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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나의 초기작 3부

까치사랑 2 844 0

소라-9/ 609 



어설픈 나의 초기작 3부


3. 간단히..간단히..



그후 선생님은 휴일이 되면 나를 찾아왔다. 점점 관계를 맺어가면서 선생님


과의 관계는 허물없이 되었고 나의 테크닉도 많이 들어서 이제는 선생님을


마음껏 요리할수 있었다. 금요일 오전 8시 아침식사를 먹고 거실에서 신문을


보고 있을때였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응..나야..빨리 문열어봐.."


선생님이었다. '찰칵'


"아니.. 이 시간에 어쩐일이세요."


선생님은 들어오자 마자 나에게 안겨서 입에다가 키스를 하기에 바빴다. 나


는 덮처오는 선생님의 입술을 받아들여서 빨아들였다.


"음...쩝..음.."


"음..으..음..."


나는 입을 떼며 선생님께 물었다.


"아니 이 시간에 무슨일이에요."


"응..나 오늘 연수떠나 아마 2주쯤 걸릴꺼야..30분뒤에 가야되..그래서.."


"그래서..그동안 나를 못보니까 이렇게 온거에요?"


"그래.."


"30분이라..급하네요. 빨리 하지요."


나는 말을 끝내며 선생님을 거실로 안고 들어왔다.


"옷..옷..버리면 않돼..."


음... 선생님은 역시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었는데 스타킹은 신지 않았다.


"알았어요."


나는 선생님을 끌어안고 키스를 하며 거실에 놓에 있는 책상으로 끌고갔다.


나는 선생님의 입에서 입을 떼며 말했다.


"빨리..끝내야 겠네요. 여기 책상에 엎드리세요."


"어떻게..이렇게.."


선생님은 상체만 유리로된 책상에 엎드렸다.


"네..좋아요."


나는 선생님의 뒤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앉았다. 그리고는 선생님의 엉덩이


를 덮 고 있는 치마를 허리 위까지 걷어 올렸다. 치마가 걷히자 선생님의 팬


티가 드러 났다. 선생님의 팬티는 핑크색의 면팬티였다. 나는 팬티위로 선생


님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음미하였다. 부드럽고 따스하였다.


몇번 선생님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나는 의자에 앉은 채 바지를 벗었다. 나


는 속 에 아무것도 입지를 않아서 자지가 스프링처럼 튀어 나왔다. 선생님은


내가 옷을 벗는 소리를 듣고는 뒤를 돌아보다가 나의 자지를 바라보며 탄성


을 발했다.


"아...어서빨리 해줘.."


"알았어요. 보체지 마요."


나는 나의 하체를 다 벗고는 선생님의 팬티를 벗겨 내였다. 선생님의 팬티가


벗겨 지자 그속에 있던 그녀의 보지가 드러났다. 뒤에서 엎드린 선생님의 보


지..희고 탐스러운 엉덩이 사이에 계곡을 이루고 있었다. 나는 선생님이 다


리를 벌리게 하 고는 그녀의 뒤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바로 선생


님의 보지에 얼굴을 파 묻었다. 나의 코가 선생님의 엉덩이 사이에 들어갔다


. 나는 먼저 혀로 천천히 핥 아 나갔다. 먼저 나는 선생님의 회음부분부터


핥았다. 그리고는 점점 아래로 핥아 나갔다. 나의 혀가 움직임에 따라서 선


생님의 보지털이 쓸려나갔다.


"아...아하..학..."


나의 혀가 선생님의 보지에 다다를때 그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나오기


시작 했다. 나는 흘러나오는 씹물을 혀로 핥아서 마셨다.


"후룩 쩝...쩝.."


혀로 핥던 나는 아예 선생님의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서 위로 머리를 젖히고


앉았 다. 그러고는 씹물이 떨어지는 선생님의 보지를 한입 가득 베어 물었다


.


"악..하하하..야...학학..어서.."


나는 입에문 선생님의 보지를 이빨로 씹어보기도 하고 혀로 보짓구멍을 찾아


서 집어 넣어 보기도 하였다.


"학하하하..아아아..앙..하.."


내가 선생님의 보지를 씹을때마다 신음성이 연발하였다. 나는 선생님의 보지


를 씹다가 천천히 혀로 보지를 핥으며 위로 올라왔다. 나의 혀 가 선생님의


회음에 이르렀을때 나는 위쪽에 보이는 선생님의 항문을 발견했다. 여태껏


선생님의 항문을 애무해본 적은 없었다.


선생님의 항문..주변에는 솜털이 보송하게 자라나 있었고 항문은 분홍빛 꽃


마냥 주름이 잡혀 있었다. 나는 혀를 천 천히 위로 옮겨 갔다. 나의 혀가 선


생님의 항문으로 다가가자 그곳의 솜털들이 긴장을 해서인지 잔뜩 일어섰다.


그리고 남에게 보이기 부끄러운 보이를 보이고 있어서 인지 항문의 주름은


혀가 다가감에 따라서 주름이 꽉잡혔 다. 드디어 나의 혀는 선생님의 항문에


다달았다. 약간 쿰쿰한 냄새가 나는것 같았으 나 그것이 더욱 좋았다.


나는 혀를 둥글게 해서 선생님의 항문을 핥았다.


"아악....거..거긴..."


선생님은 누운자세에서 나를 돌아보며 말하였다.


"훗..항문이잖아요. 왜요? 똥구멍은 싫어요."


나는 이렇게 말하며 선생님의 항문과 주변의 엉덩이를 가득 입으로 깨물었다


.


"악..하하학..."


나는 입에문 선생님의 항문을 혀로 핥다가 혀끝을 날카롭게 하여 항문을 쑤


셨다.


"흐흥..하하학.."


선생님의 입에서는 괴상한 신음성이 나왔다. 나는 선생님의 항문에서 입을


떼고는 그곳에 오른손 중지를 가져다 데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손가락을 선


생님의 항문에 집어 넣었다. 선생님의 항문은 침이 묻어서 인지 처음에는 매


끄럽게 잘 들어갔다. 그러나 이네..너무 조여서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았다.


"으응...하하하..흐흐..학학.."


나는 손가락이 잘 들어가지 앉자 손가락을 빼고는 일어섰다. 그리고는 보짓


물이 계속 흐르고 있는 선생님의 보지에 나의 우람한 자지를 가져다가 비볐


다. 그러 자 선생님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더욱많이 흘렀다. 나는 그 씹물을


손으로 가득 받아서 선생님의 항문이 있는 곳에 부었다. 그리고는 다시 오른


손가락 중지를 선 생님의 항문에 집어 넣었다.


선생님의 항문의 주름이 갈라지며 서서히 손가락이 선생님의 항문속으로 빨


려들 어갔다. 그곳은 정말 엄청난 압력으로 조였다. 마치 손가락이 끊어 질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더욱더 손가락을 항문에 집어 넣었다.


"아악..흑흑..앙앙..흑흑...아파..그만..그만해...야.."


나는 선생님의 말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손가락을 더욱 집어 넣었다. 그리고


이네 손가락이 선생님의 항문 깊이 까지 들어갔다. 나는 천천히 손가락을 선


생님의 항 문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흑...학학..헉헉..하..지마..토..토할것 같아...흑.."


"조금만..참아요..곳 좋아질거에요."


손가락은 이내 끝까지 빠져나왔다. 나는 다시 선생님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


어넣 었다. 좀전보다 더 쉽게 들어갔다.


"헉허...헉...속이..속이..이상해.."


선생님의 항문에서도 보짓물 같은것이 나와서 이내 뻑뻑하던 항문속이 매끄


러워 졌다. 그래서 손가락을 더욱 쉽게 움직일수가 있었다.


"헉헉..아아..흐흐흐흑...어..서..어서.."


나는 손가락으로 선생님의 항문에 박으며 왼손으로 선생님의 왼쪽다리를 들


어서 책상위에 올렸다.그리고는 나의 자지를 선생님의 벌어진 보지에 조준을


하고는 그 대로 박아 넣었다.


"헉..학학..흐.."


"으음..."


천천히..그러나 점점 빠르게 선생님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박았다. 선생님의


보지 에 자지를 박을때마다 하나의 벽사이로 선생님의 항문에서 움직이는 나


의 손가락 이 느껴졌다. 선생님의 보지와 항문에서는 씹물이 계속 흘러 나왔


다. 흘러나온 씹물은 선생님의 엉덩이를 거쳐서 선생님의 오른다리 안쪽 허


벅지를 타고 바닥으로 흘러 내렸다. 선생님은 보지와 자지에서 다 박아대자


흥분이 크게되는지 거의 실신상태로 미친 듯이 소리쳤다.


"헉학학..학..헉..나..죽..어....학학.."


나도 역시 선생님의 보지와 항문을 함께 박아덴다는 생각에 크게 흥분이 되


어서 연신 자지를 박아되고 손가락으로 미친듯이 항문을 쑤시며 왼손바닥으


로 선생님의 엉덩이를 후려쳤다.


"짝..짝..짝.."


그러다가 선생님과 나는 절정에 이르렀다.


"학학학..학..음..허허헉.."


"으음..."


나는 선생님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았다. 그러자 벌려진 보지에서 선생님의


씹물 과 나의 정액이 섞인 액체가 꾸역꾸역 흘러 나왔다. 나는 자지를 뽑고


는 선생님의 항문에 박혀 있는 나의 손가락을 뽑았다. 손가락을 뽑자 그곳에


서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올랐다. 그리고 벌려졌던 항문은 이네 닫혔 다. 나


는 입을 선생님의 항문에 대고 키스를 하였다.


"흠..선생님의 똥구멍도 죽이는군요."


선생님은 몸을 일으키며 나를 잠시 귀엽게 노려보더니 나를 의자에 앉혔다.


"나도..이제 서비스를 해야지?"


선생님은 의자에 앉은 나의 앞 바닥에 앉아서 그녀의 씹물과 나의 정액이 묻


은 자지를 입에 넣고 사탕을 빨듯이 빨았다.


"쩝쩝..쪽쪽.."


"으음..으.."


나는 선생님의 혀를 음미하며 손으로 선생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음..오늘가면 언제 와요?"


"한..다다음주 금요일쯤..."


선생님은 나의 자지에서 입을 떼고는 몸을 일으키며 말했다. 나는 일어선 선


생님을 책상위에 앉히고는 다리를 벌리게 하였다. 그리고 벌어진 선생님의


보지를 화장지로 닦으며 말했다.


"몇시쯤 올것 같아요?"


선생님은 옷과 머리를 가다듬으며 말했다.


"몰라..한..6~7시쯤.."


"그래요.."


"응..아아.."


선생님의 보지를 닦던 나의 손가락이 선생님의 보지를 쑤셔서 선생님이 약한


신음 성을 낸 것이었다.


"장난 하지마.."


선생님은 책상에서 내려오며 팬티를 찾아 입으려다가 뭔가 걱정되는듯 말했


다.


"어떻게해..이렇게 가면..냄새가 나잖아.."


선생님은 방금의 정사로 선생님의 보지에 밴 씹물과 좇물을 냄새 때문에 걱


정인것 같았다.


"하하..뭘요..좋지요. 다른 사람에게 향긋한 향기를 줄수 있고..아야.."


선생님의 나의 자지를 꼬집었다.


"장난하지 마래두.."


"알았어요. 음..아 좋은 생각이 있어요."


나는 침실로 들어가 로션을 찾아왔다.


"자..다리를 벌려 보세요. 보지에 이걸 바르면 될거에요."


"아..그래..좋은 생각이야...요럴땐 머리가 잘 돌아 간단 말이야.."


선생님은 발아래서 보지에 로션을 바르는 나의 머리를 툭툭 쳤다. 로션을 바


르고 나서 난 손에 묻은 로션을 핥아 먹었다.


"음...선생님의 보지맛은 역시 좋네요."


선생님은 상관하지 않고 바닥에 떨어진 팬티를 주워 입었다. 그리고는 시간


이 늦어서 급하게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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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2.11.0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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