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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책 3-2(End)

빨간책 1 747 0

소라-7/ 607 



빨간책 3-2(End)




빨간책 3 편.. 마지막.. 입니다. 쩝...


----유난히 짧은 사설의... 멍청함의 군주가.... ---------------------



나는 몇일간 청량리에서 창녀를 사서 데리고 놀고 또, 술집에서 술 을 마시


면서 그녀의 지갑에서 꺼내온 돈을 이용하여 흥청망청 쓰고 다녔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을까? 나는 돈이 떨어졌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돈을 끌어


내기 위해서 주민등 록증에 적힌 그녀의 집으로 향하였다.


오전 11시 오늘은 일요일이라 그녀는 집에 있을 것이다. 그녀는 혼자 산다


고 들었기 때문에 나는 그녀에게서 훔친 열쇠로 조용히 그 녀의 집으로 들


어갔다. 그녀의 집은 거실에 방이 2개딸린 25평짜리 아파트였다. 나는 조용


히 그녀 가 있는 곳을 찾았는데, 안방으로 보이는 곳에서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왔 다.


"으응? 그래서..그래?"


나는 말소리가 들리자 혹시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


을 하였으나 열려진 안방문으로 보니 그녀는 전화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바닥에 앉아서는 상체를 침대에 올린체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머리는 역시


뒤로 한가닥을 묶고 있었고, 렌즈를 한것인지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았


는지 그녀의 트래이드 마크인 은색안경을 끼지 않고 있었다. 그녀는 붉은


꽃무니의 실내용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무릎 아래까지 오는 것이었다.


그 원피스는 지금 그녀가 상체를 숙이고 엎드리고 있는 바람에, 치마가 들


려서는 하얀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나 보였다.


나는 조심 조심그녀의 뒤로 다가가서는 뒤에서 그녀를 끌어 안았다.


"허헉..누..읍..."


"나야..나..."


나는 그녀의 입을 막고는 그녀의 귀에다가 속삭였다. 그녀는 나 인것을 알


고는 나를 밀치려고 하였다. 하지만, 나는 그런 그녀를 더욱 꼭! 끌어 안으


면서 앞으로 돌린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옷위로 느껴지는 그


녀의 가슴은 매우 탄력적이었다. 그녀는 나의 억센 힘해 이내 포기를 한듯


가만히 몸을 나에게 맡기었다.


"명옥아! 무슨일 있어? 무슨 일이야!"


전화기로 그녀의 친구로 보이는 여자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전화를 받아요. 아무일도 없는것 처럼 알았지?"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자 나는 손을 풀어 주었다.


"아..아니..아무일도 아니야...텔레비전 소리야..."


"응? 으응..그랬구나..."


나는 전화를 받는 그녀의 뒤에 아예 자리를 잡고 앉아서는 뒤에서 그녀를


끌어 안았다. 그리고는 손을 앞으로 뻗어서는 그녀의 가슴부위를 어루 만졌


다. 또, 나의 입술을 전화를 받는 그녀의 반대쪽 귀로 옮겨서는 그녀의 귓


가에 뜨거운 숨결을 토하기도 했고, 그녀의 귓가를 혀로 핥기도 하였다.


"오늘 날씨가 무척 덥지?"


"으응..."


"휴..이거 목욕을 했는데도 덥다..."


"그..그래...흐흠.."


나의 귓가로 전화기를 격하고 다른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여자의 목


소리는 매우 섹시하고 매우 색정적인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그 소리를 들으


면서 한교수의 몸을 더욱 탐닉하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옷위로 쓰다듬던 젖


가슴을 그녀의 원피스 가슴팍으로 손을 밀어 넣 어서는 그녀의 젖가슴을 만


지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옷안으로 들어간 나의 손으로는 바로 그녀의 탄력


있고 부드러운 젖가슴이 느껴졌다. 그녀는 브라자를 하고 있지 않았던 것이


다.


"훗..이거...노브라라...너 혹시 나를 기다린것 아니야?"


나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그녀의 오른쪽 젖가슴을 움켜잡고는 젖꼭지를 손


가락으로 집어서는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가


득 움켜 쥐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나는 입술을 옮겨서는 그녀의 뒷목을 빨


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하얀 뒷목살을 혀로 핥으면서 빨았다.


"쭈욱..쩝..쭈욱..쩝..."


"흐흠..."


"명옥아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아파.."


"아..아니.."


"이상하다. 애..."


"으응.."


한교수는 전화로 자신의 신음성이 친구에게 들릴까봐 몹시 당황해 하는것


같았다. 그래서 그녀는 될수 있으면 전화를 빨리 끊으려고 하였으나 내가


막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전화를 계속 하고 있었다. 한교수는 전화를 하면


서 나의 애무를 받자 마치 누군가 자신을 보고 있는 가운데 남자와 섹스를


한다고 느끼고는 더욱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뒷목을 빨던 입


술로 등뒤에 붙어 있는 그녀의 원피스 자크를 이빨로 물었다. 그리고는 그


것을 아래로 끌어 내렸다.


"지이이익..."


자크를 등까지 내리고는 손으로 아예 그녀의 자크를 허리까지 완전히 내려


버렸다. 그러자 그녀의 새하얀 등이 들어 났다. 나는 오른손은 앞으로 뻗어


서는 그녀의 젖가슴을 여전히 움켜쥐고 희롱을 하였고 왼손으로는 그녀의


뒷목에서 부터 허리까지 쓸어 내리면서 쓰다듬었다. 그녀의 피부는 몹시 부


드러웠다. 나는 왼손을 이제 그녀의 앞으로 돌려서는 치마 아래로 집어 넣


었다. 그리 고는 그녀의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였다.


"흐흠..."


그녀는 다문 입술 사이로 신음성이 터져 나왔다. 다행히 그 친구는 그녀의


신음성을 듣지 못한것 같았다. 나는 왼손바닥으로 그녀의 팬티위로 보지를


쓰다듬다가 아예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까칠한 그녀의 보지털이


그대로 느껴졌다. 그곳은 이미 축축히 젖어 있었다. 나는 왼손 중지로 그녀


의 보지구멍을 찾으면서 쓸어 내려 갔다. 오른손에 느껴지는 그녀의 젖꼭지


는 이미 단단하게 굳어져 있었다. 나는 연신 그녀의 뒷목을 빨다가,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던 왼손의 중지를 그대로 그녀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었다. 축


축히 젖어서 매끄러운 그녀의 여린 보지살을 헤치고 나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에 틀어 막히였다.


"하학..흐흐흑..."


그녀는 나의 손가락이 보지에 박히자 참고 있던 신음성을 토하였다.


"명옥아? 정말 아무일 없어? 무슨 소리야? 응?"


나는 전화로 들리우는 그녀의 친구 목소리를 듣자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녀도 먹기로 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귓가에 작은목소리로 말을 하였


다.


"전화로 그녀에게 말해서 아파서 그러니 지금좀 와주라고 그래..어서.."


그녀는 나를 두렵고 화가난 눈으로 바라 보다가, 나의 의도를 알고는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녀는 거부 하려고 하였으나 나의 얼굴을 보고는 포기를


한듯이 친구에게 말하였다.


"선..선아야... 내가 몸이 좀 좋지 않아서 그러는데, 지금 좀 와 주겠어?"


"으응? 그래? 어쩐지...알았어. 곧 갈께..기다려...딸칵..."


그녀의 전화기로 전화를 끊는 소리가 들렸다.


"후훗..잘했어..."


"하학..하학..흐흑..."


그녀의 입으로는 참아 왔던 신음성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였다. 나는 이제


본격적으로 그녀를 먹기로 하고는 그녀의 왼쪽 다리를 침대위로 들어 올렸


다. 그리고는 엉덩이에 걸친 치마도 허리께로 걷어 올려 버렸다. 그러자 씹


물로 축축히 젖은 그녀의 붉은 팬티가 들어 났는데, 나는 그녀의 팬티를 힘


을 주우서는 찢어 내어 버렸다.


"찌익..착..."


팬티가 사라지고 그녀의 풍만하고 탄력적인 엉덩이가 나의 눈앞에 들어 났


다. 나는 계속 그녀를 먹으려고 하다가 그녀를 친구가 보는 앞에서 강간당


하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몸에서 일어 섰다. 그녀는 잔뜩 흥


분을 해 있는 상태에서 내가 몸을 떼어 내자 나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 보았


다.


"후훗..우리가 먼저 즐길수는 없잖아? 이 좋은 구경거리는 네 친구에게도


보여 줘야지 안그래?"


그녀는 나의 말 뜻을 알아차린듯이 부르르 몸을 떨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침실에 놔두고는 그녀의 집을 뒤져서 끈을 찾아 내었다. 나는 거실로 와서


잠시 생각을 하고는 거실 탁자를 뒤집었다. 거실 탁자는 네모난 직사각형으


로 길이가 1m가 조금 넘어 보였다. 나는 그 탁자의 네 다리에 각각 찾아온


끈으로 묶어서는 선아라는 그녀를 묶을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는 한교수를


끌고 와서는 옷을 모두 벗기고는 거실 쇼파에 양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앉혔


다. 벌려진 그녀의 다리사이로 보이는 보지는 이미 축축히 젖어서는 보지털


이 다들 누워 있었다.


"내말..잘들어.. 그렇지 않으면 알지?"


나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내가 입고 있는 옷을 모두 다 벗어서는 한쪽에 놓


아 두었다. 그렇게 준비를 끝내었을때 벨소리가 들렸다. 나는 다시 한번 한


교수에게 주의를 주고는 안방으로 가서 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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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렸어 들어와..."


"명옥아..괜찮..."


그녀의 친구로 보이는 여자는 들어 오다가 알몸의 한교수가 거실 쇼파에 다


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놀라서 입을 다물지를 못하였다.


"명옥아..너..너..."


나는 이때 안방에서 살짝 나와서는 선아라는 그녀를 덮쳤다.


"아악..누..누구.."


나는 그녀를 끌어 안고는 거실에 놓아둔 탁자로 밀어 붙였다. 그리고는 그


녀의 몸을 엎드리게 하고는 양팔을 탁자의 위쪽 다리에 묶고 양다리는 탁자


의 아래쪽 다리에 각각 묶어 버렸다.


"놔..놔..이거..왜? 이래..놔..."


그녀는 연신 반항을 하였으나 나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탁자에 그렇게 묶이


고 말았다. 그녀는 좁은 탁자에 묵여진 상태라서 엉덩이를 위로 치켜들고


있었다. 그녀는 한교수보다 키가 좀 작아 보였지만, 그에 반해서 몸매는 한


교수보다 더욱 풍만해 보였다. 특히 그녀의 몸은 검게 그을린 갈색을 띄고


있었는데, 그녀는 간편하게 파란색의 긴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다리에는


양말이나 스타킹을 신지 않고 있었다. 또, 전화를 들었듯이 그녀는 목욕을


하고 온듯이 물을 들인 갈색의 단발머리는 촉촉하게 젖어 있는 듯이 보였


다. 나는 그렇게 그녀를 묶어 놓고는 그녀의 얼굴쪽으로 다가갔다.


그녀는 이때 얼굴을 앉아있는 한교수쪽으로 하고 있다가, 알몸의 남자가 자


신에게로 다가오자 두려운 얼굴을 하였다.


"명..명옥아..이..이게..어떻게 된일..이야?"


"서..선아야..미안해..어쩔수가..어쩔수가..없었어...흐흑.."


한교수는 선아라는 그 아줌마를 똑바로 바라보지를 못하였다.


"이것좀 풀어줘요. 제..제발..."


나는 안방에서 가져온 한교수의 팬티를 시끄러운 그녀의 입안에 밀어 넣어


서는 입을 막아 버렸다.


"우욱..우웁..우웁..."


"선아라고 했지? 조용히해..지금부터..네..친구.. 한명옥이가 하는걸 잘보


고 있어 곧 너도 하게 될테니까.."


나는 그렇게 말하고는 한교수의 앞으로 다가갔다. 한교수는 이미 모든것을


체념한 상태로 나에게 몸을 그대로 맡기고 있었다. 그녀는 여전히 알몸으로


쇼파에 앉은채 양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그녀의 보지는 이 미 젖어 있는 상


태였다. 나는 쇼파 아래에 자리를 잡고는 그녀의 보지에 얼 굴을 파뭍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를 혀로 핥으면서 입으로 그녀의 보지 를 빨기 시작하


였다.


"추웁..첩...쭈웁..첩..추웁.."


"하흑..하학..학....학학.."


나의 입안으로그녀의 시큼하고 자극적인 향기가 나는 씹물이 가득 밀려 들


어 왔다. 나는 그것을 빨아 마시면서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그러다가 왼손


가락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을 벌렸다. 그러자 분홍색의 대음순이 벌어 지고


는 그속에 조개같은 그녀의 소음순과 그위로 콩알보다 좀 커다란 음핵, 그


리고 그아래로 오줌구멍과 더 아래 보지구멍이 들어나 보였다. 나는 혀를


내밀어서는 그녀의 음핵을 핥기 시작하였다.


"하학..하학ㄷ..아학...흐흑..."


나의 혀가 그녀의 음핵을 건드릴때마다 그녀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성을 토


하였고, 그녀의 보지구멍에서는 더욱더 많은 씹물이 흘러나왔다. 나는 그러


다가 혀로 그녀의 보지구멍을 쑤시기도 하고, 소음순을 이빨로 살 짝 깨물


기도 하였다. 그녀의 여린 살점을 마구 유린 하던 나는 혀를 더욱 아래로


내려서는 그녀의 보지와 항문사이의 회음을 핥았다. 그곳의 살은 아 주 연


하고 부드러웠다.


"하학..흐흑.하학...으응..."


나는 그녀의 회음을 핥으면서 다리 사이로 선아 아주머니를 바라 보았다.


그녀는 나와 한교수의 섹스에 자극을 받고 있는듯이 얼굴이 붉게 상기가 되


고 있었다. 나는 내친김에 혀로 그녀의 항문을 핥기 시작하였다. 한교수 의


항문은 분홍색의 국화빵 모양으로 하고 있었는데, 주변에 갈색의 털이 돋아


나 있었다. 나는 혀로 그녀의 항문을 샅샅히 핥았다.


"하학..흐흑..하학..아아학...하학..."


한교수의 입에서는 더욱 진한 소리가 흘러 나왔다. 나는 그런 그녀의 항문


에서 입을 떼고는 그녀의 몸을 쇼파 아래로 끌어 내렸다. 그리고는 그녀의


왼쪽 다리를 쇼파에 걸치게 하고는 상체를 숙이게 하였다. 그렇게 하자 그


녀의 엉덩이가 벌려지면서, 그녀의 보지와 항문이 완전히 뒤로 들어 났다.


나는 그녀의 뒤에 자리를 잡고는 나의 자지로 그녀의 안쪽 허벅지와 보지를


문질렀다. 그녀는 그것이 적지않은 흥분이 되는 듯이 그녀의 보지에서는 더


욱더 많은 씹물이 흘러 나왔고, 보지는 구멍을 벌리고는 할딱 거리고 있었


다. 나는 그런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뒤에서 맞추고는 그대로 자지를


박아 넣었다.


"푸욱..퍽.." "허헉..하학..학학..아아학...하학.."


"푸욱..퍽...푸욱..쭈욱..퍽.."


"찰싹..찰쌀.,.."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박혀들면서 나의 하체와 그녀의 엉덩이가 마주


치면서 소리가 강하게 났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자지로 박다가, 나의 침과


씹물로 번들거리는 그녀의 항문을 보았다. 그곳은 잔뜩 힘이 들어가서는 주


름이 꽉 맞물려 있었다. 나는 오른손 중지를 그녀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하흑..또...또..하학.."


그녀는 자신의 똥구멍으로 나의 손가락이 파고 들자 비명성을 토하였다. 그


녀의 똥구멍은 힘이 잔뜩 들어가서인지 손가락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그렇게 그녀의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그녀의 보지를 나의 자 지로


박았다.


"푸욱..퍽..찰싹..푸욱..퍽..찰싹..추욱..퍽..."


"하학..하학..더...더는..하학하학..하하하학..하학...흐흑..."


그녀는 절정을 맞이한듯이 몸을 부르르 떨고는 그대로 쇼파위로 쓸어져 버


렸다. 나는 될수 있는한 흥분을 억제하였기에 아직 절정을 느끼지는 못하였


다. 나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뽑고 손가락도 항문에서 뽑았다. 그


리고는 뒤로 돌아서 선아 아주머니에게로 다가갔다.


"어때요? 잘 보았지요? 당신 친구가 하는것을..그녀는 교수가 아니라 창녀


지요. 후훗...이제..아줌마를 한번 볼까요? 친구는 닮는다는데...과연 어떨


지..하하..."


선아 아줌마는 그런말을 하는 나를 두려운 눈으로 바라 보았으나, 입이 막


혀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였다. 나는 쇼파에 누워서는 숨을 가다듬는 한


교수를 버려 두고는 가위를 찾아서는 선아 아줌마에게로 다가왔다.


가위는 은색으로 매우 날카로워 보였다. 나는 가위로 그녀의 원피를 잘라서


는 벗겨 내었다. 가위가 잘들어서 그런지 그녀의 옷이 쉽게 잘려졌다. 원피


스가 벗 겨진 그녀의 몸매는 더욱 아름다웠다. 그녀는 하얀색의 팬티와 브


라자를 하 고 있었는데, 그녀의 하얀 팬티 아래로 그녀의 보지털이 비쳐져


보였다.


선아 아줌마의 몸매는 한교수보다 더욱 육감적이고 풍만 하였다. 특히 젖가


슴과 엉덩이는 더욱더 풍만해 보였다. 나는 가위로 선아 아줌마의 브라자를


잘라 버렸다. 브라자가 잘려지자 선아 아줌마의 젖가슴이 그대로 들어났다.


엎드려 있음에도 그녀의 젖가슴은 처지지 않았고, 갈색의 섹시한 피부로 보


이는 그녀의 젖가슴은 탄력이 있어 보였고 그 위의 젖꼭지는 연갈색을 띄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어 보았다. 그녀의 가슴은 고무공같이


탄력이 있어보였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 쥐면서 비틀고 하다가, 그


녀의 엉덩이에 걸쳐진 팬티도 잘라서 벗겨 버렸 다.


팬티가 사라지자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가 들어 났는데, 갈색의 양 엉덩 이


사이로 연갈색을 띄고 있는 항문과 길고 진한 색의 보지털로 덮여 있는 보


지가 들어 났다. 나는 그녀의 묶여져 있는 발의 발가락 하나하나 부터 종아


리 그리고 탄력적 인 허벅지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쓸어 보았다. 그녀의


몸은 마친 찰진 고 무같이 매우 탄력이 넘쳐 보였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 사이 계곡을 쓰다 듬다가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어루만지기도


하고 보지를 쓰다듬기 도 하였다. 그녀의 보지털은 매우 부드럽고 매끄러웠


다.


나는 천천히 손을 그녀의 상체로 옮겨서는 그녀의 아랫배와 등, 그리고 허


리를 쓰다 듬다가, 그녀의 젖가슴을 어루만지기도 하였다. 나는 마치 예술


품을 쓰다듬듯이 그 녀의 몸을 어루만지다가 그녀의 얼굴쪽으로 돌아 왔다.


그녀는 무서운 눈으 로 나를 노려 보고 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의 얼굴을


개의치 않고는 그녀의 뺨과 머리카락을 쓰다듬다가 나의 자지를 그녀의 얼


굴에 가져갔다.


나의 자 지는 한교수의 씹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자지가 자


신의 얼굴 로 다가오자 얼굴을 이리저리 피하였으나 묶여져 있는 상태라서


결국은 피 하지 못하고 나의 자지가 자신의 얼굴에 문질러 지는 것을 노려


볼 뿐이었다.


"예상대로 아주머니의 몸은 몹시 섹시하고 탄력적이군요. 하하..정말 좋아


요."


나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나의 자지를 그녀의 입술로 가져가서는 그녀의 입


술에 나의 자지를 문질렀다. 그러자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자지에 뭍은 씹물


이 가득뭍어서는 번들거리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러다가 그녀의 입안 박혀


있던 한교수의 팬티를 뽑고는 그녀의 입안 에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우웁.."


"자..어디..아주머니의 오랄실력 한번 볼까요. 자..한번..빨아..아악..이..


이년이.."


그녀는 자기의 입에 나의 자지가 들어오자 이빨로 나의 자지를 깨물어 버렸


다. 나는 그녀가 나의 자지를 깨물자 그녀의 뺨을 고개가 돌아 가도록 후려


쳤다.


"짝..짝.."


"아악..."


그녀는 비명을 지르면서 입을 벌렸고, 나는 그때 나의 자지를 빼내었다. 그


녀의 뺨에는 나의 손자국이 붉게 남았고, 나의 자지에는 그녀의 이빨자국이


남았다. 나는 나의 자지를 어루만지다가 분노를 삭혔다. 그러다 몸을 일으


키면서 소리를 쳤다.


"그랬다는 말이죠! 이거 살살하려고 했더니 않되겠군. 정..그렇다면...후


훗...뜨거운 맛을 좀 보여 주지..."


나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나의 바지에서 나의 혁대를 풀어 내었다. 나의 혁


대는 가죽으로 되어 있었다. 나는 그것으로 그녀의 등과 허리, 그리고 엉덩


이를 후려 치기 시작하였다.


"촤아악....짝..촤..아악...짝..짝...퍽..."


"아악...아악..그..그만..제..발..아악..."


나의 허리띠가 그녀의 몸을 지날때 마다 그녀의 몸에는 붉은 자국이 생기기


시작하였고, 그녀는 몸을 비틀면서 나의 허리띠를 피하려고 하였으나 되지


가 않았다. 나는 30번 가량을 그녀의 몸을 허리띠로 후려쳤다. 한교수는 이


런 나의 행동을 막지도 못하고 두련운 얼굴로 바라만 보고 있었다. 이내 그


녀의 몸은 붉은 채찍자국이 가득 남게 되었고, 특히 엉덩이는 전체 가 붉에


달아 올라 있었다. 나는 채찍을 버리고는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벌 려진 가랑이 사이에 누워서는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가져


다 대고는 그녀의 보 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추웁..척..추욱..척..."


"하학..하학..하학..."


그녀의 입에서는 이제 신음성이 흘러나오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


나왔는데 나는 그녀의 씹물을 다 받아 마셨다. 그러다가 나는 왼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렸다. 벌려진 보지 속으로 갈색의 소음순과 엄지손톱만한


음핵 그리고 할딱 거리는 보지구멍이 드러났다. 나는 그녀의 소음순과 대음


순을 이빨로 씹기 시작 하였다.


"쩝쩝..짜악...쩝..."


"하학..아악..아..파..아학..그러지마...아악.."


나는 그녀의 여린 보지살점을 뜯어 먹을듯이 씹었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에


서는 더욱 많은 씹물이 흘러 나왔고, 나의 얼굴은 그녀의 씹물로 축축히 젖


어 버렸다. 그녀의 보지를 씹다가 이제는 그녀의 음핵을 이빨로 깨물었다.


"아악..앙...아학..하학..아파..아악..엉엉..흐흑...흐흑..너무..너무..아


파..아악..."


그녀는 이제 눈물을 흘리면서 울음을 터뜨렸다. 나는 그에 아랑곳 하지 않


고 그녀의 음액을 이빨로 깨물고 혀로 문질렀다. 그러다 나는 그녀의 보지


에서 입을 떼고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서 얼굴을 뽑아 내었다. 나의 입주


위에는 그녀의 씹물과 그녀의 보지털이 잔뜩 붙어 있었다. 나는 이제는 그


녀의 양 엉덩이를 벌리고는 그 사이로 혀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항문을 혀로 핥기 시작하였다.


"추웁..추웁..."


"으흑..흐흑..하학..."


약간 쿰쿰한 냄새가 났지만, 그게 더욱 좋았다. 그렇게 그녀의 항문 주름을


핥으면서 두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오른손가락 두개로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는 왼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쑤셨다.


"푸욱..축..푸욱..축..."


"아앙..아학..하학...으윽..으응..."


그러다가 나는 그녀의 보지를 쑤시던 왼손가락을 뽑아 내어서는 그녀의 항


문에 손가락을 박아 넣었다.


"우웃..흐흑...거..거기는..하학.."


"왜? 똥구멍은 싫어? 이년아?"


나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손가락을 더욱 깊이 그녀의 똥구멍에 깊이 집어


넣었다. 그녀의 똥구멍은 한교수의 똥구멍보다 좀더 넓었다. 그래서 손가락


이 손쉽게 들락였다. 나는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쑤시다가 손가락 두


개를 그녀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구부


려서는 그녀의 보지를 그녀의 얼굴쪽으로 끌어 당겼다. 또, 항문에 박힌 손


가락은 위로 끌어 당겼다. 그렇게 하자 그녀의 보지와 항문사이의 회음이


팽팽하게 당겨지기 시작하였다. 여자들은 그곳이 큰 성감대라고 하였다.


나 는 팽팽히 당겨진 그녀의 회음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는 빨다가 이빨로


그곳 을 씹기 시작하였다.


"쩝쩝..쩝...쩝쩝.."


"아악..아팍..아학..아파요. 아악...아아..."


그녀는 비명을 다시 지르기 시작하였고, 묶여있는 그녀의 발가락은 마구 비


틀리고 꼬이기 시작하면서, 힘이 들어갔다. 나는 그러다가 그녀의 보지에서


나의 손가락을 뽑고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푸욱..퍽..푹퍽..추욱.퍽...


" "아학..하학..하하하학...으으흐그..흐흑...학학학학..."


그러면서 나는 왼손가락으로 계속 그녀의 항문을 쑤시면서 그녀의 똥구멍을


넓혔다.


'그래, 한번 똥구멍에 박아 봐야지..'


나는 그런 생각을 하고는 그녀의 똥구멍을 더욱 넓혔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 내었다. 그녀는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서 빠져 나가자


이상한 느낌을 받는 듯 하였 다. 나는 그녀의 항문에 박힌 손가락을 뽑고는


그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는 오른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는 그녀의 항문에 맞추었다. 그리고는 바로 힘을 주어서는 자지를 그녀의


똥구멍에 집어 넣었다.


"푸우우욱..퍽.."


"아아악!! 우욱..우욱...뭘..뭘했어..우욱..하학..빼..빼요. 우욱...우욱..


속이..속이..우욱...속이..우욱..."


"가..가만히.. 있어..흐흑.."


나는 자지가 끊어질듯이 아팠지만, 상대적으로 강한 흥분을 느꼈다. 나의


자지는 그녀의 항문에 3분의 1가량박에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자지를 서서


히 뽑아 내었다가 다시 깊숙히 찔러 넣었다.


"푸욱..퍽..푸푸우욱..퍽.."


"우욱..움..움직..이지마..우욱..하학..학학..."


나는 그녀의 양엉덩이를 움켜 쥐고는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박았다.


"푸욱..푸욱.."


"우웩..더..더는..우욱..하학..하가...학학..하학각...흐흑..."


"이런..나는 아직 이란 말이야..."


그녀가 그대로 축 쳐져 버리자 나는 그녀의 항문에서 자지를 뽑았다. 그리


고는 그녀의 얼굴쪽으로 다시 다가가서는 벌려져서 할딱이는 그녀의 입안에


그대로 자지를 다시 밀어 넣었다.


"우웁..추욱.."


"다시..깨물면, 알지? 다시.. 맞고 싶으면..그래..."


그녀는 좀전의 고통이 생각난듯 몸을 부르르 떨더니 포기를 하고는 나의 자


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똥구멍을 박았던 자지임에도 그녀는 열심히


빨았다.


"후훗..자기 똥구멍을 쑤신 자지를 빨다니..너도 창녀야..후훗..개보지를


가진 창녀..후훗..."


"우웁..우웁...우웁..추웁..추웁.."


"으으..너..빠는것 제법이야..으응..으흑..하학..."


나는 이내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삼켜..뱉으면 알지?"


그녀는 자신의 입안에 쏟아진 나의 정액을 뱉어 내려고 하다가 나의 엄포에


겁을 먹은듯이 이내 다시 삼키고 말았다.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 내


렸다. 나는 그녀의 입안에 여전히 자지를 넣은채 그녀의 얼굴을 어루만졌다


. 나는 그렇게 있다가 뒤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돌아 보았다. 그랬더니


한교수가 좀전에 선아 아줌마의 옷을 잘랐던 가위를 들어서는 나 에게 다가


오고 있었다. 나는 놀래서 피하려고 하였으나 선아 아줌마의 입 안에 틀어


박힌 나의 자지 때문에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그 가위를 나의 가 슴에 맞고


말았다. 그 가위의 날카로움에 나의 가슴은 갈라졌고, 나는 그대 로 피를


쏟으며 뒤로 넘어졌다. 내가 쓰러지자, 한교수는 미친듯이 달려 들어서는


날카로운 가위로 나의 몸을 난자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결국 나는 나의


몸안의 피가 모조리 밖으로 쓸려 나가는 것을 느끼면서 서서히 의식을 잃어


갔다. 두 여자는 나를 죽여서는 어느 이름모를 산에 매장을 하고 말았다.


나는 그렇게 영원히 사라지고 말았고, 나의 죽음조차 아무도 알지 못하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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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1.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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