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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옆 여자고등학교 3

우리집 옆 여자고등학교 1 790 0

소라-15/ 515 


우리집 옆 여자고등학교-탈의실편(2)

아~ 정말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그 동안 그냥 좀 바빠서리...

그리고 최근 제게 격려 맬 보내주신 두분 (황00, 김00 님)께 감사드립니다.

님들 땜에 다시 쓰는거 같아여,,,^^;;;


전에 말했듯, 난 야자끝난 여고에 침입했다.

긴 밤을 달래기 위해 여기저기 교실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다보니 벌써 1시가 넘어 가고 있었다.

내일은 매우 힘든 날이 될테니까 이만 자러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탈의실로 올라왔다.

난 뜀틀옆 매트를 들어 그 안에 내 옷가지를 가지런히 펴 놓고 다시 매트를 덮었다.

그리고 난 완전해 빨가벗은 채로 뜀틀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잠을 청했다...

물론,

잠이 올 리가 없었다.

그래도 억지로 잠을 청했다.

.

..

...

비몽사몽... 어디선가 웅성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디/어..!!!

여고딩 년들이 몰려오는 것이다.!!!

난 숨을 죽이고 그년들을 기다렸다.


'드뎌 올것이 왔구나... 흐흐~~'


탈의실 문이 열리고 예쁜 교복을 입은 고딩년들이 몰려 들어왔다.

어찌나 재잘대는지... 넘 시끄러웠다.

어쨋건 이년들은 들어와서는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근데...

이건 내 생각과 달랐다.

이년들은 옷을 벗고 갈아 입는게 아니라 치마를 입은 상태에서 바지를 입고

그다음 치마를 벗는 식으로 갈아입는 것이었다.

웃도리도 마찬가지다.

우선 체육복을 입고 속에서 처음 입은 옷을 벗는 방식으로 갈아입는것이 아닌가...

흑~~ T.T;;;

이거 완전히 망했다.

다행히 몇몇 년들은 그냥 옷을 훌렁 벗고 갈아입는 년들도 있었다.

주로 좀 얼굴이 되는 년들이 그렇게 훌렁 벗고 갈아입기에 보는데는 지장이 없었다. ^^;;

역시 여고딩이라 그런지 젖이 탱탱하게 올라서 브라자가 터질것 같은 년도 있었고

너무 가슴이 빈약한 년도 있었다.

무엇보다 이년들이 옷을 갈아 입으니까 나는 보지내음이 날 미치게 했다.

내가 숨어있는 뜀틀에 옷을 걸어놓고 바로 코 앞에서 벗어 재끼는데, 그 보지내음...

햐~~~~

너무나도 향기로왔다.

게다가 난 옷을 보두 벗고 있다는 것이 더욱 흥분시켜서 그냥 보기만 했는데

좆이 씨뻘겋게 서서 좆끝에는 좆물이 방울방울 맺히기 시작했다.


좀 있으니 여자 체육선생이 와서는 뜀틀 넘는것을 가르쳤다.

물론 내가 있는 것을 눈치 못 챘다. 하지만...

좁은 뜀틀안에 계속 갇혀 있으니...

미칠거 같았다.

처음에 보는 건 좋지만 쳐육시간동안 기다리는건 넘 지루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흘러...

점심 시간이 되었다.


난 왠만하면 게속 있으려 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여길 나와서 나가기로 결정했다.

근데 막상 나가려고 하니 여의치 않았다.

아무래도 누가 올것 같아서 나가려다가 그만두기를 몇번..

드뎌 난 잽싸게 나와서 매트를 들쳐 옷을 찾았다.

그리고 옷을 갈아입으려 하는 순간

그때...!

어떤 년이 탈의실로 들어온 것이다.

난 다 벗고 있는데...

"아~! 쓰발~~"

난 일단 그년한테 뛰어갔다. 그리고 잽싸게 문을 닫았다.

그년은 넘 놀랐는지 움직이지조차 못 하고 있었다.

난 그년의 입을 막고 이렇게 말했다

"소리지르면 죽는다! 응?"

그년은 고개를 끄덕였다.

나역시 어떻게 할지 모르다가 일단 손 가는데로 그년의 젖을 더듬었다.

그년은 조금 반항했지만 내가 힘을 줘 가슴을 움켜쥐자 반항을 멈췄다.

이미 달아오는 나는 치마를 들어 팬티 위에서 보지를 비비댔다.

그년은 이미 젖어있었다.

오줌으로... ^^;;;


갑자기 할 마음이 싹 가셨다.

난 그년한테 뒤로 돌아서 있으라 하고 옷을 입었다.

그리고 잽싸게 탈의실을 빠져 나왔다.

난 유유하게 정문으로 나왔는데 아무도 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대로 동네 슈퍼의 화장실로 가서 오늘 일을 생각하며 좆을 문질렀다.

금방 엄청난 양의 좆물이 나왔다...


이후로는 난 다시는 그 여고에 안 들어갔다.

이미 내 얼굴을 아는 년이 있기 때문이다.

여태껏 괜찬은거 보면 신고는 안한 모양이지만...


 


지하철 노출(매일로 제거 온 다른 님의 글)


이 글은 제가 받은 매일중 하나입니다.

혼자 보기에는 아까워서 올리려 했습니다.

몇번 매일을 올렸으나 답장이 없어서 님의 이름을 지우고 올립니다.

혹 문제되신다면 다시 제 매일로 연락주세여

즉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From: 김XX < @korea.com>

Sent: Fri, 18 Jan 2002 09:24:15 +0900

To: <[email protected]>

Cc:

Subject: 대단하군요.



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걸리면 끝인데요..ㅎㅎ


제 경험을 한번 얘기할꼐요..

각색해서 한번 써주시던가^^


저는 출근길(저는 직딩)에 지하철 안에서 노출후 여자가 보는 앞에서

자위를 하고 사정까지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생각하면 믿기지가 않지만


2호선인가 사람이 무지 많았을때인데

앞에 서있던 여자(한 30초반)가 자꾸 내게 몸을 밀착해서 너무 흥분되가지고

저도 가끔 노팬티로 다니거든요. 노출할려구.. 지금은 안합니다만

헤헤

그여자가 내린뒤에 그 앞에 책을 보면서 앉아있는 여고딩(옆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다 자더라구요)

앞에서 발기된 자지를 꺼내고 자위후 사정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까 또 흥분되는군요

그때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그런 상황은 잘 안옵니다만, 그때는 거의 완벽한 상황이었죠

주변에 서있는 사람도 거의 서서 눈감고 자는 상황 아니면 이리밀리고 저리밀려서 딴데 신경 못쓸데죠. 흔하지 않았던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바로 앞은 아니었고 제가 거의 열차의 끝부분에 옆의 두사람보다 약간 뒤에 서

있었어요

제 뒤에 있던 두사람은 한사람은 여자로 기억되는데 저와 붙어 있었고 다른 남자는

등을 대고 있었던거 같구요.(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서두..)

여학생이 저를 보는데는 문제가 없었고 책을 보면서 위로 흘낏보는데 미치겠더라구요

불안도 했지만..

짧은 시간동안 너무 흥분되서 사정했는데 일부가 여학생 책에 튀기도 했지요.

제 옷에도 묻고 (찝찝혀라) 열차 바닥에 떨어진건 신경 안써지더라구요.


여학생의 표정을 살피기도 전에 저는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그 여학생 외에는 아무도 몰랐을겁니다.


그 아이한테는 너무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살아가면서 얼마나

충격이었겠어요?^^


님의 글에 너무 감탄하여 제 경험을 말하긴 했지만.. 솔직히 알리고 싶지 않은

기억입니다.


요즘은 생각은 있지만 잘 참고 있습니다. ㅎㅎ


그럼 수고하시고요. 바이

아 근데 그 여학교가 어디예요?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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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1.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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