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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엄마 이야기 6

두 엄마 이야기 1 1107 0

소라-15/ 515 



두 엄마 이야기 6


Chap.3 part 2


마가렛은 정액을 토해내고 있는 당나귀 좆처럼 두꺼운 왈터의 좆에 낑낑대면서 콧구멍을 벌렁거리며 힘겹게 숨을 몰아쉬었다. 왈터의 귀두에서 정액은 멈추지 않고 뿜어 나와 마가렛의 목젖을 적시고 내려가 위를 가득히 채웠다.

황홀경에 빠진 마가렛은 왈터의 좆에 입을 푸욱 처박고 좆물을 꿀꺽꿀꺽 삼키면서, '그의 불알에 저장된 정액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빨아먹고야 말리라' 속으로 다짐했다. 이윽고 화산의 폭발이 멈추자 마가렛은 입에서 왈터의 좆을 꺼내어서 불타는 눈빛으로 노려보았다. 그의 좆은 아직도 단단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것을 쳐다보자 마가렛의 보지는 또 다시 벌렁거리며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지 엄마를 먹은 이 색에 굶주린 녀석에게 내 보지에 좆을 박아도 좋다고 허락하면, 정말 기분이 좋을 거야!'

"저기, 왈터, 이것은 단지 치료를 목적으로 한 일이었단다."

마가렛은 다소 쉰 목소리로 말했다.

"분명히 넌 오르가즘에 도달할 때면 언제나 엄청나게 많은 정액을 뿜어낸다고 했어. 지금 니 좆이 여전히 극도로 단단해져 있다는 것을 모른 체 할 수가 없구나. 혹시 너 좆이 아플 정도로 발기할 때면 아픔을 해소하기 위해서 연이어 두 번 사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그-그래요,"

왈터는 한숨을 쉬며 대답했다.

"가끔은 그보다 더 여러 번 하기도 해요."

"그럼, 왈터, 다른 치료법을 시도해 보기로 하자구나. 자-- 바로 여기 이 바닥에서 내 보지에 니 좆을 박아 넣어도 돼. 그리고 그 짓을 하면서 니 엄마를 생각해도 된단다. 어때, 내 생각이 그럴듯하지 않니?"

"멋진 생각이에요."

"좋아, 왈터, 지금 내가 옷을 벗도록 하마."

음탕한 갈색머리의 여 컨설턴트는 왈터의 거대한 자지에 눈길을 한시도 떼지 않고 일어났다. 마가렛은 자신의 자그마하지만 관능적인 몸이 왈터의 좆에 가할 충격을 예상하면서 재빨리 옷을 벗고 나체가 되었다. 마가렛의 알몸을 쳐다보면서 왈터는 좆을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힘차게 끄덕거리며 낮은 신음을 토했다.

마가렛은 자신의 몸매에 자신이 있었다. 그녀의 몸매는 십대시절의 팽팽한 탄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거대한 유방을 제외하고는 모조리 자그마하고 앙징스러웠다. 그녀가 심리치료사이자 한 아이의 엄마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그녀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남자들을 군침이 넘어갈 정도로 매력적인 그 젖가슴으로 희롱하며 보냈으리라. 마가렛은 노브라인 체로 몸에 꼭 끼는 티셔츠를 입고 일을 하면서 움직일 때마다 자신의 탐스런 젖가슴이 덜렁거리는 모습을 남자들이 구경하게 하기를 즐겼다.

지금 왈터도 여느 남자들처럼 마가렛의 풍만한 젖가슴을 탐욕스런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마가렛은 작고 탱탱한 엉덩이를 살랑거려 카펫 위의 성교하기 적합한 자리를 잡고는 바닥에 누워 몸을 적나라하게 활짝 펼쳤다.

이어 그녀는 소년의 거대한 좆을 탐욕스레 계속 쳐다보며 자신의 소녀같이 앳된 허벅지를 높이 쳐들어 옆으로 좌악 벌렸다.

"왈터, 어서-, 내 몸 위로 올라오렴. 그리고 내 젖은 보지를 유린해 줘."

왈터는 마가렛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의 거대한 좆대가 마가렛의 아랫배 위에서 고개짓을 하며 씰룩거리고 있었다. 곧 왈터는 손으로 좆을 잡아서 마가렛의 흥건히 젖은 좁은 문 속으로 귀두를 맞추고 집어넣기 시작했다.

마가렛은 고개를 들어 정맥이 툭툭 불거진 왈터의 두꺼운 좆이 자신의 몸속으로 서서히 사라지는 것을 뜨겁게 쳐다보았다.

"내 보지가 꼭 죄니, 왈터? 니 엄마를 먹었을 때만큼이나 내 보지를 먹고 싶지?"

왈터는 아무런 대답도 않고 두 팔로 바닥을 짚고 마가렛의 다리 사이에서 무릎을 옆으로 벌린 체로 엉덩이를 출렁이며 둔한 통증이 느껴지는 자신의 긴 좆을 마가렛의 보지 속으로 깊이 깊이 박아댔다. 왈터의 거대한 좆이 박히자 마가렛의 보지는 찢어질 듯 벌어졌다. 마가렛은 뜨거운 해머가 무자비하게 자신의 보지 속을 난타하는 느낌에 달뜬 비음을 지르며 할딱거렸다.

곧이어 그녀도 그와 함께 엉덩이를 들썩여 경련을 일으키며 죄어드는 자신의 죽 째진 틈 속으로 좆을 뿌리 끝까지 박으려는 나이 어린 고객을 돕기 시작했다.

"아- 너무 좋아, 왈터! 하아아악! 더 깊이 넣어 줘, 아- 자기, 자기 엄마를 먹은 것처럼 날 먹어 줘, 학! 자기, 나도 당신 엄마처럼 당신의 힘찬 좆공격을 원해!"

왈터는 다리를 주욱 뻗으며 가슴으로 마가렛의 젖가슴을 터트릴 듯이 몸을 내리누르며 손을 내려 그녀의 엉덩이를 꽈악 움켜쥐었다. 그리고 나서 정맥이 불거진 좆으로 꼬치를 꿰듯이 강하고 빠른 공격을 가해 마가렛의 비좁은 보지를 꿰뚫으며, 그녀의 빨개진 자그만 엉덩이를 바닥에 쾅, 쾅 쳐박기 시작했다.

"왈터, 니 엄마에게도 이렇게 했니? 하아아악! 오-- 더- 더, 내 보지가 너무 젖었어! 더- 세게 박아 줘! 어- 어서, 하악! 너-너무 좋아!"

마가렛은 다리를 최대한 높이 들어 왈터의 어깨위에 발목을 걸치고는 그의 좆이 자신의 자궁 속까지 도달하도록 끈적거리는 보지를 더욱 더 벌렸다. 왈터는 오만상을 쓰며, 마가렛의 코앞까지 얼굴을 내리누르며 경련을 일으키면서 꼭, 꼭 죄어대는 달콤한 마가렛의 보지 속살의 느낌을 맛보았다.

왈터의 좆은 더욱 더 빠르게 마가렛의 보지를 꿰뚫고 매 공격마다 그녀의 복부 깊숙이 쑤셔댔다.

"왈터, 넌 씹질을 좋아해, 그렇지? 하으윽! 그래서 니 엄마를 먹은 거야, 그렇지? 넌 단지 박아댈 좁고 멋진 보지를 원한 거야. 내 말이 맞지?"

그러나 왈터는 끙끙거리며 등을 구부리면서 그녀의 보지에다 계속해서 좆을 박아대기만 했다. 마가렛도 그런 왈터의 공격에 호응해 엉덩이를 들썩이며 반격을 가하면서 그의 단단한 좆이 자신의 보지 속 가장 깊숙한 곳까지 공격을 가할 때마다 바르르 몸서리를 쳤다.

"왈터, 네 엄마는 음탕하니? 그녀도 나만큼이나 니 좆 공격 방식을 좋아하니? 기꺼이 네게 몸을 허락하는 엄마가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야, 그렇지? 넌 밖으로 나가서 즐거이 네 좆을 단단하게 해줄 여자애를 찾을 필요가 전혀 없겠구나. 그냥 집에서 엄마의 보지를 먹을 수 있을테니."

마가렛은 보지 근육을 수축시켜 빽빽한 자신의 보지터널로 거센 공격을 가하는 왈터의 좆을 죄어대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왈터는 전력을 다해 힘차게 마가렛의 보지를 공격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가렛의 빽빽한 보지 죄임 공격과 자신이 엄마와 벌인 근친상간에 관한 음탕한 그녀의 할딱임 공격으로 인해 그녀의 목 위에 헐떡이며 신음을 토하고 말았다. 마가렛은 자신의 보지가 지금 조절할 수 없을 정도로 수축하고 조여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이제는 왈터를 그의 엄마에 관한 일로 괴롭히는 것을 멈추고 대신에 자기 자신이 오르가즘에 이르도록 집중해야 할 때임을 알았다.

"하으으으윽! 왈터, 지- 지금 내 보지가 불타는 것 같아. 흐으윽! 하악! 내 보지를 유린해 줘. 짓이겨 버려 줘!"

왈터는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 꽂아 자신의 거대한 칼을 마가렛의 촉촉한 칼집에 찔러 넣으며 계속해서 세차게 박아댔다. 마가렛이 그의 공격에 대항하며 미친 듯이 엉덩이를 들썩이자, 풍만한 그녀의 젖가슴이 왈터의 가슴 아래서 파도처럼 출렁거렸다.

자신의 보지가 맥동치며 떨기 시작하자 마가렛은 곧 자신이 보짓물을 토해내기 직전이라는 것을 알았다.

"흐으으윽! 내 보지를 먹어, 내 음탕한 조그만 보지를 유린해 줘!"

마가렛은 할딱이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하아악! 왈터, 나--나-----와! 하으으으으윽!"

마가렛의 사정은 오랫동안 세차게 지속되었다. 그리고 꽂혀 있는 왈터의 좆 주위를 감싼 그녀의 보지입술이 파르르 물결치며 그 충격은 그녀의 온몸을 관통했다. 왈터는 계속해서 더욱 더 강력히 공격을 가했고, 마가렛의 계곡속에 담긴 그의 좆은 더 이상 단단해질 수 없을 정도로 단단해져갔다.

그러자 그는 거대한 자신의 좆을 뿌리 끝까지 마가렛의 보지에 꽂아 넣었고, 마가렛은 그의 사정도 임박했음을 눈치챘다.

"오-- 켈리 부인!"

두 번째의 하얗고 끈적끈적한 좆물이 왈터의 좆에서 뿜어 나와 마가렛의 보지 속으로 급류처럼 흘러 들어갔다. 왈터의 좆물이 자신의 보지 속 깊숙한 곳으로 발사되어 가렵던 보지벽을 달래듯이 적셔주는 것을 느끼며 마가렛은 쾌락에 겨워 전신을 부들부들 떨었다.

"왈터, 네 좆물이 너- 너무 뜨거워. 하악! 내 보지 속에 모조리 토해 버려."

마가렛은 미친 듯이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근육을 수축해 정액을 토해내는 왈터의 좆을 삼킨 보지를 죄어 그가 모든 정액을 쏘아대도록 도왔다. 마침내 사정이 끝나자 왈터는 숨을 헐떡이며 펑하는 소리를 내며 마가렛의 보지에서 좆을 빼낸 뒤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옆으로 쓰러졌다. 그러자 좆물과 보짓물로 뒤범벅되어 질퍽하고 빨갛게 부푼 마가렛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액체가 그녀의 갈색 보지털을 따라 카펫위로 한 방울씩 똑 똑 떨어졌다.

"왈터, 너 여기를 완전히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렸구나."

마가렛이 말했다.

"네 엄마가 어지럽힌 것을 치우라고 네게 가르치지 않았니? 왈터, 넌 니가 만든 난장판을 깨끗이 청소해야만 겠다. 네 입으로 말야."

왈터가 자신을 무끄럼히 쳐다보자 마가렛은 다시금 허벅지를 벌려 그에게 자신의 탐스런 보지를 벌려 보여 주었다. 그리곤 좆물과 보짓물을 흘리고 있는 자신의 붉은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담그고 음란하게 쑤셔댔다

. "보지가 타는 것 같고 너무 축축해."

마가렛은 할딱이며 말했다.

"하음! 날 위해 네가 내 보지를 청소해 주길 바래, 어서. 보지가 좆물로 너무 젖어서 팬티를 입을 수 없구나. 흐으응! 네 혀로 내 보지를 깨끗이 닦아 줘."

왈터는 첫인상에서 느꼈을 땐 아주 근엄해 보였던 여자가 그렇게 음탕한 말들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한편 충격을 받으면서도 흥분하며 계속 마가렛을 뚫어지게 노려보았다. 그리곤 곧 입가에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마가렛의 가랑이 사이로 상체를 들이밀었다. 마가렛은 열기 띤 눈으로 왈터를 응시하면서 그가 파르르 떨고 있는 자신의 보지에 혀를 내리누르는 것을 지켜보았다.

왈터는 마가렛의 부풀어 오른 주름진 습곡 사이에서 혀를 아래위로 훑으며 자신의 좆물과 그녀의 보짓물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참 착한 아이로구나, 왈터! 하아아악! 넌 보지빨기도 좋아하는 구나. 그렇지? 하으윽! 장담컨대 니 엄마도 니가 보지를 빨아 주면 정말 좋아 할거야."

보지빨기에 정신이 팔린 왈터는 대답할 여유가 없었다. 그는 자신의 혀를 마가렛의 뿌루퉁하게 부푼 보지구멍 속으로 깊숙이 찔러 넣어 그녀의 보지 깊숙한 곳에 있는 자신의 좆물과 그녀의 보짓물을 음탕하게 혀로 끄집어내 빨아먹었다. 마가렛은 달뜬 신음을 지르며 왈터의 머리를 꼬옥 부여잡고 엉덩이를 살짝 살짝 들썩이며 자신의 보지를 왈터의 혀에 밀어부쳤다.

"왈터, 내 생각에 너의 단 한 가지 문제는 니가 너무도 음탕하다는 거야. 흐읍! 이-이제야 너와 네 엄마간의 문제를 도울 방법을 알겠구나. 하아- 네 좆이 단단해 질 때면 언제라도 날 찾아와서 네 엄마대신에 날 먹으렴. 하으응! 부담 갖진 마, 난 네가 그러길 바래. 학!"

마가렛의 뜨거운 작은 보지구멍이 그녀의 애액과 자신이 묻힌 침으로만 번들거릴 때까지 질퍽하던 보짓물과 좆물을 모조리 깨끗하게 핥아먹으면서 왈터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곤 입을 위로 움직여 마가렛의 클리토를 직접 핥아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마가렛은 왈터의 머리를 꼬옥 붙잡고 훌쩍훌쩍 흐느끼며 자신이 바라던 장소에 그의 혀와 입술 공격이 계속되게 하였다. 그런데, 왈터가 그렇게 자신을 더욱 미치게 만들자 어느새 마가렛의 잠재의식은 또 다른 사악한 더한 금기의 환상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그녀는 여전히 자신의 아들과 씹질을 하고 싶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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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1.1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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