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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3부

도깨비깨비 1 626 0

소라-9/ 609 



여행 3부

전 희정이가 씻고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저한테서도 땀냄새가 조금 나더군요.(사실 땀 많이 흘렸습니다..ㅡ.ㅡ;;)


<똑똑>

"희정아."

"응??"


샤워기의 소리가 끊기고 희정이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나두 저방가서 씻고 올께...."

"어??"

"나두 씻어야 하는데 너 나와서 기다리잖아...."

"애들 자잖아..."

"가급적이믄 빨리 끝내야지...."

"알았어....빨리와."


귀여워 죽겠습니다.^^ 전 제 방으로 갔습니다. 어라? 성균이랑 유리랑 엉켜서 잡니다. 저 팀도 묘한 분위기 연출입니다. 전 얼른 제 가방에서 속옷이랑 수건을 꺼냈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다행히 아무도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전 희정이의 방으로 갔습니다. 문을 여니 희정이가 머리를 말리고 있습니다. 그녀도 방금 나왔나봅니다.


"일찍 끝냈네??"

"응."

"제대로 안씻었지??"

"ㅡ.ㅡ;; 원래 목욕은 1년에 두번만 하는거야. 설날이랑 추석때...."

"헤헤.."

희정이의 뒤로 가서 희정이를 꼬옥 안아줬습니다. 희정이의 심장고동 소리가 느껴집니다. 희정이가 뒤로 돌아 섭니다. 키스를 했습니다. 감미롭습니다. 살며시 희정이의 가슴에 손을 올립니다. 흠칫 놀라긴 했지만 희정이는 싫진 않은 것 같습니다. 희정이의 티를 벗겻습니다. 희정이도 팔을 올려 도와줬습니다. 하얀 브래지어와 뽀얀 피부가 드러 납니다.


희정이를 안고 침대에 눕혔습니다. 희정이의 얼굴이 조금 빨개 보이는건 기분 탓일까요?? 희정이도 제 티 안에 손을 넣었습니다. 손이 꽤 차갑습니다.


"너 살좀 빼야겠다....^^"

"그러게...ㅡ.ㅡ;;"


다이어트 비법 알고 있는 분 알려 주십시요.ㅡ.ㅡ;;


하여튼 전 희정이의 입술을 다시 덮쳤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하고 끈적한 키스가 지나고.... 우린 완전한 나신이 돼었습니다. 전 희정이의 귀와 목과 어깨에 키스를 하고 한 손으론 가슴을 만졌습니다.


"흐응..."


낮은 숨소리가 납니다. 그녀도 조금씩 몸이 뜨거워 집니다. 제 입술을 조금씩 아래로 내려와 가슴을 찾았습니다. 적당하고 부드러운 가슴위에 아직 분홍색인 유두가 귀여워 보입니다. 제 입술과 혀는 그녀의 가슴을 애무했습니다.


"하아...."


가끔씩 내지르는 그녀의 숨소리가 절 더 흥분시킵니다. 한손으론 다른 쪽 가슴을 애무했고 나머지 한손으론 팔과 겨드랑이 허리를 조금씩 간지럽혔습니다.


"킥킥 간지러워..."

"그러라구 하는거야.^^"


전 잠시 가슴에서 입을 띠고 다시 희정이의 입술에 키스를 했고 희정이의 손이 제 목을 감싸 안습니다. 조금은 거칠은 키스가 돼었습니다.


제 손은 허리를 지나 허벅지를 쓰다듬었고 점점 안쪽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희정이의 몸이 움찔합니다. 제 입술은 다시 목을 지나 가슴 허리 배......배꼽을 혀로 살짝 애무하는데 그녀의 허리가 살짝 뒤틀리더군요. 제손은 엉덩이와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제 입술은 그녀의 골반을지나 허벅지 무릎 발에 차례로 키스를 한후 다시 허벅지 안쪽으로 올라 옵니다.


"하악...."


이젠 희정이의 숨소리가 많이 거칠어 졌습니다. 그만큼 몸도 뜨겁습니다. 반쯤 감은 그녀의 눈이 너무나도 이쁩니다. 허벅지 안쪽에 키스를 하곤 그녀의 그곳에 손을 댑니다. 다시 움찔 합니다. 검은 털이 적당히 뒤덥고 있었고 그 사이에 분홍빛 계곡에선 이미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살짝 벌리고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었습니다.


"아....."


나지막한 탄성. 이미 예민해진 모양입니다. 갑자기 그녀의 손이 제 몸을 더듬더니 저의 그것을 손으로 잡았습니다. 조그맣고 따뜻한 손입니다. 전 손가락으로 그곳을 좀더 애무를 했습니다. 그리곤 그녀의 그곳에 입술을 대었습니다.


"아! 그러면......"


그녀는 순간 제지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전 혀를 놀렸습니다. 혀로 찌르기도 하고 핥기도 했습니다. 소리내어 빨기도 하고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문지르기도 했습니다.


"아. 아응.....아......"


그 때 마다 그녀의 입에선 교성이 울리고 몸은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곤 제 것을 더욱 꼬옥 쥐더군요. 전 거기서 멈추지 않고 혀로 항문 바로 전까지 핥았다가 다시 그곳을 애무했습니다.


처음엔 부끄럽게 생각하던 그녀가 나머지 한손으로 제머리를 지긋이 누르는 것이었습니다. 많이 흥분 됐나 봅니다. 그걸 증명하듯이 그 곳에선 물이 흥건히 흐르더군요. 전 입술을 띠고 그녀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눈동자가 반쯤 풀렸습니다. 그 모습이 묘하게 매력적입니다.


"인제 한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전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습니다. 그녀의 혀가 더 적극적으로 느껴집니다. 전 제물건을 잡고 그녀의 입구에 살살 문지릅니다.....


"흐음...."


그녀의 입에서 나지막한 한숨소리가 나오는걸 듣고 나서야 전 제것을 그녀의 그곳에 넣었습니다. 그녀가 많이 흥분해서 인지 쉽겐 들어갔지만 꽈악 죄여왔습니다. 움직이는거 자체가 너무 큰 쾌락일 정도로 꽈악 죄여왔습니다. 처음엔 천천히 움직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만큼 빨아들인다는 느낌으로 죄어왔으니까요. 익숙해 진다음에야 조금씩 움직임이 빨라졌습니다.


"헉...헉..."

"아응.....앙....앙... ..꺅....."


그녀도 많이 느끼나 봅니다. 그녀의 입에서 교성이 터져나옵니다. 전 일단 뺀다음에 그녀를 엎드리게 했습니다. 그녀도 무슨 뜻인지 알고 순순히 엎드립니다. 그리곤 그녀의 그곳에 다시 넣고 했습니다. 그녀의 엉덩이가 제 아랫배에 와 닿는 느낌이 너무나 좋습니다.


"앙....하아앙.....조아 ......"


이제 좋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전 깊숙히 까지 넣고 빼지 않고 가만히 돌렸습니다. 그리곤 그녀의 애액을 손가락에 묻혀 항문에 살짝 넣어봤습니다.


"하응.....아!! 거긴 하지마......"


그녀가 너무나 완강히 거절하여 전 거기서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리곤 다시 허리를 움직였죠...... 다시 자세를 바꿔 옆으로 했습니다. 허리 움직이기 힘들더군요 이자세.....ㅡ.ㅡ;; 조금하다 다시 정상위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움직이는데 그녀의 눈이 완전히 풀리며 소리가 점점 커지더군요...


"헉...헉....희정아 할거 같애??"

"하응...학....응......? ?....미쳐....."


저두 조금만 더 하면 할 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허리를 빨리 움직였습니다.


"허억......학.......하윽 ........"

"응응.....아응........... ..나 할거 같애...."

"나....나두...."

"안에다 하지마......"


그래서 전 몇번 더 움직이곤 재빨리 빼내었습니다. 빼내자 마자 사정이 돼어 그녀의 입구와 허벅지를 적셨습니다. 그녀는 완전히 힘이 빠졌는지 지쳐 누워있고 눈도 풀렸더군요.


그곳에선 그녀의 애액이 계속 꿀렁거리며 나오고 있었고 제 정액은 그녀의 몸을 타고 흐르고 있었습니다. 전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습니다. 희정이는 완전히 지쳤나봅니다. 그리고 나서 전 휴지를 갖고 그녀의 몸을 닦아 주었습니다.


"조았어?"

"응....."

"씻을래?"

"먼저 씻어."


희정이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희정이는 잠이 들었더군요....^^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이불을 잘 덮어주고 음료수라도 사먹을까 하는 심정으로 나왔습니다. 이런......제 방에서도 여자의 소리가 나옵니다. 저집도 이제야 한창인가 봅니다... 저집은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요??^^;;


음료수를 사먹고 해변가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이생각 저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끊었던 담배가 생각이 나더라구요...왜 그랬을까요??^^ 다시 들어가보니 제방은 이제야 조용해진듯하고 희정이는 아직도 잡니다. 배는 고픈데 깨워야 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희정이가 배시시 눈을 뜨더니 저를 보고 웃습니다. 결혼하고 신혼아침에 기분이 이런걸까요??^^*



3부도 여기까지 입니다. 글쎄요....잘됀일일까 요?? 써지긴 잘 써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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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1.0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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