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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glary 후편

Burglary 1 968 0

소라-8/ 608 



Burglary 후편


난 카렌의 젖은 보지에서 손을 빼려고 했지만, 카렌은 가랑이를 꼭 오므리고 내 손을 놓으려고 하지 않았다. 내가 계속 손을 당기자, 카렌은 한 숨 섞인 원망의 탄성을 터트리며 무릎을 끌며 내 곁으로 기어와서는 다리를 벌리고 내 얼굴 위에 앉았다.

난 한 손으로 카렌의 탐스런 엉덩이를 터트릴 듯 움켜쥐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내 눈앞에 적나라하게 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카렌의 보지에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곧이어 보지 정상에 자리한 클리토를 내가 혀로 핥아대자 카렌은 엉덩이를 미친 듯이 들썩이고 비명을 질러댔고, 그녀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오며 시큼달콤한 애액의 방향이 내 콧구멍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난 카렌을 완전히 녹여버릴 생각으로 애액을 찔끔찔끔 흘리는 그녀의 보지를 더욱 열심히 핥아댔다. 그리곤 혀를 뾰족하게 세워 힘껏 보지구멍 속으로 찔러 넣고 클리토리스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 버렸다. 처음에 카렌은 은근한 쾌감을 느꼈던 것이 틀림없던 것 같았다.

하지만 이제 그녀는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

"오, 갇. 나-나와요! 하악!"

보지를 내 얼굴 위로 밀어붙이고 비벼대며 쾌락에 찬 울부짖음을 터트리던 카렌은 결국 온몸을 부들부들 떨더니 침대 위로 몸을 떨구며 쓰러졌다. 여자의 절정은 남자와는 달리 지속적이고 여운이 길 듯이 옆에 쓰러진 카렌도 거친 숨을 몰아쉬며 온몸을 간헐적으로 바르르 떨고 있었다.

'이제 한 년을 보냈으니, 다음엔 소냐를 보내야지'

내심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며, 난 아직도 열렬히 내 좆을 빨아대고 있는 소냐를 내려다보았다. 서툰 좆빨기에도 불구하고 죽이게 아름다운 소냐의 얼굴과 내 좆을 물고 있는 소냐이 장미 빛 입술에, 난 아직 사정을 하지 않고 있었지만, 곧 폭발이 임박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난 소냐의 어깨를 잡고 당겨서 내 좆을 물고 놓지 않으려는 소냐의 입술을 좆에서 떼어놓았다. 그리곤 소냐를 돌려 세워, 침대가에 엉덩이를 걸치고 있는 내 몸 위로 소냐의 엉덩이를 잡아 당겨 내 좆에 맞추었다. 곧 내 작은 방망이가 첫 만남을 기뻐하며 소냐의 금빛 삼각주를 향해 인사하자, 금빛 삼각주도 입술을 벌리며 수줍은 미소를 보냈다.

"거기에 박아버려요! 바로 지금! 어서요!"

카렌이 내 귓가에 속삭였다. 소냐의 보지는 젖어있지 않았으므로 아직 어떤 것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내 좆은 이미 터질 듯이 팽창해 있어서 난 더 기다릴 수가 없을 것 같았다.

바로 그 때, 카렌이 다가와서 아직도 메마른 소냐의 보지를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쥐고 비틀기 시작했다. 소냐는 자신의 가장 은밀한 곳을 자기 여자친구가 만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며 신음을 토하며 숨을 할딱거렸다. 그 때문인지 체 몇 초도 지나기 전에, 소냐의 클리토리스와 내음순은 부풀기 시작했고 보지구멍이 찔끔거리며 투명한 애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난 소냐의 반짝이는 분홍색 보지를 경이에 찬 눈으로 직시하며 허리를 붙잡고 있던 손을 당겨 소냐의 엉덩이를 낮추었다. 이 모습을 본 카렌이 옆에서 내 좆을 잡고 소냐의 사랑스런 보지구멍에 맞추고 있었다.

"제- 제발, 부드럽게 해 주세요! 아-아- 하-아-! 제발, 천천히! 제 건 너무 작단 말예요!"

소냐는 애원하며 부탁했다. 그래서 난 최대한 부드럽게 소냐의 엉덩이를 낮추었다. 소냐의 보지는 정말로 작고 좁았다. 소냐만큼 빽빽한 보지는 이제껏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것이었다.

'이렇게 좁고 빽빽할 수가??????!!!!!!!........'

속으로 기쁨을 감추지 못하면서, 난 느리지만 확고하게 소냐의 엉덩이를 계속 잡아당겨 엄청난 압박감과 싸우며 소냐의 보지를 내 단단한 좆에 꽂아 버렸다. 더 이상 들어갈 수 없을 때까지 내 좆을 꽂은 뒤, 난 천천히 소냐의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편 소냐는 입술을 깨물고 눈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었다.

"영아저씨, 제발, 멈춰 주세요! 소냐가 너무 아픈가 봐요!"

카렌이 갑자기 이렇게 외치고는 소냐를 향해 물었다.

"얘, 너 경험이 별로 없지, 그렇지?"

"마이크랑 한 번 밖에 안 해봤어. 근데 그 애 고추는 별로 크지 않아서, 그 때 별로 아프지 않았는데!"

소냐는 흐느끼며 대답했다.

"영 아저씨가 우리를 용서해 주셨기 때문에, 난 정말 아저씨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 그런데 엄청나게 큰 아저씨의 자지를 보고나선 너무 무서웠어, 아--악, 아--파요! 흑, 흑, 흑."

"음, 그럼 일어서는 게 좋겠다."

난 소냐를 안심시켰다.

"네가 원하지 않는 일은 아무 것도 하지 않을 테니 걱정마라."

"전 계속하고 싶어요, 정말 진심이에요! 하지만....... 저.... 아저씨 혹시 이 일을 좀 더 쉽게 하기 위해 사용할 만한 것이 어디 없나요?"

"그래, 맞아. 바셀린이나 그 무슨 젤리 같은 거 말예요, 아저씨?"

카렌이 맞장구를 치며 물었다.

"그렇지, 욕실에 K.Y. 젤리가 약간 있을 거야."

내가 대답하자, 카렌이 벌떡 일어나 욕실로 걸어갔다. 난 욕실로 걸어가는 카렌의 엉덩이가 가볍게 출렁이는 것을 무끄러미 쳐다보았다.

"너, 일어나는 게 좋겠다."

난 이렇게 말하고 소냐의 엉덩이를 잡고 가볍게 위로 들어올렸다. 내 좆이 자신의 아픈 보지에서 천천히 빠져나가자 소냐는 다시금 입술을 깨물면서 고통의 신음을 토해냈다. 이윽고 '펑' 하는 소리를 내며 내 좆은 소냐의 거의 메마른 보지에서 빠져 나오자, 소냐는 내 옆 침대위에 무릎을 꿇고 엎드린 체로 내 좆에 다친 보지를 달래기 위해 자신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꼬옥 부여잡고 낮은 소리로 흐느끼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난 소냐가 짐짓 나와 하고 싶어한 체 했다는 것이 아니었음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더 부드러운 삽입이 필요했다. 난 곧 팔을 뻗어 소냐를 내 쪽으로 당겨서 그녀의 입술에 뜨거운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그러자 처음은 놀라며 몸을 움츠리던 소냐는 내 팔에 포옥 안겨들며 금새 보지의 통증을 잊고는 열렬히 내 키스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난 팔을 돌려 소냐의 젖가슴을 살며시 감싸쥐고 젖꼭지가 단단해질 때까지 부드럽게 애무했다. 그리고 나서 입을 소냐의 입술에서 떼고 단단하게 흥분한 그녀의 젖꼭지를 빨아 주었다. 소냐는 내 입술이 젖꼭지를 물어댈 때마다 신음을 토하며 할딱거렸다.

조금 전과의 차이점이라면, 단지 지금은 고통이 아닌 쾌락의 신음이란 것이었다. 난 소냐의 몸을 살며시 일으키며, 부드럽게 그녀의 복부에 원형을 그리며 점차 아래로 손가락을 미끄러뜨렸다. 마침내 내 손가락이 소냐의 금빛 음모의 숲에 도달하자, 난 천천히 손을 내려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를 살며시 감싸며 어떤 무게도 느껴지지 않고 손가락이 보지에 삽입되지 않도록 매우 조심하며 덮었다.

아마도 소냐가 내 좆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더라면, 난 알았으리라. 하지만 소냐의 아랫입술은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소냐는 몸을 흠칫거리며 숨막힌 신음을 토해냈다. 내가 손바닥을 살며시 누르자, 소냐는 다시금 숨을 할딱이며 신음을 토해냈다.

난 마지막으로 단단해진 소냐의 젖꼭지들을 한 번씩 입술로 물어주고 나서, 복부에서 키스를 시작해 이제는 내 손길에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며 뜨거워지고 있는 그녀의 자그만 아랫둥지로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윽고 난 소냐의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아래로 길게 뻗은 상처에 내 혀끝을 미끄러뜨렸다. 내 혀끝이 자신의 클리토리스 가까이 도달하자 소냐는 기절할 듯이 놀라며 몸을 퍼득거렸다.

곧 소냐는 몸을 활처럼 팽팽히 젖히며 보지를 내 얼굴로 밀어 부쳤다.

'음, 이제 준비가 된 것 같군.'

난 이번에는 혀로 소냐의 보지를 옆으로 벌어지도록 강하게 핥으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자극해 소냐의 보지가 삽입하기에 충분히 준비가 되었는지를 자세히 검사했다. 소냐는 내 혀에 반응하여 또 다시 미친 듯이 헐떡거리며 신음을 토하면서 온몸을 비틀고 보지를 씰룩거려댔다.

그때서야 난 소냐의 클리토리스가 단단해졌으며 그녀의 내음순이 부풀어 입을 버릴고 촉촉한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소냐는 이제 완전히 준비가 된 것 같았다. 난 다시 한 번 소냐의 보지구멍에서 시작해서 클리토리스를 주-욱 핥고 부드럽게 깨물면서 내 좆을 받아들일 준비가 완전히 되었는지 살폈다.

내 혀가 다시금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유린하자 소냐는 완전히 미쳐가기 시작해서, 다리를 양옆으로 좌-악 벌리고는 내 머리를 부서져라 잡아당기며 자신의 보지를 밀어 부치며 들썩이기 시작했다.

"오--------, 제발! 아저씨, 어서........ 넣어줘요."

"더 이상은.... 제-발, 아저씨, 제발, 더는 견딜 수 없어요! 아프게 해도 괜찮아요!. 제발, 어서, 넣어줘요!"

난 소냐의 애원을 무시한 체 다시금 혀로 그녀의 보지에 강렬한 자극을 가하고는 재빨리 입을 그녀의 보지에서 떼어버렸다. 그러자 소냐의 보지는 마치 총을 맞은 듯이 위로 퍼득 하고 튀어 올랐다. 미친 듯 절규하며 소냐는 엉덩이를 내게 밀어 부치며 땀으로 번들거리는 젖가슴을 스스로 쥐어짜며 비틀고 있었다. 이윽고 소냐가 지친 듯 여전히 다리를 벌린 체로 몸을 늘어뜨리자, 난 전통적인 정상위의 자세로 그녀의 몸위로 올라탔다.

내가 끄덕거리며 요동치는 내 막대기를 부드러운 그녀의 입구로 갖다대자, 소냐는 젖가슴을 쥐어뜯던 손을 내려 한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입술을 벌리고 다른 손으로는 내 몽둥이를 꼬옥 쥐고서 자신의 흠뻑 젖은 보지구멍으로 인도했다. 이제 소냐의 보지는 카렌이 그녀의 클리토를 유린했을 때보다 더욱 심하게 흥건히 젖어 있어서 내 좆을 맞이하기에 충분히 이완되어 있었다. "흐으윽, 제발, 어서 넣어줘요!"

소냐는 할딱이며 애원했다. 난 조심스레 좆을 삽입하기 시작했고, 그녀가 흘린 애액으로 삽입이 아주 부드럽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 귀두가 묘한 소음과 함께 자신의 뜨거운 보지구멍 속으로 쑤-욱 들어가자 소냐는 마치 첫 경험을 하는 숫처녀처럼 끙끙대며 답답한 신음을 토해냈다.

거의 십 인치 정도를 힘겹게 받아들인 소냐는 내 좆이 끝까지 다 들어온 것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내 좆은 아직도 오 인치 정도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남아있었다.

"아으으윽! 흐윽, 아-아저씨, 이제 다 들어왔죠? 아---- 너무 커요, 그리고 너무-너무 길어요!"

"으으응, 그-그래, 거의 다 드-러 갔어....."

소냐의 보지는 너무나도 좁고 작았지만, 그녀가 열정적으로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넓히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가 몇 번 엉덩이를 들썩거리자 곧 내 좆은 뿌리 끝까지 그녀의 보지 속으로 완전히 박혀 버렸다. 난 마침내 끈질긴 내 노력의 대가를 보답받게 되었던 것이다.

"아악! 아흐흑, 어... 어떻게??? 흐으으윽, 너......너무해........ 이.... 이 거짓말쟁이..... 하으윽" "흐윽, 그치만... 하악! 너-너무 좋아! 아-- 아저씨......."

소냐의 고통에 찬 비명과 불평은, 내가 바르르 떨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 움직임에 따라 부드럽게 펌프질을 시작하면서, 어느새 환희에 찬 만족의 비음으로 바뀌고 있었다. 소냐가 다리를 들어 내 허리를 감싸기 시작하자, 난 점점 강도를 높여 세차게 방아질을 시작했다.

매 공격 때마다 난 귀두까지 완전히 뽑은 뒤 살며시 입을 벌리고 있는 소냐의 보지를 향해 한치의 빗나감도 없이 다시 좆뿌리 끝까지 푸-욱하고 힘껏 꽂아 그녀의 자궁벽을 두들겨 댔다. 소냐의 들썩임이 더불어 속도를 더해가자 나도 그에 맞춰 펌프질을 더욱 빨리 했다.

매 순간 펌프질은 전보다 더 거세고 광란적으로 변해갔고 소냐의 숨소리도 그에 따라서 더 거칠어지고 급박해져 갔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지만, 어느 샌가 소냐는 절정에 임박한 것 같았다. 난 그녀와 동시에 절정을 맞이하고 싶었다. 그래서 난 소냐의 양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쳐서 그녀의 비좁은 구멍 속에 더 깊이 내 좆을 박을 수 있게끔 각도를 잡은 뒤, 더욱 더 힘차게 좆을 박아버렸다.

"하아아앙, 하아악! 돈 스탑! 학, 하-악, 히익, 나- 나올 것 같아요! 끄으윽"

소냐는 엉덩이를 미친 듯이 들썩거리며 알아들을 수 없는 기이한 절규와 비명을 질러대더니 사지를 흐느적거리며 축 늘어져 버렸다. 난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좆을 박아댔다. 그러자 몇 초가 지났을 까? 소냐는 다시금 새로이 내 좆공격에 반격을 가하며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그 후 내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소냐는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마침내 내가 절정에 가까워졌다는 것을 깨닫자마자 난 최후의 강력한 일격을 장렬히 가했다. 뿌리 끝까지 박히면서 내 좆불알이 소냐의 엉덩이를 강타하는 소리와 더불어 소냐의 자궁 속 깊이 꽂힌 내 좆대가리에서 뜨거운 용암이 폭발하며 그녀의 자궁과 보지터널 속을 완전히 채웠고, 곧이어 한 점 틈도 없이 막힌 소냐의 보지구멍이 폭발하는 화산처럼 경련을 일으키며 내 분노의 좆물용암을 흘리기 시작했다.

소냐는 외마디의 격한 비명을 지르며 온몸을 파르르 떨고 난 뒤 침대위로 완전히 뻗어 버렸다. 난 미간을 찡그리며 힘겹게 부드러워진 내 좆을 아직도 바르르 떨고 있는 소냐의 보지구멍에서 뽑고 옆으로 쓰러졌다. 그 순간 우리는 온몸의 힘이 모두 빠져 버린 듯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난 힘없는 눈으로 침대 발치를 쳐다보았다.

거기에는 내가 잠시 잊고 있었던 카렌이 침대 가 의자에 앉아서 가랑이를 벌리고 콜라병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그녀는 K.Y. 젤리를 찾아서 침실로 들어온 뒤, 소냐와 내가 미친 듯이 씹질을 하고 있는 모습을 그 동안 모조리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

녀는 소외당했다는 느낌을 받았으나, 곧 자신의 가장 친하고 얌전한 친구가 내 엄청난 좆을 맞아 쾌락에 겨워하는 모습에 몸이 달아올라 콜라병에 젤리를 칠해 매끈하게 한 뒤, 딜도(음경 모양의 성기구: 설명하기 귀찮으니 다음부터는 일반적인 것들의 주해는 생략하겠음, sorry)처럼 그것을 사용하게 된 것이었다.

소냐도 옆에서 놀라서 입을 멍하니 벌리고 자신이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자신의 가장 절친한 친구인 카렌의 보지속으로 거대한 콜라병이 거의 모두 사라지는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저게 모두 들어갔어요! 보세요, 저렇게 큰 게 쟤 보지 속으로 다 들어가다니.... 어--어-떻게 저럴 수가 있죠? 맙소사......"

소냐가 경악에 찬 목소리로 내게 물었다.

"그렇게 신기하면, 가까이 가서 살펴보는 게 어때?"

"카렌에게 물어 봐."

내가 이렇게 제안하자, 소냐는 침대 발치로 기어가 침대가에 앉아서 카렌이 자위하는 모습을 경이에 찬 눈빛으로 지켜보기 시작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니?"

소냐가 물었다.

"그냥 내가 지금 하는 것처럼 하면 돼."

카렌이 대답했다. 소냐는 얼마동안 더 카렌이 하는 모습을 지켜보더니 카렌의 손을 옆으로 밀어 제치고 자신의 손으로 콜라병의 매끄러운 끝 부분을 잡았다.

"넣었다 뺐다 해, 약간 돌리면서 말야. 하으윽, 오, 예--스, 오, 예------스, 그래, 그렇게, 좋아! 하으응, 하-악, 조--좋아!"

카렌이 비음을 지르며 가르릉거렸다. 한 소녀가 다른 소녀의 보지를 콜라병으로 쑤셔대는 광경을 보고 내 좆은 또 다시 성을 내기 시작했다. 문득 뇌리 속으로 멋진 생각이 떠올랐다.

'카렌이 저렇게 상대를 가리지 않고 양성애를 즐긴다면, 저 앤 분명 내가 지금 하려는 짓을 거부하지 않을 거야! 흐흐흐, 특별한 경험을 하겠군! 후후......'

소냐가 계속 카렌의 벌려진 보지에 콜라병을 박아대고 있는 동안, 난 카렌을 의자에서 내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엉덩이가 하늘을 향하게 만들었다. 내가 만들어 준 자세를 유지하며, 허벅지로 보짓물을 줄줄 흘리며 카렌은 낮은 목소리로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중얼거렸다.

소냐는 아무 것도 모른 체 여전히 카렌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난 재빨리 카렌이 사용한 K.Y. 젤리의 뚜껑을 열고 내 발기한 좆 주위에 골고루 젤리를 발랐다. 그리고 나서 카렌의 뒤에 서서 두 다리를 벌리고 소냐의 몸 위로 걸터앉았다.

"뭐하실려고 그러는 거예요?"

소냐가 놀라며 물었다.

"보기나 하라구!"

난 이렇게 대답한 뒤, 카렌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내 좆을 섬세한 장미꽃 모양을 한 카렌의 항문에 조준했다. 난 꼬치를 꿰듯 갑자기 카렌의 항문 속으로 좆을 푸-욱 꽂아 버렸다. 그러자 카렌은 외마디의 비명을 터트리며 카펫위로 주먹만한 눈물을 뚝 뚝 흘리기 시작했다.

"꺄아악! 아--아파, 거긴 항문이에요! 너-너무해, 그렇게 갑자기 공격하다니......흐으윽, 흐윽!"

"흐윽, 흐응, 하으응, 하-악, 오-- 갇, 좀 더. 오- 엉덩이가 불타는 것 같아요. 하윽, 더- 더-세게, 뿌리까지 박아버려요! 하아악, 어서, 제 똥구멍을 찢어버려요. 소-소냐, 병을 더 깊이 박아 줘! 아윽, 학, 그-그래, 날 죽여 줘---------어."

"난 카렌의 항문을 먹고 있는 거야! 소냐!"

이제 거의 기절할 듯이 놀라고 있는 소냐에게 내가 무엇을 하는 지 알려 주었다. 난 어떠한 초대도 필요 없었고, 소냐도 그러했다. 소냐와 난 우리가 카렌에게 가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공격을 가했다.

소냐는 콜라병으로 카렌의 보지를 그리고 난 내 좆으로 카렌의 치를 떨고 있는 아누스를 마음껏 유린했다. 카렌은 엉덩이를 더욱 미친 듯이 앞뒤로 흔들어 우리의 공격에 반격을 가하고 있었다. 난 카렌이 자신의 항문을 꿰뚫는 내 굵고 긴 좆을 얼마나 반기는 지 알 수 없었지만, 그녀의 광란하는 몸짓과 교성으로 그녀가 얼마나 항문섹스를 좋아하는 지를 잘 알 수 있었다.

"소냐, 카렌의 보지에서 콜라병을 빼고 네 손가락을 모두 꽂아버려!"

난 소냐에게 헐떡이며 지시했다.

"농담하시는 거죠, 아저씨?"

소냐가 못 믿겠다는 듯이 되물었다.

"농담아냐, 어서 네 손가락을 모은 뒤, ... K.Y....젤리를 묻히고 나서 카렌의 보지에 박아버리라구! 어서......"

콜라병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좆에서 느껴졌다. 그리고 잠시 뒤, 소냐의 손가락 끝의 압력이 좆에 느껴지기 시작했다.

"어서 더 세게 꽂아버려!"

난 잠시 카렌의 항문 속에 깊숙이 꽂은 좆의 움직임을 멈추고 소냐에게 명령했다. 곧 내 좆에 압력이 증가하며 소냐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왔다.

"흐윽, 제 손이 모두 들어가 버렸어요!"

"좋아! 그걸 피스트퍽킹이라고 하는 거야! 방금 콜라병으로 한 것처럼 계속 해!"

난 거친 숨을 몰아쉬며 소냐에게 계속 명령했다.

"내 보지를 가득 채워 줘, 난 그렇게 하는 것이 좋아!"

소냐의 새로운 손공격에 반응하며 카렌이 이렇게 외쳤다. 그리곤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자신의 엉덩이와 보지를 힘껏 뒤로 밀어대며 양쪽을 더 세게 유린해 주기를 갈구했다. 소냐와 나는 그렇게 일 분여 가량을 더 카렌의 보지와 항문을 함께 유린했다.

"더-더 세게! 오--가아아아앋! 제발, 멈추지 마세요, 나....지금, 나와요! 더, 더 세게! 내 항문을 유린해 줘요! 내 똥구멍에 좆물을 뿜어줘요! 오-- 소냐, 내 보지에 니 손을 더 박아 줘-어!"

내가 뿌리까지 좆을 박으며 뜨거운 좆물 용암을 항문 속 깊이 토해내자 곧 카렌은 등을 활처럼 휘며 절규했다. 이윽고 카렌은 온몸을 늘어뜨리며 바닥으로 무너졌다. 난 그녀의 항문에서 좆을 뽑아냈고, 소냐는 철벅거리는 소리를 내며 카렌의 찢어질 듯이 벌어진 보지구멍에서 자신의 손을 빼냈다. 바닥에 배를 깔고 엎드려 있는 카렌의 항문은 음란하게 둥글게 입을 벌리고 있었고 내가 뿜어낸 좆물이 거기에서 흘러나와 그녀의 넓게 확장되어 벌어져있는 보지구멍으로 스며들고 있었다.

"믿을 수가 없어요! 카렌이 이런 짓을 할 줄은 정말 몰랐어요! 얘 항문과 보지는 모두 찢어졌을 거예요! 아마 내가 이렇게 당했다면, 난 죽고 말았을 거예요!"

소냐가 탄성을 질러댔다.

"아냐, 전혀 그렇지 않아."

카렌이 소냐의 말에 반박했다.

"넌 니 보지와 항문의 긴장이 풀리기만 하면, 당장 나처럼 유린당하고 싶을 거야. 그러면 넌 어떤 것이라도 니 두 개의 구멍으로 모두 받아들일 수 있을 거야."

"어머, 얘, 난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생각지 않아. 난 경험이 별로 없단 말이야. 그리고 내 것은 너무 좁기도 하고, 그렇게 하기엔 난 너무 겁이 난단 말야!"

소냐는 카렌의 말이 틀리다고 맞섰다.

"헤-에, 얘, 난 아침까지 네 보지에 내 손을 분명히 박아 넣을 수 있단 말야. 니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 줄게."

카렌이 똑 쏘며 소냐의 말을 받아쳤다.

"절대 그럴 리 없어."

소냐는 단호하게 카렌의 단정을 부인했다.

"내가 증명해 볼게. 반듯하게 누워 봐."

카렌의 지시에 소냐는 카렌을 의심스런 눈초리로 쳐다보며 바닥에 드러누웠다. 카렌은 단조로운 어투로 소냐의 보지를 벌리며 그녀가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묻고, 자신이 그녀의 보지구멍을 어떻게 촉촉히 젖고 애액을 흘리게 할 것인지, 자신의 손을 그녀의 빽빽한 보지 속으로 어떻게 모두 집어넣을 것이며 그리고 손의 크기에 맞게 할 것인지, 그리고 소냐가 얼마나 이것을 좋아하게 되어 또 다시 원하게 될 지를 자세히 설명하기 시작했다.

소냐는 카렌의 나지막한 속삭임과 카렌의 행동을 지켜보면서 점차 자신이 두려워하던 것을 잊기 시작했다. 난 카렌이 소냐에게 일종의 최면을 걸어 넋을 빼앗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카렌은 아무런 저항이 없는 소냐의 다리를 양옆으로 좌-악 벌리면서 계속해서 소냐에게 최면의 말을 건냈다. 곧이어 그녀는 소냐의 부드러운 음모로 덮인 삼각주를 달래듯이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소냐가 이윽고 숨을 할딱이며 흥분하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내음순이 부풀고 확장하며 외음순 사이로 입술을 내밀고 윤기를 머금기 시작했다.

카렌은 여전히 소냐의 내밀한 욕망을 설득하며 그녀의 예민한 분홍빛 속살을 움켜잡고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주물러대며 밖으로 잡아 당겼다가 다시 놓아주는 동작을 반복했다. 서서히 소냐의 보지구멍이 조금씩 넓어지며 끈끈한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카렌은 소냐의 클리토리스를 한 손가락으로 끊임없이 괴롭혀 마침내 그것이 단단해지고 커지게 만들었다. 소냐의 클리토리스가 단단하게 부풀어오르자, 마침내 카렌은 소냐의 보지속살을 놓아주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를 잡고 비틀기 시작했다. 카렌은 소냐의 섬세한 꽃 봉우리를 세게 잡아당긴 뒤 천천히 놓아주는 행동을 반복했다.

소냐가 침대 위에서 몸부림을 치며 괴로워했지만, 카렌은 계속해서 중얼거리며 소냐의 괴로워하는 보지를 괴롭히는 것을 그만두지 않았다. 조금 뒤, 카렌은 손을 뻗어 K.Y. 젤리를 집고서 자신의 손가락들에 온통 발라댔다. 그리고는 한 손으로 소냐의 보지입술을 벌리고 젤리를 잔득 바른 자신의 손가락 두 개를 소냐의 보지 속으로 쑤-욱 찔러 넣었다.

그녀는 두 개의 손가락을 벌려 소냐의 이완된 보지구멍을 최대한 벌리고 있었다. 곧 그녀는 K.Y. 젤리 통을 소냐의 벌려진 틈에 갖다 대고 젤리구멍을 꽂은 뒤 소냐의 보지 속이 매끄러워지도록 안에 담긴 젤리를 소냐의 보지구멍 속에 모두 짜 넣었다. 마침내 카렌은 오른 손의 다섯 손가락을 모두 모은 뒤 소냐의 보지구멍 속으로 찔러 넣기 시작했다.

"니 보지는 충분히 매끄러워졌어, 그러니 이제 내 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어. 자, 귀여운 것, 준비 됐지?"

'흐윽, 준비됐어, 하악, 어서 줘!"

소냐는 직설적이진 않지만 간절히 애원하는 목소리로 부탁했다. 카렌은 왼손으로 소냐의 꽃꽂이 선 클리토리스를 희롱한 뒤, 매끄러운 소냐의 보지구멍 속으로 오른손을 비틀면서 깊숙이 박아 넣었다. 곧이어 소냐는 두 눈을 부릅뜨고 단발마의 비명을 질러대면서 무릎을 잡아당겨 자신의 보지를 더 넓게 벌리며 카렌의 손공격을 도왔다.

"더, 더-----, 오- 제발, 더- 더 깊이!"

소냐는 극도로 흥분하며 비명을 질러댔다. 그리곤 가랑이 사이로 손을 뻗어 카렌의 손목을 잡고 자신의 보지 속으로 더 깊이 쑤셔대기 시작했다. 불과 몇 분이 지나지 않아서 카렌의 손은 손목까지 완전히 소냐의 보지 속으로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소냐의 보지는 카렌의 손목을 완전히 감싸고 있었다. 그 때, 갑자기 카렌이 거울을 잡고 그녀의 손에 꿰뚫려 찢어질 듯이 벌어진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볼 수 있게 소냐의 눈앞에 거울을 갖다댔다.

"이것 봐, 소냐! 니가 할 수 있다고 내가 말했지!"

소냐는 거울을 잡고 카렌의 손이 손목까지 박힌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말문이 막힌 체로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그러자 카렌이 소냐의 보지에 박힌 손을 약간 빼내곤 다시 세차게 찔러 넣으며 외쳤다.

"자, 이제 마음껏 즐기라구!"

"내가 손가락을 휘저을 때 느낌이 어떤지 느껴 봐!"

이렇게 말하며 카렌은 소냐의 질퍽한 보지 속에 박혀있는 자신의 손가락들을 휘젓기 시작했다. 그러자 소냐는 카렌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며 비명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꺄아아악, 그.......그-만! 제- 제---발, 카렌! 제---발, 부탁이야, 하아악, 꺄아악, 아악, 너---너무......... 꺄악, 흐으윽, 그--만, 꺄아아악, 너--무 깊어......... 꺄아윽, 하윽, 하윽, 꺅---"

결국, 소냐는 카렌의 손목을 잡아 뽑으며 외마디의 격한 비명을 지르며 실신해서 침대위로 쓰러져버렸다. 그 뒤 난 소냐와 카렌의 둘 모두의 보지 속에 좆물을 싸대고 유린하며 그 날밤을 지새웠다.

내가 그렇게 정력이 셀 줄 나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 다음 주, 소냐와 카렌은 내 집으로 다시 왔다. 그리고 철저히 준비하고 있던 나는 마침내 처녀지인 소냐의 항문을 먹었다.

이제 소냐와 카렌 그리고 나는 정기적으로 씹질을 하고 사랑을 나눈다. 아, 그리고 행복한 삼인조 씹질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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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2.11.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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