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아내의 감춰진 욕망 3부
나와 아내의 감춰진 욕망 3부
서로 상견레를 한후 미안해하는 그에게 나의 솔직한 속마음을 말했다.
"사실 결혼7년이 지난 지금 아내가 다른 남자와의 관계도 묵인할만큼
생활이 무미건조하다는것과 아내의 외도를 묵인하는 대신에 당신의
아내도 어떻한 방법으로든 설득하여 나와 관계를 가질수 있도록
하여줄것을 제시했다.
그는 한참 생각후에 나의 제의를 수락했다.
두번째로 서로 아내에게는 절대비밀로 할것이며 각자 외도의 현장을
비디오로찍어 교환하자는것을 말하였다.
그도 나의 의견에 찬성을 하였다.
먼저 그가 나의 아내와 관계를 갖기로 의견을 보고 서로 각서를 받았다.
나는 대구로 내려와 아내에게는 아무일도없는 것처럼 행동했다.
이틀후 다른사내의 품에안겨 신음할 아내를 상상하니 내좃이 일어서옴을
느끼며 누워있는 아내의 젖꼭지를 살짝 깨물었더니 "으..!"하며 반응한다.
아내의 유방을 한입가득 물고 다른 손으로는 또다른 유방을 애무했다.
유방을 애무하던손을 서서리 보지를 가리고있는 팬티위를 애무한다.
나의 손바닥이 팬티위에닿자 마치 전기에라도 감전된 사람처럼
"악.....!"하며 신음을 토해낸다.
아내의보지를 팬티위에서 쓰다듬던 손을 한바퀴돌려 아내의 보지털을
손바닥가득 잡으며 미끄러졌다.
이제 아내는 제정신이 아니고 나에게 몸을 맡긴채 연신 터지는 더운
입김과 신음만이 방안가득하다.
아내의 입에서는 봇물이 터지듯 "흐흐흑.....!" 하며숨을 몰아쉬며 고개를
가로저으며 뱀처럼 비튼다.
아내의 몸을 덮쳐 누르자 아내는 나의 목을 강하게 끌어 안았다.
살과살이 맞닿는 감촉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내몸이 아내를 점령하고 아내의 보지에 갖다대자 아내는 한손을 내려
내좃을 잡고 몸을 비튼다.
아내는 내좃을 잡고는 보지입구에 대고 돌리며 보지물을 칠한다음
보지입구에 갔다조금 삽입시켜주었다.
나는 벌써부터 조급했으나 서서히 좃에 힘을 가하며 아내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자,아내의 입에서는 "아......!"하는 긴 교성이 흘러나왔다.
마치 불두덩이가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그순간 들어갈때와는 반대로 뼛속의 모든근육으로 쪼이듯 아내의
보지가 깍쪼여와 미칠것만 같았다.
아마도 아내는 동철이란 사내의 좃을 상상하고 있나보다.
놀란 나는 이번에는 좃전체를 삽입하지않고나의 왕성한 좃대가리만을
아내의 보지입구에서 전진과후퇴를 반복했다.
아내는 미친듯이 얼굴을 찌그러트리며 나의 허리를 잡아당겼다.
그러나 나는 정확히 18번을 쑤신다음 두번을 폭풍이 몰아치듯
강하게 아내의보지를 쑤셨다.
그때 아내의 신음과갖은 소리를 지르며 울부짖었다.
"아이구...! 아이쿠....! 아이 좋아!나죽어......!"
"여보! 아 나죽어 ,어이구 으으으 으으음 아내보지........!"
아내의 교성은 무어라 형언키 어려웠다.
사정을 멈추려 잠시 동작을 멈추었다가 서서히 다시 박아나가기
시작했다.
아내의입에서는 다시금"음음.....!여??아!!!!내보지 불날것같아......!"
"멈추지말고,더세게 박아줘 ...!! 으음.. 아악 악악..아!나미쳐...... .!"
아내의 보지속에서는 끝없이 물이 흐르고 있었다.
이제 소리도 못지르고 으.......!소리만 남길때쯤 나는 아내의 유방을
잡아비틀며 격렬히 아내의 보지속에 나의 좃물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쏟아부었다.
한참후 아내는 "너무 좋았어! 나죽을뻔 했어!"하며 안겨온다.
아내를 안아주며 이틀후 펼쳐질 아내와 동철의 뜨거운 정사현장을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