러나 히로코는 입


술을 세게 되어 자라처럼 아들의 페니스를 빨고 있다.


"아앗, 마마……으으윽……."


쫘악쫘악 분사하기 시작했다. 욕망 기관 전체를 떨면서 짙은 정액이 단속적


으로 히롬코의 압안에 뿜어댔다. 정신없이 꿀떡꿀떡 소리를 내면서 삼킨다.


"안 돼, 앗, 아앗, 마마……나, 아아……."


전신을 떨면서 어머니의 머리를 두 손으로 꽉 끌어안고 입이 마치 질 속인


양 허리를 앞뒤로 피스톤처럼 움직이는 마키오. 입술이 꽉꽉 죄어온다.


"아아……."


결국 최후의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방출해 버린 마키오가 무릎에서 힘이 빠


져 시트에 축 늘어지듯이 무릎을 꿇자 비로소 히로코는 입술을 뗐다.


"하아아, 하아아……."


한동안 거친 호흡을 하고 있던 마키오는 어머니가 혀로 입술을 핥고 있는 것


을 보고 물었다.


"마마, 내거 삼켰어?"


"응."


"더럽잖아."


"더럽기는……섹스가 한창 고조되었을 때 더러운 것을 여자 몸 속에 넣을 리


가 없잖니?"


"하지만 쓸 것 같아."


"쓰지 않아. 달콤한 것 같기도 하고 짭짤하고 떱떨한 것 같은 이상한 맛이야


. 하지만 맛있어."


"믿을 수 없어. 그렇지만 기분은 좋았어. 여자가 빨아 주는 것이 이렇게 기


분이 좋은 줄 몰랐어."


"버릇될 것 같니?"


"그럴 것 같아. 마마가 싫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해 줬으면 좋겠어."


"네가 그렇게 좋다면 마마는 매일이라도 빨아 줄게. 삼켜 줄게. 하지만……


."


진지한 얼굴로 아들을 보았다.


"이것 때문에 성적이 떨어지면 안 돼. 묶는 것도……."


"그건 걱정하지마. 성적이 올라가는 요령을 알았으니까, 이제 떨어지는 일은


없어."


마키오는 자신있게 대답했다. 잠시 누워서 어머니의 유방을 주무르고 젖꼭지


를 빨고 있는 사이에 다시 아들에게 욕망이 되살아났다. 어머니를 묶고 싶은


욕망도.


"이번에는 기둥에 묶어 보고 싶어요. 이런 식으로……."


잡지의 그라비아 사진 속에서 기둥을 뒤로 껴안듯이 묶여 있는 발가벗은 여


자의 사진을 가리키면서 마키오는 희망을 말했다.


"좋아. 우리 기둥은 뒤로 밧줄을 돌릴 수 있게 돼 있으니까 이런 식으로 묶


기에는 안성맞춤이지."


어머니는 스스로 일어나서 기둥으로 등을 향하고 두 손을 뒤로 돌렸다.


"음……이렇게 하고……."


잡지의 묶은 사진을 발아래 놓고 가끔 그것을 보면서 어머니를 기둥에 묶는


다. 손목이 묶이고 허리에도 밧줄이 감겨 있는 히로코는 완전히 구속되어 버


렸다.


"어때, 마마! 이런 식인데……."


거울을 그녀의 전신이 비추는 위치로 움직여 주는 아들.


"아아, 좋아. 몹시 부끄럽긴 하지만……."


기쁜 듯, 부끄러운 듯한 얼굴이 매력적이어서 아들은 다시 남근에 힘이 되살


아나는 것을 느꼈다.


'여기서 마마에게 두려운 마음을 주어서는 안 된다.'


마키오는 자신에게 타이르고, 넋을 잃고 묶인 자신의 반나체 모습을 황홀하


게 보고 있는 어머니를 한 동안 방치해 두었다. 주방으로 가서 냉장고에서


콜라를 꺼내서 컬컬하게 타는 목을 적시고 돌아와 보니 히로코는 뜻밖의 말


을 한다.


"마키오, 부탁이 있는데……입에 자갈을 물려주겠니?"


"네? 자갈을? 좋아요."


"서랍에 팬티가 들어 있어. 면으로 된 조그만……그거하고 스카프가 있으니


까……."


마키오는 뜻밖의 생각에 사로잡혔다. 다시 말해서 어머니가 애당초 자갈 물


릴 것을 바라고서 준비해 두었던 것이다.


'마마는 이 잡지의 여자들처럼 묶여서 학대받고 싶은 것이다.'


소년의 몸 속에 환희가 스쳐갔다. 하얀 비키니 팬티를 꺼내서 똘똘 뭉쳐 어


머니 얼굴에 가까이 가져가자 부끄러운 듯한 표정을 하면서도 그녀는 입을


크게 벌려서 부드러운 천을 입에 물었다. 그것을 입에 물리고 스카프를 꼬아


끈으로 하여 입에서 볼을 둘러 목뒤에서 묶었다.


"음……."


말하는 자유를 빼앗긴 어머니의 표정이 더욱 황홀해진다.


'마마는 몹시 흥분해 있다.'


어머니의 흥분이 아들에게 전해오자 가랑이의 고깃덩어리가 더욱 빳빳해진다


.


"자갈을 입에 문 마마는 훨씬 매력적이야. 예쁘다. 이 세상의 사람이 아닌


것 같아. 지상에 내려와서 잡혀 버린 선녀 말이야."


그런 칭찬의 말을 하면서 어머니의 유방에 달라붙어 세게 빨고 이를 세워 깨


물 듯이 한다. 그리고 다른 한쪽 유방을 세게 으깨듯이 주무른다.


"으음……음……므……으그그……."


자갈 속에서 신음하면서 히로코는 몸부림쳤다. 두 개의 장미 빛 젖꼭지가 늠


름하게 성장한 아들에게 빨려서 타액으로 젖으면서 극한까지 발기도어 버렸


다.


"하아하아하아……."


마키오는 숨을 거칠게 쉬면서 어머니 눈앞에 무릎을 꿇었다. 하얀 허벅다리


는 팬티 밑 부분까지 아슬아슬하게 거의 노출되어 있다. 그의 손이 그 부분


에 닿았다.


"……."


'하반신에 손을 대지 않는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어머니와 아들 사이에 약속


한 계약이었기 때문에.


"마마, 놀라지 말아요, 아까는 너무 기분 좋게 해 줘서, 나 정말 기뻤어요.


하지만 나 혼자서만 즐기고 있으면 불공평하잖아? 마마도 즐겨주지 않으면


나도 마음껏 즐길 수 없단 말이야. 그러니까 만지게 해 줘. 팬티는 벗기지


않을게. 위에서 만지기만 할거야. 이렇게 말이야……."


그의 손이 허벅다리 밑동에서 조금씩 올라온다. 오늘의 히로코가 입고 있는


팬티는 옆이 거의 노출되어 있는 타입의 것이었다. 미니 슬립으로 가려져 있


는 그 부분에 손을 가져가서 부드럽게 달래듯이 어루만지는 소년.


"으으……."


놀라고 있는 어머니가 침착해지기를 기다렸다가 마키오는 그녀 무릎에 살짝


입술을 댔다.


"마마, 걱정하지마. 절대로 범하진 않을 테니까. 약속할게. 다만, 마마를 아


주 기분 좋게 해 주고 싶은 거야. 이것 봐, 이렇게 젖어 있는 걸. 이건 마마


가 흥분해 있다는 증거야. 마마도 환희의 절정에 오르고 싶을 거야."


"므……."


"어떻게 하면 되는지 가르쳐 줘. 마마가 하라는 대로 거기를 만져 줄게. 여


기? 아니면 여기?"


아들의 손가락이 들어오는 것을 거부하고 있던 어머니의 다리가 조금씩 벌어


졌다.


"여기?"


"……."


어머니가 눈을 감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마키오의 가슴속에서 환희가 끓어


올랐다.


'마마는 나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어떻게 하는 거지? 이렇게? 아냐? 그럼 이렇게? 아, 그렇군, 이렇게


하는 거로구나."


마키오는 사타구니 사이를 더듬으며 어머니를 올려다보고, 질문을 되풀이하


며 적절한 장소와 자극 방법을 찾아간다. 이중으로 된 팬티 밑이 흥건하게


젖어 애무하고 있는 사이에 골짜기에 천이 물려 패이고, 허리를 비틀자 크레


버스의 점막을 자극한다.


"으으, 윽……흐윽……."


코로 쉬는 숨결이 거칠어진다. 가끔 꿈틀, 꿈틀 하고 경련 한다. 소년은 어


머니의 반응을 보면서 방법을 수정하고 차츰 정확한 부분에 정확한 자극을


줄 수 있게 되었다.


"으윽, 므므……므윽……."


어머니가 머리를 뒤로 젖히고 가랑이를 더욱 벌려서 아들의 손을 받아들인다


. 허리도 넘실거리며 내밀려 하고 있기 때문에 아들은,


"마마, 어때, 좋아? ……만약 내가 만지는 것이 싫어지면 고개를 가로 저어


요."


그렇게 말하고 다시 손가락을 움직인다. 아들이 크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깔


짝깔짝 자극하자 부끄러움과 쾌감이 뒤섞였다. 전신이 마비된 것처럼 쾌미한


감각 속에 싸여서 그저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며 몸부림칠 뿐이었다. 그리고


최초의 폭발이 일어났다. 짜릿 하고 전류와 같은 것이 전신으로 퍼져가고 발


끝이 뒤로 젖혀졌다. 꿈틀, 꿈틀 하고 허벅지의 근육이 경련하면서 허리를


앞으로 내민다.


"으윽, 윽……므므……."


어머니의 사타구니 사이에 들어가 있던그의 오른손은 뜨겁게 타는 듯한 허벅


지 사이에 저릴 정도로 꽉 끼여졌다.


"했어?"


아들의 물음에 대답하지 않고 어머니의 몸이다시 뒤로 젖혀진다. 풍만한 하


얀 살덩어리가 땀에 젖어부들부들 떨고 있다.


"므……으으음……."


히로코가 연속 오르가즘에 오르면서 전신을 경련하고 신음하며, 몸부림치는


모습을 마키오는 어안이 벙벙해서 보고 있었다. 그의 오른손은 움직일 수가


없었다.


"으윽, 으그그……그그윽……으윽……."


크레버스 사이에 낀 천의 안쪽에서 흘러나오는 뜨겁고 걸쭉한 액체로 더욱


흥건해지는 것을 마키오는 느꼈다.


"으, 으응, 으으으……."


마키오가 올려다보니 어머니는 조금 전까지 고민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


는데, 지금은 즐거운 꿈을 꾸고 있는 소녀와 같은 표정을 띄고 있지 않은가.


'우와, 예쁘다. 정말 선녀 같다.


' 그렇게도 관능적인 아름다운 모습과 천진난만한 만족감을 띤 어머니의 표


정을 마키오는 전에 본 적이 없었다.


"윽, 으으, 후우, 후우……."


크게 한숨을 쉬고 전신에서 힘이 쭉 빠졌다. 실신했나 하고 생각할 정도로


기둥에 묶여져 있는 밧줄에 체중을 싣고서.


'안 되겠다.'


마키오는 당황해서 기둥에 묶었던 밧줄을 풀었을 때 어머니의 몸이 그에게


기대며 매달렸다. 시트 위에 눕히고 입에 물렸던 스카프를 풀고 타액이 흠뻑


스며든 팬티를 빼냈다. '실신했나?' 아들이 하는 대로 몸을 맡긴 채 거의 반


응이 없던 어머니는 겨우 눈을 가늘게 떴다.


"아앗, 싫어……."


새빨개져서 두 손으로 얼굴을 덮어버린다. 비록 팬티 위에서이긴 하지만 아


들이 비부를 자극해 주자 오르가즘을 맛보게 되었다는 것을 당황하고 부끄러


워하고 있는 것이다.


"마마, 그게 클라이맥스에 오른 상태야? 내가 맛본 것 같은……."


"응, 그래."


고개를 끄덕이고 어머니는 손가락 사이로 아들을 보았다.


"세 번 정도 연속으로 했어……."


"그렇구나. 감격했어. 마마를 처음으로 절정에 치닫게 했다니……."


"……부끄럽다."


"하지만 치달을 때의 마마 얼굴은 정말 예뻤어."


"또 그런 소리. 넌 언제부터 그렇게 겉 발린 인사를 잘 하게 됐니?"


"정말이야. 즐거운 꿈을 꾸고 있는 것처럼. 웃고서……."


"그래? 나는 모르겠는데……."


"기분 좋았지?"


"그야……물론. 마치 구름을 타고 있는 것 같은……."


"내가 사정했을 때하고 똑같은 느낌일까?"


"조금은 다르지만……비슷할 거야. 몸 속에서 퉁겨져 나오는 것 같은 허공에


떠는 것 같은……따이 꺼지는 것 같은……말로는 잘 설명할 수 없지만……."


"음……나보다 기분이 더 좋은 것 같아."


"그건 모르는 거란다. 너도 마마가 볼 때 너무 기분이 좋아 보이거든……."


"이것만은 서로 교대하지 않으면 모른단 말이야?"


"……목이 마르다."


"아, 콜라 남은 게 있으니까."


주방의 식탁에서 콜라 남은 것을 가져와서 어머니에게 마시게 해 준다.


"마마."


어머니 손을 잡아 자신의 사타구니로 가져가서 뿔뚝 서 있는 것을 쥐게 한다


.


"어머나, 또 이렇게……내가 하는걸 보고 흥분했니?"


"응."


"그럼 이번에는 마마가 해 줄 차례구나."


발가벗은 아들을 눕히고 다리를 벌리게 한 다음 그 사이에 쭈그려 앉은 어머


니는 뿔뚝 선 페니스를 다시 입에 물었다. 혀와 입술로 정열적으로 애무하자


마키오는 몇 분 후에는 두 번째 분사를 어머니의 입안에 뿜어냈다.


"마마, 꿈 같아."


"마키오야, 이건 50위를 돌파한 상이야. 50위안으로 들어가 준다면 훨씬 더


즐겁게 해 줄게. 하지만 떨어지면 묶거나 만지거나 하는 것은 그만 둘 거야.


약속할 수 있니?"


"응, 좋아. 그러면 그 위로 올라가면?"


마키오의 자신 만만한 태도에 압도된 히로코는,


"그때는 상으로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줄게."


"그럼, 만약 네가 마마의 누드를 보고 싶다고 하면?"


"내 누드? 팬티를 벗기고 싶은 거니?"


"응……보고 싶어. 알고 싶은 거라구. 마마의 전부를……."


어머니 팬티로 싸인 히프를 살짝 쓰다듬는다.


"그거라면……좋아. 마마의 팬티를 벗겨도. 하지만 물론 섹스는 안 된다."


"응, 그건 벌써……."


"지금까지는 너를 신뢰하고 있었으니까 마마도 신뢰하고 상을 주겠어."


어머니는 아들에게 자상하면서도 매혹적인 미소를 지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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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1.0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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