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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를 먹었다.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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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7/ 607 



난 엄마를 먹었다. 3부


엄마는 정신 병원에 입원하시고, 난 이렇게 까지 일이 커질줄은 몰랐다. 난 민수와 윤영이에게 복수를 하고싶었다. 내가 먼저 그들을 꼬셨지만 난 그녀석들을 응징하고싶었다. 그러나 난 용기가 없었다. 그렇게 계속 시간은 흘러가고 3개월 뒤 엄마는 퇴원을 하셨다

. 엄마는 예전의 모습을 잃으셨고, 나또한 엄마에 대한 죄책감에 난 하루하루를 괴로움 속에 살았다. 그러나 그자식들은 떠들고 웃고 더 설치고 다녔다. 그모습에 난 분노를 참을 수없었다. 그래서 복수를 결심했다.

"야 민수야"

"어 왜 좃만아"

"어 사실은 나 포르노테입있는데 너희 집에서 보면 안되냐"

"어 그래 우리 엄마 계신데....."

"니 방에서 몰래 못보냐"

"그래 보자 오늘 방과후에 가자"

난 복수를 위해 전기충격기와 밧줄등을 준비했다. 그리고 윤영이를 따돌리고, 민수와 둘이서 민수의 집으로 향했다. 민수의 집은 주택이었다.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작지도 않았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여자의 목소리다.

이 자식의 엄마다. 난 속으로 구상을 마쳤다. "저에요. 민수 친구 데려왔어요" "그래 어서와라" "안녕하세요" "내방으로 가자" "어 그래" "집에 누구누구 있냐" "엄마만 있어 나 외동아들이야" "어 그래" 그때 그의 엄마가 방문을 열었다. "뭐먹을래 너희들 과자줄까" "예 아무거나 주세요 아줌마" "그래 조금만 기다려라" 난 계획을 실행했다.

"야 포르노테입꺼내"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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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테입 대신에 전기충격기를 꺼내서 민수 쌔끼를 기절 시켰다. 그리고 밧줄로 단단히 묶었다. 그래서 방 구석에다 눕혀놨다. 그리고 문 옆에 숨어 있었다. "애들아 과자먹어라" 문이 여렸다. 난 그녀석 엄마도 전기충격기를 이용해 기절 시키고,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옷을 다 찢어버리고, 대자로 팔과 다리를 침대와 같이 묶어놨다. 그리고 민수 쌔끼를 때리면서 깨웠다.

"야 이씨발놈아 일어나"

그자식은 조금씩 정신을 차리고있었다. 그는 눈을 떴다. "뭐야 너왜이래" "어 그냥 재밌으라고"

아직 그의 엄마를 못본 모양이다.그래서 내가 일깨워줬다.

"야 침대좀봐라."

그러자 그자식은 흥분하며 난 죽이겠다고 소리 쳤다.

"야 흥분하지마 너도 저번에 어떤 아줌마 먹었잖아"

"그애기를 왜해"

"어 그냥 잘지켜봐"

"안돼 너 우리엄마에게 손대면 죽어"

"알았어 손 안대........"

그러면서 난 발로 그년의보지를 문질렀다. 그러자 그자식은 밧줄을 풀으려고 안간힘을 섰다. 그래서 난 주먹으로 그녀석의 얼굴을 몇 대 갈겼다.

"야 조용히 있어 손 안댔잖아 이 씨발아."

"이 개쌔끼 죽일꺼야." "자 그럼 시작해볼까."

그때 그의 엄마가 깨어났다.

"어 이게 어떻게 된일이야. 민수야 이게 뭐야."

"어 아줌마 일어났어. 너무 깊이자더라 그래서 편하라고 옷 벗겨났지."

"빨리 이거 못풀어 어림놈이 뭐하는 짓이야"

"너 나한테 존대말써라 이년아 지금 상황을 이해 못하겠냐."

"빨리 안풀어."

그년은 단호하게말했다. 난 그만 화가 복바쳐올라와 그년을 10대 정도 마구때렸다. 그러자 그년은 비명을 질으며 반항을 하려했다. 그러나 온몸이 밧줄에 묶여있는 한 반항이란있을 수 없다.

"이년아 조용히해라 자꾸 떠들면 또 팬다."

"아 민수야 살려줘."

"엄마...."

"알았어 이년 놈들아"

"민수야 잘봐라 너도 똑같은 고통을 느껴야해"

"너 무슨 소리하는 거야"

"그냥 보기만해"

난 그의 엄마의 몸위를 올라탔다. 유방과 보지를 만지면서 애무를 했다. 보지떨을 잡아당기고 유두를 깨물고 변태적으로 쾌감을 느끼면 두 년놈들을 괴롭혔다. "안되...빨리 풀어줘...제발..." "야 이년아 조용해.금방 끝나" 그렇게 말하고 난 옷을 벘었다. 그리고 자지를 그년 유방사이에 끼고 좃나게 움직였다. 그리고 바로 보지에 나의 자지를 쑤셔넣다. 그러자 그년은 비명을 지르면 나의 자지를 뺄려고 몸을 뒤틀었다.

그것이 나에게는 더욱더 큰 쾌감이었다. 난 더욱더 세게 그년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박아댔다. 난 그년의 따귀를 때리고 유방을 때리고 별짖을 다했다. 그년의 온몸은 빨게지고 피가 흐르고 있었다. 코피도 조금씩 흘렀다. 난 그래도 멈추지 안았다.

"야 이년아기분좋지" "흐흐흐흐윽"

"울지만말고 말을해" "야 그만해" "씨발놈아 넌 구경이나해"

난 그년의 보지를 있는 힘을 다해쑤쎴다. 그리고 절정의 시간이 다됬다. "아 쌀거같에" "제발 살려줘요" "알았어 누가 죽인데" "아 아 아" 난 자지를 빼서 민수에게 다가갔다.

"야 내 좃물이나 먹어라"

"야 이미친놈아 너 죽여버릴거야"

난 딸딸이를 쳐서 민수놈얼굴에다 뿌리고 다시 그년을 학대 했다. 보지를 뜯고 발로 차며 복수의 강도를 한층 높였다. 그리고 가만히 침대에 앉았다. 민수를 보며 난 좋은 생각을 했다. 난 민수의 옷을 다 벗겨가지고 그년의엄마와 육구자세로 묶어놨다.

그년의 입에는 아들의 자지가있고 그년의 보지는 아들의 입앞에있었다.

"야 둘이서 이젠 재미나 봐라"

"빨리 풀어줘 제발"

"좃까라 너희들이 재미 나즐겨"

"너 왜이래 제발 정신차려" "빨리 서로 빨아라 안빨면 죽인다."

그들은 서로의 중요한 부분을 빨고,난 그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 잘나오겠다.

"잘있어라 나간다."

"야 이거 풀어주고가" "니 그들끼리 풀어 이씨발놈아"

그리고 난 그 사진을 인테넷에 올려서 여러사람의 구경꺼리로 만들었다.


4부 계속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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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1.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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