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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책 2 <단편>

빨간책 2 820 0

소라-7/ 607 




빨간책 2 <단편>


 


흠.. 잠도 오지 않고 심심하고 해서.. 그냥.. 한편 더 올립니다. 음.. 한꺼


번에.. 다올리면.. 밑천이 빨리 떨어지는데.. 하긴.. 별로 대단한 글도 아


니지만.. 이번것은 단편으로 하나로 끝입니다.


----------잠못이루는... 멍청함의 군주의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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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책........2


 


24세의 강민욱은 서울에서 어느집을 털고 그집의 여자를 성폭행한후에 차를


훔쳐서는 강원도에 있는 자신의 비밀 별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로 돌아서 강원도로 향하였 다. 그가 막


강원도 초입에 들어서려고 할때였다. 국도 한켠에서 두명의 여 자가 손을


흔들면서 차를 세우고 있었다. 강민욱은 그냥 스쳐지나가려고 하다가 언듯


들어온 두 여자의 얼굴과 몸매 를 보고는 차를 뒤로 돌렸다.


그의 차는 검은색 쏘나타로 유리창은 안이 보이지 않게끔 짙게 썬텐을 하고


있었다. 두 여자는 고급 승용차가 자신들 앞에 서자 아무 생각 없이 얼른


뒷자석으로 올라탔다. 강민욱은 고개를 돌려서는 차를 타는 두여자를 바라


보았다.


둘다 20대 초반으로 보였는데 한 여자는 170이나 되어 보이는 큰키 에 단발


머리를 하고 있었고 위에는 노랑 배꼽티를 아래에는 붉은 핫팬츠를 입고 있


었는데 드러난 몸매가 상당히 풍만해 보였다.그리고 다른 여자는 160쯤 되


어 보이는 자그마한 체형에 긴 생머리를 하고 하늘색의 긴 원피스 를 입고


있었는데, 몹시 귀엽고 청순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두 여자는 각각 등에


가방을 하나씩 짊어 지고 있었는데 차에 타서는 짐들 을 풀어서 자동차의


뒷자석 바닥에 내려 놓았다.


두 여자중 키가 큰 여자는 박은애라고 하였고 작은 여자는 한수진이라고 하


였다. 둘다 지금 강원도 정선으로 여행을 가는 중이라고 하였다. 나는 두


여자와 심심 하지 않게 이야기를 하면서 강원도로 접어들었다. 어느덧 1시


간 가량을 달렸을까? 수진이는 피곤한지 잠이 들었고 은애는 연신 입을 놀


려 대었다. 그러던 수진이가 갑자기 입을 다물었다. 민욱은 연신 떠들어 대


던 그녀가 10분동안 아무말이 없자 의아한 얼굴로 백밀러로 그녀를 보며 입


을 열었다.


"아니.. 갑자기 왜? 그래요? 어디 아파요?"


"저..그..그게 아니라.. 저기..저.. 화장실.."


은애는 고개를 제대로 들지 못하고 겨우 입을 열었다. 민욱은 알겠다고 고


개를 끄덕이고 차를 옆으로 빼서는 도로 변에 있는 산으로 몰았다. 그리고


는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에 차를 세웠다. 주변에는 화장실이 없었기 때문


에 숲에서 볼일을 봐라는 것이었다. 은애는 이것저것 가릴 상황이 아니었기


에 차가 서자마자 급히 차에서 내려 서는 세워놓은 차 오른쪽에 있는 숲으


로 달려 들어갔다. 민욱은 숲으로 들어가는 은애의 뒷모습을 보자 정욕이


끓어 올랐다. 뛰어 가는 은애의 풍만한 엉덩이가 그의 성욕을 자극 시킨 것


이었다.


'후훗..그래..별장에 혼자 있으면 심심하겠지.. 그래.. 이 두 년을...'


생각을 마친 민욱은 뒷자석에 잠들어 있는 수진을 확인 하고는 자동차 옆


서랍에 넣어 두었던 잭나이프를 꺼내들었다. 그리고는 은애가 들어간 숲속


으로 들어갔다. 민욱이 숲속으로 들어 갔을때 은애는 등을 민욱이 쪽으로


두고 어느 나무뒤 에 서서는 바지의 자크를 풀어서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막 팬티 에 손을 대어서는 팬티를 벗으면서 앉으려고 하였다. 그


때 강민욱은 은애가 서 있는 나무뒤로 다가가서는 뒤에서 칼을 은애의 목으


로 들이 밀었다.


"앗..누..누구..."


"움직이지 마!"


"이.. 이보세요. 왜 이래요?"


은애는 목소리를 듣고 칼을 들이대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차렸다. 그


러나 자신의 목에 닿아 있는 칼때문에 고개를 뒤로 돌리지는 못하였다.


"후훗 가만히 있어.. 가만히..."


민욱은 칼을 여전히 은애의 목에 댄체 자신의 허리띠를 풀어서는 바지에서


뽑아 내었다. 그리고는 등을 나무에 대고 어정쩡하게 서 있는 은애의 양팔


을 뒤로 돌려서는 등을 대고 있는 나무에 묵어 버렸다. 그렇게 하자 은애는


바지를 무릎 아래까지 내린상태에서 팬티를 내어 보인채 양 손이 등뒤로 결


박당한체 무릎을 약간 구부리게 앉은 불안한 자세가 되었다. 은애를 그렇게


묶은 민욱은 은애의 앞으로 다가와서는 은애의 위 아래로 쓸 어 보면서 입


을 열었다.


"이거 정말 보기 좋은데.. 후훗.. "


"저..왜? 이러세요. 제발.. 살..살려 주세요."


"후훗.. 누가 널 죽인데? 그냥... 조금 즐긴다는 거지.."


"제..제발.."


은애는 두려운 눈으로 민욱을 올려다 보면서 입을 열려고 하였다. 그러자


민욱은 은애에게로 다가와서는 칼을 은애의 목에다 대고는 긋는 시 늉을 하


였다.


"소리치거나 하면 알지? 응?"


은애는 겁을 집어 먹었는지 황급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야지.. 후훗.. 그럼 어디.. 한번..아.. 그전에.. 볼일이 급하다고 했


지..어디.. 그럼.."


말을 하면서 민욱은 묶여 있는 은애의 앞에 앉았다.그리고는 은애의 발목까


지 벗겨져 있는 반바지를 벗겨 버렸다. 바로 눈앞에는 은애의 붉은 팬티가


보였다. 붉은 레이스가 달린 팬티였는데 레이스 사이로 보지털이 가득 보였


고, 레이스 밖으로도 보지털이 잔뜩 비져 나와 있었다. 민욱은 칼을 들어서


는 은애의 팬티의 옆끈 양쪽을 잘라서는 팬티를 떼어 내었다. 팬티가 벗겨


지자 짙은 보지털로 가득 덮힌 은애의 보지가 나타 났는데 보지 털은 길었


고 윤기가 흘렀다. 민욱은 그런 은애의 보지털을 손가락으로 쓸면 서 보지


구멍을 찾았다.


"후.. 이거 정말 숲이 짙은데? 꼭.. 원시림 같군..."


"으..으음.."


은애는 민욱의 손가락이 보지를 쓰다듬자 옅은 신음성을 토하였다. 민욱은


먼저 보지털을 쓸어서 밀어 내고는 보지를 찾았다. 그리고는 손가락 으로


보지를 벌렸다. 은애의 보지는 새빨간 색을 띠고 있었고, 그 속에 입 술같


은 소음순이 자리하고 있었고 그안에는 오줌구멍과 자그마한 음핵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또, 저 아래쪽에는 보지구멍이 모습을 들어내고 있었다. 민욱


은 은애의 오 줌구멍에 손가락을 대고는 살살 손가락을 문질렀다.


"어디.. 여자 오줌싸는 구경이나 할까. 자.. 어디 싸봐.. 어서..."


"으흑..안..안돼요."


은애는 나오려는 오줌을 참으려는듯이 양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보지를 오


므리려고 하였다.


"흐흑..으..으..."


그러나 민욱이 오줌구멍을 문지르기 시작하자 이내 은애의 보지에서는 황금


빛 물살의 오줌이 강하게 뿜어져 나왔다.


"쫘아아악...."


"윽..ㄳ..."


은애의 보지에서 쏟아져 나온 오줌은 그대로 민욱의 얼굴에 뿌려졌다. 참고


있던 오줌이라서 그런지 오줌발이 강해서 인것 같았다. 민욱은 몸을 일의키


면서 연신 입안에 들어간 오줌을 뱉어 내면서 몸을 일으 켰다.


"이게.. 어디다 오줌을 갈겨.. 썅! "


"죄..죄송해요. "


"그래? 그럼.. 좋아,.. 내 얼굴에 뭍은 니 오줌 다 핥아 먹어 어서.."


민욱은 그렇게 말을 하면서 얼굴을 은애의 얼굴에 들이 밀었다. 은애는 마


지 못해서는 혀를 내밀어서 민욱의 얼굴에 뭍은 자신의 오줌을 핥 기 시작


하였다. 민욱은 자신의 얼굴을 핥는 은애의 보지를 왼손을 가져다 대고는


보지를 매만지기 시작하였다. 은애의 보지에서는 여전히 오줌이 흘러 나오


고 있었다. 오줌을 싸는 여자의 보지를 만지는 기분도 괜찮은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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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툭..투툭...투투툭.."


조용한 숲속에는 은애가 누는 오줌소리만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


내 그소리도 은애의 오줌발이 약해지면서 사그러 들었다. 민욱은 자신의 얼


굴을 핥는 은애의 입에서 얼굴을 때고는 은애의 오줌과 은애의 보 지털이


가득 붙은 왼손을 은애의 입앞에 들이 들었다.


"이것도 핥아 어서..."


민욱은 말을 하면서 은애의 몸에 칼을 들이 대었다. 은애는 겁을 집어 먹고


는 아무런 소리 없이 혀를 내밀어서는 민욱의 손가락에 뭍은 자신의 오줌과


보지털을 핥았다. 은애의 붉은 혀가 자신의 손가락을 핥을때마다 민욱은 묘


한 쾌감을 느낀 민욱은 왼손을 은애의 입안에 밀어 넣어서는 빨게 하고는


오른손으로 은애의 배꼽 티 셔츠를 젖가슴 위까지 걷어 올려 버렸다.


은애는 배꼽티 셔츠 속아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아서 바로 풍만한 젖가슴이


들 어났다. 갈색의 건강한 피부에 풍만한 젖가슴의 정상에는 붉은색의 엄지


손 톱보다 조금 커보이는 젖꼭지가 들어 났다. 민욱은 오른손으로 은애의


젖가 슴을 움켜잡고는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비틀기도 하고 문지르기도 하면


서 은 애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으흠..으흑..."


은애는 서서히 흥분을 하기 시작하는지 입에서는 신음성이 흘러 나왔고 젖


꼭지는 점점 단단해지고 꼿꼿하게 일어 섰다. 민욱은 은애의 입안에 넣었던


, 왼손가락을 빼고는 얼굴을 은애의 젖가슴에 파뭍었다. 그리고는 은애의


젖가슴을 입안에 넣고는 혀로 핥다가 이빨로 젖 꼭지를 깨물었다.


"아흑..흐흐흑..."


민욱이 이빨이 은애의 젖꼭지를 깨물때마다 은애의 입에서는 신음성이 흘러


나왔다. 민욱은 은애의 젖가슴을 빨던 입술을 천천히 아래로 내려서는 은애


의 배꼽에 이르렀다. 속으로 움푹꺼진 은애의 배꼽을 혀로 핥으면서 민욱은


양손을 은애의 엉덩이로 돌려서는 은애의 양 엉덩이를 움켜쥐고 비틀기도


하면서 애무를 하였다.


"하학..흐흐흑..끄..으윽..."


은애는 묶여진 상태에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더욱도 짙은 신음성을 토하


였다.


"후훗..이제..어디 보지맛좀 볼까?"


말을 마친 민욱은 은애의 양쪽 허벅지를 들어서는 자신의 양 어께에 걸치게


하였다. 그렇게 하자 바로 민욱의 코앞에 은애의 보지가 위치하게 되었다.


은애의 보지는 지금 은애게 흘린 오줌때문에 축축히 젖어 있었다. 민욱은


그런것을 아랑곳 하지 않고 입술을 은애의 보지에 가져다 대고는 보지를 찾


아서 입으로 빨기 시작하였다.


"쩌쩝,....쩌쩝..후웁..추웁..."


약간 찝찔한 오줌맛이 느껴지기도 하였지만, 연한 보짓살을 빠는 기분이 상


당히 좋았다. 그렇게 엉덩이를 빨면서 양손으로는 어깨에 걸친 은애의 양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크윽..제..제발..하학..아흑..."


은애의 보지를 빨던 민욱의 입술이 은애의 보짓살을 이빨로 깨어 물자 은애


의 입에서는 강한 신음성이 흘러 나왔다. 민욱은 그런 은애의 보지의 대음


순을 혀로 비집고 들어 가서는 소음순과 보지구멍을 찾아서 혀로 핥고 이빨


로 충혈되어서 밖으로 삐져나온 은애의 음핵을 살짝깨어 물기도 하였다.


"아흑..흐흑..아흑....허헉....제..발..하학..."


은애의 음핵을 깨어 물자 어깨에 걸쳐져 있는 은애의 양 허벅지가 경련을


일으키면서 보지에서는 시큼한 냄새가 나는 씹물이 가득 쏟아져 나왔다. 민


욱은 그런 은애의 보지에서 쏟아져 나오는 씹물을 다 빨아 들이면서 더욱


집요하게 은애의 보지를 빨고 이빨로 깨물었다.


"흐흑..학학...끄..으윽...이.."


은애에의 입에서는 더이상 신음성은 흘러 나오지 않고 답답한 소리가 새어


나왔다. 민욱은 그런 은애의 반응을 보고서는 양어께에 올려진 은애의 허벅


지를 내리고는 자신의 바지 자크를 열고는 이미 충혈되어서 꼿꼿해진 자신


의 자지를 은애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민욱은 자지가 제대로 꼿히게 하


기 위해서 은애의 오른쪽 다리를 들어서는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는 그대로


자신의 자지를 은애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푸욱..퍽.."


"하학..흐흑...."


"쑤욱..퍽..쑤..욱..퍽..퍽..."


"하학..흐학하...으윽...하학..."


은애는 경험이 있는지 민욱의 자지를 잘 쪼아 주었다. 민욱은 자지를 밖으


로 길게 뺐다가는 마지막 발사를 하기 위해서 힘껏 깊숙히 은애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푸푹....퍽...."


"으허헉...하학...."


"으..으음.."


민욱은 그렇게 은애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채 정액을 토해 내었다. 그리고는


잠시 숨을 고르고는 잡고 있던 은애의 오른쪽 다리를 놓아 주었다. 민욱은


자신의 자지를 은애의 보지에서 뽑고는 옆에 벗겨 놓은 은애의 팬티 를 주


워서는 은애의 보지를 닦아 주었다. 예상대로 피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니


처녀는 아니었다.


은애는 팔이 뒤로 묶인채 힘을 잃고는 축쳐져 있었 다. 그런 은애의 보지를


닦고 있을 때였다. 차가 있는 곳에서 수진이의 목 소리가 들려 왔다.


"은애야! 은애야... 어딨어 은애야!"


수진의 목소리를 들은 은애는 정신을 차리고는 소리를 쳐서 수진에게 도망


을 가라고 하려고 하였다.


"수빈아! 도...우웁..."


민욱은 소리를 지르려는 은애의 입을 은애의 보지를 닦던 은애의 팬티로 막


았다. 그리고는 칼을 은애의 목에 들이 대고는 은애를 위협 했다.


"죽고 싶어? 썅!"


말을 하면서 민욱은 은애의 입에 은애의 팬티를 쑤셔 넣어 서는 소리를 지


르지 못하게 하였다. 자신의 오줌과 씹물 그리고 남자의 정액이 뭍은 팬티


를 입에 물고 있는 은애의 모습을 바라 보고는 민욱은 은애의 뺨을 톡톡 때


리면서 입을 열었다.


"후훗..이제.. 이차나 먹으로 가볼까? 네 친구 저 애는 너처럼 풍만하진 않


지만..나름대로 맛은 있을 꺼야 그렇지? 하하..."


말을 하면서 민욱은 은애를 그렇게 둔채 수진이가 있는 차쪽으로 걸음을 옮


겼다. 민욱이 차가 있는 쪽으로 갔을때 수진은 차의 옆에 서서는 주변숲을


향해서 연신 은애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아마..좀전의 은애의 목소리를


듣지 못 한것 같았다. 수진은 아래쪽 숲에서 올라오는 민욱을 보고는 반가


움 눈빛을 보내고는 민욱에게 다가와 입을 열었다.


"저기..제 친구..은애 못...봤...헉..."


말을 하던 수진은 열린 바지 자크 사이로 빠져 나온 씹물과 정액이 뭍은 자


지와 손에 들고 있는 칼을 보고는 눈치를 챘는지 뒤로 돌아서는 도망을 가


려고 하였다. 그런 수진을 뒤쫓아간 민욱은 수진을 뒤에서 끌어 안고는 목


에 칼을 들이 대었다.


"가만히 있어..가만히..죽고 싶지 않으면 알았어?"


"흐흑..제..제발..살..살려 주세요."


"알았어..죽이지는 않을테니까.."


민욱은 말을 하면서 수진이를 차가 있는 쪽으로 몰아 갔다. 그리고는 수진


이를 차의 앞쪽 후크에 상체를 숙인체 엎드리게 하였다. 그리고는 손을 아


래로 내려서는 수진이의 치마를 허리께 까지 걷어 올렸다. 치마가 걷어 올


려지자 작지만 탄력있어 보이는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노랑 색의 팬티와 허


벅지 까지 올라오는 하얀색의 스타킹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민욱은 드러난 수진의 팬티위로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팬티 고무줄 로 손을


가져 가서는 팬티를 허벅지까지 끌어 내려 버렸다. 팬티가 벗겨진 수진의


엉덩이는 희고 부드러웠으며 그 엉덩이 계곡사이로는 자그마한 풀빵 모양의


분홍색의 항문이 드러난채 옴찔 거리고 있었고 그 아 래 회음을 지나서 드


러난 보지는 은애보다 적은 보지털이 자라나 있었다. 민욱은 수진의 엉덩이


를 쓰다듬으면서 입을 열었다.


"후..이거 정말 탄력 좋은데.. 후후.. 감도 좋고, 그리고 여기 이 귀여운


구멍은..."


민욱은 말을 하면서 손가락을 수진의 핑크빛 항문에 가져갔다.


"아앗..마..만지지..마세요..."


수진은 민욱의 손가락이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에 다다르자 비명을 질


렀다.


"정말 귀여운 똥구멍이야..하하.."


민욱은 그렇게 말을 하고는 손가락으로 항문 주위를 조금 쓰다듬고는 천천


히 손가락을 아래로 내리면서 수진의 회음을 문지르다가 보지로 향했다. 민


욱은 먼저 손가락으로 수진의 보지를 쓸다가 천천히 보지를 열고는 그곳에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흐흑..."


손가락이 보지로 들어가자 수진은 달뜬 신음성을 토하였다. 수진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던 민욱은 손가락을 빼고는 바지 앞섶으로 드러난 자지를


들어서는 자지로 수진의 엉덩이와 회음, 그리고 항문까지 문 지르고 비벼대


기 시작하였다.


"하흑...흐흑..하학..."


민욱의 자지가 수진의 보지와 항문을 스칠때마다 수진은 고개를 뒤로 젖히


면서 소리를 질렀다. 그예 따라서 이내 수진의 보지는 축축히 젖어가면서


보짓물을 토하기 시작하였다. 민욱은 부드럽고 여린 수진의 살을 문지르던


자지를 잡고는 수진의 양 다리를 벌리게 하였다. 그러자 젖은 수진의 보지


가 벌어 지면서 분홍색의 아직 순결한 여자의 보지가 들어났다. 민욱은 깨


끗한 여자의 보지를 보자 더욱더 흥분을 하고는 자신의 자지를 수진의 보지


에 가져다 대고는 그대로 박아 버렸다.


"쑤욱..퍽!!"


"아악..아..아파요. 하학...허헉..."


수진의 민욱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박혀들자 비명을 지르면서 버티고 있


는 양다리를 떨었다. 민욱은 수진이 지르는 비명성에 더욱 강한 자극을 받


고는 더욱 빠르게 자지를 수진의 보지에 박아 대었다.


"쑤욱...퍽...쑤욱..퍽..퍼퍽..추우욱..."


"허헉..어..엄마..하학...하학.."


민욱은 수진의 보지를 박으면서 양손으로는 수진의 양엉덩이를 움켜잡고 비


틀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쓰다듬기도 하면서 수진의 엉덩이를 애무 하였 다


.그러던 민욱은 왼손 중지를 수진의 항문으로 가져갔다. 분홍색을 띠고 있


는 풀빵 모양의 귀여운 항문이었다. 민욱은 잠시 항문주름을 손가락으로 쓰


다듬고는 망설임 없이 손가락을 수진의 항문에 집어 넣었다.


"허헉..어..어디다가..허헉..아..아파요. 하학..어...엄마.."


민욱은 수진의 비명에 아랑곳 하지 않고 손가락을 더욱 깊이 수진의 똥구멍


에 밀어 넣으면서 자지로는 수진의 보지를 자극하였다.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서 민욱과 수진은 이내 둘다 절정에 이르렀다. 민욱은 수진의 보지에


가득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는 수진의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뽑았


다.


그리고는 축 쳐져 있는 수진을 자동차 앞자석으로 끌고 가서는 수진의 양쪽


스타킹을 벗기고는 양손을 자동차 천정의 손잡이에다가 묶었다. 또 수 진이


의 팬티를 벗겨서는 그것을 수진의 입안에 박아 넣어서는 소리를 지르 지못


하게 하였다. 그리고는 숲속으로 들어 가서는 묶여 있는 은애를 끌고 왔다.


끌고온 은애는 자동차의 뒷자석에 양손은 왼쪽 차문의의 손잡이에 허 리띠


로 묶고 오른쪽 다리는 수진이의 스타킹으로 오른쪽 차문의 천장 손잡 이에


묵었다. 이때 수진의 입에는 아직 자신의 팬티가 박혀 있었고 아래에 는 아


무것도 입지 않은채 정액과 씹물로 번들거리는 보지를 그대로 들어 내 고


있었다.


민욱은 자동차 백밀러로 은애의 보지와 다리를 보고 오른손으로 는 수진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는 보지를 만지면서 자신의 별장으로 향 하였다. 민


욱의 별장은 원래 산장이라서 주변에 인가도 없는 그런 외따로 떨어진 곳


에 위치를 하고 있었다. 민욱의 별장은 쇼파가 놓여진 거실과 커다란 침대


가 있는 안방, 그리고 부 엌과 욕실 또, 2층에 방이 2개가 있고 욕실이 하


나 지하에 창고가 하나 있 었다.


민욱은 두 여자와 자신이 사들고온 장바구니와 두여자의 가방을 별장에 가


져다 두고는 별장 문을 잠구었다. 그리고는 별장의 창고에서 개목걸이를 여


러개 가지고 왔다. 전에 사냥개로 여러마리를 기르고 있어서 개목걸이는 많


이 가지고 있었다. 사나운 사냥개를 묶어 두기 위한 것이라는 검은 가죽 에


강철로된 쇠사슬이 달린 것이었다. 민욱은 두 여자를 욕실로 밀어 넣고는


깨끗이 씻겼다. 그리고는 그녀들을 안방으로 끌고 와서는 준비된 개목걸이


로 먼저 안방 문의 사방에 각각 못을 박고는 그곳에 개목걸이의 쇠줄을 연


결했다. 그리고는 그곳에 수진을 끌고 와서는 완전하게 알몸인 수진의 몸을


세워서는 X자 형태로 선채로 묶어 버 렸다. 그리고 나서 알몸의 은애를 수


진의 눈앞에 눕히고는 은애를 강간하기 시작하였다.


먼저 민욱은 자신의 옷을 다 벗고는 누워있는 은애의 양발을 집어 들어서는


혀로 핥았다. 그러면서 천천히 자신의 혀를 위로 옮겨 갔다. 이내 민욱의


혀는 은애의 허벅지를 거처서는 검은숲의 보지로 향했다. 민욱은 은애의 보


지를 혀로 핥으면서 빨기 시작하였다.


"쭈웁..쭈웁..추우웁..쩝쩝.."


"흐흑..하흠..."


은애의 입에서는 비음이 흘러 나왔다. 민욱은 양손을 은애의 엉덩이 아래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풍만한 은애의 엉덩이를 가득 움켜쥐고는 비틀고 문


질렀다. 그러다가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여서는 은애의 항문주름을 찾았다.


그리고는 그곳을 집중적으로 손가락으로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하흑..흐흑...하학..."


은애는 이제 아예 흥분을 하여서는 반항을 하지 않고 양다리를 벌리고는 무


릎을 굽힌채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그렇게 하자 은애의 엉덩이 사이에 들


어가 있는 민욱의 양손과 보지를 빨고 있는 민욱의 입술은 더욱 쉽게 움직


였다. 그러나 등을 바닥에 댄체 양다리의 힘으로 버티고 있는 것은 힘이 드


는 자세였다. 그래서 민욱은 은애를 오른쪽으로 모로 눕게 하였다. 그리고


는 자신의 자세를 바꾸어서는 자신의 하체를 은애의 얼굴쭉에 둔채 역시 은


애와 같이 비스듬히 모로 누웠다. 비스듬히 그렇게 눕자 민욱의 얼굴앞에


침으로 번들거리는 은애의 보지가 보였고, 자신의 자지는 은애의 얼굴쪽에


가 있었다. 민욱은 자지를 은애의 얼굴로 밀었다.


"너도 이제부터 빠는거야 알았어?"


민욱은 그렇게 말을 하고는 자지를 은애의 얼굴에 비볐다. 그러면서 은애의


한쪽다리를 들어 올려서는 은애의 보지가 벌어지게 하였다. 그렇게 하자 은


애의 보지가 완전히 들어났고, 회음과 더불어 핑크색의 주름진 항문도 역시


들어났다. 민욱은 그런 은애의 양 가랑이 사이에 자신의 얼굴을 파뭍고는


은애의 보지와 회음, 그리고 항문까지 혀로 핥고 빨기 시작하였다.


"추웁,..쭈웁..쩝쩝..쭈웁..치입..쩝..."


"흐흑...하학..흐흑.....으윽..."


은애는 민욱의 혀가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지날때마다 커다란 자극을 느끼


고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눈앞에서 덜렁거리는 민욱의 자지를 보고는 손


을 내밀어서 자지를 움켜 잡았다. 그러고는 그 자지에 자신의 혀를 내밀어


서는 혀로 핥다가, 입안에 집어 넣어서는 빨기 시작하였다. 수진은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보고는 흥분하여서 얼굴이 붉게 상기가 되


었고,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 나왔다. 수진은 묶여져 있는 팔 다리때문에


자신의 몸을 만지지 못하자 끈을 풀기 위해서 팔 다리를 마 구 비틀었다.


"으..음..으음.."


"쩝..쩝.. 뽀옵..추웁..쩝쩝..."


민욱은 그런 수진을 기이한 얼굴로 바라 보다가 은애의 보지에서 입을 떼었


다. 그리고는 은애를 바닥에 무릎을 대고 엎드리게 하였다. 그리고는 은애


의 뒤로 돌아가서는 은애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자신의 자지로 은애의


보지 주변을 문지르다가, 씹물과 자신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자지를


은애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푸욱..퍽.."


"하학..헉헉..으음..으음..."


자신의 보지에 자지가 박히자 은애는 엎드린 자세에서 엉덩이를 앞뒤로 움


직이기도 하고 또 좌우로 움직이면서 요분질을 하였다. 민욱은 그런 은애의


양 엉덩이살을 움켜쥐고는 비틀기도 하고, 양 엉덩이 계곡속의 분홍색의 항


문 주름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면서 자지를 더욱 강하게 은애의 보지에 박


아 대었다.


"푸욱..퍽..쑤우욱...퍽....툭..."


"아흑..아흑..하학...흐흑...나..나..미..미칠것..같아...하학..흐흑...아


학....."


이내 은애는 오르가즘을 맛보고는 그대로 축 처져 버렸다. 그러나 민욱은


아직 절정을 채 느끼지를 못하였다. 민욱은 엎드려서 숨을 고르는 은애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았다. 자지가 뽑히자 은애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 나


왔다. 민욱은 자지를 뽑은채 옆에 묶여 있는 수진을 바라 보았다. 수진의


얼굴은 이미 붉게 상기 되어 있었고, 묶여져 있는 양팔과 다리는 마구 움직


였기 때문인지 푸르게 변해 있었다. 또,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 나와서는


다리를 따라 바닥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민욱은 그런 수진에게로 다가가서는 씹물을 흘리고 있는 보지를 쓰다듬으면


서 입을 열었다.


"후훗..흥분이 되나 보지? 이렇게 씹물을 많이 싸다니?"


"하흑..제..제..발..."


민욱은 수진의 보지살을 벌리고는 손가락을 수진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어떻게 해달라는 말이지?"


"하흑..제..발..나를..나를..."


"나를..뭐?"


"나도..보..보지에..제발..하흑...흐흑..."


"알았어..."


민욱은 말을 하고는 벌리고 서 있는 수진의 양 다리사이로 빠져 나가서는


수진의 엉덩이 쪽에 얼굴을 들이대고는 앉았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작지만


탄력이 있어보이는 수진의 엉덩이를 벌렸다. 그러자 땀인지, 씹물인지 모르


는 물기에 젖은 분홍색의 국화모양의 항문이 들어 났다. 민욱은 그곳을 손


가락으로 쓰다 듬다가 혀를 내밀어서는 수진의 항문을 핥기 시작하였다.


"하흑...하학....흐흑...제..제발..하학.."


민욱을 벌린 엉덩이 사이로 수진의 항문을 핥다가, 아예 입술을 가져다 대


고는 항문을 빨았다. 그러면서, 손가락은 보지쪽으로 보내어서는 수진의 보


지구멍을 벌리고는 손가락 2개를 밀어 넣었다.


"쩝..쩝..후웁..쩝.."


"하학..흐흐흐.흐흑..."


수진의 항문을 빨던 얼굴을 점점 아래로 내린 민욱은 수진의 가랑이 사이로


다시 빠져 나왔다. 그리고는 수진의 양 발에 묶여 있는 끈을 풀었다. 그리


고는 수진의 양다리를 어께에 올려서 걸치고는 수진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


였다.


"쩝..쩝..추웁...쩝..쩝..후훅..후ㄳ..."


"으으..으흑..하학..."


수진의 보지에서는 많은 씹물이 흘러 나왔고 민욱은 그것을 다 빨아 먹었


다. 그러면서 왼손을 수진의 엉덩이 쪽으로 돌려서는 항문을 찾았다. 그리


고는 항문의 주름을 왼손 중지로 쓰다듬다가, 수진의 똥구멍에 그대로 손가


락을 밀어 넣었다.


"하학..또..또..하학...흐흑...이..이제는.. 제..발..하학..."


"후훅..알았어..."


민욱은 자신의 양 어께에 걸쳐져 있는 수진의 양발을 풀게 하고는 수진의


엉덩이를 얼싸 안은채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그렇게 일어선 상태에서 자


신의 자지를 수진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푸욱..퍽..."


"하학..흐흑..크..으..엄..마야..하학..."


일어선 상태에서 박아서 인지 더욱 자지가 조여 오는것 같았다. 민욱은 여


전이 수진의 항문을 왼손중이로 쑤시면서 자지를 수진의 보지에 박았다. 수


진의 양다리를 민욱의 허리에 두른체 몸을 크게 흔들었다. 두 사람은 이내


절정에 이르렀다.


"아학..하학..흐흑...아윽...으음.."


"으음...."


민욱은 정액을 수진의 보지에 가득 싸고는 수진의 몸을 풀어주었다. 수진은


힘에 겨운지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서는 움직일줄을 몰랐다. 민욱은 바닥에


쓰러져 있는 두 여자의 팔과 다리를 각각 묶어서는 침대에다 가 올려 놓았


다. 그러고는 자신도 그여자들 사이에 들어가서는 잠을 청하였 다.


다음날,아침에 일어난 민욱은 먼저 두 여자를 깨끗이 씻겼다. 그리고는 토


스트를 만들어서 두 여자에게 먹이고는 다시 즐기기로 하였다. 민욱은 먼저


두여자를 안방에 몰아 넣고는 끈과 오이, 그리고 부엌에 놓여 있는 원목의


자를 들고 왔다. 먼저 민욱은 의자를 뒤로 넘어 뜨리고는 수진 이를 그 넘


어뜨린 의자에 등받이 부분에 무릎을 꿇고 앉게 하고는 양 발목 을 의자의


등받이에 묶었다. 그리고 나서는 양손은 의자의 양 다리에 각각 묵어 버렸


다. 그렇게 하자 수진이는 넘어진 의자에 양다리를 벌린채 엎드린 자세가


되었는데, 치켜 올려진 엉덩이 사이로 수진이의 똥구멍이 보였다.


민욱은 은애를 이끌어서는 그렇게 엎드린 수진의 엉덩이 뒤에 자리를 잡게


하였다. 그리고는 은애를 엎드리게 하고는 은애에게 입을 열었다.


"너! 너는 이제 부터 내가 너한테 하는것 그대로 수진이 한테 똑같이 하는


거야 알았어?"


"네?"


은애는 나의 말을 알아 듣지 못했는지 고개를 뒤로 돌려서는 나를 바라 보


았다.


"그러니까, 내가 하는것 처럼 하면 된다 이거야 알았어!"


"네..."


민욱은 말을 하고는 엎드린 엉덩이 쪽으로 갔다. 그리고는 엎드려 있는 은


애의 양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하였다. 은애는 잠시 망설이다가 손을 뻗어


서는 수진의 양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 하였다. 민욱 천천시 손가락을 놀


려서는 손가락을 은애의 엉덩이 사이의 계곳으로 쓸어 내려서는 은애의 항


문 주름을 쓰다듬었다. 민욱의 손가락이 항문을 스 치자 은애는 잠시 항문


을 움찔 거리더니 자신도 역시 수진이의 항문을 쓰다 듬기 시작하였다. 민


욱은 말을 잘듣는 은애를 바라보고는 천천히 혀를 은애 의 항문으로 가져갔


다. 그리고는 은애의 항문의 주름을 샅샅히 핥아 나갔 다.


"아흐흠..."


은애는 민욱의 혀가 자신의 똥구멍을 스쳐지나가자 신음성을 토하였다. 그


리고는 자신도 역시 수진의 항문에 혀를 가져 가서는 혀로 핥기 시작하였


다.


"은..은애야..하흑..."


수진은 고개를 뒤로 돌렸다가, 자신의 항문을 핥는 은애를 보고는 몸을 비


틀어서 피하려고 하였으나 묶여진 상태여서 움직이지를 못하고 그대로 항문


을 은애에게 내어 주었다.민욱은 은애의 항문을 핥으면서 손을 앞으로 뻣어


서는 은애의 보지를 쓰다듬다가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는 보지속에 오른


손가락을 2개 집어 넣었다.


"하흑..흐흑...아.."


같은 여자의 항문을 핥고 있다는 것 때문인지 은애의 보지는 이미 질퍽하게


젖어 있었다. 은애는 민욱의 손가락을 보지에서 느끼고는 자신도 천천히 손


가락을 수진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흐흑...하학...으으음..."


수진의 입에서도 신음성이 흘러 나왔다. 은애의 항문을 핥으면서 은애의 보


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빼고는 옆에 놓아둔 오이를 집어 들었다. 오이는 손


가락 3개 정도의 굵기로 주변에 많은 돌기가 달려 있었다. 민욱은 집어든


오이를 은애의 보지에 대고는 오이를 그대로 은애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헉...하학...크으음..하학..하학...으으음...."


은애는 딱딱한 오이가 자신의 보지에 박혀들자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다. 민


욱은 오이로 은애의 보지를 쑤시면서 은애를 일으켜서는 무릎을 꿇은체 일


어서게 하였다. 그리고는 은애의 젖가슴을 왼손으로 움켜잡고 비비면서 자


지로 은애의 엉덩이 사이를 문지르면서 입술로 은애의 목을 빨았다.


"쑤웁...푹..푹...피욱...푹...추욱...."


"으흑..하학..아학...흐흑..크읍...."


민욱은 은애의 보지를 그렇게 쑤시면서 은애의 보지에 박힌 오이의 한쪽끝


을 은애의 침이 뭍어서 번들 거리는 수진이의 항문에 가져다 대었다. 고개


를 뒤로 돌리고 있던 수진은 민욱의 행동을 보고는 마구 허리를 비틀면서


피하려고 하였으나 움직일수가 없었다.


"안...안돼요. 거기는...안..안돼...아악...엄마...."


"푸욱..퍽..."


수진의 항문에 딱딱한 오이는 그대로 손가락 두마디 정도가 박혀 들었다.


수진은 자신의 항문에 오이가 박히자 몸에 경련을 일으키면서 비명을 질렀


다.


"아악..하각...아..아아..아파...아학...아악..."


민욱은 수진의 비명은 아랑곳 하지 않고 은애의 몸을 앞뒤로 밀어서는 은애


의 보지에 박힌 오이가 수진의 항문을 쑤시도록 하였다. 은애도 수진의 항


문에 오이가 박히자 놀라는 눈치였으나 이내 자신의 보지 로 전해지는 수진


의 항문의 느낌 게다가 같은 여자의 항문을 박는다는 느낌 때문인지 스스로


손을 앞으로 뻗어서는 수진의 양엉덩이를 잡고는 자신의 하체를 수진의 항


문으로 박아 대었다.


"은..은애야..제..제발..하학..으윽..하학..아앙...."


"으음...수..수진아..아...아...."


이제는 민욱이 은애의 엉덩이를 밀지 않아도 은애가 스스로 수진의 항문에


오이를 박아 대었다. 민욱은 이제 은애의 뒤에서 일어 서서는 수진의 얼굴


쪽으로 다가갔다. 수진은 고개를 쳐들고는 연신 비명을 질렀으나 이내 항문


으로 부터 전해지는 충격에 흥분이 되는지 비명 소리는 줄어들고 달뜬 신음


성이 흘러 나오기 시작하였다.


"푸욱..퍽..뿌욱..틱...탁...추욱..탁.."


"하학..흐흑....은..은..애..야..하흑...하학.."


민욱은 한껏 고개를 젖히고는 신음성을 토하는 수진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가져다 대고는 수진의 입안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대었다.


"우욱..추웁...우웁...우웁..."


수진은 처음에는 민욱의 자지를 뱉어 내려고 애를 썼으나 이내 포기를 하고


는 민욱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하였다.


"추웁...우웁...우웁..쩝..쩝..후ㄳ...하학..."


민욱은 자신의 자지로 피가 몰리는 것을 느끼고는 수진의 입에서 자지를 뽑


았다. 그리고는 재빨리 은애의 뒤로 돌가갔다. 그리고는 은애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는 은애의 항문을 찾았다. 땀과, 침, 그리고 애액으로 번들


거리는 분홍색의 항문에 민욱은 자신의 자지를 가져다 대었다. 민욱의 자지


는 수진의 침이 범벅이 되어서는 번들거리고 있었다. 민욱은 한껏 숨을 들


이 마시고는 그대로 은애의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어 갔다.


"푸욱..퍽.."


"우욱..하훅....아..아학..흐흑...뭐..뭐...에..후훅...아흑..흑흐흑..."


은애의 항문으로 박혀들어간 자지로 은애의 보지에 박혀 있는 오이의 딱딱


함이 느껴졌다. 민욱은 은애의 몸을 움켜잡고는 힘을 주어서 은애의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계속 박아 되었다.


"푸욱..후ㄳ...퍽..우욱..퍽.."


"하학..흐흑..아..아파요. 아...흐흑...우웁..우웁..."


"아흑..아앙...엄..엄마..하학..."


수진은 연신 엄마를 찾아 대면서 몸을 한껏 앞으로 숙였고, 수진과 민욱의


사이에 끼인 은애는 양쪽에서 박아되는 충격때문에 거의 실신 지경에 까지


이르고 있었다. 민욱은 자신이 앞으로 몸을 밀때마다 은애와 수진의 똥구멍


을 동시에 쑤신다고 하자, 더욱더 흥분이 되었다. 세 사람은 이내 다들 함


꼐 절정에 이를렀고, 민욱은 그대로 은애의 항문에 정액을 내뿜었다.


"으음.."


"아악...허허헉....으음...아악..."


"아음...아앙..앙....엄..엄..마..하학..."


민욱은 두 여자를 그렇게 각종 방법으로 데리고 놀면서 성폭행을 하다가 놓


아 주었다.


 


민욱은 자신이 그렇게 대했으니, 두여자는 부끄러워서 절대 신고를 하지 못


할줄 알았으나 두여자는 즉시 신고를 했고 민욱은 그대로 경찰에 체포가 되


어서는 강도 및 성폭행 거기에 협박등의 혐으로 징역 10년의 중형을 받았고


, 그는 형량을 모두 채우고 나서야 출소를 하였다. 중년의 나이에 갈곳 없


는 그는, 지하철에서, 노숙을 하는 노숙자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그는 그


해 겨울 어느 지하철 역사에서 폐렴으로 인생을 끝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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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죽여 버렸습니다. 심심하고.. 짜증 나기도 해서.. 흐흐흐... 내


안에는 악마가 있다.. 피식... 다음에.. 3편 올리겠습니다.


------짜증나기 시작한.... 멍첨함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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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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