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부인과의 정사 (1)
옆집 부인과의 정사 (1)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전 앞으로 단편식으로 제 경험담을 올릴까합니다..
첨이라 어섹하더라도 이해하시고요 앞으로 커갈 신인 이니까요 많은 격려 부탁드려
요.
내가 결혼해서 얼마 안 됐을때 다세대 주택에 살때의 일이다..그날도 출근을 할려고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는데 옆집 문앞에 왠 까만 지갑이 떨어져있길래 어라 아침 부
터 왠 횡재냐 싶어 집어서 보니 옆집 남자 신분증이 보였다..이남자가 출근 하면서
떨어 뜨리고 간게 분명했다..
지갑을 열어 보니 돈 도 별로 없고 해서 나쁜맘을 버리고 줄 요량으로 옆집 문을
똑똑 두드리니 아무 기척이 없네..아무도 없나 분명히 그신랑 와이프가 있을텐데
그 신랑 와이프가 아니 앞으로 희주라고 할게요..희주가 (우린 가끔 저녁에 만나서
그집 신랑 하고 술 한 잔 씩 하는처지라 그집 내막을 거의 안다) 있을 텐데 하면서
혹시하는 마음으로 손잡이를 돌려 보니 왠걸 손잡이가 스르륵 돌아가는게 아닌가
그 순간 내 머리속은 희주의 알몸으로 자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나의 뇌리를 스쳤다
벌써 내 가슴은 두근두근 요란한 심장의 박동 소리만 들렸다..
평상시에 이년을 한번 꼭 먹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었다..30대 초반의 이제 백일
정도 되는 아이가 한명 있는데 애 낳은 여자로 보이질 않는다..
키 165정도에 늘씬한 몸매와 미모또한 어지간한 여자 탈렌트 뺨칠 정도라 나의 좆
을 항상 긴장 시키기에 충분 했다..
어제도 그랬다 그집 신랑이랑 호프집에서 술 한잔 하면서 있는데..희주가 어디 외출
했다가 들어 오다가 술집 앞에 신랑 차가 있는걸 보고 들어온 것이다 .
검정색 투피스 정장 차림 인데 치마가 타이트한 무릅에서 15센티정도 올라오는 스커
트에 상의는 타이트한 소매 나시를 받혀 있었는데 난 좆이 꼴려 죽는줄 알았다..
두 유방의 윤곽이 밖으로 나 보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균형이 안 잡힐것 같았다..
어쨎든 각설하고 ..
문을 열고 슬그머니 안으로 들어서니 여자의 화장품 향기하고 모든게 복합된
타인의 이상 야리구리한 향긋한 향기가 나의 코를 흥분 시켰다..
난 조용한 소리로 희주씨..하고 불러보았다 혹시 일어나 있으면 낭패기 때문에
먼저 불러보니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거실로 들어서니 안방문이 조금 열려 있어
안을 들여다 보니 아직도 빨간 스텐드가 방의 모든 것을 붉에 물들이고 있고..(여긴
반 지하라 낮에도 어둡다) 침대위에 희주의 속옷 차림의 모습이 나의 눈에 들어 왔다
난 조용히 다 가가서 위에서 올려다 보니 이불은 한쪽으로 몰려가 있고 커피색의
브라와 얕은 흰색의 망사 팬티차림의 희주가 정신없이 자고 있는게 아닌가
벌써 내 좆은 바지를 뚤고 나올려고 탠트를 치고 있었다..
난 정신없이 옷을 벋고 알몸이 되고 그녀의 팬티를 보니 보지털이 사방으로 꼬불꼬
불한 털이 빠죽이 삐져 나와 있었다..난 코를 갇다 대고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 향
기를 맡아 보니 약간은 새큰한 보지 냄새가 나의 이성을 마비 시켯다..
난 어정쩡한 자세로 서있다가 조용히 그녀의 옆으로 누워서 한손으로 그녀의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 만져 보니 그 촉감이 이 세상 어느것 보다도 좋았다..
이 모든게 꿈만 같았다.
팬티위에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다가 팬티 속으로 손을 가져가 본격적으로 애무에
도립했다..
먼저 보지털이 느껴지고 ..좀더 안으로 깊숙이 손을 집어 넣자 그녀의 도톰한 보지의 느낌이 들었다..아 !! 모든게 꿈만 같았다..
옆집 부인과의 정사 (2)
여러분들의 성원에 넘 감사해여~~
앞으로도 시간 되는데로 자주자주 만나 뵈여..제가 넘 시간이 없는관계로
자주 찾아 보지 못한것 이해 햐셩~~~~~~~~~
그녀의 보지 둔덕의 느낌이 이렇게 좋을수가 ..
난 그녀옆에 누워서오른손으로 살며시 망사로된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으니
보지털의 촉감이 나의 이성을 마비 시키기에 충분 했다.
좀더 아래로 내려가니 제일먼저 희주의 클리토리스가 나를 반겼다..
공알을 살짝 한번 건드리니까 그녀의 몸이 반사적으로 살작이 아주 미세하게
경직되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이제 희주가 깨어나도 할수없다.. 속으로 마음을 다지고.다시한번 그녀의 보지로
손을 가져가 손가락으로 공알 부분을 스쳐 지나 보지 구멍 근처로 가져가니
닭벼슬 같은 보지 날개가 보지 구멍을 감싸고 있어.손가락 하나로 살작 옆으로 제끼면서 벌리니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 속살이 느껴졌다 .
난 입에 침이 고이면서 빨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져서 꿀걱 침을 삼키며 가운데 손
가락으로 보지 구멍 가운데를 지긋이 누르니 그 감촉에 나의 온 몸이 쾌감에 못이겨
경직됨을 느꼈다 . 그녀 또한 느낌이 있었는지 몸을 약하게 뒤틀었다.난 그 순간에
어정쩡한 자세에서 그녀를 안고 말았다..희주 또한 나를 신랑쯤으로 여겼는지
살작이 엥겨왔다..
아!!!!! 기분 이 무지하게 엎된 상태인지라 그녀를 지금 바로 공격하고 싶지만
난 이 기분을 계속 유지하고 싶어 ..한손은 여전히 보지속에 들어가있고 한손으론
그녀를 안아 주느라 목 뒤로 돌아가 있어서 좀더 밑으로 내려서 부래지어 호크를
두 손가락으로 튕기듯이 열어 제끼니 커피색 브래지어가 육중한 젖가슴에 못이겨
앞으로 튕그러져 나왓다 ..아 얼마나 보고싶던 유방이냐..
바로 내 눈앞에 젖통이 반쯤 보였다 ..
난 입을 약간 밑으로 내려 부라자 상단 부분을 이빨로 물어 위로 올리고 유방사이에
코를 들이 미니 그녀의 향기가 나의 코를 자극해 왓다..
그녀만의 향기 물론 샤워 코롱 향기긴 하겠지만 난 그 향기에 평상시에 습관이
되어 왔던 터라..기억 했다..
약간은 루즈향 비스무리한 그 향기 그녀가 내 옆으로 지나갈때면 어김없이 맡던
향이다..
난 혀를 앞으로 내밀어 그녀의 젖꼭지에 대고 아주 천천이 젓꼭지를 음미했다..
정확하게 건포도만했다..
젖꼭지 끝 부분이 오돌 토돌한게 느낌이 캡방 이였다~~
다시 조용히 입에 물고 혀를 입 안에서 내 입 안으로 들어온 그녀의 젖꼭지를
애무하니 그녀 또한 느낌이 오는가 보다..입 에서 약간의 비음이 나왔다..
난 오른 손에 힘을 더욱더 줘서 보지 전채를 쥐듯이 한번 만진다음 가운데 손가락으
로 보지 구멍 속으로 진입을 시키니..희주의 약간의 비음과 콧 바람이 느껴졌다..
난 강도를 조금씩 높이기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애무에 돌입했다..
희주가 깨도 상관없다,, 난 이판 사판인 생각과 다른 아무것도 생각 나지 않았다.
오로지 그녀의 몸이라~~~
둘이 한 몸이 되는 것 왜엔 아무것도 생각 나지않았다..
난 혀로는 그녀의 두 유방을 번가라가며..빨고, 손가락으론 보지구멍 속으로
조금씩 깊게 집어 넣으니 약간은 촉촉한 ..아직까진 준비가 안된 보지가 나의
손가락을 맞이하고 있었다..
더욱더 깊숙이 집어 넣으니 질 벽이 느껴지며..미세한 빨래판 같은 보지벽이 느껴지
며 부드러운 보지 속 살이 나의 손가락에 의해 살아 숨 쉬기 시작했다..
난 입으로 그녀의 입술에 대고 혀를 앞으로 내밀어 희주의 입술에 아니 앵두같은
입술에 나의침을 묻히고 혀로 두 입술 사이를 비집고 들이 미니..그녀의 이빨이
내 혀에 부딛쳐 왔다..
이빨도 벌리고 입 속으로 내 혀를 집어 넣으니 그녀의 혀가 느껴져왔다..
그 순간 그녀는 얼굴을 비틀며..비음이 잠결인듯한 목소리로..
"자기야 ~~~~~~왜 그래~~~~ 자다 말구~~~~~ "
그래서 난 그녀를 살짝이 안아 주니 그녀는 내 품 속으로 더욱더 파고 들며
한 손으로 내 좆을 잡더니 부드럽게 만지면서..
"자기야~~~ 하고 ~~~~~~시퍼??" 한다..
희주는 지금 잠결에 나를 지 신랑으로 착각하고 있는거다..ㅎㅎㅎ
난 조용히 "응~~~~~~" 하니.. 더욱더 손 에 힘을 주며..나의 품속에 파고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