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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 2-1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고 모든 사람들이 성탄휴일의 즐거움에 취해 가던 토요일 저녁 날씨 가 무척이나 추웠다. 기온은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은 살을 애일 듯 불었다. 처제 팻이 오후 2시경에 전화를 해서 직장에 나가게 되어 오늘 저녁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은 저녁 9시까지 일을 해야하니, 죠가 슈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지고 갈 것이라고 했다. 난 이미 슈가 어떤 선물을 받게 될 지 알고 있었다. 아내 슈에게는 경악할만한 선물이었다. 하지만 나는 팻이 오지 못한다는 소식에 약간 실망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팻은 밤 기온이 좀 풀리면, 일이 끝난 뒤 잠시 들러보겠다고 했다. 처제도 내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약속했던 것이다. 처제는 내가 자신에게 원하는 것은 모두 다 가져도 된다고 약속했었다. ------어떤 것이라도!!!!!

난 처제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앞으로 내가 먹을 한 떼의 예비 보지들을 구해달라고 할 작정이었다. 슈도 팻이 오지 못할 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실망해 했다, 그러나 아내는 죠가 가져온다는 자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해했다. 저녁 식사 후 난 아내에게 샤워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아내에게 노출이 심한 섹시한 옷을 입고 거실 난로 가에 앉아 질 좋은 와인을 마시고 마리화나 담배를 한 두 대 피우며 편안한 저녁을 보내자고 했다.

슈는 죠가 집에 들를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것을 약간 꺼렸다. 그래서 난 아내에게 죠가 집에 들어와 있을 시간은 단지 일 분 정도에 불과할 뿐이고 아내가 난로 가에 있을 동안 현관에서 내가 죠를 맞이하고 돌려보내겠다고 겨우 안심시킨 후에야 아내에게 노출이 심한 란제리를 입힐 수 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난 반바지를 걸치고 나서 난로에 불이 활활 타도록 불을 지폈다. 그리고 슈가 샤워를 하는 동안 거실을 좀 더 안락하게 바꾸기 위해 잔에다 와인을 붓고 난로가 바닥에 푹신한 커다란 담요를 깔고 그 위에 몇 개의 쿠션베개를 놓았다. 난 오늘밤의 멋진 시간을 즐길 준비가 되어 있었고 아내 슈도 곧 그녀가 경험하게 될 모든 것들을 즐거워할 것임을 알았다.

아내가 뜨거운 물에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거실로 들어와서 샤워하는 도중 너무도 몸이 달아올라 어쩔 수 없이 샤워기로 자위를 했노라고 털어놓았다. 앞에 조그만 고름(매듭)을 한 아주 작은 붉은 비단 란제리를 걸친 슈의 모습은 마치 여신처럼 보였다. 그 고름은 슈의 젖가슴 바로 아래에 느슨한 듯이 늘어져 있어서 비단 란제리를 뚫을 듯이 단단하게 치솟아 있는 젖꼭지를 제외한 그녀의 젖가슴 대부분이 보였다. 아내는 또한 붉은 비키니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반투명한 그 팬티를 통해 난 아내가 샤워 중에 사타구니를 깨끗하게 면도했음을 알 수 있었다. 아내는 내가 대략 두 달 전 그녀의 여동생의 털을 제거한 보지를 너무도 즐겁게 빨아대는 모습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이었다. 그리고 아내는 검은 스타킹에 검고 붉은 가터벨트를 차고 있었다. 그런 차림의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내 반바지 앞부분이 단단해진 좆으로 불룩해지는 것을 본 아내는 자신의 그런 차림이 내게 미치는 영향을 잘 알고 있었다.

슈는 자신이 마치 정말로 섹시한 거리의 창녀처럼 생각되며 내가 원하는 것은 무슨 짓이든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속삭였다. 아내는 등뒤에 커다란 바이브레이터를 들고 있었다. 그리곤 내게 물었다.

"여보~~ 제가 이걸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나요?"

내가 무슨 말을 했겠는가???

"아니, 싫어"?

난 솔직히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다만 아내에게 이리 가까이 와서 내가 그녀의 면도를 한 아름답고 상큼한 보지를 먹을 수 있도록 누우라고 했을 뿐이다. 그러자 슈는 푹신한 담요위로 걸어와서 내 옆에 앉았다. 우린 포도주를 홀짝거리며 마리화나를 나눠 피며 기분 좋은 나른함 속으로 젖어들어 갔다. 곧 슈가 담요위로 드러눕더니 내게 캠코더를 가져와 설치하라고 말했다. 아마도 우린 우리의 비밀 수집품에 몇 개의 좋은 영화를 추가할 수 있으리라. 우린 팻과 죠가 가고 난 뒤 전혀 비밀스런 비디오 찍기를 하지 않았다. 아내와 난 모두 집에 혼자 있을 때에는 종종 그 때 만든 비디오 테입 보기를 정말 즐긴다. 슈는 그 날 밤처럼 팻과 죠 그리고 남편과 다시 함께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했기 때문에 팻과 조가 그 날 밤 이후로 다시 자신의 집에 오지 않은 데에 약간 실망하고 있었지만, 남편과 자신 둘 만으로도 여전히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아내는 내가 비디오를 촬영하는 동안 몸이 너무 달아올라 바이브레이터로 자위를 하고 싶어했다. 전에는 내가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것을 아내가 허락하지 않았기에 난 아내가 자위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내심 바라고 있었다. 그래서 난 카메라를 설치하고 우리가 누워있는 장소에 초점을 맞춘 다음 녹화를 시작했다. 슈는 다리를 확 벌리고 자신의 보지가 카메라의 정면으로 향하도록 자세를 잡았다. 난 아내의 가랑이 사이로 기어가 그녀의 털이 밀린 새하얀 보지를 빨면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내가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대자 아내는 자지러지면서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게 혀로 이곳을 핥아주고 저곳은 콕 콕 찔러달라고 애원했다. 아내는 오래지 않아 그 날 밤의 두 번째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난 그것이 그날 밤 그녀의 마지막 오르가즘이 아닐 것임을 알고 있었다. 내가 카메라가 설치된 곳으로 물러나 앉자 아내는 9인치나 되는 딜도를 입으로 가져가 핥아대면서 그 딜도의 대가리를 빨더니 거의 반을 삼키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바로 그 때 초인종이 울렸다. 그러자 슈는 죠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라도 하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걸쳐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벌떡 일어났다. 그런 아내에게 그냥 그대로 바닥에 누워 있으라고 말하곤 내가 죠에게 우리가 바쁜 일이 있다고 설명하고 팻이 보낸 선물을 받아 오겠다고 했다. 바닥에 누워 있는 아내를 내버려 둔 체로 난 가운을 걸치고 문으로 걸어갔다. 문을 여니 죠가 서 있었다. 그리고 팻이 보낸 슈의 선물들도 그의 등뒤에 서 있었다. 난 아내를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었으므로 그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말하면서 그들을 집안으로 들였다. 죠가 조용히 낮은 목소리로 자신의 세 형제들을 내게 소개해 주었다. --- 그들이 바로 슈가 받을 선물들이었던 것이다.

$$$ What a surprise! $$$

죠와 거의 같은 덩치를 가진 스물 두 살의 폴과 그들보다는 약간 키도 작고 마른 몸매의 스물 살 샘, 그리고 막내가 톰이었다. 죠는 톰은 열 일곱 살로 아직 동정이라고 슬그머니 속삭였다.

'이런 시부랄, 아직 나도 아다는 못 먹어봤는데, 마누라란 년이 또 나보다 먼저 아다를 먹네!!! 시발년 좋겠네.......... 으이구 열 받어!$%#&@#&##&^(*$' 죠와 그들이 형제라는 것을 알기엔 아주 쉬웠다. 그렇듯 그들은 서로 매우 닮아 있었다. 단 한 가지 다른 점이라면 죠와 그들의 피부색이 약간 다르다는 것이었다. 죠는 단번에 흑인임을 알 수 있을 만큼 피부색이 검은 반면, 죠의 세 동생들은 그처럼 그렇게 검지 않았다.

슈가 그들이 집에 와 있다는 것을 아직 모르게 그들이 옷을 벗을 수 있도록 살며시 내 서재로 그들을 안내했다. 톰을 뺀 모두가 순식간에 옷을 벗어 던졌다. 그들은 모두 왜 자신들이 이곳에 왔는지를 잘 알고 있는 듯 앞으로 일어날 일을 기대하며 꽤 흥분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톰만은 다소 안절부절못하고 있어서 우리는 그 애를 안심시키기 위해 이렇게 말했다.

"이런, 톰~ 넌 오늘 밤 내 아내를 먹는 거야! 얼마나 멋진 일이니! 그 년은 정말 음탕하다구, 니가 아다란 걸 알게 되면 침을 흘리면서 네 사타구니에 코를 박아댈 걸, 생긴 건 요조숙녀 같지만 그 년이 얼마나 갈보인지 알게 될 거야."

"맞아, 톰- 오늘 밤 우린 죽이게 예쁜 백인 유부녀를 따먹을 수 있어!"

톰의 눈동자가 번뜩이며 주저하던 몸놀림이 빨라졌다. 죠와 그의 세 형제들이 옷을 모두 막 벗었을 때, 거실에서 슈가 날 불렀다. 난 새 포도주를 가지고 갈 거라며 잠시 뒤에 가겠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잠시 뒤 우리들 벌거벗은 남자 다섯 명이 거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거기에 가랑이를 벌리고 드러누워 있는 슈가 있었다. 윙윙대며 돌아가는 바이브레이터가 슈의 보지 속을 들락거리고 있었고 두 눈을 감고 머리를 뒤로 제치고 있는 슈에게서 흐느껴 우는 듯한 비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내는 여전히 돌아가고 있는 카메라를 향한 체로 자위행위에 흠뻑 빠져 있었다.

죠와 그의 형제들은 슈의 그런 모습에 서로의 얼굴을 경이에 찬 놀람의 눈길로 바라보았다. 죠가 그들에게 슈에 관해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중 누구도 슈가 이렇듯 아름다운 백인 여성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들이 슈를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는 그들의 좆이 단단히 발기되어 천장을 향해 포구를 조준하고 있는 모습에서 잘 알 수가 있었다. 동정인 톰의 7인치 길이의 좆에서는 벌써 투명한 애액이 (pre-cum: 남자와 여자가 공히 흥분하게 되면 나오는 섹스를 원할하게 하는 애액)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는 너무 흥분한 것 같았다.

난 서른 여덟 살의 나이에도 여전히 아내가 그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도 아내가 자랑스러웠다.

'사실, 자랑이 아니라 내 아내의 알몸을 보게 되면 어떤 남자라도 좆이 꼴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녀의 외모는 저 톰 크루즈의 아내인 니콜 키드먼과 비슷하다.'

아내가 커다란 딜도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넣었던 뺐다 할 때마다 풍만한 젖가슴이 자지러지며 요동치고 있었다. 눈을 뜨고 딜도로 보지를 쑤셔대는 자신의 모습을 구경하고 있는 우리를 발견하자 슈는 충격을 받으며 당혹해했다. 슈는 너무도 부끄러운 모습을 감추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자신의 주변엔 몸을 가릴만한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 아내의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자 난 얼른 말을 꺼냈다.

"팻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야."

'흐흐, 저 년 당황해하는 꼴 좀 봐, 사실은 존나 좋아서 죽겠으면서 말야, 썅~~년 저 내숭은 알아 줘야해! 시발, 팻은 왜 안 오는 거야? @^&%#^&@ 시발, 시발......'

슈는 남편처럼 죠와 다른 젊은 남자들이 모두 발가벗고 있는 모습을 보자 좀 더 안심이 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을 향해 총구를 겨냥하고 있는 네 개의 거대한 검은 좆을 보자 자기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보지 속으로 더 세게 바이브레이터를 꽂아대기 시작했다. 자신의 보지에 꽂힌 끈적한 톰의 시선이 느껴졌다. 백인 여자는 차지하고서라도 톰은 여자의 성기를 한 번도 보지 못한 것이 분명했다.

"하-아! 당신들 그냥 거기서 구경만 할 거예요? 아니면 이리 와서 나를 즐겁게 해 줄 건가요?"

슈가 내뱉듯이 외쳤다. 슈는 아직도 내심 부끄러웠지만 자신이 부끄러워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눈치채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난 아내가 부끄러워하고 있음을 잘 알 수 있었다.

'저런, 저런, 썅~~ 년! 여시처럼 꼬리를 살랑살랑 치는 것 좀 봐, 저런 년이 아내라니! 흐흐흐 부러워 죽겠지! 자 이제 즐겨 볼 까나........'

죠가 무릎을 꿇고 슈에게 키스를 하며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를 했다. 그리고 손을 그녀의 란제리 속으로 넣어 오른쪽 젖가슴을 으스러뜨릴 듯이 움켜쥐자 슈가 신음을 터트렸다. 난 죠의 세 동생들에게 죠와 합류하여 즐기라고 말했다. 내 말을 듣자마자 그들은 드러누워 있는 아내의 몸을 향해 허기진 하이에나처럼 입을 벌리고 달려들었다. 폴과 샘이 슈의 왼쪽 편에 앉았다. 그리고 자신들의 검은 피부색과 아주 대조적인 슈의 눈처럼 하얀 피부색에 감탄하며 슈의 비단처럼 매끄러운 하얀 피부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전신을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한 편 톰은 슈의 가랑이 사이에 앉았기에 슈가 딜도로 하고 있었던 짓을 더욱 자세하게 볼 수 있었다. 곧 슈는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 톰에게로 자유로운 한 쪽 손을 뻗어 톰의 손을 잡고 애액을 뚝 뚝 흘리고 있는 축축한 자신의 보지로 이끌고 나서 보지속에 박혀 있는 딜도를 빼낸 뒤 톰의 손을 음모를 깨끗이 밀어버린 도톰한 둔덕위에 올려놓았다. 톰은 더 이상의 도움은 필요치 않은 것처럼 보였다. 곧 그는 슈의 보지를 문질러대면서 보지입술을 벌리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예상 밖의 갑작스런 어린 톰의 클리토리스 공격에 슈는 사타구니를 찌르르 울리는 쾌락에 놀라 몸을 퍼득거리며 가쁜 숨을 삼켰다. 톰은 내 아내인 슈의 질퍽한 보지를 탐험하는 것이 정말 즐거운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슈의 좁디좁은 동굴을 앞뒤로 찔러대면서 탐사하기 시작했다. 폴이 머리를 숙여 슈에게 키스를 하면서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깊숙이 찔러 넣었다. 그러자 슈는 그의 목에 두 팔을 감고 안기며 그의 혀를 빨아대며 화답으로 자신의 혀를 그의 입속으로 넣고 있었다. 그리고 샘은 슈의 왼쪽 젖가슴을 란제리에서 벗겨내고 젖꼭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그의 반대편에서는 죠가 슈의 오른 쪽 젖가슴에 똑같은 짓을 하고 있었다. 슈는 네 남자의 짓궂은 공격에 몸부림을 치며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하지만 아내는 분명히 그들의 그런 공격을 즐기고 있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궁금하죠? 난 삼각대 의자위에 놓여 있던 카메라를 들고 와서 그들이 하고 있던 짓을 모두 찍고 있었죠. 왜냐하면 그들 모두가 너무도 바쁜 것 같아서 그런 거죠. 난 내가 비디오를 찍으면서 적어도 그들에게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를 지시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거예요. 난 톰에게 아내의 보지를 핥고 빨라고 지시했다. 그러자 그는 좌악 벌려진 슈의 다리 사이에 앞으로 드러누워 비단란제리가 살짝 드리워진 슈의 허벅지에 키스를 퍼부으며 뜨거운 숨을 토해내고 있는 동굴로 천천히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었는지 아내가 할딱이며 톰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사타구니로 당기며 애원했다.

"제~제~~발, 토~옴, 하윽! 내 뜨거운 보지를 빨아줘, 내 보지를 먹어 버려요, 흐윽! 어~~어서, 날 죽여줘요, 그~~ 그 멋진 검은 좆을 내 보지에 박아줘요."

그때 너무도 흥분했는지 톰이 슈이 오른 쪽 다리에 온통 끈적한 긴 정액줄기를 뿌리고 말았다. 그는 슈가 만지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빨리 사정을 하게 되어 무척 당황해하고 있었다. 그러나 슈는 손을 내려 다리에 묻은 톰의 정액을 퍼서 입속으로 가져가 핥아먹으며 그를 안심시켰다.

"괜찮아요, 톰. 당신 좆물은 참 맛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