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반지하-(1)

피부병통키 1 790 0

소라-13 /513 



반지하-(1)

이 얘기는 내가 실제로 경험한 일이다.

한마지로 나는 변태다, 실제로 하는것보다 다른것 (!?!?)이 더 좋다. 그래서 난 여러가지 일을 해 봤다. 주로 노출과 관음을 즐지는 나는 그런 것에 관한 경험을 위주로 쓰겠다.



그날도 역시 나는 00동 다세대주책가를 배회하고 있었다.

거기는 내가 잘 가는 몇군데 명소(!?)가 있다. 한군데는 술집년들이 3명이서 사는 곳이고, 다른 한곳은 대학생같이 보이는 여자 둘이 사는 곳이다. 난 주로 학교 끝나고 집에 가기 전에 항상 그 집을 체크하고 간다. 두집 모두 다세대 주택 반지하에 있어서 몰래보기에 좋았다. 게다가 그 두집모두 창문이 건물 뒤로 나있어서 지나가는 사람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그날은 먼저 술집년집에 갔다. 이런... 불이 꺼져있다. 빨리도 일 나갔네...ㅆ~

다음으로 여대생네로... 아! 불이 켜져 있다. 게다가 커텐도 약간 열려있다. 조심스레 다가가니 한명은 없고 한명만 집에 있는데 침대에 누워 책을 보고있다. 속옷차림으로...

한 10분 관찰했을까..? 이년은 계속 움직이지도 안고 책만 본다. 난 갑자기 재미난 생각이 들었다.

'그래 한번 해보자~!'

난 바지를 내렸다. 하지만 청바지라 넘 불편했다.

'이왕 하는거 화끈하게 해보자'

난 아에 바지를 다 벗었다. 벗는김에 웃도리도 다 벗었다.

일단 빨리 갈때를 대비해서 옷을 빨리 입을 수 있게 잘 정리 했다.

날이 약간 쌀쌀했다. 하지만 이정도는 견딜 수 있다. 이제 그 여대생집의 문틈에 내 자지를 내놓고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내 좃은 금새 터질듯이 부풀어 올라 있었다. 난 슬슬 좃대를 위 아래로 흔들어 댔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는데 아는데 안보는지 몰라서 안 보는지 아무 변화가 없는거다. 난 조금씩 신음을 냈다.

"으~~~음"

"아~~~하~~~흑~"

이런~ ㅆ~ 그년은 몰라서 안보는거다. 아니 난 그렇게 생각했다.

이제 좀 더 강력하게 나가야지...

난 천천히 살살 방충망을 열기 시작했다. 좀 뻑뻑했다. 그래도 조심스레 살살 여니 소리가 적게 났다.역시 그년은 계속 책만 보고 있었다. 이제 하나 남은 창문을 열 차례다.

살살 밀어봤다. 오~!! 새집이라 그런지 아무 소리도 없이 스르르~ 열린다.

'이거 땡 잡았네~~'

드디어 나의 좃과 그년사이에 아무런 방애물이 없어졌다.

창문이 낮아서 내가 서서는 그년한테 내 다리만 보여주게 된다. 난 재래식 화장실에서 똥싸는 자세를 하고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리고 슬슬 좃대를 비비댔다. 흘분은 되는데 발기는 잘 안되었다. ㅆ~

'이러면 안 되는데... 완전히 딱딱하게 선 좃을 보여주고 싶은데...'

계속 문지르는데 아까와는 달리 잘 서지 안았다.

대충 좃을 세워놓고 그년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반지하-(2)


일단 관심을 끌기 위해서 문을 쎄게 열었다.

"드르륵~~"

나도 놀랄 정도였다. 그제서야 그년은 깜짝 놀랐는지 창문쪽을 보는 것이었다.

순간 나역시 장황해서 내 모습을 숨기고 말았다.

'이런~ ㅆ'

나도 역시 놀라서 창 뒤로 몸을 숨키고는 후회를 했다.

살짝 창문을 보니 그년이 일어나서 창문 쪽으로 오는 것이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난 내 좃을 있는 힘껏 비비대서 최고의 상태로 만들었다.

드디어 그년이 창문 앞에 왔다. 그리고 창문 밖을 두리번 거리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나는 최고조로 가 있었다.

난 최고조에서 내 성난 시뻘건 자지를 창문에 대었다.

그년은 깜짝 놀라서 한발짝 뒷걸음질 쳤다.

난 계속 자지를 비비대며 즐겼다. 그녀의 놀람을...

내 좃을 감격에 부르르 떨며 기분은 하늘을 찌를듯 했다.

"아~~~ 흑~~~"

곧 난 좃물을 싸기 시작했다.

아까 모든 문을 열어놔서 내 좆물은 바로 그년의 방안으로 발사되었다.

그년은 소리를 바락바락 질렸다.

"아아아~악~~~ 이 변태 새끼야~~~"

난 끝까지 다 싸고서는 바지춤을 잡고 졸라 튀었다.


요새도 가끔 그 반지하에 간다.

그년은 그 이후로 얼마간 창문을 잘 잠그는가 싶더니 요새는 또 열고 산다.

가끔씩 가서 자지도 보여주고 좆물도 뿌려주고 온다.

운 좋게도 그년 우체통에서 그년 이름 (이수지 <- 가명으로 썼슴!)하고 전화번호를 알아서 가끔 전화도 한다.

물론 공중전화로...


이수지: 여보세요~

나 : 거기 수지네 집이죠?

이수지: 그런데요, 누구시죠?

나 : 지난밤에 내 자지 보여줬자나여 기억 안나여?

이수지: 네...?!

나 : 창문서 내 자지 보여줬자냐여~ 헤~

이수지: ...(침묵..) 그리고 전화가 끊겼다.


난 또 걸어서 아에 협박을 했다.

나 : 씨~ 또 전화 끊으면 당장 네 집으로 달려가서 아작 내논다.응?

그러지말고~ 내 자지본 소감이 어떼 응?

이수지: ...

나 : 그러지말고 한마디만 해봐

이수지: 전화 걸면 신고할거에요

나 : 이년이~ 야~ 이제부터 매일 갈거니까 알아서해~

이수지: 제발 그러지 마세여...

나 : 그러지 말고 내 자지에 대해 한마지만 하면 전화 끊을께

이수지: 그냥...징그러웠어여. .

나 : 그래 지금은 끊고 나중에 다시 하마..


그후로도 가끔 전화 했는데, 결국...

그년은 전화 번호 바꾸고...

이사가 버렸다.~ㅆ

토도사 무료 토토 카지노 스포츠 정보

 

1 Comments
토도사 2022.11.13 06:06  
토도사 평생주소는 https://토도사.com/
주간 인기순위
포토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