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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집 1

비밀의 집 1 1150 0

소라-10/ 610 



비밀의 집 1


^^^^^^^순수창작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겠네여..일본야설의 줄거리를 약


간 차용했는데..암튼 잼나게 읽은 기억이 나서...틈나는대로 좋은글로 이끌


어가고 싶지만..역량이 한없이 부족한지라...


 


"따르르릉~!"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린다.


"예, 여보세요."


"거기...얼마전에 계약하고..오늘 입주하려는 사람인데요."


"아아~!...어디보자...혹시 유리코씨?"


"예..맞아요."


"아,예...오늘 입주하신다고요.....예....예.......아~!...오후 7시요


?....예, 알겠습니다....그럼 그때 뵈죠.....예에~!"


"뚜~우!뚜~우!"


전화를 끊고 이유모를 웃음을 짓는 사내. 그의 이름은 다까세....금년30세로


집안에서 물려받은 재산이 많아 특별히 일을 하지 않고도 주식과 부동산 등


으로 많은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이다. 178센치에 제법 반반한 얼굴과 건장한


체격을 지닌 그에겐 다에꼬라는 이름의 아내가 있다. 23세로 귀여운 얼굴과


제법 높은 학벌..그리고 결정적으로 다까세가 그녀에게 반한 이유는 속궁합


이 그보다 절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껏 많은 여자들과 사귀어 봤지만 다에꼬만큼 그에게 뜨거운 쾌감을 안겨


준 여자가 없는 것이다. 지금 그는 새로 지은 집에 이사올 사람들을 받고 있


다. 4층집에 주변교통이 편리하고 깨끗한 환경...거기다 집값이 싸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 하지만 정작 그 집에 들어가기 위해 몰려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절당하고 돌아서고 만데는 다까세만의 독특한 입주자의


기준에 합당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선 입주자의 가족중에는 반드시 여자가


포함되어야 한다. 그중에서도 얼굴이 반반하고 몸매가 예쁜 여자들..<물론


그런 기준을 직접 얘기했을리는 없다. 어디까지나 다까세가 직접 보고 이정


도면 괜찮다고 생각한 여자일 것이다>..그런 과정을 거쳐서 이번에 처음으로


입주하는 가족이 유리코의 가족이다. 다까세는 유리코를 처음 봤을 때의 기


억을 상기하며 그녀를 맞을 준비를 했다. 중학교2년에 재학중인 아들하나만


을 데리고 있는 그녀. 36세로 자이가 적은 편은 아니지만 긴 생머리에 청순


함과 풋풋함을 간직하고 있는 나이답지 않은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이 다까세


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전체적으로 몸은 마른 편이지만 눈썰미에 자신이


있는 다까세가 보기에는 가슴과 힙이 32~34는 되는 것 같았다. 암튼 이번에


첫 입주자를 맞는 다까세의 심정은 분명 여느 집주인의 그것과는 확연히 달


랐다. 그 이유야 다까세와 그의 부인 다에꼬만이 아는것이 었지만


........... 이윽고 약속한 시간이 되었다.


"띵동~! 띵동~!"


"예...들어오시죠.."


"안녕하세요?"


유리코가 그녀의 아들을 데리고 집안에 들어왔다.


"참..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이렇게 좋은 방을 그정


도 헐값에...."


"하핫...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뭐하니? 히로시..어서 인사드리지 않구


.."


"안녕하세요..."


"그래..네 이름이 히로시구나..녀석,참 영리하게 생겼구나....참..부인께서


먼저 보내신 짐들은 모두 방안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예에..감사합니다."


"그럼 이리 오시죠...직접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그는 2층으로 안내했다. 넓다란 통로를 지나 두개의 큰 방이 있었는데..그중


왼쪽 방으로 들어갔다.


"어머나...."


"엄마..진짜 여기에서 우리가 사는거야?...와..무지 넓다."


"맘에 드실지 모르겠군요..오시기 전에 좀 내부를 수리하고 장식도 바꿔봤는


데...."


"맘에 들다 마다요...너무 고맙습니다..."


"맘에 드신다니 기쁘군요...그럼 천천히 둘러보십시오..."


"아,예...감사합니다."


다까세는 문을 닫고 나갔다. 그리고 그는 3층의 자기방으로 가지 않고 4층의


한구석진 방으로 갔다. 굳게 잠기어 있는 문.....그는 열쇠를 열고 방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곳에는....아마도 처음 그방을 보는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


치 못할 것이다....커다란 멀티비젼과 함께 그 앞에는 특이한 모양의 컴퓨터


를 비롯해 첨단 전산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는 그곳에 앉자마자 전원을 켰다. 그리고 암호를 입력하고 간단한 조작을


마치자 대형화면에는 어느새 한명의 여자와 어린 남자아이의 모습이 나타났


다.낯익은 모습의 모자...그들은 다름아닌 방금 전 다까세와 이야기를 나눈


유리코와 히로시였다~!!...다까세는 예의 그 차가운 미소를 머금으며 아까


그들을 안내할때의 다정한 얼굴이 아닌 차갑고 기분나쁜 표정으로 대형화면


을 지켜 보았다.


"흐흐흐....보면볼 수록 내 마음에 쏙 든단 말이야..역시 입주시키길 잘했어


."


대형화면에는 레코드 표시와 함께 현재 시간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었다. 몰


래카메라.....아마도 그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것이다.


"내가 이걸 완성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돈을 들였는지 너희는 모를거야


...왜 그렇게 싼값에 너희를 입주시켰는지도...그저 마음씨좋은 집주인으로


알겠지...후후.."


그가 컴퓨터안의 오디오 시스템을 오픈시키자 이내 그들의 대화가 또렷이 들


리기 시작했다.


"엄마..정말 꿈만 같애....이 침대에 테레비,우와 컴퓨터까지.."


"참 고마운 분이야....이따가 찾아가서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해야겠다


....휴우...어쨌든 한시름 놓였다...이제 마음놓고 엄마는 일을 나갈 수 있


겠구나."


그들은 그동안 돈이 없어서 허름한 단칸방에서 살다가 그나마도 도둑이 들어


모아놓은 자금마저 잃고 내 집마련의 꿈을 포기한채 싼값에 얻을 수 있는 방


을 찾아다녔다.그러다 다까세가 붙여놓은 선전물을 보고 그곳에 신청을 했지


만 사실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들이 가진 돈으로는 어림도 없을 만큼 좋은


집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직접 찾아갔는데 의


외로 다까세가 그녀에게 순순히 방을 주겠다고 했던 것이다. 이런저런 생각


을 하며 유리코는 겉옷을 벗고 "엄만 너무 피곤하구나...좀 씻고 쉬어야겠다


."


"응..난 테레비나 봐야지.."


"휴우....."


긴 함숨을 내쉬며 유리코가 욕실로 들어갔다. 그러자 다까세는 즉시 화면을


욕실을 비추는 카메라로 바꿨다. 멀티비전으로 크게 4등분으로 나뉘어 욕실


구석구석을 비출수 있는 4개의 카메라가 그곳에 설치되어 있었다. 다까세는


그중에서 유리코의 전신이 한눈에 보이는 화면을 선택해 확대시켰다. 그녀는


문을 잠그고 바로 옷을 벗기 시작했다. 흰 색의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내리는


그녀의 동작 하나하나가 다까세의 눈에 아로새겨졌다. 이윽고 드러나는 그녀


의 알몸...다까세는 어느새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커다란 물건을 꺼냈다. 쭉


뻗은 다리와 그 위에 균형잡힌 상반신....특별히 글래머 스타일은 아니었지


만 자연스럽게 솟아오른 가슴과 매끈한 아랫배, 그리고 팽팽한 둔부는 20대


처녀들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의 탄력을 과시하고 있었다. 샤워기를 틀고


우윳빛 알몸을 물줄기에 맡긴다.


'휴우우.....정말 요염한걸..'


샤워기의 물이 그녀의 하얀 목덜미를 타고 봉긋한 가슴과 가운데의 유실을


거쳐 허벅지 사이로 흘러내리는 모습....물에 젖은 그녀의 모습은 뭇남성들


을 충분히 설레게 하고도 남음이 있었다.비누를 타월에 뭍히고 몸 구석구석


을 닦아내려간다. 거품이 일면서 그녀의 손이 이내 사타구니에 이르렀다. 가


랭이 사이를 살짝 스치듯 닦는 그녀..그러나 그런 자신의 손길이 제법 자극


이 된 듯 눈을 찡그린다.


"하아아...."


그녀의 야릇한 신음이 다까세의 귀를 자극하는 가운데, 갑자기 자신의 방을


누군가 두드린다. 다까세는 흠칫 놀라며 자신의 성기를 바지속에 황급히 집


어넣고 문을 열었다...그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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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1.1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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