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아내의 감춰진 욕망 4부
조금 늦었죠! 요즘 바빠서............!
이틀후 오후 1시가 지날무렵 이 동철로부터 나에게 전화가왔다.
"안녕 하세요! 지금 대구도착해 프린스 호텔 커피숖입니다."
"아!예 제가 지금 그곳으로 가죠!"
나는 전화를 끊고 곧장 커피숖으로가 그를 만났다.
동철은 지난번 자신과 나눈 내용에 변화가 없음을 물어왔고.그렇다하자
자신도 그의 아내에게 이상하지않게 나와 그의아내와 관계를 가질수있는
방법을 찾아놓았다며 자신있게 약속을 지키겠다는 말을했다.
나의 아내와의 정사장면을 찍을 캠코더도 물론 가져왔으며,나의 아내와의
사이에 앞으로 펼쳐질 모든것을 나에게 애기해 주겠노라는 약속도
잊지않고 했다.
나는 내일 오전까지 그에게 아내를 마음대로 할수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한후 재미있으라는??????? 말과 함께 그와 헤어졌다.
나는 마음이 급했다.
그길로 곧장 아내의식당으로 달려가 갑자기 서울출장을가야하며,내 일
저녁무렵에나 돌아오마 하였다.
아내는 "아니 갑자기 무슨출장이야.! 저녁에 당신하고 영화보려고 했는데!
할수없지 뭐..! 잘다녀와. 바람피우지말고...!" 저렇게 거짓말하는
사람이 아내가 맞나 생각하면서 "응 미안! 다녀올께!친구들이나 만나...!하고
식당을 나섰다.
다음날 오후 동철과 만났고 .난 아내와의 만남은 어떠했는지 물었다.
그는"여러여자를 만나봤지만 당신의 아내같이 매력있는 여자는 처음이라며
어제는 정말 황홀하고 죽여주는 날이었다."는 애기를했다.
지금부터는 동철이들려준 애기와 내가지켜본 상황을 그낭아내와 동철의
현실로쓰겠읍니다.
여보세요...!" "영희야! 나 동철이야! 나지금대구야! 볼일다보구
영희한테 전화하는 거야! 같이 저녁먹을까...?"
"응 동철씨! 지금 어디야!"
"여기 프린스 호텔 커피숖 빨리와......!
"그래 알았어 금방갈께.........!
얼마후 영희는 도착했고 "동철씨.나 영희" 동철앞에 다가서는 여자...!
165의키에 긴 생머리의 정장투피스의 여인. 미인이다.
"아.......! 영희구나. 내가 상상했던 영희보다 훨씬 이쁘구나.반가워!"
동철씨도 정말 멋있는 남자네!" 그렇게 첫인사를 나누고 저녁을 먹은후
"동철씨 나 오늘은 같이있어도돼. 다행히오늘 남편이 출장갔거든
내일저녁에나 올거야...!"동철은 알면서
"잘됐네 나도 내일가려고 호텔에 룸 체크인해뒀는데 우리나이트 내려갈까?"
동철과 아내는 나이트로 내려가 자리를 잡았다.
동철은 화장실간다며 잠시나와 나에게 지금 나이트에 있으니 올테면 와보라며
좌석위치도 알려준다.그들의 위치를지나 무대가 잘보이는 어두운곳에 자리를
자리를 잡고 앉으니 그들의 술자리가 보인다.
아내와동철은 한좌석에앉아 술을마시고 있었다.
동철의손이 아내의 스커트속에 있는것이보였다.잠시후 블루스곡이 나왓다.
아내와동철은 무대로나간다. 서로 가슴을 밀착한채 강하게 부등켜않고
춤을추고있다.동철이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했고 . 아내는 균형을 잃고
가는 신음을하며 휘청거렸다.
동철이 아내를 부축하자 아내는 눈을감고 동철의 넓은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이때 동철은 아내를 무대 어두운 곳으로 밀고갔다.
동철은 유난히도긴 나의 아내의 속눈썹을 매력적이라 생각을 하며 나의
아내의 예쁘게 닫혀진 눈위에 가볍게 입을 맞추었다.
아내는 가벼운 신음을 했고 동철의 손이아내의 가슴을 밑에서부터
감싸 안으며 애무를 했다.
아내는 눈을 뜰수도없이 가슴은 터질것같고 호흡마저 제대로 쉴수가 없었다
남편아닌 다른 사내라는 느낌에 흥분하여 몰아쉬는 나의 아내의거친
숨소리를 들으며 동철은 오른팔로 아내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안으며
불끈 성이난 좃을 아내의 보지위로 강하게 밀착시켰다.그러자 나의 아내는
머리를 흔들며 입으로 더운 김을 확확 뿜으며 강하게 신음한다.
동철이 나의 아내의 작고도 탐스러운 입술을 한입에 삼켜 버리자 기다린듯
아내가 미친듯이 빨고있다.나의 아내가 온몸에 힘이 빠져 제대로 설수조차
없어할때 "영희야! 룸으로 올라가자!"며 자리를 옮긴다.
동철은 룸에들어서자 아내를 번쩍안아 침대위 자기의 무릎에 마치 어린아이
같이앉히며 나의 아내몰래 설치한 캠코더를키면서 큰손으로 아내의 유방을
부드럽게 감싸잡았다.아내의 입가에서는 신음이새어나왔다
서서히 마치 원을 돌리듯이손바닥을돌렸다 .아내는 혀를 더욱 강하게 빨았다.
동철은 손을 나의아내의 브레지어속으로 넣었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아내의 젖꼭지를 좌우로 돌리며 약간씩 힘을 가했다.
나의아내의입에서는 마치 끊는 솥에서 더운 김을 내뿜듯 콧소리가 터졌다.
"아유...나... ...어떻게?아하. 악......!"
동철이 손을빼어 스커트깊은곳 아내의 보지위에 손을대자 나의 아내는 마치
전기에라도 감전된듯 몸을 틀벼 숨을 멈추는 것이다.
이미 아내의 보지속에서는 보지물이 용솟음쳐 팬티와스타킹까지 다버리고
동철의 손을 적시고 있었다.
"영희야! 니 보지 정말 대단해 벌써 물이 넘치고 있구나...!"
"아하...동철씨 나 미칠것같아......!어떻게 좀 해줘!내보지에 좃박아줘!"
동철이 손을 내려 아내의스커트와 팬티를 내린후 아내의 부라자도 벗겼다.
동철의 손이 다시 아내의 보지를 점령한 다음 아내를 번쩍들어 침대에 뉘이고
그큰 몸을 덮쳐갔다. 나의 아내는 정신없이 신음하며 동철의 큰 좃을
손으로잡고 사정없이 흔들기 시작했다.이미 아내는 재정신이 아니다.
동철의입이 젖무덤을 맴돌더니 갈지자로 흝어 내려갔다.
나의 아내의유두는 먹음직한 포도송이처럼 잔뜩 부풀었다.
동철은 잘익은 포도송이를 한입에 삼켰다.
그러고는 마치 포도씨를 고르듯 오물거렸다.
나의 아내는 더이상 견디기 힘들다는듯이 애무하닫 동철의 좃을 자신의
보지에 꼿으려 허리를 들어올리며 신음한다.
"아이구,동철씨! 그 큰좃으로 제발 좀 내보지 쑤셔줘......!"
동철은 나의아내를 애 태우려는듯 몸을 빼려하자 아내의 허리가 한바퀴
원을 그리는가 싶더니 위로 치솟으며 동철의 좃을 한잎에 보지속으로
삼켜 버리는 것이다.아내로써는 도저히 참을수 없었던것이다.
동철이 가만히있자 아내는 허리를틀며 보지를 힘껏 쪼여가며 흔들었다.
아내의 입에서는 교성이 막 흘러나왔다.한참을 그렇게 움직이던 아내는
이제 힘이 떨어졌는지 애원하듯 동철을 쳐다보며 몸을 흔들었다.
동철은 온몸의 힘을 좃에 모아 나의아내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악... ...!"하며 아내는 허리를 굽혔다.
아내의 보지둔덕이 동철의 좃에 치받치는것을 동철은 느낄수 있었다.
그러나.동철은 멈추지않고 점점 속력을 내기 시작했다.
나의 아내는 미친듯이 교성을 질러대고 있었다.
"아악... ...! 아이구,으악,... 아..아 으으음 악! 아이구 좋아 미 미 미치겠네...!
아이고 나죽어.아이쿠 으으으,어이 이억 나죽어 동철씨!좃 너무좋아.
내 보지 찢어지려고해" "영희야! 내좃 좋아! 신랑보다...?"
"그럼! 동철씨 좃은 우리신랑 좃보다 두배는 커 나 미쳐.......!"
아내는 미친듯이 신음하며 동철의 좃을 보지를 쪼여가며 강렬히 받아드였다
동철은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될때까지 스피드하고 강하게 아내의 보지를
탐하고 있었다.
나의 아내가 지쳐 절정에 7-8번을 반복할때 동철의 좃은 아내의 보지속에
뜨거운 좃물을 쏟아냈다. 그렇게 한참이 후른후 동철이 살짝 안아주자 아내는
동철의 품을 파고들며 동철의 입속에 혀를 집어넣는다.
긴 키스후 나의아내는 "동철씨! 나 솔찍이 남편말고 동철씨가 처음인데
남편하고 하는것보다 너무너무 좋앗어 사랑해!"한다.
"영희야! 나도 니보지가 이렇게 뜨겁고 자물어주는 명기인줄 몰랐어!
"난 행운아야!고마워 사랑해!"그후에도 밤이 샐때까지 동철과나의 아내는
3번의 섹스를 지속했다.
나는 동철과 나의아내의 비디오를 보면서 분노와함께 내 좃이 커져옴에
이기지 못하고 자위하고있다.나또한 동철아내의 보지를 죽여주리라 다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