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정사 1부
아파트의 정사 1부
정수는 00아파트 17층에 살며 나이는 19살이며,단독으로 생활 하고 있다.
정수의 아파트는 꾀 잘사는 상류층의 아파트이며,그런 자신도 자기가 상류
층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 혼자라서 그런지 집안은 엉망이며,하루에 1끼
를 외식을 하곤 한다.
그러던 어느날.그는 쓰레기를 버리러 엘레베이트를 탑승 하였다. 엘레베이
트에는 한 여자가 아기를 안고 서있었다. 그 여자는 눈이 마치 토끼는 처럼
귀여웠고,유부녀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몸이 였으며,산뜻한 긴 생머리에
긴 치마를 입고 있었다. 그 여자가 나를보며 말하였다.
"안녕하세요.몇번 보았는데,제대로 인사를 못했군요."
"아..네. 안녕하세요.아기가 참 귀엽군요.."
"아하하....고마워요.그리고 혼자 사시는가 보죠."
"네..학교가 이 부근이라서."
'땡'
엘레베아트가 도착 하였다.
그녀가 웃으며 "그럼 안녕히 가세요."
"네 안녕히가십시오."
정수는 냄새나는 쓰레기를 버리고,슈퍼마켓으로 가서 비스켓을 사고 난후
정수는 비디오 가게를 들려서 요즘 유행하는 포르노 테잎을 빌렸다.
"자 여기.."
정수는 돈1000원을 지불 하였다.
"에구 또 학생 성인테잎 빌려?호호..젊을때가 좋은 거야."
비디오방 아줌마는 30후반이며.그럭저럭 나이에 비하면 괜찮은 얼굴이 였으
며,나이 어울리지 않게 가슴도 꾀 튀어 나왔으며,몸매도 잘빠지고, 얼굴에
는 주름살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리곤 정수는 아파트로 가는길에 다시 그
유부녀를 만났다. 그 여자는 무거운 짐을 들며 낑낑 거렸다. 정수는 그 유
부녀의 짐을 들어 주었다.
"괜찮습니까?"
"아!고마워요..."
"그런데 무슨 짐이 이리도 많습니까?"
"네..제가 조금 게을러서 시장 보러 갈때 한꺼번에 들고 오다보니...."
그리곤 정수와 유부녀는 엘레베이트에 탑승 하였다. 정수가 유부녀에게 말
했다.
"저 실례지만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저는 김미혜라고 해요 그쪽은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저는 최정수라고 합니다."
"네...."
그리곤 엘레베이트가 서자 정수는 먼져 내리고 인사를 하였다. 정수는 비디
오를 켜서 테잎을 넣고나서,준비해두었던 비스켓을 먹었다. 갑자기 정수의
배가 아파오기 시작 하여서 정수는 화장실로 뛰어 갔다.
'푸드드득~~"
"어허..시원타!"
대변을 다보고나서,정수는 마자 보던 비디오를 보러 가는 도중이 였다. 그
런데 이게 웬일인가! 현관문이 열리면서 '미혜'라는 유부녀가 들어왔다. 볼
륨 조정을 안 하여서 집안에는 온통 신음 소리로 가득 하였다. 정수는 당황
하여,급히 뛰어가서 비디오를 껐다. 미혜는 얼굴이 빨개지며 정수에게 인사
를 하였다.
"아...아..안녕 하...하세요.."
"아하하..아..아녕 하세요."
"저희 집에서 음식을 해서요..혼자 사셔서 제대로 음식도 챙겨 드시지 않을
꺼라 싶어서..."
"아!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잠시만요 저희집에 들어 오시는건 자유지만 나가는건 자유가 아닙니다."
"네?"
"차라도 한잔 드시고 나가세요."
"아..아닙니다.."
"사양하시지 마시고요...차한잔 대접한다고 집이 거들 납니까?"
정수가 미혜에게 계속 차를 권하자,미혜는 할 수 없이 정수의 집으로 들어
갔다. 5분후에 정수가 차를 끓여오자,미혜는 정수와 함께 차를 마셨다.
"하하..집이 엉망이죠?"
"혼자 사시는 분인데,이 정도면 깨끗한 편이죠.."
"고마워요...에헤헤.."
정수는 순간 성의 욕구에 굶주린 나머지 미혜를 덮쳤다.
"아악!!..왜 이렇세요."
"흐흐흐..사실 당신을 처음 봤을때 부터 먹고 싶었어..."
그러고는 정수는 미혜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저항은 강력 하였다
.
"흐음으으응..이거놓아 주세요...부탁 드려요..으흐흥"
"으흐흐..그렇게는 어려운걸요...가만히 있어요,당신도 나를 원하잖아요."
그러곤 정수는 그녀의 가슴은 애무 하였다.
"으흐흐.....당신 가슴 정말로 크군..옷위에서도 유두가 빳빳한걸 느끼겠는
데..한번 벗겨 볼까나..."
"싫어!!..이거놓아...짐승아!"
그러고는 그녀는 정수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급히 현관문을 열고서 빠져
나갔다. 그리고는 정수는 비디오에서만 본 그런 장면과는 다른걸로 알고선
실망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정수는 미혜가 자기의 소유물
이 될것이라고.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저녁 10시 그녀의 남편이 돌아오지
않았다. 한편 미혜는 계속하여 기다리다 못하여 화장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있을때,정수는 혼자서 생각에 잠기었다.
"흐..빌어먹을.."
미혜 없이는 이 밤을 못보내고 있었다. 그러자 그는 큰 마음을 먹고선 그녀
의 집에 찾아갔다.
'삐이익..'
미혜는 일부러 남편이 들어 올꺼라 믿고 문을 열어 놓았던 것이다. 정수는
미혜의 남편이 없음을 알고 음흉의 눈빛을 지었다. 물소리가 들리는 화장실
로 향하였다.
미혜는 남편으로 착각하고선 "자기야?오늘은 왜이리 늦게 왔어...내가 얼마
나 기다였는데."
아무 대답이 없자..
"또 술먹고 들어 왔지 자기 미워~~내가 오늘 야한 복장으로 침대로 달려 갈
테니,자기도 거기서 기다려.."
정수는 웃음을 겨우 참고선 침실로 뛰어 갔다. 10분 후에 미혜가 나타나자
정수는 음흉한 눈빛으로 미혜를 보고 있었다. 미혜는 검은잠옷 차림에 젖가
슴과 보지가 다보이는 그런 비치는 잠옷을 입고 왔다.
"당신 왜 계속 날 쫓아 오는거야.."
"오호...날 위해 이렇게 준비 하다니..고맙군!"
그리곤 정수는 미혜를 덮치고 난 후에 미리 준비 해두었던 밧줄로 미혜를
침대에 묶어 버렸다.
"아..흐흥 제발 살려주세요..제발..보기만 하시고 빨지는 마세요."
정수는 그런 미혜의 음흉한 대화에 가운데 대포가 아파오기 시작 했다.
"이씨발년 왜이리 지랄이야.."
그리곤 정수는 바로 미혜의 잠옷을 벗기려고 하자 그녀의 거친 저항으로 실
패로 돌아 갔다. 그러자 정수는 작은방에 있는 아기를 데려 왔다.
"어이...니년 아기 죽는꼴 보고 싶어?"
"흐흑..아가야...."
그러자 미혜는 잠옷을 벗었다.
"으흐흐....눈물 없이는 못보는 장면이군..."
그리곤 정수는 미혜의 입술을 빨기 시작 하였다.
"좀더 적극적으로 키스를 해보자고..니년 서방 온것 처럼말이야.."
"싫어..!!"
"그래?음..아가야 미안하구나 잠시 어미에게 피를 보여줘야 겠구나.."
정수는 식칼로 아기의 팔목을 약간 스치며,베었다.
"응애..으애.."
"나쁜놈!!니 놈이 그러고도 인간이냐..!!"
"어허..피를 더봐여 겠구나.."
"멈춰!!"
그러더니 미혜는 정수의 입술을 적극적으로 빨기 시작 하였다. 정수는 입술
을 떼고 나서,그녀의 목을 애무하여 가면서,가슴을 입술로 빨기 시작 하였
다. 그리곤 정수는 밧줄을 풀어 주었다.
"낼름낼름.."
"으흐흐앙.."
"씨발년 어때 기분 좋지.."
그리곤 정수는 자신의 바지를 벗고,팬티를 벗어 던졌다.
"흐흐..나의 더러운 자지를 빨아봐.."
"이걸 어떻게 빨아요..흑흑."
정수의 자지는 대략 15센티는 가까이 되어 보였다.
"빨라면 어서 빨아야지.."
정수는 미혜의 입술을 자신의 자지를 강제로 넣었다.
"으홉...."
"내 불알도 좀 빨아라.."
미혜의 혀가 정수의 성기와 불알을 마구 때리기 시작 하였다.
"으으..나온다 다마셔라...."
미혜의 입술에는 더러운 자지의 정자가 묻었다. 그리곤 정수는 미혜의 보지
에 자신의 성기를 꼽았다.
"아흐흥...으흐..."
"이 년아 기분 좋지.."
사내의 자지가 깨끗한 보지에 뿌리를 박았다.
"아악..아..파..요.."
"난 기분 졸라 좋다."
'쁘드득..푸드득..'
"시발년 졸라 잘 쪼네...나온다!!"
채 40초도 안되어 그는 그녀의 보지에다가 싸버렸다. 정수는 비디오에서만
본 항문섹스를 미혜에게 적용 시켰다.
"뒤돌아봐..."
"네?"
"내 말이 말같이 않아!!"
그러자 그녀는 엉덩이를 내고 돌아 누었다. 정수는 그녀의 똥구멍에 손가락
을 집어 넣었다.
"꺄아..!!"
그녀는 아픈듯 소리를 질렀다. 그런 소리에 정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
의 항문에 자지를 집어 넣었다.
'퍽퍽퍽...'
이러한 격렬한 정사를 3번이나 하였다. 미혜는 거의 기절한 상태였다.
"씨발년아 마지막 정자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빼어 그녀의 항문에 뿌렸다. 그러곤 정수는 잽싸게
팬티와 바지를 입고선 도망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