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일기 1부
여고생 일기 1부
나는 지금 30대 중반의 가정주부이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평범한 아줌마다
나 (현주)는 중소도시에서 상고를 다니고 있었다
공부에는 별로 취미가 없었다
시골에서 나와 자취를 하게된 나는 한옥집의 건넌방을 얻어 자취를 했는데
첫날 밤부터 이상한 신음소리에 귀를 바짝 세우게 되었다
방음이 전혀 되어있지 않은 한옥집에는 30대의 주인 내외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남자와 여자아이가 살고있었다
또다른 방에는 대학생 오빠가 자취를 했다
주인아저씨는 회사에 다니며 좀 마른 체격이었고
얼굴은 잘 생긴편이고 아줌마는 예쁘장하게 생긴 귀여운 타입이었다
상냥하고 부지런한 아줌마를 날이 갈수록 친 언니처럼 따르게 되었다
이사온 첫날밤
밤 10시가 지났는데 안방쪽에서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아이구...아이구.... .아흥.....아흥.....아 ....."
아줌마의 이런 신음소리는 숨이 넘어가듯 계속 들려왔다.
아줌마가 많이 아픈가보다
시골에서 올라온 순진한 나는 그떄까지 무슨 소리인지 알수가 없었다
지금 생각하니 정말 순진했다
아줌마의 신음이 계속되면서 아저씨의 알이듣지 못하는 말소리도 들렸다
그러다가 아저씨와 아줌마의 가쁜 숨소리로 이어졌다
거의 매일 이런 신음소리를 들어야했다
나는 궁금증이 생겼고 10시가 넘으면 은근히 안방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를
기다려졌다. 무슨 소리인지 모르면서도
그 소리를 들으면 이상하게 나의 아랫도리는 흥건하게 분비물이 나와서 펜티를 젹셨고 몸이 달아올랐다. 자연히 손은 아래 삼각지로 내려갔다
성숙해서 탱탱해진 한창 물오는 보지를 손으로 어루만졌고 내 보지지만 털이 무성하게 나있는 탱탱한 느낌이 마치 동물의 그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안방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보지를 주물렀다. 나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나도 모르게 흘러나왔다. 그 순간 의문점이 풀리는 소리가 안방에서
들렸다."아이 여보,,,아항.....보지가 .....터질것 같아 ....여봉,,,,,자지를 깊이 넣어줘.....아 아 ....좋다....아이 시원해...."
이러서 아저씨의 음성이 뚜렸하게 들렸다.
그동안 내가 들을까봐서 소근거렸나보다. 한창 흥분한 두사람은 나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고 있는것 같다.
"여보,,그래..그래....아 후....나도 좋다....역시 당신 보지는 명기야......"
아줌마의 신음이 숨차게 들려오면서 살과 살이 부딛치는 탁탁치는 소리가 이어졌다
아 나의 뇌리에 스치는 것이 있었다.
내가 살던 시골에는 개를 풀어놓고 먹이는 집이 많았다
몇 가구 안되는 동네라 개들도 사람과 낮이 익어서 풀어놓아도 물지를 않기때문에
풀어놓은 개들은 들로 무리지어 다니기도 했고
짝을 지어 다니기도 했다. 개들은 어디서나 숫놈이 암내내는 암놈의 뒤에서
씹을 할타주었다. 암놈은 씹이 퉁퉁 부어있었고 숫놈이 빨아주면
시원한지 좋은 지 가만있었다. 암놈을 꼬리를 들고 씹을 빨리고 있었다
숫놈은 암놈의 씹을 빨면서 새빨간 좃을 쑥 내밀었다.
내가 보기엔 빨간 좃이 걷에는 부드러워보였지만 마치 막대기 처럼 딱딱한 기분이 들었다. 좃은 미끈거리는 액체가 묻어있는것 처럼 보였다
암놈은 간간이 깨갱거렸고 숫놈은 한참을 빨아주다가 암놈의 뒤에서 올라탔다
숫놈의 좃이 암놈의 씹으로 쑥 들어가면서 숫놈의 펌프질은 빠른 속도로 이어졌다
학교가 좀 집에서 떨어져있어서 동네 남자 여자 아이들고 같이 오고 가게 되니까
나는 자세히 볼수가 없었다. 그러면서도 나는 개들의 그 짓이 재미있어보였다
엄마와 같이 가다가 개들이 그러고 있으면 엄마는 보지 말라고 나를 야단쳤다
하루는 혼자서 집에 오고있는데 옆집의 암놈개와 어디서 왔는지 못보던 숫놈이
암케의 보지를 핥아데도 있었다
옆집 암놈은 잘 먹여서 살이 찌고 털에 윤기가 흐르는
똥개였는데 어디서 온 숫놈개는 크고 불알도 시커먼게 자지도 엄청컸다
내 팔뚝만치 커보이는 좃을 까고서 벌떡거리며 암놈의 씹을 긴 혀고 침을 질질 흘리며 빨고있다 .나는 친구들이 없는 때라 자세히 그 장면을 지켜보았다.
옆집 암케도 보지가 살이 두둑하게 올라있는데 숫놈이 암놈의 위에 올라타고
그 큰 자지를 암놈의 보지구멍에다 쑥 밀어넣었다. 자지는 뿌듯하게 밀려들어갔고
숫놈은 힘차게 펌프질을 해댔다.암놈도 좋은지 침을 질 질 흘리면서
끙끙거렸다. 한참을 한다. 그러다가 힘이 드는지 숫놈이 내려왔는데도 두 연놈의
성기는 빠지지가 않고 붙어있었다. 그러다가 다시하고
숫놈의 펌프질이 더 빨라지더니 스르르 암놈의 뒤에서 자지를 빼고 내려왔다
숫놈의 자지가 힘이 없어지고 작아졌고 암놈의 보지에서는 하얀 액체가
주르르 흘러나왔다. 숫놈은 암놈의 보지에서 흐르는 액체를 핥아먹었다
지금도 그 때 숫놈의 뻘겋고 팔뚝만한 좃이 암케의 보지를 쑤시던 장면을 생각하면
남편과 관계중에도 흥분이 더 된다.
주인집 이야기 하다가 이야기가 딴 곳으로 흘렀다
주인집 내외의 말을 들으며 그동안의 궁금증이 풀리는 순간이었다
아저씨와 아줌마도 그때 그 개들처럼 섹스를 하고있는 거야
아저씨가 아줌마의 보지에다 자지를 박고서 펌프질을 하는거야
나는 미칠것같았다. 그 사실을 깨닫고 나니 공부를 할수가 없었다
밤마다 안방에 귀를 기울였다. 그러면서 자위에 몰두해갔다
누가 가르켜주지도 않았는데 자위를 알게되었다
마당의 수돗가에 앉아서 빨래를 하던지 채소를 씻은 아줌마의 평퍼짐한 엉덩이가
징그러워도 보였다. 어느 날은 마주 보며 빨래를 하는데 아줌마의 사타구니께로
눈이 갔다. 아줌마의 허벅지 사이로 툭 불거진 보지의 형태는 느끼할 정도로
섹시해보였다. 어젯밤 더 심하게 신음을 하더니 아줌마의 얼굴은 좀 피곤해보였다
아줌마가 하얀 수건을 빨려고 드는데 그곳에는 누르스름한 코같은 액체가 아직
마르지 않고 묻어있고 비벼대서 빠진 털이 여러개 묻어있었다
아줌마는 얼른 내 눈치를 보며 물에 넣어서 빨았다.
순간 아줌마의 얼굴이 붉어지는걸 나는 보았다
나는 아줌마의 탱탱한 사타구니를 훔쳐보며 아저씨가 숫케처럼 핥았을 것을
생각하니 보지가 뻐근해졌다. 왜 밤마다 그렇게 신음하는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아줌마의 기분을 나쁘게 해서 쫒겨나면 이런 신음소리를 듣지 못할거 같아서
참았다. 아줌마의 엉덩이는 펑퍼짐하고 살이 올라 아저씨가 그 사이에 좃을 박으며
좋을거란 생각을 해보았다.
나는 개들이 하는체위밖에는 아는 체위가 없었기에 그것만을 상상했다
나는 공부를 할수가 없었다. 학교에서도 신음소리가 나를 힘들게했고
나이 질에서는 애액이 계속 나왔기에 나는 가제 손수건을 팬티의 보지부분에
대고 다녀야헸다. 그러지 않으면 교복이 다 젖을까 걱정이되어서,,,,
입학을 하고 세월이 지나 여름이 왔다.
더위가 심해서 나도 방문을 열어놓고 자야했다
세벽 3시쯤 되어서 나는 소변을 보려고 바깥 화장실로 나가야헸다
화장실에 가려면 대학생 오빠의 방을 지나서 간다
오빠의 방에도 불이켜져있고 문이 열려져있다.
문을 열어놓고 낮에 보이지 않게 발을 쳐놓았는데 밤이라 환히 다 들여다 보였다
오빠가 공부를 하나하고 방안을 슬쩍 들여다 보니
두 사람이 엉겨있는 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긴장을 하면서 자세히 본능적으로
눈이 갔다. 오빠는 아랫도리만 벗고 위는 런닝서츠를 입었고 오빠의 아래에 깔린
여자는 자주 들이는 오빠의 후배 여학생이었다. 여학생은 치마를 걷어올리고 허벅지를 세워서 오빠의 자지를 그곳에다 박고있었다. 여학생의 엉덩이와 허벅지가 뽀얗게 나와있다. 오빠는 마치 개처럼 엉덩이에 힘을 주며 언니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점잖은 오빠가 이런 짓을 나는 오빠를 좋아하는 감정이 실망과 미움으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언니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면서 절구질을 해주었다.
언니는 좋아서 신음을 했다. 그렇지만 아줌마처럼 죽을듯 하지는 않았다
아 남자와 여자들도 개처럼 그런 일을 하는구나
나는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그렇지만 그런 행동이 싫지는 않았다
오빠와 여학생은 아줌마 아저씨처럼 오래하지는 않았다
오빠가 헉헉거리며 절구질을 하더니 여학생의 위에 푹 몸을 붙이고는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내려왔다. 오빠는 언니의 보지를 화장지로 닦아주었고
불을 껐다. 나는 화장실로 가서 참았던 소변을 보고나서 보지를 닦는데
미끈거리는 애액이 많이 나와있다
안집 부부 내외의 신음소리 대학생오빠의 성행위 장면
나는 나도 남자의 자지를 내 보지에 박고서 심하게 절구질을 당하고 싶은
성욕이 솟아나 참기 힘든 밤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