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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책 3-1

빨간책 1 972 0

소라-7/ 607 



빨간책 3-1


 


흠.. 제글 빨간책 3번째 입니다. 쩝.. 재미 있게 볼수 있을지 모르지만..


올립니다.


------멍청함의 군주가... ------------------------------------


 


올해 대학을 복학한 나는 수업을 열중 하지를 못했다. 오랜만에 들어오는


수업인데다가 낯선 사람들에 낯선 교수라서인지 적응이 되지가 않았다. 특


히 교수가 괜찮다는 말을 들은 영문학의 경우에는 강의 시간에 졸기가 일수


였다. 처음에는 젊고 잘빠진 교수의 몸매를 보면서 강의 시간을 때웠으나


이제는 그것도 어느정도 시들해 졌다. 교수는 그런 나를 매 강의 시간마다


후배들 앞에서 창피를 주었다. 특히 지난번에 본 중간고 사에서는 그 교수


의 강의를 듣는 사람중 나만이 유일하게 F학점을 받았다.


그 날 이후로 후배들은 나만보면 묘한 웃음을 짓곤 하였다. 교수가 나의 학


점을 모두에게 공개를 해버렸기 때문이다. 나는 그녀에게 꼭 복수를 하기로


했다. xx대 영문학 교수 한명옥!!! 올해 35살 2년전 이혼을 했고, 자식은


없다. 중년의 나이에 농염한 몸매를 지니고 있었다. 특히 피부는 너무 희고


고와서 얼음마녀라는 별명마저 가지고 있었다. 더러운 성깔 때문에 생긴 별


명이기도 하지만...그녀의 피부는 정말로 희고 고왔다.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기회가 왔다. 복학을 하고 나서 유일한 나의 취미이


자 특기인 미니스커트를 입고 교정을 돌아다니는 여학생들을 찍기 위해서


가지고 다니던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저녁무렵 학교 서문의 숲을 지날때였


다. 나는 앞서 가는 한명옥 선생을 보았다. 그녀는 보라색 원피스에 하얀


스타킹을 신고 있었고 여전히 머리는 뒤로 한 가닥으로 긴 생머리를 묶고


있었으며, 은색의 날카로와 보이는 뿔테 안경을 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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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디오 카메라로 그런 그녀의 뒷모습을 보면서 쫓고 있 었는데, 갑자


기 그녀가 서문숲의 가운데 서서는 주변을 둘러보는 것이었다. 처음에 나는


나의 미행히 들킨줄 알았는데, 그녀는 이내 길가의 왼쪽으로 나있는 나무숲


으로 들어갔다. 나는 몰래 그녀의 뒤를 따라갔는데, 그녀는 숲에서 어는 나


무앞에 등을 대고는 쭈그려 앉아서는 하얀팬티를 발목까지 내리더니 오줌을


누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가 나를 볼수없는 사각지대에 자 리를 잡고는 카


메라를 그녀의 보지에 확대해서는 맞추었다. 카메라 렌즈사 이로 그녀의 새


하얗게 잘빠진 허벅지와 짙은 숲을 이루고 있는 보지 그리고 그 보지숲 사


이로 쏟아져 내리는 황금색의 오줌이 보였다. 나는 그녀의 그 런 모습을 보


고는 자지가 서는 것을 느꼈다.


"투툭...투투투툭...투툭...추우욱...투툭...."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오줌은 이내 그쳤다. 그녀는 핸드백에서 화장


지를 꺼내서는 보지를 닦았다. 그러다가 그녀는 화장지를 보지에서 떼고는


오른손가락을 보지로 가져갔다. 그녀는 가져간 오른손의 중지로 보지선을


따라서 보지를 문질렀다. 그러다가 천천히 손가락을 보지구멍속에 밀어 넣


는 것이였다.


"아흑...흐흑..."


뒤로 한껏 젓혀진 그녀의 얼굴에는 색기가 넘쳤고 입에서는 신음성이 흘러


나왔다. 그녀의 보지에는 이내 오줌과는 다른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나왔다.


그녀는 오른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다가, 손가락을 뽑았다. 그리고는 그 손


가락을 입술로 가져갔다. 입술에 그녀의 손가락이 닿았을때 그녀의 입에서


붉은 혀 가 나와서는 그녀의 손가락에 뭍은 그녀의 씹물을 핥기 시작하였다


. 그러다 가 그녀는 아예 오른손가락을 입안에 집어 넣고는 빨았다. 그러면


서 왼손으 로 핸드백을 뒤지더니 5가지 색깔이 들어 있는 굵은 심의 볼펜을


꺼내었다. 그리고는 그 볼펜을 보지에 가져다 대고는 서서히 보지에다가 밀


어 넣었다.


"아흐흑...아학..당..당신의 자지는..매우..좋..아..아학..흐흑..."


그녀는 마치 남자와 함께 섹스를 하는듯이 행동을 하였다. 이내 볼펜은 그


녀의 보지에 완전히 틀어 박혔고, 그녀는 박아 놓은 볼펜을 서서히 왕복을


하다가 입안에 있던 오른손을 엉덩이 뒤로 돌렸다. 그리고는 뒷구멍을 만지


는 듯하더니 갑자기 커다란 비명을 질렀다.


"아악...거..거기는..하학..좋..좋아...하학...흐흑..그..그래요. 그렇 게


..." "추욱..치입..피입..추웁...치입..."


그녀의 보지에서는 매끄러운 볼펜이 그녀의 보지를 들락이는 소리가 났다.


"아흑..아학...하학...흐흑...흐흐.흐흥..나..나..몰라...하학...."


그녀는 이내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그녀의 보지에는 많은 씹물이 흘러 나왔


고 그녀은 그대로 옆으로 모로 쓰러졌다. 그녀는 잠시 호흡을 가다 듬고는


보지에 박힌 볼펜과 항문에 박혔을것 같은 오른손 중지를 뽑아서는 휴지로


깨끗이 닦았다. 그리고는 옷을 바로 입고는 유유히 사라져 갔다.


나는 그녀의 그런 모습을 모두 비디오 카메라에 담게되었다. 나의 머리 속


으로는 좀전의 그녀 모습이 가득찼다. 그리고 어떻게 그녀를 골려줄까도 생


각하였고, 이내 좋은 생각이 들었다.


다음날 나는 그녀의 자위 모습을 녹화한 테이프를 하나 따로 복사를 해서는


아래와 같이 편지를 써서는 그녀의 집으로 소포를 보내었다.


<당신의 숲속 자위 모습을 담았습니다. 몹시 아름다운 보지에 아름다운 모


습 이더군요. 후훗... 색녀..교수님...남자가 무척 그리우신가 보군요. -K>


아마 2일 후면 그녀에게 도착할것이었다. 나는 그 이후 그녀의 표정을 살피


기 시작하였다. 아니나 다를까 2일후의 그녀의 모습은 뭔가에 쫓기는 듯도


하고,몹시 당황 하는 듯도 하였다. 그래서 인지 깐깐하기로 소문난 그녀의


수업이 괴상하게 되었지만, 나는 그 런 그녀의 모습을 수업시간 내내 즐겼


다. 그리고는 강의가 끝난후에 나는 그녀에게 과학생 몇명과 함께 저녁을


먹자 고 하였다.


마침, 그녀가 몇일전에 '근대 영문학의 이해'라는 책을 내어서 내가 한턱을


낸다고 하여서 그녀를 불렀다. 그녀는 처음에는 소포문제로 거절을 하였으


나, 나와 다른 아이들의 끈질긴 요구로 결국 승낙을 하였다. 나외에 우리과


학생중 남자 4명에 여자 4명이 함께였다. 그녀와 나를 합쳐서 10명이었다.


우리들은 저녁을 먹고는 곧 근처의 나이트로 향하였다. 저녁 식사로 어느정


도 기분이 풀렸는지 그녀가 나이트를 책임진다는 것이었 다.


한참 술을 마시면서 춤을 추다가 브루스 곡이 나왔을 때였다. 다른 아 이들


몇명은 다 짝을 맞추었는데, 교수님과 나만이 혼자였다. 나는 한명옥 교수


에게 다가가서는 함께 주자고 하였고 어느정도 술기운이 오른 그녀와 나는


춤을 추었다. 나는 춤을 추면서 그녀를 의식적으로 구석으로 몰아갔 다. 그


녀는 모르게 나의 손에 이끌려서는 무대옆의 구석으로 밀려갔다. 나는 그곳


에서 그녀의 허리를 감고 있던 손을 천천히 내려서는 그녀의 팽팽 한 엉덩


이를 쓰다듬기 시작하였다.


이때 그녀는 노란색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치마는 무릎까지 오는 것이


였다. 그리고 스타킹은 더위때문인지 신지 않고 있었고, 여전히 은색안경에


긴 생머리를 등뒤로 묶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쓰다


듬자 나를 밀치면서 소리를 지르려 고 하였다. 나는 그런 그녀의 귓가에 작


은 소리로 입을 열었다.


"..K..."


"너...너...너가..."


나의 말에 그녀는 나를 밀치고는 놀란 얼굴을 하고는 나를 바라 보았다.


"후훗..그래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할줄 알겠지요."


"어..어떻게..너..너가.."


그녀는 두려움인지 분노인지 모르는 얼굴을 하였다. 하지만..나는 그런 그


녀를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를 다시 끌어 안고는 그녀의 귀에다가 입술을


대고는 다시 입을 열었다.


"만약..학교에 소문이 나거나 학생들이 선생님의 그 멋진 모습을 보는걸 원


치 않는 다면... 가만히 있는게 좋아요. 가만히..."


나는 말을 하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녀는 몸을 잠시 부르르


떨더니 이네 체념을 한듯 나의 손에 거부를 하지 않았다. 나는 그런 그녀의


반응을 느끼고는 더욱 노골적으로 손을 놀리기 시작하였 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노란 원피스위로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특히 그녀의 양 엉덩


이 사이 계곡을 오른손 엄지 손가락으로 문질러서 골을 만들기도 하는등 장


난을 치다가, 그녀의 노란 원피스 치마를 위로 서서히 걷어 올렸다.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린뒤에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는 그녀 의 팬티


위로 엉덩이를 어루만지기 시작하였다.


천으로된 팬티 위로 그녀의 풍만하고 탄력있는 엉덩이가 만져졌다. 나는 손


을 서서히 옮겨서는 그녀의 팬티고무줄에 손가락을 걸었다. 그리고 는 그녀


의 팬티를 엉덩이 아래로 끌어 내렸다. 그녀는 이러한 나의 행동에 놀랐는


지 엉덩이를 뒤로 빼려고 하였으나 내가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껴안


고 있기 때문에 몸을 빼지를 못하였다. 나는 드러난 그녀의 엉덩이를 오른


손바닥으로 쓰다듬기 시작하였다. 나이가 든 여자의 엉덩이임에도 몹시 부


드럽고 탄력이 있었다. 게다가 나이든 여자의 풍염함까지 느껴졌다.


"후훗...이거 정말 매끄럽고 좋은데요."


"흐으음.."


그녀는 얼굴을 붉히면서 옅은 신음성을 토하였다. 그녀도 어느정도 자극을


받는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던 오른손을 들어서는 엄지손


톱으로 그녀의 척추 꼬리뼈에서부터 쓸어 내리기 시작하였다. 나의 엄지손


톱은 그녀의 엉덩이의 계곡속으로 접어들었고, 이내 나의 손가 락은 축축하


고 주름이 가득한 그녀의 항문에 이르렀다.


"허헉....거..거기는..만지지...마..."


그녀는 나의 손가락이 그녀의 부끄러운 부분을 만지자 기겁을 하면서 나를


밀쳐내려고 하였다. 그런 그녀를 나는 더욱 바싹 끌어당겨서 안으면서 그녀


의 귀에 띄거운 숨결을 토하면서 입을 열었다.


"왜? 이러실까? 숲속에서 자위 할때는 이곳을 만지면서 좋아 하더니? 왜?


내가 만지니까 싫어? 저기 다른 녀석에게 만지라고 할까 응?"


그녀는 내가 그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까봐 몹시 두려운지 이내 내가


그녀의 항문을 손가락을 쓰다듬어도 가만히 있었다. 나는 오른손 엄지 손가


락으로 그녀의 항문 주름을 세세하게 어루만지었다. 그러자 이내 그곳은 축


축하게 젖어들기 시작하였다.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에 넣으려고 하였


다. 그런데 그때, 음악이 끝나고 사람들이 다들 자리에 가서 앉는 것이었다


. 나 는 하는수 없이 그녀를 풀어주고는 그녀와 함께 자리로 가서는 앉았다


. 그녀는 나에 대해서 알고난후 기분이 가라 앉았고, 이내 술자리는 어색하


게 변하였다. 그래서 술자리는 자연히 끝나게 되었고,


나는 그녀를 데려다 준다는 핑게로 그녀를 끌고 근처의 호텔로 향하였다.


나는 그녀를 대놓고 호텔로 데려가서는 그녀에게 모든 계산을 치루게 하고


는 객실로 올라갔다. 그녀는 혹시나 아는 사람이 있을까봐 연신 두려운 눈


으로 사방을 살피다가 엘레베이터에 올라타자 안심을 하는듯이 보였다. 나


는 그런 그녀를 끌고는 객실로 향하였다.


그녀와 내가 들어간 방에는 큰 더블베드 침대와 작은 탁자 그리고 두개의


쇼파와 텔레비전이 있었다. 나는 그녀를 끌고 방에 들어가서는 쇼파에 앉아


그녀를 불렀다.


"여기 와서 내 신발좀 벗겨요..."


그녀는 잠시 망설이더니 다가 와서는 나의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는 나의 발


에 신겨진 운동화를 벗겼다.


"양말도 벗겨요..."


그녀는 아무말 없이 나의 명령에 따랐다.


"자.. 이제.. 내 바지좀 벗겨 주시겠어요?"


그녀는 나를 잠시 노려보더니 이내 포기를 한듯 손을 뻗어서는 나의 혁대를


풀고는 바지자크를 내렸다. 자크를 내리는 손이 떨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


다. 나는 그녀가 나의 바지를 벗기기 쉽도록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었다.


나의 바지가 벗겨지고 팬티가 들어 났다. 나는 드러난 나의 팬티 위로 그녀


의 손을 끌어 당겨서는 그녀에게 나의 팬티마저 벗기게 하였다.


그녀는 아 예 포기를 했는지 순순히 나의 팬티를 벗겨 내었다. 나의 팬티가


벗겨지자 바로 나의 자지가 들어났다. 나의 자지는 이미 서서 히 흥분으로


달아 오르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녀는 막상 나의 자지를 보자 창피한지 고


개를 돌려서는 나의 자지를 외면하였다. 나는 그런 그녀의 얼굴을 돌려서는


나의 자지를 바로 바라보게 하였다.


"징그러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나? 응.. 이제부터 네가 핥을건데.. 피해


서야 되나? 응? 자.. 이제부터 내 자지좀 잡고 핥아줘? 알겠지?"


"못..못해..."


나는 이제 그녀에게 반말로 대하기로 하였다. 지금 이 앞에 있는 여자는 더


이상 나의 선생도, 나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도 아니였다. 단지, 내가 마음


대로 가지고 놀수 있는 좋은 보지를 지닌 여자일 뿐이었다.


"뭐? 못해? 좋아.. 그럼.. 그 비디오 테잎을... 학교 방송실에서 틀어주 지


.."


나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몸을 일으켰다.


"아..아니야..아니..할..할께..제..발..."


그녀는 내가 몸을 일으키자 나의 다리를 잡고 애원을 하였다. 나는 그녀에


게 웃어 보이고는 다시 쇼파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그녀는 잠시 망설이


더니 이내 떨리는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서는


나의 자지의 귀두부터 핥기 시작하였다.


"쩌업..저업..."


그녀의 선홍색의 부드럽고 말랑한 혀가 그녀의 붉은 입술에서 나와서 나의


자지를 핥는것을 바라보니 나는 서서히 흥분이 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손


을 뻗어서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러다가 그녀의 머리를 나의 자지


에 더욱 밀착시키면서 입을 열었다.


"자..이제.. 입안에 넣고 빨아..어서..."


그녀는 완전히 체념을 한듯 별다른 망설임 없이 입을 벌리고는 나의 자지의


3분의 1가량을 입안에 집어 넣었다. 이미 흥분을 해서 꼿꼿이 서있는 나의


자지는 그녀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갔 다. 그녀는 입안에 받아들은 나의 자지


를 입안에서 혀로 나의 귀두를 핥기 도 하고 나의 좇대를 쓸듯이 핥아 나기


기도 하였다. 그리거다 목안 깊숙히 나의 자지를 빨아들이기도 하였다.


"쭈웁...첩첩..추웁...추우.웁..우웁.."


"으음...이거..제법이군...많이 해본 솜씨야...흐흑..흐흠..."


나는 그녀의 입안에서 부딪치는 그녀의 부드러운 혀와 딱딱한 이빨의 감촉


을 느끼자 서서히 흥분이 되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쓰다듬


던 손으로 그녀의 귀를 잡아서 비틀기도 하 고 그녀의 발갛게 달아오른 볼


을 어루만지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나는 그녀의 입에서 나의 자지를 빼 내


었다. 나의 자지는 그녀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상태로 하늘로 꼿꼿히


서 있었다.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옷벗어..."


그녀는 망설임 없이 노란색의 원피스 뒤로 손을 뻗어서는 자크를 내렸다.


그리고는 그대로 원피를 벗어 내었다. 원피스가 벗겨지자 그녀의 브라자와


팬티를 입고 있는 그녀의 하얀 몸체가 들어났다. 그녀는 검은색의 브라자와


검은색의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그것이 그녀의 몸을 더욱 희고 부드럽게


보이게 만들었다.


그녀의 가슴은 나이에 걸맞게 풍만하여서 그녀의 브라자로 가리고 입음에도


거의 반 가량이 그녀의 브라자 사이로 드러나 보였고 나이에 비해서 날씬한


허리와 완만한 경사를 이룬 아랫배에는 배꼽이 움푹들어가 있었고 그아래의


엉덩이는 중년 여자의 엉덩이로 상당히 풍만하였고, 그아래의 하얀 허벅지


는 아직 탄력을 잃지 않아 보였다. 나는 위아래로 그녀의 알몸을 바라 보다


가 그녀를 끌어 당겨서는 그녀를 내가 앉아 있는 쇼파의 양 팔걸이에 올라


서게 하였다. 쇼파의 팔걸이는 넓어서 양발을 벌려서 충분히 올라설수가 있


었다. 그렇게 그녀를 올라 세우자 바로 눈앞에 그녀의 희고 탄력이 있어 보


이는 허벅지가 보이고 고개를 들면 그녀의 보지가 보였다.


나는 손을 뻗어 서는 그녀의 하얀 종아리에서부터 그녀의 다리를 쓰다듬기


시작하였다.


"흐흥...부드럽군...탄력도 있고...."


나의 손은 이제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녀의 허벅지는 젊은


여자의 탄력과 나이든 여자의 풍만함이 같이 느껴졌다. 나는 손을 점점 위


로 올려서는 그녀의 팬티에 손을 올렸다. 팬티 옆으로 그녀의 보지털이 삐


져나와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련 보지털은 집어서 끌어 당겨 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감아 보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그녀의 팬티의 고무줄 사이


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서는 그녀의 팬티를 끌어 내렸다. 그녀의 팬티를 그


녀의 허벅지까지 끌어 내려서는 그녀의 다리를 한쪽 들게 하고는 그녀의 왼


발을 팬티에서 뽑아 내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완전히 벗기지 않고 그녀 의 오른쪽 발목에 팬티를 걸


쳐 놓았다. 말려진 팬티가 걸려진 그녀의 모습 이 더욱 섹시해 보였고, 벗


겨진 그녀의 보지는 중년의 나이에 걸맞게 짙은 숲을 이루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털을 손가락으로 쓸었다. 보지털이 쓸리면서 아직 붉은색을 띄


고 있는 그녀의 보지가 언뜻언뜻 들어났다. 나는 그녀의 양팔을 쇼파의 등


받이를 잡게 하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 았다. 그녀의 엉덩이는 아직


탄탄하게 탄력이 있었고 상당히 부드러웠다.


움켜잡은 그녀의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서는 그녀의 보지에 나의 얼굴을 파


뭍었다. 그리고는 입을 벌려서는 그녀의 보지를 혀로 핥아 나갔다. 그녀의


까칠한 보지털을 혀로 쓸다가 혀로 그녀의 보지를 찾아서는 그녀의 보지를


혀로 핥았다. 그러다가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는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추웁..첩..쭈웁..춥...쩝쩝..후웁..처.업..."


"하흑..하학..하학..."


그녀의 입에서 신음성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보지에서는 시큼한 맛의


씹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씹물을 나는 나오는 족족이 다 받


아 먹었다.


"추웁..첩..추웁..꿀..꺽..꿀꺽..후웁...추웁.."


"아학..흐흑..흐흠..."


그녀는 쇼파를 움켜쥐고 있던 손으로 나의 머리를 움켜잡고는 나의 머리를


그녀의 보지에 더욱더 밀어 붙여 나갔다. 나는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


잡은 손에 힘을 줘서는 그녀의 엉덩이 살을 뜯어 버릴듯이 힘을 주면서 그


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추웁..업....후ㄳ..처업...꿀껄...추웁..후훅...흐흠.."


"하학..하학...흐흑...이..제..이제..제..발..하학....흐흑.."


나는 그녀의 말을 듣고는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떼 내었다. 나의 입가에는


그녀의 씹물과 그녀의 보지털이 가득 붙어 있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있던 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그녀의 양다리의 허벅지를 잡았다. 그


리고는 그녀의 보지를 보지를 창같이 서있는 나의 자지에 맞추고는 그대로


앉혀버렸다.


"허헉,..하학..흐흑..흐흑..."


그렇게 하자 그녀의 보지에 바로 나의 자지가 박혀들었다. 그녀는 쇼파에


앉아 있는 나의 다리위에 양 다리를 넓게 벌리고는 나를 마주보면서 앉아


버렸다. 나는 그런 그녀의 검은색 브라자를 벗겨버렸다. 벗겨진 그녀의 브


라자 뒤로 그녀의 젖가슴이 들어 났다. 그녀의 가슴은 풍만하였고, 그 첨단


에는 대추만한 붉은 색의 젖꼭지가 흥분으로 꼿꼿히 서 있었다.


나는 그녀 의 양 젖가슴을 양 손에 가득 움켜쥐고는 손가락사이에 젖꼭지를


끼워서 돌 리기도 하고 손바닥 전체로 그녀의 젖가슴음 가득 움켜쥐기도 하


면서 그녀 의 젖가슴을 희롱하였다. 그러다가 나의 손에서 일그러져서 손가


락 사이로 삐져나온 그녀의 젖꼭지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는 빨기 시작하였


다.


"쩝쩝..추웁..쩝..."


이때 그녀는 양손을 나의 어께에 올려서는 나의 어께를 움켜잡고는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면서 자기의 보지에 박힌 나의 자지를 돌리고 있었다.


"추웁..척..추욱..접...푸욱..퍽..푸욱..푸푸푸욱...퍽..."


"하흑 하학..하학...흐흑..하학.."


나는 마구 허리를 움직이는 그녀의 몸에 나의 몸을 맞기고는 그녀의 젖가슴


에 얼굴을 파뭍어서는 그녀의 젖꼭지를 이빨로 깨물기도 하고 입안에 넣어


서 빨기도 하면서 희롱을 하였다. 그러면서 왼손은 등뒤로 돌려서는 그녀의


허리를 받쳐서 그녀가 뒤로 쓰러지지 않게 하였다. 그리고 오른손으로는 그


녀의 엉덩이로 손을 돌려서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그녀의 척추의


꼬리뼈에서 부터 손가락으로 쓸어 내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손가락을


그녀의 그녀의 주름진 항문으로 이동 시켰다. 그리고는 잠시 그녀의 항문


주름을 손가락으로 쓰다듬다가 오른손 중지를 그녀의 항문으로 밀어 넣었


다. 나의 손가락은 끊어질것 같았지만, 그녀의 항문 주름을 펴면서 그녀의


똥구멍으로 파고 들었다.


"추욱...푹.."


"하학..거..거기는..후훅.."


"왜? 싫어...후훗..너..여기 만지는거 좋아 하지만.."


"그..그래도..다른..사람..하학..후훅...하학..."


나는 그녀가 말하는 중간에 손가락을 더욱 깊이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항문에 절반가량이 박혀 들어갔다. 그녀는


그것이 적지 않은 자극이 되었는지 허리를 더욱 빨리 흔들면서 요분 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푸욱..퍽..푸우....우욱..퍽..추욱..."


나는 그에 맞추어서는 그녀의 젖가슴을 빨면서, 그녀의 그녀의 항문에 박은


손가락으로 그녀의 똥구멍을 쑤셨다.


"쩝업..쩝..쩌업..쩝..."


"하흑..하학..하학..흐흑..흐흑..."


그녀는 점점 절정에 달해 가는듯 나의 어께에 움켜진 양손에 힘을 더욱 가


해갔고 그녀는 허리를 더욱더 빠르게 움직였다.


"푸욱..퍽..푸욱..푸푹..퍽.."


"학...학학....하학..하학...아하학..아악...하학..하아아학..."


그녀는 이내 마지막 숨을 토하고는 나의 몸위로 축 쳐저 버렸다. 나역시 그


녀의 보지에 정액을 토하였다. 나는 그런 그녀를 안고 일어서서는 침대위에


눕혔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 에서 나의 자지를 뽑았고 항문에서 나의 손


가락을 뽑아 내었다. 그녀의 보 지에서 나의 자지가 뽑히자 많은 양의 씹물


과 나의 정액이 흘러 내렸다. 나 는 나의 자지에 뭍어 있는 이물질을 그녀


의 허벅지에다가 닥고는 옷을 챙겨 입었다. 이때까지 그녀는 침대에 누워서


는 눈을 감은채 흥분을 가라 않히는 지 아니면 분노를 삭히는지 상기된 얼


굴로 숨을 고르고 있었다. 나는 바닥 에 떨어진 그녀의 핸드백에서 지갑을


꺼내서는 돈을 꺼내었고, 그녀의 집 열쇠로 보이는 열쇠와 그녀의 주민등록


증을 꺼내어서는 나의 호주머니에 집 어 넣었다.


"후훗...젊은 남자랑 놀았으니.. 용돈을 줘야 하는거 겠지?"


나는 그런 말을 남기고는 그곳을 빠져 나왔다.


--2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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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2.11.0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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