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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엄마 이야기 1부

루이100세 1 1968 0

소라-13 /513 



두 엄마 이야기 1부


제 1 장



"왈터!"


패티는 자신의 길고 웨이브진 금발을 눈가에서 슬어 올리며 아들의 침실문을


얼굴을 찡그리며 노려 보았다.


"왈터, 너 거기서 뭘 하는 지 알고 있어! 엄마는 네가 매일 네 방에서 자위


하는 걸 듣는데 넌더리난다. 왈터 너 듣고 있니?"


그러나 그녀의 십대 아들은 대답하지 않았고 왈터가 자신의 단단히 하늘을


향해 치솟아 있는 좆을 꽉 잡은 자신의 손목을 위아래로 힘껏 펌프질할 때마


다 침대의 머리맡이 벽에 부딪치며 나는 쿵쾅대는 아들의 자위하는 리드미컬


한 소리만이 이전보다 더 크게 계속되었다.


"왈터 !"


패티는 욕설을 퍼부으며 아들의 침실문을 두들겼다. 그녀는 서른 여섯 살이


었지만, 금발머리를 두드러지게 하는 크고 아름다운 푸른 두 눈과 늘씬하고


볼륨있고 풍만한 젖가슴을 가진 멋진 몸매를 갖고 있었다.


"왈터, 내 말 듣고 있니!"


왈터는 투덜거렸지만, 계속해서 자신의 좆을 잡은 손을 더욱 빨리 했고 그러


자 침대머리가 벽에 부딪치며 내는 쿵쾅대는 소리는 점점 더 빨라졌다.


'그는 아마 자신의 가슴 위에다 엄청난 좆물을 뿜어내기 직전일거야'


라고 생각하며 패티는 얼굴이 벌개진 체로 아들의 침실 문 앞에서 발걸음을


돌려 거실로 되돌아 내려갔다. 그녀는 젖가리개를 하지 않은 자신의 풍만한


유방이 숨쉴만한 푸른색 작업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간편한 차림이었다. 그런


옷차림은 일반 가정주부가 집안에서 입는 일상적인 옷차림이었지만, 패티는


그런 옷차림이 일상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녀는 현재 남편과의 오랜 결혼생활 후에 남은 건 겨우 이 집과


매월 받는 적당한 액수의 이혼수당수표들 뿐인 이혼녀였기 때문이었다. 그


일은 이혼 후인 육 개월 전부터 시작되었다.


왈터는 어느새 이혼의 당황스러움에도 불구하고 패티 자신이 알아차릴 새도


없이 큰 키와 근육질의 몸 그리고 가랑이 사이가 불룩 치솟은 젊고 잘생긴


청년으로 성장해 있었다.


패티는 자라나는 소년들의 성적 욕구가 매우 강할 수도 있다는 것을 책으로


읽은 적은 있었지만, 자신의 아들인 왈터의 좆이 언제나 단단하고 바지를 뚫


을 듯 치솟아 다는 사실에 대해 대비하지 못하고 있었다. 패티는 자신의 외


모가 아들의 성적 욕망을 자극한다고 생각했다. 사실 그녀는 길고 쭉 뻗은


다리와 예쁘고 소녀같이 둥글고 탱탱한 엉덩이를 가진 매우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젖가슴은 매우 풍만해서 젖가리개의 대부분을


맞추어서 입어야만 했다.


패티는 자신의 몸매가 모든 남자들을 성욕이 느끼게 한다지만 자신의 유일한


아들인 왈터조차 그러하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느꼈다. 그녀는 지난 육 개월


동안 자신의 외모로 인해 자신의 아들인 왈터가 성적 욕망을 느껴서 좆을 발


기하는 모습을 자주 보고는 굴욕감을 느껴왔다.


패티는 그가 적어도 자신의 성적 욕망을 참으려고 노력할 수 있고 조용히 자


위행위를 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했다. 오후 세 시 삼십 분 현재 왈터는 삼십


분간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바지를 꿰뚫을 듯이 음탕한 모습으로 텐트를 치고 있는 좆을 하고는 집


문을 지나자마자 곧바로 이층으로 손살같이 뛰어 올라갔다. 이 분 후 곧 왈


터가 쿵쾅거리며 자위하는 소리가 시작되었다. 그녀는 요사이 하루에 적어도


네 번 정도는 아들의 자위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패티는 이 문제에 관해 아들에게 혹은 달래기도 하고 혹은 야단도 쳤지만 아


들은 그녀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왈터가 하는 말은 언제나 한 가지였


다.


"엄마, 난 좆이 단단히 발기되면 내 큰 이놈을 달래지 않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음 그는 이제 성욕을 억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할 거야'


라고 패티는 갑자기 생각했다. 충동적으로 패티는 못에 걸어 둔 왈터의 침실


문 키를 찾으려고 거실 옷장으로 걸어갔다. 확고한 심정으로 패티는 자위행


위를 하는 자신의 아들을 막으려는 자신의 의지를 마음깊이 느끼면서 아들의


방을 향해 다시 올라갔다.


'하루에도 적어도 네 번 이상씩 자위행위를 하는 것은 보통의 아이들에겐 일


반적이지 않아. 왈터는 자신의 성적 욕망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만 해.'


그렇게 속으로 생각하며 패티는 아들의 방으로 들어갔다.


왈터는 엄마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 왔다는 것을 아직도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 패티가 예상했듯이 왈터는 자신의 팬티를 무릅께로 내린 체 침대위에 누워


있었고 그의 침대 옆 침실용 스탠드위에 한 병의 베이비오일이 한 눈에 들어


왔다. 그의 손목이 열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가랑이 사이에서 흥분해서 단


단해진 좆을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펌프질하며 왈터는 입술로 자신의 입술가


를 핥고 있었다.


패티는 아들이 자위행위를 하는 그 모습을 보곤 자신이 처음으로 아들의 발


가벗은 모습과 발기해서 단단해진 아들의 좆을 보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녀는 자신이 비록 그의 엄마이지만 아들의 단단한 좆에 호기심을 느끼지 않


은 것은 아니었다. 그녀는 항상 자신의 아들인 왈터가 신체적으로는 완전히


성장했지만, 비교적 조그만 좆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했다.


그러나 패티는 즉시 자신이 잘못 생각했음을 깨달았다. 왈터의 좆은 너무도


거대했다. 음모(좆털) 속에서 치솟아 있는 그의 길고도 굵은 좆은 거의 그녀


의 손목만큼이나 굵고 길이는 적어도 9인치(25센치정도)는 되어 보였고 그의


귀두(좆대가리)는 검붉은 색으로 팽창되어 조그만 사과만큼이나 크고 스며


나오는 음액(좆물)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이혼직후라 성교에 대한 욕구불만을 느끼고 있던 패티는 자신의 보지속에서


부끄러운 욕정이 치솟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자신의 아들인 왈터의 단단하


게 발기한 좆을 보고 자신이 그렇게 욕정에 불타 올라 보지가 젖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었다.


"좋아, 왈터, 당장 그 짓을 그만 두지 못하겠니!"


왈터는 고개를 치켜들고 마침내 엄마가 자신의 방에 자신과 함께 있다는 것


을 알았다. 그는 한숨을 내쉬며 좆을 잡고 있던 손을 풀고 머리뒤로 팔장을


꼈다. 그는 자신의 좆을 감추려고 하지 않았고 아랫배 위에선 그의 곧추선


거대한 좆이 여전히 꿈틀대며 꺼떡거리고 있었다.


패티는 아들의 거대한 좆을 보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침대가 그런 아들의 옆


에 앉았다. 그녀는 자신의 젖꼭지가 단단해져서 자신의 작업복 셔츠위로 치


솟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자신의 풍만한 유방이 아들의 면전에서 유혹하듯


움직이지 않게 자신이 브래지어를 착용했기를 바랬다.


"엄마가 내 방으로 갑자기 들어오기 시작한 이래 내가 방문을 잠그지 않았나


요?"


왈터는 투덜댔다.


"전 어떤 비밀도 가질 수 없나요? 엄마?"


"너도 내가 조금전 노크를 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 않니. 그러니 내가 네


방 키를 이용한 것은 충분히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왈터, 이 문제에 관해 우


리가 대화를 나누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너도 알잖니. 요즈음 네가 하


고 있는 짓이란 항상 자위행위잖니. 네가 이렇게 항상 네 좆을 비벼대서 좆


물을 나오게 한다면 넌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못할 것야."


"하지만 난 참을 수 없단 말이에요, 내 좆이 단단해지면 난 그 놈을 문질러


주고 싶단 말이에요, 그게 뭐가 잘못된 거죠. 엄마"


왈터는 쓴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네 말은 성교를 좋아한다는 거니?"


"아니에요, 엄마, 난 많은 여자애들과 씹질을 해요. 엄마가 원한다면 난 내


일 당장이라도 집으로 한 명을 데려와 바로 여기에서 그녀와 씹질을 할 수


있다구요. 난 단지 내 좆을 주물거리길 너무 좋아한단 말이에요. 그렇게 하


면 기분이 정말 좋거든요."


왈터는 더 크게 웃으며 말했다


."어쨌거나, 엄마는 내가 이런 말을 해주고 싶었던 유일한 여자예요. 엄마,


저 지금 자위행위를 멈추고 싶지 않아요. 내 좆불알 속엔 언제나 너무 많은


좆물이 넘친단 말이에요. 그래서 난 그 넘치는 좆물들을 배출해야만 해요!


이젠 알겠죠."


"왈터, 왈터, 오 맙소사!"


패티는 분노와 참을 수 없는 근친상간적 욕망에 휩싸여서 아들을 향해 헐떡


대며 말했다.


"감히...너 감히 어떻게 네 엄마 앞에서 그런 짓을 할 수 있단 말이니! 당장


네 손을 네 좆에서 떼지 못하겠니?"


"싫어요, 엄마, 이렇게 하면 너무 기분이 좋은 걸요."


그리고 나서 왈터는 엄마의 셔츠아래에서 풍만하고 탱탱한 유방이 살며시 흔


들리는 것을 보며 가볍게 한 숨쉬며 엄마의 유방을 눈을 크게 뜨고 노려 보


았다.


"오, 엄마는 정말 죽여주게 큰 젖을 가졌군요, 엄마. 때때로 난 자위행위를


할 때 엄마의 젖을 빠는 걸 상상하곤해요. 그런데 지금은 동시에 실제로 보


고 있으니 더 죽이는데요."


"왈터!"


패티는 매우 충격을 받아 자신이 당장 아들이 좆을 문지르는 것을 멈추게 해


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아들의 좆에서 그의 손을 잡아 당길려고


자신의 손을 뻗었다. 그러나 동시에 왈터는 자신의 손을 움츠려 버렸다. 그


러자 패티는 자신의 손안에 아들의 단단하고 뜨거운 좆이 가득 쥐어져 있음


을 알았다.


"와우, 정말 좋아요, 엄마! 내 좆을 문질러 주지 않을래요?"


"이런 꼬마 악당같으니!"


그렇게 말을 하곤 패티는 아들의 좆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무슨 생각


이 들어서 자신이 아들과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추한 근친상간의 죄


를 범하기 시작하게 되었는지 몰랐다. 팬티 속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도 젖어


있었고 욕정으로 꿈틀거려서 패티는 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녀는 분노와 씹질에 대한 욕구불만 그리고 사악하고 참을 수 없는 근친상


간의 욕정으로 휩싸여 있었다. 왈터는 침대에 누워 자신이 씹질에 굶주린 엄


마를 굴복시켜 자신의 좆을 주무르게 했으므로 만족하며 미소지었다. 이제


패티는 자신의 오른 손으로 아들의 좆을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빠르게 위아


래로 펌프질하며 분노와 욕정으로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아들의 거대한 좆을


뚫어져라 직시하고 있었다.


"기분이 좋으니? 왈터? 이게 바로 네가 너의 친 엄마인 내게 시키고 싶었던


일이지, 그렇지? 네 엄마인 내가 네 좆을 이렇게 주물러 주기를 원했다니 넌


정말 못된 아이구나!"


"왈터, 넌 엄마가 네 좆을 빨아 주기를 원하지 않니? 넌 원할 거야, 그렇지?


넌 분명 엄마인 내가 내 입으로 네 좆을 빨고 너의 좆물을 핥아먹기를 원할


거야!"


왈터는 그녀의 손을 치우고 몸을 돌려 침대가에 앉음으로서 대답을 대신했다


. 그는 자신의 엄마를 노골적인 눈빛으로 쳐다보고는 지그시 미소지어 그녀


를 경멸하고는 거만하게 자신의 단단히 솟은 좆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그래, 그게 바로 내가 원하는 거야, 당장 여기 와서 무릅을 꿇고 앉는 게


어때, 엄마? 내 좆은 지금 엄마가 빨아주기를 원해!"


"아, 이 음탕하고 고약한 아들 ---"


패티는 이렇게 말을 늘이며 자신의 아들이 요구한 대로 그의 앞에 무릅을 꿇


고 그녀가 빯아 주기를 갈망하는 아들의 거대한 좆 앞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


갔다. 패티는 자신의 숨이 거칠어졌고 자신의 가슴에서보다 더 자신의 보지


에서 심장의 고동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더욱 흥분했다.


그녀는 더 이상 자신의 욕정을 참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자신이 지금


실제로 하고 있는 일이 꿈인지 아닌지도 구별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자신이 지금 실지로 자신의 아들인 왈터의 좆을 목구멍 깊이 빨고 그


의 좆에서 뿜어 나오는 좆물을 삼키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패티는


흥분해 꺼덕거리는 아들의 좆을 자신의 두 손을 합쳐 꼭 감싸고는 좆 뿌리까


지 미끌어 뜨렸다.


그녀는 의도적으로 검붉게 부푼 아들의 좆대가리를 노려보고는 어떻게 저 두


툼한 좆대가리가 끈적한 좆물에 젖어 빛나는 지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나서


이 음탕한 엄마는 자신의 머리를 낮추어 아들의 오줌구멍(좆물구멍)에 자신


의 입술을 눌러댔다.


한 줌 부끄럼도 없이 그녀는 자신의 혀를 내밀어 아들의 꿈틀대는 좆대가리


에서 분출하는 맛있는 좆물을 열심히 핥아 먹었다.


"허억! 정말... 정말 좋군, 엄마! 내 좆을 삼켜! 빨아! 헉 헉 이년 정말 좆


을 잘 빠는군! 계속해"


왈터는 침대가에서 몸부림치며 두 손으로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고 흔들어 댔


다. 패티는 자신이 지금 아들의 좆을 빠는 그런 엄마라는 사실을 잊으려는


듯 두 눈을 감고 있었다. 점차로 그녀는 자신의 입술을 미끌어 뜨려 아들의


꿈틀대는 거대한 좆을 조금씩 삼켰다. 아들의 좆을 삼분지 일이 넘게 삼킨


그녀는 더 이상 아들의 좆을 삼키다가는 숨이 막힐 것만 같아서 멈추었다.


그리고 나서 욕정에 휩싸인 패티는 아들의 발기한 단단한 좆에 양심의 가책


을 크게 느끼며 계속 눈을 감고 아들의 좆을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마음 한 귀퉁이에서는 계속해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정당화하려


하고 있었다.


'난 단지 아들에게 자신의 엄마에게 자신의 좆을 빨게 시킨다면 얼마나 끔직


스런 느낌이 드는지를 가르켜 주고 있을 뿐이야'


패티는 아들의 좆을 입 속에 넣어 이리저리 돌리며 열정적으로 주-욱 주-욱


하며 빨아대는 자신에 대해 충격을 받으면서 더욱 더 열심히 아들의 달콤한


좆을 빨아댔다. 그녀는 자신의 입 안에 든 아들의 좆을 한 입에 좆뿌리 끝까


지 삼키길 갈망하며 음모가 우거진 아들의 좆뿌리 가까이로 머리를 힘껏 내


리 눌렀다.


그런데 아들의 좆은 패티의 뜨겁고 축축한 혀와 입술의 격렬한 좆빨기를 받


자 점점 더 거대해지고 돌처럼 단단해졌고 더불어 아들의 좆대가리(귀두)는


패티의 목구멍 속에서 음탕하게도 더욱 부풀어서 그녀의 목구멍을 이리저리


요동치며 두들겨대는 것이었다.


"욱, 우-욱, 후-욱, 후-욱"


패티는 숨이 막히는 듯 헐떡였다. 그녀가 주-욱 주-욱하며 좆빠는 음탕한 소


리도 더더욱 커져 아들의 침실 안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자신의 머리를


위아래로 격렬히 움직여 대기 시작하며 패티는 아들의 거대한 좆으로 자신의


입에 씹질을 해댔다.


잠시 뒤 그녀는 손가락으로 아들의 좆뿌리를 꽉 움켜쥐었다. 그리곤 손가락


으론 아들의 좆을 비틀고 주물러대면서 입으로는 좆대가리를 삼키고 혀로는


좆물구멍을 핥아대며 스며 나오는 아들의 좆물을 핥아 먹었다.


"허억, 엄마, 나 싸 쌀 것 같아!"


왈터는 가쁜 숨을 내 뱉었다.


"헉 엄마! 허-억 내 좆물이 나와. 허어어억 내 좆물은 좆나게 많을거야! 헉


헉 헉 삼켜, 내 좆물을 먹어, 이 년, 넌 정말 좆을 잘 빠는 년이군!"


아들의 이런 충격적이고 음탕한 요구는 패티에게 마치 음악처럼 들렸다. 최


선을 다해 아들의 좆을 빨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얼굴은 더욱 붉어 졌다. 패


티는 재빨리 입술을 오므리고 양 뺨을 힘껏 당겨 쭈-욱 쭉 쭈-욱하며 좆물을


가득 담은 아들의 단단한 좆둘레를 모두 빨아대면서 손으로 아들의 단단한


좆을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고 힘차게 위아래로 펌프질 해댔다.


패티는 아들의 좆에서 용솟음치며 뿜어져 나오는 엄청난 양의 좆물을 조금씩


빨아먹으려 노력했지만 아들의 좆물은 그 양이 너무도 많아 그녀가 한 방울


도 남김없이 먹기 위해서는 가능한 빨리 삼킬 수 밖에 없었다.


"삼켜, 엄마! 내 좆물을 삼키란 말야, 헉 허-억, 허어억! 또 또 나와! 허어


어어억"


"꿀떡 꾸-울-떡 꿀떡"


왈터는 갑자기 패티의 금발 머리카락을 움켜잡고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러자 그의 좆이 엄마의 입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갔다. 패티는 아들의 그러


한 공격에 숨이 막혀 헐떡였지만 곧 그녀의 열정적인 좆빨기 노력은 마침내


보상을 받았다. 바로 이어서 그녀의 목구멍 속 깊이 파고든 아들의 부푼 좆


대가리에서 마지막 엄청난 좆물이 분출해 그녀의 목구멍을 꽉 채워주었던 것


이다. 마지막 아들의 좆물은 목구멍을 채우고 넘쳐 나와 패티의 입 속을 가


득 채우고는 다시 그녀의 목젖을 적시고 목구멍 속으로 흘러 내려갔다. 그녀


는 젊은 아들의 좆물 맛을 음미하며 엄청난 양의 좆물을 쌌음에도 여전히 거


대한 아들의 좆을 계속 입으로 꼭 물고 있었다.


그리고는 음탕스럽게도 이 욕정에 눈 먼 엄마는 동시에 입 속 아들의 좆에


끈적히 남아 있는 좆물을 쭈-욱 쭈-욱 쭈-욱하고 빨고 손으로 좆을 계속 펌


프질하며 아들의 좆대가리를 혀로 핥아댔다.


그녀는 아들의 좆에서 약간 짠 맛이 나는 좆물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두


빨아 먹고는 맛있는 왕사탕을 입에서 빨며 뱉듯 아들의 좆을 쪼오옥하며 입


에서 떨구었다. 그리고도 거의 1분여 정도가 더 지나서야 그녀의 좆물먹기는


끝이 났다. 그제서야 자신이 비밀스레 갈망했던 아들의 좆물로 포만감을 느


낀 이 육감적인 금발의 엄마는 아들의 좆에서부터 자신의 머리를 들어올리곤


입가에 남아 있는 아들의 좆물을 혀로 핥아먹으며 욕정에 휩싸인 체로 아들


의 얼굴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패티는 숨을 몰아 쉬었다.


그녀의 보지는 너무도 젖어 가랑이 사이에 있는 팬티부분은 완전히 그녀의


보짓물(애액)로 흥건해 있었다. 왈터의 좆은 여전히 단단하였고 그녀의 얼굴


앞에서 꺼덕이고 있었다. 그녀가 갑자기 자신의 보지구멍속으로 아들의 두껍


고 거대한 좆이 뚫고 들어와 그녀의 보지를 깊이 쑤셔대는 것을 상상하자 그


녀의 보지가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음, 저 왈터, 네가 만족했기를 바래."


패티는 헐떡이며 말했다.


"넌 정말로 엄마가 네 거대한 좆을 빨게 했어. 이제 넌 엄마와 다른 추악한


짓들을 하기를 원하겠지!"


왈터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패티는 일어나서 자신의


셔츠단추를 만지작거리며 아들의 거대한 좆을 계속 바라보았다.


"자 이제 그만 옷을 모두 벗는 게 어때요, 엄마! 우린 벌써 씹질을 시작했으


니 이제 엄마의 몸뚱아리에서 음탕한 욕정들을 나누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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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1.1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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