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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설픈 초기작 2

비달삼순 1 837 0

소라-9/ 609 



나의 어설픈 초기작 2


2. 새로운 관계...



"딩동..딩동.."


"음? 이 시간에 누구지?"


밤 10시가 되어서 찾아왔다. 찾아온 사람은 김선영 선생이었다. 무척 의외였


다.


"훗! 어쩐일로 이 시간에 찾아 오셨어요?"


나는 말을 하며 그녀를 훑어 보았다. 그녀는 역시 긴 생머리에 위는 하얀 블


라우스에 청색 자켓을 입고 있었고 아래는 붉은 체크무늬 미니 스커트에 검


은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그녀는 얼굴을 숙이며 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다.


나는 우선 그녀를 들여 보내주었다. 그녀를 쇼파에 앉게 하고는 나는 쥬스를


가지고 왔다. 나는 그녀의 앞에 앉으며 말했다.


"무슨 일이세요? 이 밤중에..."


그녀는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전에 그일 때문에..."


"무슨일?"


"무슨일? 허..."


그녀는 내가 모르는체 하자 기가 차는듯했다.


"아니..나를 그 꼴로 만들어 놓고..시침을 ㄳ겠다는 거야?"


"무슨 꼴로 만들었는데요?"


"나를 강간..."


그녀는 말을 하는 중간에 얼굴을 붉히며 말을 멈추었다.


"아..그 일? 그게 어쨌다는 것이지요?"


그녀는 화가 났는지 일어서며 말했다.


"너..너.. 이 자식 가만히 두지 않을거야..."


그녀가 일어서서 나가려고 하자 나는 재빨리 그녀의 앞을 가로 막았다. 그리


고는 그녀를 끌어 안으며.. 그녀의 붉고 부드러운 입술에 나의 입술을 덮어


눌렀다. 그녀는 처음에는 다소 반항을 하였으나 이내 가만히 안겨서 나의 혀


가 그녀의 입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그대로 두었다.


나는 그녀의 입속에 혀를 집어 넣고는 그녀의 말랑말랑하고 따스한 혀를 끌


어 들 여서 나의 입속으로 옮겨왔다. 그리고는 그혀를 이빨로 살짝 깨어물고


는 천천히 빨아 당겼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감고 있던 왼손을 천천히 아


래로 내렸다. 외손은 그녀의 둔 부를 지나서 더 아래로 내렸갔다.


나는 왼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잡고는 천천히 치 마를 끌어 올렸다. 그녀의


치마를 허리까지 끌어올린 다음에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ㄳ


은 팬티사이로 그녀의 따스하고 매끄러운 엉덩이가 느껴졌 다. 나는 왼손 엄


지 손가락을 세워서는 그녀의 등줄기에서 부터 그녀의 허리를 거 처서 그녀


의 엉덩이가 갈라지는 곳까지 손을 천천히 쓸어 내렸다.


그리고는 가 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팬티위에서 그녀의 엉덩이가 갈라지는


곳에서 부터 그녀 의 엉덩이의 굴곡을 따라서 쓸어내렸다. 그러자 그녀의 팬


티가 그녀의 엉덩이 사 이에 끼이게 되었다. 나는 아래로 내렸던 손가락을


천천히 다시위로 올리면서 그 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이때 오른손은 그


녀와 나의 가슴사이에 들어와서 그녀 의 블라우스 단추를 몇개 풀고는 그속


으로 들어가서 브라자를 젖히고 그녀의 유 방을 움쳐쥐고는 엄지손가락으로


유실을 가볍게 누르며 비볐다.


"아..아...아..."


나의 입술로 막혀 있는 그녀의 입에서 신음성이 나왔다.


"후후...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나는 그녀의 가슴에서 손을 떼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쳐서 들어올


렸다 그리고는 그녀를 들어안고 침대가 있는 나의 방으로 들어갔다. 나의 방


은 푸른색 으로 벽지를 만들었고 방 가운데는 큰 2인용 철재 침대가 있었다.


침대위에는 큰 베개가 있었다. 나는 그녀를 들어다가 침대에 던졌다.


그녀는 다리를 벌리며 침대 에 떨어졌다. 벌린 다리사이로 그녀의 팬티가 보


였다. 그녀의 팬티는 하늘색과 흰 색의 가로무늬가 있는 팬티였다. 그녀는


얼굴은 이미 불게 상기되어 있었다. 나는 그녀를 침대에 던져놓고는 나의 옷


을 모두 벗었다. 내가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자 우람한 나의 자지가 스프링처


럼 튀어 나왔다.


그녀의 시선은 나의 자지에서 떠나지 않았다. 나는 그녀앞에서 허리에 손을


데고서서는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선생님, 제몸 어때요? 흐흐..."


선생님은 아무말도 하지 못하였다. 나는 침대에 다가가서 그녀의 앞에 앉았


다.


"제 몸을 보셨으니 이제 선생님의 몸도 보여주어야 하지 않겠어요? 어서 옷


을 벗 으세요."


나는 이렇게 말을 하고는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나는 침대의 윗부분


에 베케를 등에데고 누웠다. 나의 자지는 흥분을 해서 이미 서서 헐떡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잠시 나를 바라보다가 옷을 벗기 시작했다. 먼저 그녀는 청


색의 자켓을 벗었다. 그리고는 다음에는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 고는 브라우


스를 벗었다. 그러자 그녀의 하늘색 브라자가 나타났다.


그녀의 오른 쪽 가슴은 좀전에 나의 손으로 인해서 벗겨져 있었는데..드러난


그녀의 가슴은 희고 약간 풍만하였다. 그리고 유방의 가운데에는 자주빛의


유실이 매달려 있었 다. 그녀는 나를 잠시 보고서는 브라자를 벗어서 바닥에


던졌다. 그리고 나서 그 녀는 미니스커트를 벗었다. 그녀의 스커트가 그녀의


하얀 허벅지를 타고 바닥에 떨어졌다.


이제남은건 검은 스타킹과 하늘빛 팬티였다. 그녀는 먼저 양쪽 스타킹 을 다


벗어던지고는 마지막 남은 팬티를 잠시 망설이더니 벗었다. 그녀가 팬티를


벗자 그녀의 보지가 드러났다. 검은 음모로 뒤덮여 있는 그녀의 보지는 이미


젖어서 보지털에 방물이 맺혀 있었 다. 완전한 알몸이된 그녀를 위에서 부터


아래로 아래에서 부터 위로 천천히 훑어보 았다.


그녀는 나의 시선이 싫은지 고개를 돌리고는 손으로 보지를 살짝 가렸다.


"풋...부끄러운가 보지요? 이리로 오세요."


그녀는 침대위에 서서 내가 있는 쪽으로 다가왔다. 나는 다가온 그녀의 손을


잡고 는 그녀를 침대에 반듯하게 눕혔다. 나는 몸을 일으키고는 그녀의 몸위


로 올라탔 다. 그녀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나를 바라보지 않았다. 나는 그


런 그녀의 얼굴 을 양손으로 잡고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덮었다. 천천


히 그녀의 입술부터 빨기시작하였다. 그리고는 그녀의 혀를 나의 입속으로


끌어들여서는 애무를 하기시작했다.


왼손으로는 그녀의 오른쪽가슴을 움켜쥐고 쓰다듬어나갔다. 나는 입술을 천


천히 아래로 옮겨가기 시작했다. 먼저 그녀의 목 에 키스를 하며 그녀의 귓


볼에 입을 데고는 가볍게 씹었다. 매우 따스하고 부드러 웠다. 천천히..혀를


내밀어서 그녀의 목을 핥아나갔다. 두손으로는 그녀의 양쪽가슴의 유실을 손


가락에 끼우고는 도리며 눌렀다. 나의 입은 그녀의 목을 거쳐서 그녀의 겨드


랑이로 갔다. 그녀의 겨드랑이에는 솜 털이 자라나 있었다.


나는 이빨로 그자그마한 털들을 물고는 끌어당기고 혀로 핥 아주기도 하였다


. 그녀는 간지러운듯 팔을 오므렸다. 다시 나의 입은 이동을 하여 손으로 농


락을 하던 가슴으로옮켜갔다. 처음에는 오른쪽 겨드랑이와 연결되어 있는 오


른쪽 가슴의 밑둥부터 천천히 핥 아 나갔다. 나의 혀는 점점 점정을 향해서


나아갔다.


나는 왼손으로 그녀의 오른 쪽 유방의 아랫부분을 눌러서 그녀의 유실이 솟


아나게 하였다. 나의 혀는 이제 그녀의 유실에 닿아있었다. 그녀의 유실은


아직 흥분이 되지 않아서 솟아나 있지 않았다. 혀끝으로 먼저 그녀의 유실을


가볍게 핥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넣고 아이가 엄마의 젖을빨


듯이 빨았다. 그러다가 이빨로 유실을 살짝씩 깨물었다.


"아..아.."


내가 그녀의 유실을 깨물때마다 그녀는 옅은 신음성을 토했다.


오른쪽 가슴의 애무를 끝낸 다음에 그녀의 왼쪽가슴으로 입술을 옮겼다. 이


번에는 별다른 애무없이 바로 그녀의 왼쪽젖가슴에 입안 가득 베어물었다.


나는 입속에 들어온 그녀의 유실을 혀로 핥고 이빨로 깨물었다. 그녀의 가슴


은 나의 침으로 범 벅이 되었다.


"으흑..아아..."


그녀의 유실은 입안에 넣고 빠니 우유빛 액체가 조금 흘러나왔다. 나는 그것


을 혀로 핥아먹었다. 다음 입은 그녀ㄳ 배로 옮겼다. 그녀의 배를 혀로 핥으


며 내려가서는 그녀의 배꼽에 이르렀다 그녀의 배꼽은 움푹 꺼져 있었다. 나


는 그 배꼽에 혀를 데고 그녀를 간질렀다. 이제..조금만 더 내려가면 그녀의


보지였다. 나의 가슴에는 이미 그녀의 축축하고 까칠한 보지털의 느낌이 닿


았다. 입을 더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는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입을 벌려서 얼굴을 파 묻었다. 그녀의 보지


는 이미 젖어 있었다. 먼저 그녀의 보지 구멍을 찾았다. 그 리고는 그곳에


입술을 대고는 흘러 나오는 씹물을 빨아 먹었다.


"쭈웁..ㄳㄳ..쩝쩝..쭈웁..."


요플레 냄새가 나는 약간 신맛이 났다.


"훗..보지 맛이 더 좋아 졌는데요?"


나는 고개를 들어서 그녀를 보며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얼굴을 뒤로 하고


자신의 양쪽 가슴을 쓰다듬으며 신음성을 터뜨리 기에 바빴다.


"아아아...흑흑...."


나는 그녀가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는 것을 보고 더욱 흥분이 되었다.


"흠..."


그녀의 보지는 이미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나는 왼손가락 두개로 그녀의 보


지의 양쪽을 벌렸다. 그러자 그속에 붉은 그녀의 보짓살이 보였다. 조개같이


두툼한 대음순 아래에 벌 어져서 헐떡이며 씹물을 토하는 소음순 그리고 그


위에 엄지 손톱만한 클라스토 리... 나는 혀로 그녀의 클라스토리를 핥았다.


그러다가 이빨로 가볍게 깨물었다.


"악...학학..조금..조금 더...헉..."


그녀는 마치 화살처럼 등을 휘며 튕겨올랐다. 나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즐기


며 다시 클라스토리에 입을데고 깨물었다. 그때마다 그녀는 몸을 튕기듯이


일으켰다. 그녀의 소음순에서는 더욱 진한 씹물이 흘러 나왔다. "쩝쩝..쩝쩝


..쭈웁..ㄳ..." 나는 흘러나오는 데로 그녀의 씹물을 다 빨아 마셨다.


그녀의 온몸은 이제 그녀로서도 주체할수 없는지 마구 요동을 쳤다. 그리고


그녀 의 유실은 아슬을 향해 꼿꼿이 솟아 있었고 몸에서는 땀이 흘러나왔다.


보지에서는 더욱 많은 씹물이 흘러 나왔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는 베 개를 들어서,그녀의 허리 허리아래에 받쳤다.


그러자 그녀의 하체가 위로 들리며 그녀의 보지가 더욱 잘 보였다. 나는 두


손바닥 으로 그녀의 양쪽 허벅지 안쪽을 손바닥으로 눌러서 벌렸다. 그리고


는 잔뜩성이나서 일어선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입구에 가져다 데었다. 그


녀의 보지는 좀전의 애무로 약간벌어져서 붉은 속살을 내보이며 헐떡이고 있


었 다. 나는 그대로 하체를 그녀의 보지에 밀어 붙였다.


"푸욱...탁.."


"아..악...악..하하하헉헉..."


"음.."


그대로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깊이틀어 박혔다. 그녀는 그반동으로 몸


을 튕겼다가 넘어졌다. 나는 손을 앞으로 내밀어서 그녀의 양쪽가슴을 움켜


쥐었다. 그리고는 두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누르며 손가락으로 주물렀다.


"아아..흑흑하학학...헉헉.."


그녀는 두손을 위로 올려 침대의 머리맡에 있는 침대봉을 움켜잡고 두 다리


로는 나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나는 두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하체


를 천천히 그녀의 몸에 밀어 붙였다가 뺐다. 나는 반복적으로 이렇게 하며


점점 속도를 가했다. 그에 따라 그녀의 신음성을 커져가고 나의 자지가 박힌


그녀의 보지에서는 나의 몸이 빨리 움직임에 따라서 그녀의 씹물이 거품처럼


흘러나왔다. 그녀의 보지는 점점더 나의 자지를 세게 쪼았다. 그래서 피가


모두 자지에 모여 서 터질것 같았다.


"으...흑..선생님..이제 쌉니다."


나는 그녀의 몸에 자지를 꼿은체 정액을 배출했다.


"아...헉.." "악..헉헉..흐으음음..."


나는 모든것을 그녀의 몸에 쏟고는 그대로 그녀의 옆에 쓰러졌다. 나는 그녀


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을 생각도 않고 그녀의 옆에서 그녀를 바라 보았 다.


그녀는 아직 열기가 가시지 않았는지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나는 그


런 그녀를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후후..어땠어요. 선생님...좋았어요?"


그러나 그녀는 고개를 돌리고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말해봐요?"


나는 그녀가 대답이 없자 아직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나의 자지를 그


녀의 하체로 다시 밀어붙였다.


"아..학...그..그만해.."


"그러니까..말해요. 어땠어요?"


"조..좋았어.."


"풋.."


나는 그녀의 볼에 가볍게 입맞춤을 하고는 몸을 일으켜서 침대 머리맡에 있


는 화장지를 가지고 그녀의 다리 사이로 다시 들어 갔다. 그녀의 보지에 나


의 자지는 아직 들어가 있었고 그녀의 보지 주변은 나의 정액과 그녀의 씹물


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나의 자지를 그 녀의 보지에서 뽑았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에서 나의 좇물과 그녀의 씹물이 섞인 액체가 흘러 나왔다. 그리


고 그녀의 보지는 입술모양으로 벌어져서 붉은 속살을 그대로 들어내고 있었


다. 나는 화장지로 먼저 나의 자지를 닦고는 그녀의 보지를 닦았다.


내가 손을 그녀의 보지에 대자 그녀는 움츠려 들었으나. 내가 잡고 움직이지


못 하게 하자 별수 없이 가만히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깨끗이 다 닦고


는 그녀 의 보지에 입을 맞추었다.


"쪽..음..사랑스런 보지..선생님 보지 죽이네요. 하하하하..."


나의 말에 그녀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얼굴만을 붉혔다.


"선생님 가서 이제 씻어 야지요?"


나는 그녀를 끌고 욕실로 들어갔다. 그녀는 이제 포기를 했는지 나의 말을


잘 들었다. 나는 그녀를 욕실 타일 바닥에 앉혔다. 그리고 샤워기로 따뜻한


물을 틀어서 그녀가 보는 앞에서 샤워를 했다. 그녀는 그저 바닥의 타일만을


보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나에게로 시선을 돌리지 않자 물을 차게해서 그녀


에게 쏘았다.


"앗! 차가워...하지마..."


"뭐..하세요? 가만히 있지말고 거기 바디 샴푸로 제 등 좀 씻어주세요."


나는 말을 하며 그녀의 앞에 등을 보인체 돌아 앉았다. 잠시 그녀는 반응이


없다가 수건에 바디 샴프를 묻혀서 나의 등을 문지르기 시작 했다. 나는 잠


시 그녀의 손에 몸을 맡기다가...돌아 앉았다. 그러고는 그녀의 손에 잡혀있


던 수건을 빼앗고 두손을 잡아서 나의 자지위에 올려 놓았다.


"이것도 좀 씻겨 주세요."


그녀는 손을 빼려고 하였으나 내가 손을 잡고 있어서 어쩔수가 없었다.


"뭘..부끄러워 하세요? 전에는 빨기도 했으면서..."


"너...너...그런말 하지마..."


그녀는 나의 말에 은근이 화가나는지 고개를 들고 나를 노려보았다.


"하하하..알았어요. 앞으로는 그러지 않을테니 어서 씻기기나 하세요."


나는 잡은 그녀의 손을 앞뒤로 움직였다. 비누가 묻은 그녀의 손은 내가 이


끄는 데로 잘 움직였다. 그녀의 얼굴을 점점 붉어졌다. 나는 그런 그녀를 보


며 손을 놓았다. 내가 손을 놓았는데도 그녀는 여전히 나의 자지를 두손에


잡고 앞뒤로 씻겼다. 음...나는 그 느낌을 음미하였다. 그리고는 일어서서


샤워기로 묻은 비누를 모두 닦아 내었다.


"자..이제 제가 선생님을 씻겨드릴테니 돌아 앉으세요."


그녀가 돌아 앉자 나는 수건에 비누를 잔뜩 묻혀서 그녀의 목에서 부터 뒷등


까지 비누칠을 하였다. 나의 손은 목에서 등의 곡선을 따라서 허리로 다시


바닥에 닿 아 퍼진 그녀의 엉덩이로 흘러내렸다. 그리고는 다시 손을 위로


올렸다가 그녀의 앞으로 손을 돌렸다. 나의 손은 이제 그녀의 양가슴을 움켜


잡고 비누칠을 하고 있 었다. 그녀의 가슴을 거쳐서 그녀의 아랫배..그리고


끝으로 그녀의 보지까지 손 이 내려갔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수건으로 비누를 뭍히고는 손가락을 세워서 그녀를 보지


를 머리를 감듯이 보지털을 감았다.


"후후..선생님 보지 감는 기분 어때요?"


나는 뒤에서 그녀의 보지털을 손가락을 세워서 감으며 그녀의 귀에다가 입을


데고 속삭였다.


"선생님..기분 좋지요. 후후..앞으로 자주 놀러와요. 알았어요?"


그러나 그녀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그녀에게 아무런 반응이 없자 그녀


의 보 지를 감던 손가락을 세워서 그녀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좀전 의 섹스로 인해서 약간 벌어져 있어서 손가락이 쉽게 들어갔다.


나는 손가락을 하나를 집어넣고는 손가락을 구부려서 그녀의 보짓살을 앞으


로 끌 어 당겼다.


"아...하..하지마.."


"후후..그러니 어서 말해요. 어때요? 좋지요?"


나는 말을 하며 더욱 손가락을 앞으로 당겼다.


"아아..좋..았어..."


"앞으로도 자주 즐겨요. 알았지요?"


"아.아..알았어..이제 손떼.."


"하하하..."


나는 그녀의 목에다가 키스를 하고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서 뽑았다. 그


러고는 샤워기를 가져다가 샤워기의 머리부분을 떼고는 물을 쎄게 틀어서 그


녀 의 몸에 물살을 뿌렸다. 그리고 그녀를 바닥에 눕게 하고는 그녀의 보지


에 물을 뿌렸다.


"쏴아아쏴...."


"아...악...하..."


그녀는 그것으로 상당한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나는 물을 끄고 그녀를 안아


들고는 밖으로 나와서 그녀에게 타월을 주어서 몸을 닦게 하고는 방안 옷장


에 있던 즉석 카메라를 꺼내었다. 그리고는 몸의 물기를 닦는 그녀에게 카메


라를 들이데고 사진을 찍었다.


"찰칵..."


그녀는 후레쉬 불에 놀랐다가..내가 그녀의 알몸 사진을 뽑아 내자 당황하였


다.


"뭐..뭘하려는 거야?"


나는 그 사진을 그녀에게 던져주며 말했다.


"걱정 마세요. 나쁜곳에 쓰지는 않은테니...그냥..선생님과 즐긴 기념으로


찍어 두려구요."


"그래도.."


"걱정..마시라니까요..다른 사람에게는 보여주지도 않을 거에요.자 한번 다


리벌리 고 앉아봐요.어 서.."


그녀는 잠시 우물쭈물 하다가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나는 그녀의 보지가 잘


보이 게 해서 사진을 찍었다. 그 사진에는 그녀의 보지에 맺힌 물방울이 잘


들어났다.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한번 벌려 봐요."


그녀는 어쩐일인지 말을 잘들었다. 오히려 얼굴에는 섹시한 웃음까지 지었다


. 나는 그외에 그녀의 멋진 누드를 몇장 찍고는 나의 알몸 사진을 찍어서 그


녀에게 선물로 주었다.


"선생님..선생님..보지털 하나만 뽑아 주실래요?"


나의 알몸사진을 보고 있던 그녀는 나를 잠시 바라보더니 손으로 보지털을


하나 뽑았다.


"그럼..넌 대신 너 자지털 하나만 뽑아..."


그녀의 반응이 퍽 의외였다. 나는 그녀의 말대로 자지털을 하나 뽑아서 그녀


에게 넘겨주고 그녀의 보지털을 받 았다.


"훗...선생님..보지털은 역시 냄새가 좋네요.."


"그러지마.."


그녀가 몸에 물기를 닦고 옷을 입으려고 하자 나는 그녀를 말렸다.


"선생님 잠깐만 제가 입혀 드릴께요."


그녀는 나를 올려다 보았다. 나는 바닥에 떨어져 있던 그녀의 브라자를 가져


다가 그녀에게 채워다 주었다. 그리고는 다음 그녀의 브라우스를 입혀 주었


고 그녀의 미니 스커트를 주워서 입 혔다. 여자의 옷을 벗기는 것 뿐만아니


라 입히는 것도 퍽 재미가 있는 일이었다. 그녀의 치마를 입히고는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그녀의 검은 스타킹을 주워서 그녀에게 입혀 주었


다. 그녀의 치마가 올라갈때마다 그녀의 보지가 훤히 보였다. 끝으로 나는


그녀의 팬티를 집어들었다.


그녀는 나의 어깨를 짚고 팬티에 두발을 모두 집어 넣었다.


"선생님..치마한번 걷어 올려 보실래요?"


"이렇게?"


망설임 없이 그녀는 치마의 아래를 잡고 허리까지 들어 올렸다. 그러자 나의


눈앞에 검고 윤기나는 털로 가득 덮힌 그녀의 보지가 드러났다. 나는 아쉬운


듯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쓰다듬은 다음에 입술을 가져다 데었다. 그리


고는 '쪽'소리가 나도록 그녀의 보지에 키스를 하였다.


"음..선생님 보지는 정말 예뻐요."


나는 그녀를 올려다 보며 말했다. 그녀는 아무런 말없이 치마를 잡고 있던


손을 내렸다. 나는 그녀에게 팬티를 입혀주며 일어섰다. 그리고는 그녀를 끌


어안고 끝으로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언제든지 들르세요.."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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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1.0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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