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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 1

Chap. 1 part 1

Swing : 부부교환 난교

어느 토요일 밤 내 아내 슈는 자신의 여동생인 팻과 그녀의 새 남자친구를

집으로 술을 한 잔하며 빌려온 영화를 보자고 초대했다. 우리는 팻의 새 남

자친구인 죠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지만, 팻이 그는 좋은 남자라고 무진

장 칭찬을 해댔으므로 그를 거리낌없이 초대하게 된 것이었다.

슈와 나는 서른 여덟으로 세월이 여기 저기에 흔적을 만들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여전히 멋진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그러기 위해 계속 노력했다. 난

육 피트 이 인치이며 체중은 이백 십 파운드이다. 슈는 오 피트 칠 인치의

키와 백 이십 팔 파운드의 체중에 허리까지 찰랑이는 길고 아름다운 금발머

리를 하고 있다.

슈의 몸매는 가슴이 삼십 팔 C 컵이고, 허리는 이십 사 그리고 엉덩이는 삼

십 육인 한 마디로 죽이는 몸매이다. 이렇듯 내 아내인 슈는 매혹적인 여성

이어서 거리를 걸어 갈 때면 수많은 남자들과 그리고 꽤 많은 여성들이 자기

도 모르게 고개를 돌리고 쳐다본다.

이럴 때 남자들은 아내가 여름에 즐겨 입는 탱크탑 (소매 없는 러닝 셔츠 식

의 여자 웃옷) 아래 노브라의 멋진 젖가슴이 살랑거리는 것을 넋을 읽고 쳐

다보곤 한다.

외모는 유전되는 것이 틀림없는가 보다. 비록 여러분이 내 아내인 슈와 그녀

의 여동생인 팻의 얼굴을 제외한 부분은 전혀 닮지 않았다고 말할지 몰라도

팻 역시 뿅가는 미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팻은 스물 다섯으로 오 피트의 키와 백 파운드의 체중 그리고 아내와 마찬가

지로 생 머리의 길고 아름다운 금발의 갸냘픈 미인이다. 그녀는 아주 조그만

소녀 같은 젖가슴을 가지고 있지만, 아름다운 두 눈과 - 아 그렇지 -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난 팻을 처음 만난 이후로 죽 그녀를 숭배해왔다. 아내의 볼륨으로 넘치는

몸매에 식상한 뒤, 팻의 날씬하고 자그만 몸매가 날 사로잡았기에, 난 여러

번 팻이야말로 모든 남자들이 꿈꾸는 이상형의 여자일거라고 아내인 슈에게

말했다.

아내는 우리가 만나기 전인 육 년 전 자신이 팻과 함께 겪은 경험을 내게 말

해주었다. 그 때 아내와 팻은 자마이카에서 휴가 중 정말 멋지게 생긴 남자

와 만나서 둘 모두 그날 밤을 그와 함께 보내길 간절히 바라게 되었다고 한

다. 아내와 팻은 누가 그를 차지할 지 결정할 수가 없었으므로 둘이 함께 그

를 공유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다. 그날 밤을 회상하며 아내는 팻이 침대에서

엄청나게 격렬했으며 자신이 확신할 수는 없지만, 동생이 양성애적인 성 취

향을 가진 것 같다고 했다.

아내와 나는 성적인 환상을 꿈꾸며 이야기한다고 해서 어떤 해로운 일이 일

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으므로, 슈는 자신의 그런 말이 내게 주

는 효과를 충분히 파악하고 나를 놀리며 즐거워했다.

난 아주 좋은 캘리포니아 산 와인을 산 뒤 액션영화와 코미디영화를 빌려서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니 슈가 막 샤워를 끝내고 욕실에서 걸어나오고

있었다. 아내의 크고 단단해진 젖꼭지에서 물방울이 하나 둘 떨어지는 모습

을 보고 내 좆은 순식간에 단단히 발기되었다. 내가 막 옷을 벗어제치고 아

내에게 좆을 박으려하자 아내가 소리쳤다.

"흐윽! 여-여보, 그만 둬요! 팻과 죠가 십 분내로 도착할 거예요."

"이런, 제길!"

난 어쩔 수 없이 서둘러 욕실로 뛰어 들어 옷을 다시 입어야만 했다. 저녁

일곱 시, 팻과 죠가 도착했다. 아내와 나는 죠를 보고선 그가 육 피트 육 인

치의 훤칠한 키와 이 백 삼십 오 파운드의 탄탄한 몸 그리고 잘생긴 외모를

가진 흑인이라는 사실에 놀라며 잠시 어리벙벙해졌다.

팻은 한 번도 죠가 흑인이라고 (물론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전혀 아니지

만)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우린 일상적인 말로 서로 인사를 한 뒤, 팻

과 죠가 거실 소파에 앉는 사이, 슈와 나는 와인을 가지러 부엌으로 갔다.

부엌으로 가면서 아내는 팻에게 맨 먼저 어떤 영화를 볼 건지 고르라고 했다

. 부엌에서 슈는 몇 년 전 자신과 팻이 흑인과 씹질을 하는 환상을 서로 이

야기한 적은 있지만 아직 한 번도 해본 적은 없다고 내게 나직이 속삭였다.

아내와 팻은 언제나

"터부(자신들이 공유하는 은밀한 성 경험"과 그에 관해 다른 사람들이 무어

라고 말할지 걱정했다.

"죠는 정말 잘 생겼군요!"

"그런데 흑인은 엄청나게 큰 좆을 가지고 있다던데, 죠의 좆도 클까요? 그리

고 그는 밤일을 잘 할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안되겠어요, 당장 팻에게 물어

봐야지"

'이런 창녀 같으니....'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며 난 입가에 한 줄기 비웃음을 배어 물며 아내에게 물

었다.

"당신, 나와 결혼하기 전에 당신의 환상을 이루지 못해서 유감인가 보군?"

내가 이렇게 추궁하자 아내는 나와 결혼해서 행복하고 더 이상 다른 남자는

필요없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나는 아내의 머리 속이 온통 그 빌어먹을 죠

녀석과의 음탕한 성교에 관한 상상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가 거실로 와인을 들고 되돌아오니 팻은 아내와 내가 모아놓은 비디오

테입들 중에서 하나를 고르고 있었다. 아내는 그것들은 우리 부부의 섹스 연

습용 테입이라고 말하고 내가 빌려온 두 비디오 중의 하나를 보자고 했다.

그러자 팻은 자신이 한 번도 그런 비디오를 본 적이 없으니 성인용 영화를

한 번 봐야겠다고 고집했다. 덩달아 죠도 맞장구를 치며 자신도 아직 한 번

밖에 못 봤으며 그것도 끝까지 다 못보고 아주 조금밖에 보지 못했다고 말했

다.

팻이 너무 강력히 주장하자, 아내와 나는 서로의 얼굴을 쳐다 본 뒤 어쩔 수

없이 그럼 조금만 보기로 동의했다. 아내는 내게 다가와 당혹스러운 듯이 속

삭였다.

"아휴, 부끄러워! 오늘 죠를 처음 만났는데, 그- 그런 야한 장면들로 가득

한 영화를 어떻게 같이 보죠, 당신은 괜찮아요?"

아내는 '좆을 빨고' '좆을 박고' '좆물을 싸대는' 등과 같은 정확한 섹스용

어들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난 아내가 무슨 말을 하는 지 금방 알 수 있었다

. 난 테입을 비디오 플레이어에 집어넣은 뒤 아내와 함께 팻과 죠가 앉아 있

는 카우치에 마주한 이 인용 소파에 앉았다.

대부분의 포르노처럼 내가 집어넣은 테입도 별다른 줄거리가 없어 우리는 곧

아주 어리고 예쁜 여자 애가 엄청나게 큰 좆에 의해 뒤로부터 자신의 보지를

유린당하는 장면을 보게 되었다. 화면 속의 소녀는 정말로 강간당하고 있었

지만 그 남자의 거대한 좆이 자신의 보지를 매 인치 파고들 때마다 즐거워하

고 있었다.

힐끗 팻을 훔쳐보니 그녀와 죠가 화면 속에 펼쳐진 장면에 완전히 정신이 빠

진 것을 알 수 있었다. 언제나처럼 아내, 슈는 포르노를 보면서 흥분하며 몸

을 꿈틀대기 시작하고 있었다. 이 포르노는 내가 모은 포르노 중에서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였다. 난 슬며시 화면의 밝기를 조정하는 리모콘

의 버튼을 눌러 화면의 밝기를 낮추었다.

아내가 내 가랑이 사이로 손을 뻗어 청바지 속으로 집어넣어 이미 발기되 버

린 내 좆을 주물러대고 있다는 것을 팻과 죠가 알아차릴 것만 같아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영화 속 장면은 계속되어 한 남자가 방으로 들어서자 성교를 하던 두 남녀는

깜짝 놀라 몸이 얼어붙었다. 방으로 들어선 남자는 아마도 그 어리게 보이는

여자의 남편인 것 같았고 자신의 눈앞에서 아내가 다른 남자를 뒤로 받아들

이고 있는 모습에 경악해하고 있었다.

그의 아내는 침대 위에 무릎을 꿇고 엎드리고 있었고 처음 보는 낯선 남자가

자신의 괴물같이 큰 좆을 아내의 보지 속에 뿌리 끝까지 박아 넣고 있었다.

침대 위에 있던 남녀는 그녀의 남편이 미쳐서 날뛸 거라고 생각했는지, 낯선

남자의 거대한 좆을 여전히 자신의 엉덩이 뒤로부터 보지에 꽂은 체로 놀라

움직이지 못하고 있던 여자가 자신의 남편에게 용서를 구하며 애원하기 시작

했다.

그런데 그녀의 남편은 아무런 말도 없이 침대로 다가가 바지를 내려 걷어차

벗어버리고 자신의 단단히 발기된 좆을 꺼내어 아내의 얼굴로 가져가는 것이

었다. 그녀는 안도했고 낯선 사내도 안심하는 것처럼 보였다.

곧 그녀는 남편의 좆을 뿌리 끝까지 자신의 입 속으로 집어 삼켰다. 난 그

여자가 그렇게 큰 좆을 완전히 삼키는 모습을 보고 믿을 수가 없었다. 곧이

어 낯선 남자가 다시금 천천히 자신의 보지에 좆을 박아대기 시작하자 여자

는 침실이 떠나갈 듯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문득 팻과 죠에게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려오자 난 고개를 돌려 그들을 쳐

다보았다. 이런 어느새 팻은 죠의 좆을 바지에서 꺼내 두 손으로 감싸고 그

의 귀두를 핥으며 넋을 잃고 영화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죠도 또한 넋이

빠진 체로 포르노를 보고 있었다.

불현듯 난 고개를 돌려 아내의 안색을 살펴보았다. 과연 내 생각대로 아내는

더 이상 포르노를 보고 있지 않았다. 팻이 이제는 그 거대한 좆의 대가리를

자신의 입 속으로 집어넣기 위해 애쓰고 있는 죠의 엄청난 좆을 뚫어져라 쳐

다보며 아내는 음탕한 상상에 잠겨 있었다.

기분 나쁜 일이지만 죠의 좆은 내가 이때껏 본 어느 좆보다 더 크다는 걸 인

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 녀석의 좆은 길이가 거의 삼십 센티 정도 되었고 팻

의 손목 두께만큼이나 두꺼웠다. 죠의 피부는 거무스름했지만 그의 좆은 석

탄처럼 칠흙의 색을 띠고 있었다. 그런 죠의 검은 좆이 팻의 하얀 입 속에

박혀 있는 모습을 본 내 몸은 미칠 듯이 달아올랐다.

아내는 곧 여동생이 죠의 검은 좆을 빨고 핥아대는 것을 계속 바라보며 바지

에서 십 육 센티 길이의 내 좆을 꺼내어 불알까지 삼켜버렸다. 아내와 나는

포르노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도 잊어버렸다. 난 처제를 다시 보고는

그녀가 누나인 슈가 내 좆을 삼키는 것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슈가 내

좆을 재차 뿌리 끝까지 삼키자 처제는 더욱 크게 신음을 터트렸다.

그런 처제의 울부짖음은 방안을 감싸고 있던 긴장을 완전히 깨버려서 우리는

모두 킬킬대며 낮게 웃었다. 아내는 곧 자신의 능숙한 좆빨기 기술을 뽐내기

시작했고 그 모습에 이윽고 죠도 슈가 내 좆을 삼켜 먹어대는 모습을 지켜보

기 시작했다.

죠가 팻의 블라우스를 벗기는 것을 본 나는 곧 내가 처음으로 처제의 젖가슴

을 구경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죠는 처제의 블라우스를 옆으

로 제쳐 벌리고는 자신의 검은 손가락으로 처제의 단단해진 젖꼭지 하나를

잡고 세게 비틀어댔다.

그들의 대조되는 피부색에 난 더욱 흥분되었다. 내 좆이 더욱 커지는 것을

느끼는 순간 처제를 쳐다보는 내 눈과 처제의 눈이 마주쳤다. 처제는 내가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정말로 즐기고 있었다. 나는 질 수 없다는 생각에 아

내의 셔츠를 들어올려 벗기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내 손이 아내의 젖가슴을

제 지나기도 전에 아내는 셔츠를 벗기는 내 손을 잡고 눈을 쳐다보며 만류하

고 있었다.

아내는 우리가 이런 식으로 계속 진행하다가는 어느 선까지 일을 저지를지

불안해하고 있었다. 난 아내에게 웃어 주며 우리끼리 즐기는 것처럼 보이면

다 괜찮을 거라고 말해 주었다. 내 말에 안심한 듯 슈는 내 손을 잡고 있던

자신의 손을 풀고 머리위로 들어올려 내가 자신의 셔츠를 벗기기 쉽게 도왔

다.

죠가 크고 동그란 젖꼭지를 가진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아내는 얼굴을 빨갛게 붉혔다. 내가 애무를 시작하자 아내의 젖

꼭지는 거의 이 센티 길이로 커지며 단단해졌다. 난 죠가 더욱 잘 볼 수 있

도록 아내의 오른쪽 젖가슴을 들어올렸다. 팻이 먼저 탄성을 지르며 자신은

항상 언니처럼 풍만하고 멋진 젖가슴을 가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아

내가 자신은 항상 동생처럼 작고 소녀같은 몸매를 가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동시에 죠와 내가 말했다.

"당신들은 둘 다 정말 아름답고 섹시해!"

팻은 죠를 먼저 쳐다본 뒤 누나인 슈를 보고는 죠의 거대한 검은 좆을 더 자

세히 보고 싶지 않느냐고 물으며 자신이 맨 처음 죠의 거대한 좆을 손으로

잡아 본 뒤 그에게 완전히 푹 빠져버렸다고 고백했다.

여동생의 질문에 당혹해하며 아내는 나를 올려다보았다. 나는 아내가 죠의

좆을 만져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처음 난 약간 망설였지만, 우

리 부부는 항상 서로에게 아주 솔직하며 서로를 깊이 사랑하고 있었으므로

아내가 죠의 좆을 만지는 것이 질투를 느낄 만큼 걱정스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난 곧 깨달았다. 내가 아내에게 허락한다는 듯이 미소를 지어주자 슈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와 동시에 처제도 반대편 카우치에서 일어섰다. 아내와 처제는 장난꾸러기

소녀들처럼 킬킬거렸고 처제가 옷을 완전히 벗기 시작했다. 아내도 자연스럽

게 처제의 행동을 따라서 옷을 완전히 벗었다. 죠와 나는 거의 동시에 우리

도 편안하게 옷을 벗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곧바로 재빨리 옷을 모두

벗어버렸다.

난 아내가 다른 남자의 좆을 애무하는 것을 봄으로써 위안을 얻으리라 생각

했다. 그 좆이 거대한 검은 좆이라는 것은 단지 거기에 대한 약간의 보너스

였다. 그런데 아내가 죠 앞에서 바닥에 무릎을 꿇는 것을 보던 난 놀랍게도

처제가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는 것을 알았다.

'오, 하느님, 처제는 한 마리 여우같았다! 너무도 앙징맞은 몸매와 부풀어서

단단해진 젖꼭지...... 처제의 보지는 너무도 작았고 소녀 같은 그 입술은

촉촉한 습기를 머금고 살며시 벌어져 있었다.'

처제의 보지털이 완전히 깍여 세로로 길게 찢어진 상처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기 때문에 처제는 더더욱 어린 소녀 같았다. 그래서 난 처제의 보지 입

술사이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아주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처제는 무릎걸음

으로 다가와 내 좆을 잡아 쥐며 내게 속삭였다.

"아- 형부, 언니와 형부와 함께 이 짓을 하는 걸 제가 얼마나 꿈꾸었는지 아

세요? 그런데 정말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아- 정말 꿈만 같아요."

처제는 이어 전에는 한 번도 이렇게 단단한 좆을 만져본 적이 없다고 말하고

는 내 좆을 삼키기 시작했다.

'와우, 내가 지금 천국에 있는 건가!'

난 아내와 죠에 관해서는 완전히 망각하고 있었다. 내 눈에는 거실에 벌거벗

고 앉아 있는 나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단단해진 내 좆을 소리를 내며 먹어

대고 있는 처제만이 보일 뿐이었다. 난 처제가 이런 식으로 내 좆을 빨아대

다 가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내 좆이 폭발할 거라는 것을 느끼고 처제에게

헐떡대며 말했다.

"허-억, 처....처제, 그러면 곧 폭발하고 말아!"

하지만 처제는 단지 한 차례 더 신음을 토해내며 더 힘껏 내 좆을 빨아댔다.

문득 아내에게 생각이 미친 난 고개를 돌려 아내를 쳐다보았다. 아내는 두

손으로 죠의 좆을 야구방망이를 쥔 것처럼 잡고는 자신의 젖가슴사이에 끼워

흔들어대며 입술로 귀두를 문지르고 있었다. 참을 수 없는 듯 죠도 두 손으

로 아내의 젖가슴을 잡고 부풀어오른 젖꼭지를 희롱하고 있었다.

아내의 하얀 젖가슴을 죠의 검은 손이 애무하는 모습은 날 더욱 흥분시켰다.

난 아내에게 소리를 질렀다.

"여보, 더 세게 빨아 주라구, 그리고 옆으로 몸을 돌려 봐, 내가 잘 볼 수

있게"

아내가 옆으로 몸을 돌리자 난 아내가 죠의 좆을 빨아대는 모습을 더 잘 볼

수 있었다. 아내는 자신이 딴 남자와 씹질을 하는 광경을 내가 지켜보는 상

상을 여러 번 했지만, 실제로 이렇게 일어나리라곤 상상도 못했다고 교성을

지르며 내게 외쳤다. 아내는 내게 말을 하자마자 얼굴을 밑으로 내리꽂으며

죠의 거대한 검은 좆을 목구멍 속으로 십 센티 가량 삼켰다.

처제에게 좆을 빨리며 아내의 하얀 입이 찢어질 듯 벌어지며 검은 죠의 좆이

꽂히는 모습을 본 나는 쾌감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처제의 입 속으로 뜨거

운 좆물을 쏟아 부었다. 마치 준비하고 있던 것처럼 처제는 한 동이는 될 듯

한 내 뜨거운 좆물을 즉시 꿀꺽꿀꺽 삼키기 시작했다.

처제가 계속해서 얼굴을 오르내리며 내 좆을 열심히 빨아대자 난 손을 내려

그녀의 조그만 젖가슴을 꽉 쥐며 젖꼭지를 아주 강하게 비틀어버렸다. 내가

그녀의 입 속으로 마지막 거센 좆물을 쏟아 붓자 처제는 답답한 신음을 토해

내며 절정에 이르기 시작했다.

처제는 엉덩이를 들어 손가락으로 내 좆을 자신의 얼굴에 좌우로 비벼대며

섹시하게 손가락을 핥아대며 말했다.

"흐응, 형부, 형부의 좆물을 정말 맛있어요! 제가 이제껏 맛본 것들 중 제일

맛있어요."

"근데 제 젖가슴은 정말 예민하단 말예요. 그렇게 아플 정도로 제 젖꼭지를

세게 비틀어 대시면, 전 금방 절정에 올라버리고 만다 구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남자애들이 얼마나 제 젖가슴을 애무해서 보짓물을 싸게 했다 구요

."

처제는 여전히 내 좆을 주물러대며 일어나 내 오른 편에 앉더니 왼쪽 다리를

들어서 내 허벅지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나서는 내 손을 잡고 자신의 젖은

보지에게로 가져가는 것이었다. 처제는 내 귀에 입을 대고는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으라고 속삭였다. 난 곧 처제의 말대로 했다.

그런데 처제의 보지는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손가락 두

개를 모두 받아들이는데 힘겨워했다. 처제의 보지는 너무 작고 좁았다.

'죽이는 구만! 어휴, 이런 빽빽한 보지 맛은 얼마나 좋을까? 아우~~~~~~~ '

난 오늘밤 처제의 작은 보지에 내 좆을 박아 넣고 그녀를 미치게 할 기회를

가지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었다. 지금 처제는 내 좆과 불알을 주물러대

면서 그리고 난 처제의 보지를 두 손가락으로 찔러대면서 함께 슈가 죠의 좆

을 빨아대고 있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처제는 언니가 자신보다 더 잘 좆을 빨 수 있으며 언제라도 누구의 좆이라도

빨아 줄 것이라고 말하며 언니와 자신은 더 젊었을 때 자신이 언니의 아파트

를 방문할 때마다 오이로 연습을 하곤 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