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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엄마 이야기 5

두 엄마 이야기 2 1144 0

소라-15/ 515 

두 엄마 이야기 5


Chap. 3 part 1


"언제부터 엄마와의 성적인 관계를 꿈꿔왔지, 왈터?"


마가렛 켈리가 물었다.


"엄마가 그렇게 말하던 가요?"


왈터는 눈썹을 치켜올리며 반문했다.


"내가 엄마와 성적관계를 갖고 싶어했다고요?"


"내가 모르는 게 있나 보구나?"


왈터는 그녀에게 사실대로 말해야 할 지를 망설였다.


"아니, 아니에요, 그래요,, 난 그것을 항상 꿈꿔왔어요."


왈터는 씨익 웃으며 한 마디를 더 덧붙였다.


"맞아요, 요즘 들어서는 더 많이 엄마와 섹스하는 걸 상상하죠."


왈터의 맞은 편 의자에 앉아서 마가렛은 그의 말에 어색해하며, 노트위를 연


필로 톡톡 두들기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마가렛은 오늘 아침 자신이 받았던


전화내용을 기억하곤, 자신에게 저녁에 왈터와의 카운셀링 약속을 수락해주


기를 부탁하던 패티 웨인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던 극도로 흥분한 느낌을 기억


해냈다.


몇 분 전 자신의 집으로 들어와서 집 뒤에 있는 조그만 자신의 사무실로 들


어설 때, 왈터는 꽤 기분이 안 좋은 것처럼 보였다. 이제 마가렛은 왈터의


대답하는 목소리에 담긴 심술궂은 어조를 생각하고는, 어쩌면 그는 실지로


벌써 자신의 엄마를 범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왈터가 자신의 엄마인 패티를 범하는 경우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


고, 그 일이 사실이더라도, 마가렛은 그런 일을 대수롭지 않을 사람이었다.


학교 이사회와 지역 사회에서 마가렛은 종종 학교에서 문제를 가진 아이들을


도운 겸손한 카운셀러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학교 위원회에서는 마가렛이 이러한 문제아들에게 자신을 범하게 하


여 도움을 주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마가렛이 카운셀러로 일하


게 된 유일한 이유는 카운셀러라는 직업이 왈터와 같은 나이또래의 젊은 남


자들과 씹질을 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었다.


마가렛은 지금 36세 이지만, 실제 나이보다 적어도 네 살은 어려 보였다. 짙


은 갈색의 머리결을 가진 그녀는 유난히 풍만하고 아주 먹음직스런 젖가슴이


두드러지는 소녀같은 앳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아주 어린 나이


에 결혼한 마가렛은 벌써 열 여덟이나 먹은 헨리라는 아들이 있었다. 그녀는


남편과 삼 년 전에 이혼했고, 전 남편에게서 받는 별거 수당과 자신이 카운


셀링으로부터 벌어들이는 돈으로 생계를 유지했으므로 생활이 넉넉하지 않았


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일은 마가렛의 남편이 그녀와 이혼한 이유가 젊은 종마들


과 씹질을 하고 싶어하는 마가렛의 너무도 강한 성욕이었다는 것이다. 마가


렛이 느끼기엔, 젊은 아이들의 좆은 자신의 남편의 것보다 훨씬 더 빨리 단


단해지고, 언제나 자신의 입이나 보지 혹은 항문에 남편보다 더 많고 더욱


뜨겁고 맛있는 좆물을 뿌려줬다.


젊은 남자애들은 항상 아주 강하고 빠르게 좆을 박아댔고, 그런 강력한 펌프


질이 바로 마가렛이 자신의 보지에 받고 싶어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또한 그


들은 언제나 밤새도록 계속해서 좆을 박아대고 정액을 뿜어내길 갈망하였다


.. 마가렛은 학교위원회와 교장이 자신에게 상담을 맡긴 많은 문제아들을 유


혹해왔다. 대부분의 젊은 아이들을 위한 가장 좋은 치료법은 그녀가 생각하


기로는 적당량의 유익한 성교와 펠라치오였다. 매일 펠라치오를 받은 소년들


이 집이나 학교에서 말썽을 부리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그러므로 마가렛은 항


상 이러한 방식으로 혈기왕성한 젊은 고등학생을 열심히 치료해왔으며, 특히


길고 굵은 좆을 가진 아이일수록 더욱 그러했다.


왈터의 바지위로 불룩한 부분을 본 마가렛은 왈터도 역시 길고 두꺼운 좆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마가렛의 특별한 취향은 비정상적으로 크고


단단한 좆을 빨고 그 좆물을 마시는 것이었다. 사실 마가렛의 전 남편은 멋


진 좆을 타고났으며, 그가 마가렛과 결혼생활을 계속 유지하도록 만든 결정


적인 원인이 바로 매일 밤 마가렛의 열정적인 펠라치오였다. 마가렛은 왈터


가 자기 엄마와 실제로 씹질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희미한 가능성에도 몸이


격하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이제껏 힘들게 억제하면서도 계속 열렬히 꿈꿔왔던 가장 뜨거운 환상


은 자신의 아들인 순진한 헨리에게 성교에 관한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었다.


"왈터, 내가 간과한 점이 있는 것 같구나."


마가렛이 말했다.


"오늘 아침 네 엄마가 전화해서 이야기하기론 너와의 문제가 더 심각해졌고,


네가 거리낌없이 네 엄마에게 성적 욕망을 고백했으며, 심지어 네가 엄마와


성관계를 가질려고 시도했다고 했는데.... 이제 보니, 네 엄마가 말한 것보


다 더 너와 네 엄마의 근친상간적 관계가 진행된 듯한 생각이 드는 구나. 내


말이 맞지?"


"엄마가 당신한테 무슨 말을 했건...."


왈터는 어깨를 으쓱하고는 그녀의 질문을 회피했다.


"왈터! 너, 니 엄마를 범했지?"


왈터가 얼굴을 굳히고 아무 말없이 자신을 노려보자, 마가렛은 의자를 왈터


쪽으로 당기며 다가와서 나직히 말했다.


"왈터, 네가 니 엄마를 범했다고 해도 나는 그것을 전혀 문제삼지 않는단다.


엄마와 아들간의 근친상간적 관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


씬 더 널리 벌어지는 일이지. 네 나이 또래의 소년의 좆은 아주 조그만 자극


에도 하루에도 여러 번 발기될 수 있고, 주변의 건드릴 수 있는 여자들 특히


섹시한 자신들의 엄마에게 수작을 거는 것은 아주 자연스런 현상이란 말야.


음, 왈터, 난 네게 이렇게 말해 주고 싶구나. 네가 이 방에서 내게 말하는


어떤 말도 이 방을 벗어나지 못할 거라고 말야. 자- 내게 사실을 이야기 해


주렴. 네 엄마를 먹었지, 그렇지?"


왈터는 잠시 주저하더니, 결국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으응, 그래요."


"누가 먼저 시작했지?"


마가렛은 자신의 보지가 젖어들고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며 다시 물었다.


"제가요, 그렇지만, 사실 엄마도 그렇게 꺼리진 않았어요. 제길, 그런데 엄


마는 나와의 관계를 자신이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나를 이리로 보낸 것 같군


요."


"왈터, 넌 엄마를 왜 범하고 싶었지? 여자라면 아무나 먹고 싶을 만큼 네가


음탕한 거냐, 아니면 특별히 엄마를 먹고 싶은 욕망이 있었던 거니?"


"둘 다예요."


"음, 넌 지금 네 정력이 세다고 말하고 있는 거니?"


마가렛은 연필을 집어들어 필기를 하는 체하며 넌지시 물었다.


"엄청 세죠."


"자위행위는 많이 하니? 하루에 평균 몇 번 정도 수음을 하니?"


"다섯 번이나 여섯 번 정도."


"와우, 왈터, 대단하구나. 그럼 자위행위를 할 때 네 좆물은 항상 많이 나오


니, 아니면 간혹 조금씩 나오니?"


"언제나 존나 많이 나오죠."


마가렛은 보지가 벌렁거리는 걸 느끼면서 왈터의 가랑이 사이를 쳐다보고는


자신이 의도한 대로 이때까지의 음란한 대화로 인해 그의 좆이 단단해졌음을


눈치챘다.


"왈터, 지금 네 좆이 단단해진 걸 금방 알겠구나. 네 좆은 이렇게 자주 성을


내니?"


"예."


"네 좆이 커지고 단단해지면 기분이 좋지, 그렇지?"


"그래요."


마가렛은 노트를 내려놓았다.


"왈터, 난 지금 네게 한 가지 특별한 부탁을 할거야. 음..... 난 니가 바지


를 벗고 네 좆을 내게 보여줬으면 싶은데.. 내가 네 좆을 살펴볼 수 있으면


이 상담이 더 효과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드는구나. 어쩌면 네 좆에 이상이 있


을 수도 있으니까..."


마가렛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왈터는 의자에서 일어나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다 안다는 표정을 하며 갈색머리를 가진 마가렛의 풍만한 가슴을 곁


눈질하며 허리띠를 풀고 바지지퍼를 내렸다. 곧 왈터는 신발을 벗고 바지를


발목까지 내리고 발을 빼내 허리 아래로는 양말만을 걸친 알몸으로 마가렛의


앞에 섰다.


"오, 왈터, 어떻게 이럴 수가, 정말 네 좆은 엄청나게 크구나!"


왈터의 좆은 거대했다. 길이가 9인치나 되고 엄청 두꺼운 그의 좆은 갈대밭


속의 한 그루 적송처럼 하늘로 치솟아 있었으며, 다가올 폭풍을 예감이라도


한 듯이 온 몸의 근육을 불끈거리며 거칠게 위아래로 몸을 흔들고 있었다.


마가렛은 '그의 좆이 몇몇 운 좋은 계집들의 목구멍 속으로 한 입 가득 뜨거


운 용암을 퍼붓기 직전엔 얼마나 더 부풀어오를까' 하고 상상하며 왈터의 두


껍고 붉그스레한 좆대가리에 추파를 던지며 자기도 모르게 입가로 침을 흘리


고 있었다.


"좀 더 자세히 봐야겠다. 왈터."


보지가 경련을 일으키는 걸을 느끼며 마가렛은 의자에서 일어나 자신의 젊은


손님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녀는 자신의 얼굴 바로 앞에서 왈터의


거대한 좆이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를 하자 입에서 터져 나오는 격한 신음을


힘겹게 억눌렀다. 마가렛은 살며시 한 손으로 그의 좆을 감싸쥐고 다른 손으


로 폭신폭신한 그의 좆대가리를 가볍게 꼬집었다.


그러자 왈터의 좆은 그녀의 면전에서 크게 놀라며 껑충 껑충 뛰었다.


"아주 건강하게 보이는 구나."


마가렛은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내가 이렇게 네 좆을 만지니 기분이 좋으니?"


"그럼요."


마가렛은 왈터의 고동치는 거대한 좆의 뿌리 주변을 손으로 감싸쥐고는 느리


지만 강하게 그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귀두를 뚫어질 듯


응시하며 몇 방울의 애액을 토해내기 위해 왈터의 오줌구멍이 입을 벌리는


것을 자세히 지켜보았다.


"왈터, 이러니 기분이 더 좋으니? 자위행위를 할 때 너도 이렇게 네 좆을 만


지니?"


"켈리부인, 당신이 내 좆을 빨아 준다면 더 기분이 좋을 것 같군요."


"그래, 왈터, 그러는 것이 네 치료에도 도움이 될 거야. 네 반응을 살펴보자


구나"


어느새 왈터의 귀두에서는 끈적끈적하고 우유빛의 좆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


었다. 마가렛은 급히 손바닥으로 왈터의 귀두를 감싸서 바닥으로 떨어지려는


그의 끈적한 정액을 귀두 전체에 골고루 발랐다. 그리고 나서 그의 좆을 감


싼 손을 아래로 힘차게 내리며 한 차례 입맛을 다신 뒤에 입술을 왈터의 좆


에 눌러댔다. 왈터의 좆은 아주 맛있었고 끊임없이 좆물이 뿜어 나왔다. 마


가렛은 그의 좆을 입안으로 삼킬 때 이미 엄청난 양의 끈적한 좆물을 정성껏


꿀꺽꿀꺽 마시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었다.


눈을 감고 마가렛은 왈터의 좆 맛과 감촉을 음미했다. 그녀는 조금씩 입술을


더 벌려 왈터의 크고 고동치는 좆을 한 인치 한 인치 더 삼켰다. 왈터는 갈


색머리의 소녀 같은 미인이 자신의 거대한 좆을 집어삼키는 광경을 흥분에


차서 내려다보았다.


마가렛은 자신의 입술이 왈터의 두껍고 거대한 좆에 찢어 질 듯이 벌어질 때


까지 그의 좆을 삼키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한계점까지 입술을 벌린 그녀는


젊은 소년들이 강렬하고 촉촉한 펄레쉬어(좆빨기)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잘


알고 있었으므로 즉시 세차게 그의 좆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왈터는 쾌락에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두 손으로 마가렛의 머리를 부여잡았다


.


"세게"


왈터는 헐떡이며 부르짖었다.


"더 세게 빨라구!"


마가렛은 머리속으로 왈터의 엄마가 자신처럼 이렇게 무릎을 꿇고 이렇게 죽


이게 맛있는 자신의 아들의 좆을 미친 듯이 빨아대는 모습을 그려보았다. 이


러한 상상은 그녀에게 문득 이런 생각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왈터가 자기 엄마하고 나눈 근친상간의 자세한 일들을 반드시 물어보아야겠


어.'


그리고 잠시 뒤, 마가렛은 자신이 자신의 아들인 헨리에게 이렇게 펄레쉬어


를 해 주는 상상을 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아들의 좆을 빨아주는 상상은 그녀의 가장 금단의 환상이었지만, 이제 그녀


가 그런 생각을 떠올리게 되자, 그 금단의 환상은 금방 눈덩이처럼 커져버렸


다. 이런 생각으로 왈터의 좆을 쭈욱 쭈욱하며 빨아먹던 자신의 볼이 붉게


달아오르자 마가렛은 그의 좆에서 엄청난 양의 좆물을 짜내기로 결심했다.


"더 세게," 왈터의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졌다.


"오, 썅년, 넌 정말 내 좆을 잘 빠는군!"


마가렛은 입으로 계속 좆을 빨아대며, 그이 좆을 잡은 오른 손을 위아래로


세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정맥이 꿈틀대는 왈터의 좆을 열렬히 빨


아대자 그녀의 상담실안은 좆빠는 소리로 점점 가득 찼다. 곧 왈터의 좆대가


리에서 뜨겁고 우유처럼 하얀 좆물이 뚝 뚝 떨어지며 그녀의 혀로 스며들었


다.


그러자 마가렛은 홍수같은 뜨거운 좆물을 꿀꺽 삼키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


며 혀로 왈터의 좆대가리를 휘감고 더 세차게 빨고 핥아댔다. 마가렛의 촉촉


하고 강한 펄레쉬어가 몇 분간 지속되자 왈터의 좆은 쇳덩어리처럼 더욱 더


단단해졌다. 이윽고 좆물이 마가렛의 목젖을 적시며 뿜어 나오려 하자 왈터


는 온몸을 경직시키며 그녀의 갈색머리카락을 잡고 앞으로 강하게 당기며 몸


을 부르르 떨었다.


마가렛은 재빨리 뺨의 수축을 반복하여 그의 좆을 더 힘껏 빨아대며, 오른손


을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빠르게 오르내리며 입을 앞뒤로 세차게 움직였다.


그러자 왈터의 좆은 격렬히 경련을 일으키며 그녀의 입천장을 두들겨대면서


폭발을 예고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뜨거운 좆물이 왈터의 오줌구멍에서 폭


발하여 좆물에 굶주린 마가렛의 입천장을 뒤덮었다.


이 첫 번째의 폭발이후 뜨거운 좆물의 분출을 계속 연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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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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