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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를 먹었다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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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7/ 607 



난 엄마를 먹었다 4부


윤영이네 전화를 걸었다.

그의 엄마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윤영이 친군데요. 윤영이있어요."

"없는데 나갔다."

"그래요. 큰일났내."

"왜그러니"

"윤영이 한테 책을 빌려줬는데 그책을 오늘 꼭 받아야 하거든요."

"그래 그럼 어쩌지.윤영이한테 연락도 안되는데."

"그럼요 제가 찾아가서 가져가도 되요."

"그럼 그렇게해라."

"지금 찾아뵜겠습니다."

난 윤영이네 집으로 복수를 위해 가고 있다.

윤영이네 엄마는 어떻게 먹을까 생각을 하며 쓴 미소를 짖고있었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윤영이 친구인데요."

"어 그래 들어와라."

"안녕하세요."

"윤영이 방에가서 한번 찾아봐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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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윤영의 방에 가서 책을 찾는 척하며 그의 엄마를 덮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그때 윤영이네 엄마가들어왔다.

"어디있는지 못찾겠는데요."

"어그래 책은 이 쪽에 있을거야."하며 나에게 등을 보이며 책장에서 책을 찾는 그년의 엉덩이가 나의 눈에 들어왔다.

긴 치마를 입고 있었다.

난 바로 치마를 잡아서 확 찢어버렸다.

"어 뭐하는 짓이야."

"몰라도 되이년아."

"너 말버릇이뭐야."

"어디다가 훈계야."

"뭐야..이미친놈아 나가."

"뭐 미친놈. 이게 뒤질려고. 환장을 했구만."

그러면서 나는 그년의 배를 발로 차고, 쓰러트려 옷을 마구 잡이로 찢어 버렸다.

"놔 이미친놈아. 저리가."

난 아무말 안하고 그년의 옷만 찢었다.

옷을 다찢고 나서 바로 그녀의 보지를 주무르며, 성추행을 시작했다.

그년은 나의 손을 보지에서 밀어내려고 했지만 나는 그럴때마다 그년을 마구 팼다.

그러자 힘이 빠졌는지 완전히 뻐더 버렸다.

그래서 여유있게 그년을 애무하며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항문을 벌리고 자지를 문질르고 보지에다 나의 발가락을 집어너서 문질렀다.

"제발 이러지마.저리가"

"왜 이렇게 말이 많아. 이년아 그냥 조용히 먹힐준비나해."

"어린놈이..왜 이런짓을 해."

"어쭈..씨발년 미친소리하내."

하며 나는 신나게 그년을 때렸다.

그리고나서 나의 자지를 꺼냈다.

꼴린나의 자지를 그년의 보지에다 가져가자 그년은 미친 듯이 반항을 했다.

난 더욱더 흥분해서 그년을 때리며 자지를 보지에 쑤쎠넣다.

"아악 빨리빼"

"미친년아 싸야 빼지."

난 허리를 서서히 움직이며 그녀를 따먹기 시작했다.

내가 허리를 움직일 때 마다 그년은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아니였다.

민수의 엄마보다 반항이심했다.

허리를 빨리 움직여서 나의 자지를 자극 시키자 점점 절정이 다가왔다.

"오 굿 씨발년아 입벌려."

"저리가."

난 강제로 그년의 입을 벌려 나의 정액을 쏟아부었다.

"어때 내정액 맛"

"으윽 윽"

"뺏지마 씨발년아"난 입을 자지로 막아서 나의 정액을 모두 삼키게 했다.

"아 오늘은 즐거운 색스였어."

"......."아무말이 없었다.

"야 이년아 말을 했으면 대답을 해야지."하며 난 주먹으로 그년의 보지를 때렸다.

보지를 때리는 기분은 아주 묘했다.

아파서 죽을려고 그년이 바둥거렸다.

보지를 몇 대 더 때리고, 다시 나의 자지를 보지에 넣다.

이번에는 보지가 부어서 그런지 아까보다 많이 쪼이는 느낌이 났다.

보지에서는 피가 흐르고 난 자지계속 쑤셔서 고통을 그년에게 주었다.

윤영이 엄마는 거의 실신 상태까지갔다.

난 보지에다 그냥 싸고, 옷을 입고 그년의 몸에다가 낙서를 하고 윤영이의 집을 빠져나왔다.

낙서 내용은 이러했다.'이년 보지는 내가 먹고 간다'

난 복수를 다 끝냈다.

그리고 학교를 자퇴하고, 날 찾지 못하는 먼곳으로 떠났다..

이렇게 해서 엄마를 먹은 이야기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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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1.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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