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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1부

"모두들 긴장하고 있어 오늘은 너희에게 새로운 것을 전수해 주겟다"

"스승님 그것이 무엇이죠?"

"너희는 아직 어리다...차차 알게 되겟지"

어느 산 깊은 계곡 어느 노인이 사내들을 불러놓고 애기를 하고 있엇다

그로부터 5년후

"내가 더이상 전수할것은 없다 하사하라"

"스승님 감사했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십쇼"

"안녕히 계세요 스승님"

스승이라는 사람에게 인사를 하고 나온 이 2남자의 이름은 민혁과 광영이였다

이 둘은 자기 자지가 작은것이 못마땅해 산으로 들어가 어느 노인에게 비법을 전수받은것이다..그 비법이 뭔지 아무도 모른다..

"야 광영아 우리 이제 나가서 무얼 해먹고 사냐?"

"글쎄,..후후,우리 배운 재주로 여자나 따먹어 볼까?"

"ㅋㅋㅋ 니가 무슨 재주로?"

"자식 다 생각이 있지~"

그 둘은 무작정 서울 근교로 나왔다..그리곤 광영이 살던 집으로 갓다

"휴~먼지하고는"

"당근 집을 그리 오래 비워짠아"

"근데 집에와서 뭐 하겠다고?"

"여기다 쌔끈한 년들 잡아다 우리 노예로 만들어 버리는거야"

"호~조아조아 난 그런년들 한번 내 노예로 만들고 싶었당~"

그리곤 그둘은 어느 늦은 저녁 거리로 향하였다

하지만 당초 계획없이 그둘은 무작정 걷고 잇엇다

그런데 그때 마침 웬 여자가 걸어오고 잇었다

"야야~민혁아 저여자 어떠냐?"

"이야~죽여주는구만~"

그녀는 하얀색 블라우스에 하얀 치마를 입은 여인이였다

"조아 시작하자"

먼저 민혁이 그녀의 앞을 막으면서 애기했다

"실례합니다 지금 몇시쯤 됬죠?"

"네? 아 지금요 지금 7시...읍!!"

뒤에서 광영이 여자의 뒤통수를 쌔게 후려갈겼다

"조아 집으로 대려가자"

광영의 집은 시내에서도 1시간이나 걸어가야 나오는 아주 외진곳이라 둘은 여자를

옮기는데 아주 애를 먹었다

"썅년 드럽게 무겁네 내가 확실하게 처리해 주겠어"

민혁은 성질 급하게 그녀의 옷이란 옷은 모두찢어버렷다

"야야 천천히해라 누가 빼서 먹냐~?"

"ㅋㅋㅋ 조아 이제 어쩌지?"

"먼저 이년을 깨우자 여자는 반항하는 맛이 있어야 죽이지~"

"조아"

"야 이년아 일어나!!"

민혁은 그녀에게 이렇게 말하고는 물을 부어버렸다

그녀가 문득 깨어나고 그 둘을 겁에 질린 눈으로 처다 보았다

그리고 그녀를 민혁과 광영은 욕망의 눈으로 처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