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엄마 이야기 3부
두 엄마 이야기 3부
chap. 2
그날 이후로 왈터는 계속 엄마의 조그만 보지속에 자신의 단단한 좆을 집어
넣을 기회를 얻기 위해 계속 그녀를 졸라댔지만 패티는 또 다시 아들이 자신
을 범하도록 허락하지 않았다.
바지위로 불룩 치솟은 아들의 좆을 바라보며 자신의 조그만 보지를 갈구하는
아들의 그런 요구를 거절하는 것은 패티에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그
녀는 저녁시간의 대부분을 자신의 방문을 걸어 잠그고 그 날 경험했던 아들
의 거대한 좆을 머리에 떠올리며, 자신의 자그마한 보지에 자신의 길고 가느
다란 손가락을 비벼대며 찔러 넣어 수음을 하며 자신의 타오르는 욕정과 아
들의 뜨거운 눈길을 견뎌내야만 했다.
다음 날 아침, 왈터는 완전히 발가벗은 몸으로 정액구멍으로 스며 나온 좆물
에 젖은 붉은 좆대가리가 아침 햇살에 번들거리는 자신의 거대한 좆을 하늘
을 향해 곧추 세우고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식탁으로 내려 왔다. 그는 자신
에게 아침식사를 가져다주는 엄마를 잡아 당겨 그 풍만한 유방과 탱탱한 엉
덩이를 주무르며 자신의 거대한 좆을 그녀가 보도록 하여 다시금 그녀의 보
지 맛을 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패티는 그의 손을 뿌리치곤 자신의 방으로 들어 가 버렸다. 그 후 또
다시 그녀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달래며 몇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그
녀는 자신의 이런 수음행위가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 날의 아들과의 정열적인 성교는 결코 되풀이될 수 없는 한때의 타락한
행위였어!'
'과연 어떤 엄마가 자신의 친 자식에게 다리를 벌려 보지를 열어 주겠어?'
그날 이른 저녁, 패티는 시내로 쇼핑을 갔다. 그녀가 집으로 돌아 왔을 때
들리는 첫 소리는 윗 층에서 울려 퍼지는 여자애의 절규어린 신음소리였다.
그녀는 자신의 귀를 의심하여 문지방에서 자신의 등을 기대고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녀의 당혹스런 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보지는 금새 윗
층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에 맞춰 서서히 경련하며 그녀의 팬티를 흥건히 적
시기 시작했다.
곧이어 패티의 뇌리속으로 아들이 자신을 범하던 날 자신에게 고백했던 말이
생각났다.
'아! 그는 자신의 말을 지키기로 결심했나봐! 정말로 젊은 여자 애를 집으로
데려 왔어!'
"오, 왈터! 더 빨리!"
소녀는 분명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매우 젊었다.
"하악! 오, 왈터! 네 큰 좆을 내게 박아 줘. 더 세게! 학-학-학 날 죽여 줘.
오-갇!"
패티는 들고 있는 식료품들을 부엌 싱크대위에 올려놓고는 알 수 없는 감정
에 휩싸여 전신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녀는 뇌리속으론 벌써 위에서 벌어지
고 있을 아들이 자신의 발기되어 음액으로 번들거리는 거대한 좆을 어떤 운
좋은 조그만 소녀의 달콤한 보지속으로 내리 박고 있는 음란한 광경을 떠올
리면서 위층으로 올라갔다.
그녀가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아들의 방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
갔다. 우연인지 아니면 아들의 의도인지 모르지만 왈터의 침실문은 열려 있
었다. 패티는 마음속으로 뇌까렸다.
'안돼! 보면 안돼! 아들이 다른 여자애와 성교하는 장면을 보면, 넌 또 다시
윤리를 벗어난 근친상간의 욕정에 휩싸이게 될 거야!"
그러나 패티는 그런 자신을 막을 수 없었다. 그녀는 아들의 열린 침실 문 옆
에 서서 방안을 들여다보았다. 소녀는 매우 젊었으며 금발의 날씬한 몸매를
하고 있었다. 소녀는 왈터의 몸 위에 올라타고 있었는데 침대에 드러누워 있
던 왈터는 머리 뒤로 두 팔을 깍지끼고 고개를 들어 들여다보는 자신을 향해
미소를 짓고 있었다. 팽팽하고 날씬한 엉덩이를 가진 그 소녀는 자신의 애액
으로 젖은 조그만 보지에 왈터의 좆을 꽃은 체로 미친 듯이 펌프질을 하며
그 자그만 엉덩이를 빙빙 돌리고 있었다.
"아- 왈터, 나 쌀 것 같아!"
소녀는 쾌락에 떨며 절규하며, 왈터의 어깨를 양손으로 쥐어 잡고 금빛 음모
가 소담스레 피어 있는 자신의 조그만 보지구멍을 왈터의 거대한 좆뿌리까지
힘차게 내리 박으며 온 몸을 울어댔다.
"더- 더- 오, 왈터! 네 좆은 정말 멋져! 왈터! 제발.... 날 죽여 줘, 그래!
더-더 세게."
"꺼져, 이 년아!"
패티는 분노의 일갈을 떠트렸다.
"앗, 누구!"
소녀는 한마디 당혹성을 내뱉고는 슈-욱하는 음탕한 소음을 내며 자신의 조
그만 보지에서 왈터의 거대한 좆을 빼고 재빨리 침대에서 뛰어 내렸다. 패티
는 분노에 찬 눈빛을 하고 소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러나 일 분도 체 안되어
소녀는 패티의 손아귀를 피해 자신의 옷가지를 들고는 방을 나서며 발가벗은
몸을 옷 속으로 밀어 넣으며 뒤뚱거리며 계단을 뛰어 달아나버렸다.
그렇게 하여 패티는 또 다시 아들과 단 둘이 그의 방안에 있게 되었다. 패티
는 침대발치에 서서 거친 숨을 몰아쉬며 아들의 거대한 좆을 노려보았다.
"왜 이런 거지, 왈터?"
"그냥 씹질이 하고 싶었어"
왈터는 냉소에 찬 미소를 띄우며 그녀를 무시하듯 대답했다.
"내가 여자 애를 데려 올 거라고 말했을 텐데, 알고 있잖아, 엄마. 니가 나
와 더 이상 씹질을 하지 않으려는데, 내가 이러지 못할 이유가 어딨어?"
"네가 하는 짓거리에 넌더리가 난다"
패티는 목청을 높여 욕설을 퍼부었다.
"그렇게 어린 여자 애를 방문을 환하게 열어 둔 체로 그런 식으로 방에서 씹
질을 하다니"
"넌 네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돼. 네 머리속엔 언제나 네 그 큰 좆을 달
랠 생각뿐이지?"
"그래, 맞아.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그 짓을 생각하고 있거든. 어때, 네 조
그만 보지에 내 거대한 칼을 다시 박아 줄까, 엄마? 이런, 질투하는 군! 이
봐, 난 언제라도 그런 풋내 나는 어린 계집애보다는 네 보지에 좆물을 먹여
주는 게 더 좋아"
"넌 정말 저질이야."
"이리 오라구, 엄마."
그는 벌거벗은 체로 침대에서 내려와 겉으로 정숙하지만 마음속 깊이 아들과
의 섹스를 갈구하는 자신의 엄마에게로 다가가며 거대한 좆을 음탕하게 꺼떡
거렸다. 패티는 다가오는 아들을 보며 가만히 서 있기만 했다.
그녀는 자신이 지금 이 방을 떠날 수도 아들에게 다시금 호통을 칠 수도 있
음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몸은 조금 전 아들이 그 거대한 좆으로 어
린 소녀의 자그만 보지를 후벼파듯이 찔러대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지금 너
무도 욕정으로 불타오르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또 다시 흥분에 떨면서 팬티에 애액을 흥건히 흘리며 퍼덕였
다. 그녀의 마음과는 달리 그녀의 타이트한 보지는 아들의 거대한 좆을 간절
히 갈구하고 있었다.
"내.. 내.. 몸을.. 만지지 마."
그녀는 떨리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나 그녀의 말이 그런 뜻이 아니란
건 두 사람 모두 알고 있었다. 왈터는 그녀를 침대로 데려갔다. 그리곤 그녀
의 옷을 벗기면서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패티는 아들의 그런 행동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그가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기자 이미 유두가 단단해진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튕겨 나오며 감질나게 흔들거렸다. 왈터는 이내 시선
을 엄마의 유방에 고정시키고 두 손으로 유방을 꽉 쥐고 주무르며 그녀의 붉
은 유두를 자신의 두 입술로 삼키고 깊이 빨아댔다.
곧 신발과 스커트 그리고 보지애액 냄새를 물씬 풍기는 젖은 비키니팬티가
벗겨지고 이 색에 굶주린 엄마는 완전히 나체가 되었다. 왈터는 그녀의 몸위
로 자신의 몸을 포개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몸을 들이밀었다.
"다리를 위로 들어 올려, 엄마."
"안돼, 왈터, 제발. 이건 죄악이야. 정말 날 다시 범하고 싶은 건 아니지,
그렇지 왈터?"
"어서 다리를 들어올리란 말야."
"오, 제발, 왈터......."
패티는 부끄러움에 거부의 말을 내뱉으면서도 아들의 요구대로 음탕한 모습
을 취했다. 그녀는 무릅을 잡고 자신의 어깨위로 당겨 올리고는 양허벅지를
쫙 벌려 곱슬거리는 금빛 음모로 뒤덮히고 애액으로 젖어 별개의 생물체인양
꿈틀거리는 자신의 보지구멍을 아들의 거대한 대포의 포격아래 완전히 개방
했다.
왈터는 입가에 승리의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허벅지위로 올라탔다. 그리곤
자신의 거대한 좆의 부드러운 끝 부분을 꼭 죄는 그녀의 보지구멍 앞에서 입
술을 삐죽 내민 꽃잎사이로 정확히 찔러 넣었다.
"허억! 이 년, 내 좆엔 지금 정말 엄청난 좆물이 쌓여 있단 말야, 방금 전
네가 방에 들어 올 때 내 좆이 막 폭발하려던 참이었다구, 알겠어? 후-욱 그
걸 몽땅 네 년에게 먹여 주마, 후-욱, 후-욱 널 완전히 죽여 버릴꺼야!"
왈터는 신음을 터트리며 말했다. 패티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완전히 넋이 빠진 체 아들의 거대한 검붉은 창이 자신의 조그만 아래구멍을
후벼파는 광경을 흥분에 떨며 바라보고 있었다. 아들의 단단한 좆은 자신의
조그만 보지를 찢을 듯 벌리며 들이닥쳤고 그녀는 그런 그의 두꺼운 좆을 질
벽으로 교묘히 죄고 쥐어짰다.
그녀는 거의 하루 온종일 그를 낳은 자신의 보지로 아들의 단단한 좆이 다시
박히는 바로 이 느낌을 꿈꾸었었다. 이제 아들의 단단한 좆은 그녀의 보지속
을 깊이 헤집으며 다시금 그녀의 몸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었다.
곧 그녀는 보기에도 민망스러운 모습으로 아들의 돌처럼 단단한 좆을 온 몸
을 비틀어대며 자신의 욕정에 불타 근질근질한 보지속으로 조금이라도 더 집
어넣으려고 애쓰기 시작했다.
"그래, 왈터! 바로 거기, 너무 좋아! 아-학, 나 나 죽을 것 같아!"
그녀는 흐느끼며 몸으로 울어댔다.
"오- 내 애기, 다시 또 엄마를 범할 시간이야. 하-아-악! 아- 자기, 네 엄마
를 먹어, 흐-윽 오-갇! 여보, 네 엄마의 보지에 네 좆을 박아 줘, 더 세게!"
그녀는 다리를 더 높이 올려 발목을 아들의 어깨위에 걸쳐서 자신을 꼬치꿰
듯 뚫고 있는 아들의 검붉은 칼을 위해 자신의 끈적끈적한 보지구멍을 완전
히 개방했다. 그러자 이 굶주린 아들은 두 팔을 쭉 뻗어 자신의 온 몸을 지
탱하면서 더욱 더 맹렬히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푸-욱 철썩 푹 철썩"
아들의 거대한 좆이 자신의 빽빽한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며 만들어 내는 기묘
한 소리에 맞춰 패티는 자신의 보지를 더 힘껏 조여댔다.
"찔러, 내 보지에 찔러 줘!"
패티는 헐떡이며 외쳤다. 그녀가 아들이 좆을 자신의 보지에 박을 때마다 엉
덩이를 거세게 위로 치켜올리자 그 때마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은 이리저리
파도처럼 물결치며 경련을 일으켰다.
"흐으으윽! 오, 왈터, 이 못된 자식! 네 좆은 정말 너무 커! 어서 엄마에게
네 못된 좆을 박아! 더 세게, 여보, 더 더 세게! 내가 걷지도 못할 정도로
더 세게 엄마의 보지를 짓이겨 줘! 오- 제발."
왈터는 자신의 좆이 아플 정도로 엄청나게 좁은 엄마의 보지구멍에 다시금
놀라며 신음을 내지렀다. "헉, 허-억, 으으으헉" 엄마의 보지구멍은 몇 분
전 자신이 박아대던 영계의 보지보다 훨씬 더 좁아서 자신을 낳았던 것이 불
가능했을 것처럼 보일 정도였지만 그보다 더욱 부드럽게 자신의 거대한 좆을
집어 삼키고 있었다.
이제 그의 좆은 불알을 패티의 항문에 밀착시킨 체 그녀의 끈끈한 보지구멍
에 완전히 들어가 있었다. 그녀는 아들의 거대한 좆의 크기에 매우 당혹스러
움을 느꼈다. 아들의 거대하고 장대한 좆은 그녀의 매끈한 복부를 꿰뚫고 자
궁 속 깊숙한 곳까지 찌르고 있었다.
곧이어 그는 엄마인 자신의 몸을 올라타고는 찰싹 감겨 붙는 그녀의 비좁은
보지칼집에 그의 거대한 좆대장검을 들락거리며 엉덩이를 급속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훅, 훅, 엄마, 내가 이렇게 박는 게 좋아요?"
그는 헐떡이며 물었다.
"헉, 헉, 내가 더 세게 박아 주길 원하죠? 그죠? 후-욱, 후-욱, 내가 엄마의
젖은 비좁고 작은 보지에 내 거대한 좆을 박는 게 좋죠?"
"하-악! 그래요, 내 아기"
패티는 흐느껴 울어대며 아들의 엄청나게 거대한 좆을 더 세고 더 깊이 받아
들이기 위해 자신의 엉덩이를 더 맹렬히 치켜올리기 시작했다.
"흐윽, 흑, 오- 내 아들, 니 엄마에게 네 좆을 박아, 엄마의 보지가 너무 뜨
거워! 흐으으윽, 하아악! 더 세게, 여보, 여보-제발, 더 세게 박아 줘! 오-
갇! 너무해! 아-악 학, 엄만 네 좆물이 너무 필요해!"
왈터는 엄마의 몸위로 상체를 곧게 펴 그녀의 젖가슴을 터뜨리듯 압박하며
더욱 빠르게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의 거대한 좆은 그녀의 자궁속까지
찌르면서 계속 들락거렸다. 패티는 아들의 엄청난 좆 공격에 그의 단단한 몸
아래 깔린 체 온 몸이 터질 듯한 절정의 쾌감에 어찌할 바를 몰라 얼굴을 일
그러뜨리고 머리를 좌우로 극심히 흔들어대면서 진저리를 쳤다.
"아학! 나... 엄마는... 지금, 지금이야!"
그녀는 할딱이며 외치듯 말을 토해냈다.
"더 세게, 왈터! 흐으으윽! 니 엄마를 먹어, 니 음탕한 엄마에게 네 좆을 더
세게 박아! 아하하학! 그-그만! 제발, 나--나- 죽어!"
그녀의 보지는 맹렬히 펌프질하는 아들의 거대한 좆을 계속 빨아대며 쾌감의
극치를 느끼며 격렬히 정액을 토해냈고 힘찬 좆의 들락거림에 따라 조금씩
조금씩 질밖으로 토해냈다. 하지만 이런 엄마의 절규에도 불구하고 왈터는
자신의 장대한 좆을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더욱 더 깊이 전보다 더 잔인할
정도로 강하게 쑤셔댔다.
그녀의 사정은 거의 일 분여 동안이나 지속되었다. 그러나 엄마의 사정이 끝
났음에도 왈터는 계속해서 자신의 좆을 그녀의 자궁 깊숙한 곳까지 더 강렬
하게 박아대고 있었다. 그는 아직 절정에 다다르지 못하고 있었으므로 자신
의 뜨거운 정액을 엄마의 자궁속에 뿌릴 때까지 계속 펌프질을 하려고 했다.
패티는 문득 자신이 아들의 거대한 좆을 보지대신 입으로 삼킬 수 있다는 것
을 깨달았다.
"네-네-네 좆을 빼 주렴, 왈터"
자신이 뒤이어 갈망하는 짓을 깊이 부끄러워하며 패티는 헐떡이며 애원했다.
"제발, 엄마의 보지에 네 좆을 박는 걸 그만둬 줘. 아-학! 부탁이야."
"허-억! 안돼, 지금 나오려 한단 말야"
왈터는 화를 내며 말했다.
"알아요, 저.....전 지금 당신의 좆을 빨고 싶어요, 제발, , 왈터, 엄마는
정말 너무 당신의 거대한 좆을 먹고 싶어요. 부탁이에요."
왈터는 펌프질을 멈추고 자신의 엄마를 내려다보며 그녀의 마음을 다 안다는
듯 미소짓고는 자신이 힘차게 약동하는 좆을 그녀의 보지에서 빼내고 침대에
서 일어나 섰다. 그의 좆은 자신의 앞에서 엄마가 무릅꿇기를 기다리며 연신
고개짓을 했다. 곧 그녀는 그의 검붉은 좆앞에 무릅을 꿇고 앉았다. 아들의
거대한 좆을 자신의 입속으로 집어넣고 그 안에 담긴 정액을 빼내기 위해 빨
아대기 시작하며 그의 앞에 이렇게 무릅꿇고 그를 올려다보면서 패티는 자신
이 거리의 창녀들보다 더 음탕하게 느껴졌다.
"자, 내 좆을 멋지게 빨아봐, 엄마...."
패티는 자신의 얼굴앞에서 위아래로 끄덕이는 아들의 거대한 좆을 탐욕스럽
게 쳐다보았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아들의 좆을 꽉 움켜잡고 손을 미끌어뜨
려 뿌리께까지 훓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아들의 검붉은 좆대가리를 자신
의 귀여운 입으로 재빨리 삼키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들의 좆은 금방 전 자신의 젖어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를 쑤셔댔기 때
문인지 특별히 더 좋은 맛이 났다. 패티는 만족스러워하며 아들의 거대한 좆
을 꿀꺽 삼키고는 혀를 귀두 끝 정액구멍에 밀어 넣어 스며 나오는 정액을
빠짐없이 핥아먹었다. 아들의 좆대가리는 벌써 매우 팽창하여 부풀어 있었고
매순간 정액이 조금씩 스며 나오고 있었다.
"얼마나 많은 정액이 아들의 불알에 차 있을까?",
"그는 곧 얼마나 세차게 자신의 정액으로 내 목젖을 씻어 줄까?"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패티의 보지는 다시 욕정으로 간질거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