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정사 2
아파트의 정사 2
다음날.....
정수는 어제 미혜와의 격렬한 정사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도 자신의 중간
물건이 발딱 섰다. 그래서 정수는 어제 빌려온 포르노 비디오를 빌려온걸
보고 있었다. 내용은 한 남자가 음식 배달을 시켜 배달하러 온 여자를 성추
행 하는 장면 이였다.
"어흐...또 섹스 하고 싶다..씨발년 구멍 한번 죽이던데.."
정수는 어제의 일을 회상하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 하였다. 약1분동안 자지
를 움직이니 바로 좇물이 나왔다.
"씨발 기년아!!!!"
정수는 이렇게 외치며 미혜의 보지에 싼다고 회상 하였다. 정수는 비디오를
모두 보고나서 대여한 비디오를 가져다 주기 위해 비디오 가게를 들렸다.
"호호.......난 비디오 테잎 빨리 가져다 주는 사람이 제일 좋더라~~"
주인 아줌마가 정수의 엉덩이를 치며 반갑게 맞아 주었다. 그런 정수도 아
줌마의 행동이 그리 나쁘진 않았다.
"음..아줌마 요즘 최신프로 뭐있어요?"
"히히...학생 야한것 찾지?"
"물론이죠!"
민수는 망설이지 않고 대답 하였다. 아줌마는 짧은 치마를 입고선 위에는
빨간 반팔 셔츠를 입고 있었다. 정수는 그런 아줌마가 더욱 먹고 싶어 졌다
.
"야한 프로는...음...이게 좋겠다."
그러더니 아줌마는 사다리를 타고 위쪽 창고로 올라가는 도중 밑에 있는 정
수에게 검은 팬티를 노촐 시켰다. 민수는 아랫도리가 아파오기 시작 하였다
. 아줌마가 비디오 테잎을 꺼내 온걸 민수에게 보여 주었다.
"엥?한 여름밤의 정사??이건 처음 보는데.."
"오호호...당연하지 이건 시중에 없는가야.."
"음..얼마예요?"
"5000원만 지불해줘.."
"윽...차라리 테잎을 사고 말지.."
"그럼 그렇게해...그 테잎이 보통 구하기가 쉬운게 아니지.."
정수는 할 수 없이 5000원을 지불 하고선 아파트로 뛰어 갔다. 그러고는 테
잎을 틀어 보았다. 그러더니 야한 장면은 커녕 화질도 선명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정수는 비디오 테잎에 붙여있는,전화번호를 보고 아줌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줌마 이게 뭐예요!화면이 양호하지 못하잖아요....제길..."
"에엥?그럴리가 없는데.....너희집 비디오가 좋지 않은 것이겠지..."
"그럼 아줌마가 와서 확인 해주세요..."
"알았어....가게는 우리 종업원에게 맡기고 갈테니..몇동 몇호야?"
"00아파트 000동 0000호 입니다.."
"알았어 지금 달려갈께..호호.."
그러더니 10분후에 아줌마가 왔다.
"후...학생집 갑부네..."
아줌마는 정수의 집안 형편을 보고선 감탄을 자아 냈다.
"아줌마 비디오 테잎좀 봐 주세요..."
"으응?아..그렇지..어머..내 정신좀 봐..에헤헤.."
"테잎을 보세요..."
"에엥?아하...테잎이 꼬였구나...뭐 돌릴것 없어?"
"드라이버 드릴께요."
"그래 그것좀 가져와봐..."
정수는 용구함을 뒤져서 아줌마에게 드라이버를 가져가 주었다. 아줌마가
드라이버로 테잎을 돌리고 난 후 다시 테잎을 비디오에 삽입 시켰다. 그러
더니 비디오에서는 남녀가 애무하는 장면이 바로 튀어 나왔다. 정수와 아줌
마는 약간 흥분 되었다.
"그..그럼..난 가볼께....비디오 빨리 가..가져다 주는 것 잊지말고.."
"네..."
그러더니 아줌마는 현관문으로 나갈려고 하였다. 정수는 기회를 놓치지 않
고 옆에있는 방망이로 아줌마의 머리를 쳤다. 아줌마는 약간의 신음소리와
함께 쓰러 졌다. 그리고 정수는 아줌마를 의자에 묶어 놓은 후에 옆자리에
정수가 앉아서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10분이 지날때쯤 아줌마는 겨우 정신
을 차렸다. 묶여있는 자신을 보고서 당황하여,몸부림을 쳤다.
"크헤헤...아줌마 오늘은 나를 위해 아줌마의 구멍을 후벼 드릴께요."
"학생...이거좀 풀어 줘..부탁이야.."
"좋아요 풀어 드리죠...흐흐..허튼 수작은 하지마시 길.."
정수가 아줌마를 풀어주자 아줌마는 옆에 있는 방망이로 정수를 위협 하였
다.
"흐흐...아줌마 그래봤자 소용없다니깐..."
"야!..당장 내앞에서 5미터 이상 떨어져!!"
정수는 뒷걸음질 하였다. 그러더니 아줌마는 현관으로 뛰어가서 문을 여는
순간....
"아줌마 이게 불법 테잎이라고 하셨죠...경찰에게 이걸 던져 볼까요?"
"으...이..나.나쁜놈..."
그러더니 정수는 아줌마에게 접근 하여서 아줌마를 침실로 끌여 들였다. 아
줌마의 저항또한 만만치 않았다.
"이...짐승아...난 내 남편이 죽은 후에도 다른 남자에게 몸을 판적은 없어
!!날 창녀로 보지마!~"
그러나 정수의 눈빛은 변함없이 아줌마의 옷을 벗기려고 노력 하였다.
"어허...아줌마 경찰에 불려가고 싶어?자식들을 생각 해야지.."
그러더니 아줌마는 포기 했는지 정수의 행동에 순순히 따르기 시작 하였다.
정수는 아줌마의 입술을 덮쳤다.
"으흠..으응..."
"옷벗어..."
"싫어...!"
"그럼 할 수 없지."
'쫙....'
정수는 그녀의 티셔츠를 벗기니 파란 브라자가 정수에게 모습을 보였다.
"흐흐흐..좇같은년 졸라 유방 크네.."
"............."
그러더니 정수는 그녀의 브라자를 벗기고, 유방을 빨기 시작 하였다.
"쪽쪼쪼조..."
"흐흐...졸라 맛있다.."
"으응....흥..응.으..."
그리고 정수는 그녀의 치마를 벗겨 내었다.
"씨발년 비디오 방에서 니년의 팬티를 보고 나서 니년의 구멍을 가지고 싶
었다고..."
그리고 나서 정수는 그녀가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그녀의 팬티를 애무 하기
시작 하였다.
"낼름..내름...."
"으응..."
"씨발년아 신음소리를 더 크게 질러!!"
그리고는 정수는 그녀의 팬티를 벗겼다.
"아아...안..돼.."
그녀의 중심지는 섹스를 별로 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보여주었다. 웅장한 수
풀림이 정수의 눈에 들어 왔다.
"흐흐....완전히 쌍벽을 이루는군..."
"으흑흑..나쁜놈 니놈 마음대로 해봐!!"
그리곤 정수는 냉장고에서 생크림을 꺼내 와서 그녀의 보지에 바르기 시작
하였다.
"으흑..무슨 짓이야..."
"으흐...천국 구경 해줄께..."
그리곤 정수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지고는 그녀의 구멍속으로 탐
색을 하기 시작 하였다.
'미끌미끈...'
"아앙...좋아...당신의 자지 정말 좋아.."
저항하던 그녀가 오히려 적극적으로 행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으흐흐..씨발년 니년도 암컷인데 나 한테 어떻게 안 녹고 배겨."
'푸끈..푸푸푸푹..'
정수는 그녀의 구멍속을 헤집으면서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고 있었다..
'쪽쪼..쪽...'
"이 년아 기분 좋지...니년 완전히 색년이군...."
"으응...흐흐으으..."
그러더니 정수는 그녀의 구멍을 뽑고 나서 바로 그녀의 얼굴에다가 정수의
정자를 뿌렸다. 그것으로 정수의 흥분은 멈추지 않았다.
"자 사까시좀 해봐."
"사까시라니요..그게 대체 뭐죠.."
그녀는 수치심에도 상관하지 않는지 정수의 그런 거친말이 좋았고,그녀는
이 순간만은 정수의 종이 되고 싶은듯 하여서 존댓말을 쓰는 것같았다.
"야이..좇만한 년아 비디오도 못봤어...!"
"아..자지를 빨아 달라고요..히히...그럼 진작 말씀 하시지.."
그러더니 그녀는 비디오에서만 본 행동을 정수를 통하여 하기 시작 하였다.
'쪽쪼쪼..쯤'
"으으으...시발년 죽인다...."
그러더니 정수는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하였다. 그리고 난 후 그녀는 그의 정
자를 다 마셨다. 두 사람의 정사가 이렇게 마무리 되고 난 후 20분이 지난
후 정수는 집에 있는 보석을 그녀에게 주었다.
"흐흐....이건 몸값이야.....다음에 부르면 언제든지 올 수 있도록.."
"..............."
그녀는 자신의 행동이 믿기지 않은듯 멍하니 정수의 보석만 받아 들고,정수
의 집을 벗어난후 자신의 가게로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