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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옆 여자고등학교 2

우리집 옆 여자고등학교 1 798 0

소라-15/ 515 



우리집 옆 여자고등학교-탈의실편(1)

난 그 이후로도 시간만 날 때면 야자 끝나는 시간을 기다려 화장실로 갔다. 다른건 몰라도 이거는 계속 해도 참 잼있었다.

한 두달넘게 계속 이짓을하니 거기 다니는 년들의 보지의 생김세를 다 외울 정도였다.

첨에는 주로 고3 보지만 봤지만 이제는 고1 고2 보지 모두 보고있다. 근데 보지는 역시 고3년들것이 최고다. 가끔 고1년중에 아~주 맛있게 생긴 보지도 있지만...

어쨋건 난 단지 이렇게 보는 것 만으로는 성이 안 차게 되었다.

맨날 보지만 보니까 좀 식상도 하고...

이제 년들의 유방을 보고 싶었다. 근데....

방법은 단 하나뿐인데....

넘....어려웠다.


탈/의/실/

단지 그곳 만이 고딩년들의 유방을 볼 수있는 곳이다.

근데 어떻게 들어간단 말이냐....


우선 탈의실의 구조를 잠시 설명해 보자.

문으로 들어가면 앞면에는 전면 유리로 되어있고 그 앞에는 무슨 봉 같은게 있다. 아마 이년들이 무용실로 썼었던 모양이다. 그리고는 아무것도 없다.

그냥 마루바닥이고.... 다른 기구는 아무것도 없다. 흑~


졸라 고민했다.

말했다시피 여기 여고는 정문 외에는 모든 문을 잠근다. 낮에도...

그리고 밤에 야자 끝나고 들어갈 수 있지만, 그러면 다음 날 까지 기다려야한다.

그리고 다음날까지 기다린다해도 탈의실 안에는 숨을 곳이 없고...

밤에 화장실서 보지본 후에 나가기 전에 가끔 탈의실을 가보는데, 정말 불가능해 보였다.

그래도 기적은 생긴다..! ^^


어느날 탈의실에 가니 매트며 뜀틀이며 여러가지 체육 시설이 쌓여 있었다. 아마 날이 추어지기 시작하니까 실내에서 운동하려구 하는거 같았다.

일단 그날은 그냥 가고 계속 관찰하니 탈의실서 체육을 하는거 같았다.

그리고 숨을 곳이 생겼다. 바로 뜀틀안...

뜀틀은 계속 같은 자리 (탈의실 가운데)에 있었고 앞에는 항상 매트가 깔려 있었다. 다른 곳으로 움직이지는 않았다.


물론...넘 위험했다.

혹시 체육하다가 뜀틀을 옮기거나 하면... 난 끝이다.

그래도 그것이 오직 한 방법이기에...


그날은 친구집에서 잔다고 하고 나왔다.

역시 야자후 나오는 고딩년들의 보지를 시컷 보고나서 복도가 조용해 지기를 기다렸다.

그뎌 조용한 복도.

난 나왔다.

아무도 없었다.


중앙 계단 맨 꼭대기에 있는 탈의실로 갔다. 역시 한가운데에 뜀틀이 있었다.

일단은 낼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에 한숨이 나왔다.

난 매트에 누워서 옷을 모두 벗었다.

그리고 내 옷을 뜀틀 속에 숨기고 탈의실을 나왔다.

빨가 벗은 채로 여고를 돌아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자지가 시원했다.

난 내일 생각에 벌써부터 좆이 벌떡 벌떡 거림을 느낄 수있었다.

여고생 교실은 항상 향기로운 보지 냄세가 난다.

그 미치게 하는 냄새~ 햐~

난 2-5 교실로 들어가서 방석이 있는 걸상에 앉아 슬슬 좆을 문지렀다.

'이년은 내일 와서 이 방석에 앉겠지?'

난 방석에 내 좆을 비볐다.

벌써부터 쌀려구 한다. 하지만... 참았다. 밤은 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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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1.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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