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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엄마 이야기 7

저주받은하체 1 1072 0

16 소라 



두 엄마 이야기 7


Tale of two mothers 4-1


"엄마! 저 아무 것도 걸치지 않았어요!"

"괜찮아, 헨리. 너와 잠시 이야기를 하고 싶구나."

왈터와 야릇한 상담을 나눈 그 날의 늦은 밤이었다. 마가렛은 아들의 알몸을 훔쳐볼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노크도 없이 살그머니 아들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바램은 거의 성공했다. 막 샤워를 마치고 욕실에서 나오던 헨리는 달랑 수건 한 장만을 들고 있었기에 방문이 열리자 자동적으로 그 수건으로 자신의 가랑이 위를 덮어 가렸다. 헨리는 무언가를 기대하는 듯한 묘한 시선으로 엄마를 쳐다보면서 침대 가에 수줍은 듯이 앉았다.

마가렛은 아들의 침실용 스탠드 불빛이 만들어낸 침대 가의 둥글게 밝은 곳으로 다가갔다. 그녀는 이 때를 위해서 투명한 천을 통해서 자신의 눈부시게 관능적인 몸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허벅지를 살짝 덮을 정도 길이의 실내복을 의도적으로 입고 있었다. 헨리는 엄마의 풍만한 가슴이 덜렁대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눈을 부릅떴다. 그것은 바로 마가렛이 이루고자했던 결과였다. 기어코 그녀는 아들을 유혹해서 순진한 그에게 그의 단단한 좆을 친 엄마인 자신의 보지에 박아 넣는 즐거움을 가르치기로 결심한 것이었다. 왈터는 분명 자신의 엄마를 유린하는 강렬한 쾌락을 즐길 뿐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었다. 따라서 마가렛은 헨리도 그럴 거라고 생각했다.

"엄마, 잠- 잠옷이 정말 멋져요."

얼굴을 붉히며 헨리가 말했다. 작은 키의 헨리는 실제 나이보다 더 어리게 보이는 순진한 얼굴과 가냘픈 몸매를 갖고 있었다.

"내가 상상한 꼭 그대로예요."

"고맙다, 헨리. 칭찬으로 받아들이마. 널 당혹스럽게 해서 미안하다만, 여기서 잠시 너와 얘기를 나눠도 괜찮겠니?"

"물론 괜찮아요."

마가렛은 아들의 가랑이를 쳐다보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침대 위 아들의 옆에 앉았다. "너도 알겠지만, 넌 정말 잘생긴 청년이 될 거야, 헨리. 넌 이제 거의 다 자랐어. 음--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너와 톡 털어놓고 이야기한 지도 참 오래됐구나. 그런데 아직도 내심 깊이 엄마는 널 어린아이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헨리, 네게 개인적인 질문을 하나 할게, 너 요즘 섹스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니?"

엄마가 자신을 응시하며 비스듬히 침대 위로 몸을 눕히자 엄마의 젖가슴이 네글리제 안에서 출렁거렸다. 헨리는 얼굴을 벌겋게 붉히며 황급히 눈길을 돌렸다.

"저--, 그래요. 그런 것 같아요."

"음, 분명히 그건 잠시 동안 뿐 일거야, 네가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그래, 헨리. 그런데 엄만 너와 섹스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히 나눈 적이 정말 한 번도 없구나. 참 우스운 일이야. 엄만 요즈음 네 나이 또래의 고객들과 거의 이런 문제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말야."

마가렛은 약간 주저하며 물었다.

"헨리, 너 아직 동정이니?"

"엄마에겐 솔직하게 말해도 돼, 헨리."

헨리의 얼굴이 더욱 벌개졌다.

"예, 그- 그래요."

"아직 학교에서 여자친구도 하나 없니?"

"애인은 아직 없어요."

"넌 동정인 게 싫은가 보구나, 헨리. 그러니?"

마가렛은 아들에게로 몸을 꿈틀대며 다가가 아들의 허벅지에 엄마로서의 따뜻한 손길을 얹었다.

"헨리, 내 말이 상스럽더라도 이해하렴. 너 여자의 보지에 니 좆을 박아대는 상상을 많이 하니?"

"그런 것 같아요."

"그럼, 그런 상상을 할 때면 자위행위를 많이 하니?"

헨리의 얼굴은 더욱 붉어져 홍시처럼 벌개졌다. 마가렛은 곧 수건 아래에 있는 아들의 그것이 단단해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예......"

"매일 하니?"

"......예---에......"

"아주 신경이 쓰이겠구나, 헨리. 네 나이또래의 남자애라면 꼭 꼭 죄어대면서 물어주는 보지 속에다 좆을 박아대는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 아주 조그만 자극에도 쉽게 단단해지는 페니스를 가졌으니 당연하다만, 특별한 과외없이 네가 어떻게 먹어주길 바라는 보지에 좆을 박는 법을 알 수 있겠니? 헨리, 너 혹시 여자의 보지를 실제로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있기나 하니?"

"없어요."

"그것 참 안타까운 일이구나."

마가렛은 아들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미소를 지었다.

"헨리, 엄마가 특별한 부탁을 하나 해도 되겠니?"

"뭔데요?"

"엄마가 네 고추를 한 번 볼 수 있게 거기 수건을 좀 치워주겠니?"

"맙소사, 엄-마!"

"엄만 단지 네 고추가 정상적으로 자랐는지 보고싶을 뿐이야, 헨리. 이해하겠니? 아들아, 엄만 정말이지 네게 섹스에 관해 가르쳐주고 싶어. 난 이것도 엄마로서 내가 해야할 일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단다. 부끄러워하지 마, 헨리. 엄마가 부탁할 께."

헨리는 몇 초간 자신의 엄마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얼굴을 붉히며 수건을 치웠다. 마가렛은 자신의 보지가 점점 젖어들고 뜨거워지는 것을 즉시 느끼곤 바르르 몸을 떨었다. 아들의 좆은 절반쯤 단단해져 있었는데, 그 크기가 엄청나게 컸다. 마르고 소년같은 몸매에도 불구하고 아들의 좆은 왈터의 것만큼이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거대했다.

"오-- 헨리. 넌 정말 엄청나게 큰 좆을 가졌구나."

마가렛은 침대에서 미끄러져 내려와 벌거벗은 아들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녀는 좀더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서 아들의 무릎을 벌렸다. 그녀의 입은 아들의 좆을 빨고 싶은 욕망으로 침이 가득 차 올랐다. 마가렛은 왼손 위에다 절반정도 발기한 아들의 고무같이 탄력있는 좆을 받쳐들고 오른 손의 엄지와 검지로 龜頭(귀두: 남자의 좆대가리를 거북의 머리에 비유한 은유적 표현, 현대에는 기독교의 전파로 남자의 포경이 일반화되어, 주눅이 들었을 때 외피에 머리를 숨겼다가 위험이 사라지면 살그머니 고개를 내미는 거북이 머리처럼, 외피를 가진 좆대가리를 거의 가지지 않게 되어 이 말의 사용이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이 말의 절묘한 비유적 표현을 보면 우리네 선조들의 풍류를 잘 알 수 있죠.)를 살며시 집었다.

그러자 헨리의 좆은 경련을 일으키며 금방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곧 아들의 좆은 무쇠처럼 단단해져서 숲속에서 뻣뻣이 고개를 쳐들고 자신의 얼굴 앞에서 좆 특유의 고개 짓을 하기 시작했다.

"오-- 헨리. 엄마가 네 좆을 만지니 금방 화났어, 이것 봐. 좆이 단단해지면 기분이 좋으니?"

"그-- 그런 것 같아요. 그치만, 이건....이건 당혹스러워요."

"당황할 필요 없어, 헨리. 난 네 엄마야."

마가렛은 두텁고 붉은 귀두를 뜨거운 눈길로 응시하며 왼손으로 아들의 좆뿌리 부분을 감싸쥐었다. 그녀는 느리고 강하게 고개짓을 하는 아들의 좆대가리를 계속해서 응시했다. 아들의 정액구멍이 입술을 벌리고 정액을 한 방울씩 떨어뜨리고 있었다.

"헨리, 니 고추에서 정액이 흘러나와. 니 불알에 정액이 가득 차 있어서 그런 거니?"

"그......그런 것 같아요."

"이렇게 큰 좆이 단단해지고 불알이 억누른 좆물로 가득 차 있으면 정말 아프겠구나! 헨리, 혹시 넌 단단해진 좆을 달래려고 연이어 서너 번 씩 자위행위를 하는 일이 많니?" "그래요."

마가렛은 아들의 좆뿌리를 감싼 손가락에 힘을 더해 꼭 조였다.

"이런 식으로 자위행위 하니, 헨리? 엄마가 만져주니까 더 기분이 좋니?"

"허-억!....... 어-- 엄마!"

"엄만 오늘 아주 특이한 카운셀링을 하게 되었어, 헨리. 그 애 이름은 왈터였는데, 그 애는 다른 면에서는 완전히 정상인데, 글쎄 어떻게 해서 지 친 엄마를 범하면서 즐기고 있더구나. 그 애의 말을 듣고 엄만 그 애의 엄마도 그 짓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어. 그런데, 헨리, 엄마는 그 애에게 무슨 말을 해줘야 할 지 모르겠어. 매일 밤 아들에게 자신의 보지를 바치는 엄마에게 어떤 문제점이 있는 지를 전혀 모르겠구나...." "어쨌거나, 젊은 아이의 좆이 단단해지면, 즉시 달래주어야 하잖니. 그런데 자식을 사랑하는 음탕한 엄마가 아니고서야 어느 누가 단단해져 아픈 아들의 좆을 자신의 보지 속으로 기꺼이 박아 넣게 하고, 억눌린 가득 찬 좆물을 쏟아내게 하겠니? 헨리, 넌 엄마가 아들과 성교하는 것이 죄악이라고 생각하니?"

"전 모르겠어요."

"네 고추가 너무 단단해져있구나, 헨리. 엄마가 손으로 만져주니 즐겁겠지만, 네 단단해진 좆을 달래주기 위해서는 엄마가 촉촉한 입으로 오랫동안 빨아주어야만 할 것 같아! 착한 내 아들! 엄마가 네 좆을 입에 넣고 빨아서 가득 찬 좆물을 뽑아내 줄게. 엄마가 아들인 네 좆을 자진해서 빨아 주는 게 죄악이라고 생각하니? 헨--리??"

헨리는 어리둥절해 하며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마가렛은 아들의 좆을 더 세게 주물러 귀두에서 더 많은 애액이 흘러나오게 했다. 그리곤 머리를 낮춰 정액이 스며 나오는 아들의 귀두에 입술을 누르고 사탕을 빨아먹듯 쪼-옥 빨아먹었다. 그러자 헨리의 입에서 답답한 신음이 터져 나오며 그의 좆이 거칠게 끄덕이기 시작했다. 음탕스런 엄마는 버섯모양의 왕관이 침으로 번들거릴 때까지 아들의 좆을 몇 초 동안 핥고 짜주었다. "엄마가 네 좆을 빨아주길 바라니, 헨리?"

"그-그래요, 엄마! 오-제발!"

"오, 그래. 내 착한 아들......"

그녀의 말소리는 그녀가 얼굴을 다시 낮추면서 점점 약해졌다. 이번에 그녀는 자신의 입속으로 아들의 좆을 삼키고 있었다. 헨리의 좆이 너무도 커서 마가렛은 그것을 삼키기 위해 찢어져라 입을 벌려야만 했다. 마가렛은 목이 막혀 숨막히는 고통을 참으며 정맥이 불거져 지렁이처럼 꿈틀대는 아들의 좆을 자신의 축축한 입 속으로 쑤-욱 삼켰다. 아들의 거대한 좆이 입속으로 거의 삼분지 일이 넘게 들어오고 나서야 그녀는 머리를 내리누르는 것을 그쳤다. 그리고 마가렛은 아들의 좆 둘레에 빨아들이는 압력을 높이기 위해 볼을 오므리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들의 좆은 아주 맛있었고 리듬에 맞춰 그녀의 입천장을 두들겨댔다. 마가렛은 자신이 아들의 좆을 빨아대고 핥으며 훑어대는 야릇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쭈-욱, 퍽, 쪼-옥, 쩍, 쩝, 쩌-억, 쓰읍, 쓰--읍, 씁 ........."

그러자 자신이 직접 낳은 친아들의 좆을 빨아대고 있다는 생각에 그녀의 보지 속이 흥건히 젖어들기 시작했다. 마가렛은 눈을 지그시 감고 입안에 가득한 아들의 좆 맛과 느낌을 맛보며 좆빨기에 집중했다. 그녀가 더 세차게 좆을 빨아대기 시작하자, 좆빨기의 강도가 거세짐에 따라 그녀의 뺨도 점차 붉어졌다. 그녀는 아들의 귀두 아래 움푹한 부분에 혀를 끊임없이 빙빙 돌려 씻어대고 침을 묻히며 귀두 정상의 조그만 정액구멍에서 쉴새없이 흘러나오는 짭짭한 좆물을 핥아댔다.

"더..세게."

헨리는 애원하며 엄마의 머리를 두 손으로 움켜쥐고 좆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지는 것을 느끼며 엉덩이를 움츠리며 항문을 힘껏 오므렸다.

"허--어--억! 저--정말 좋아요, 엄마! 헉, 더 세게 빨아 줘요!"

the end of chap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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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1.1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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