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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엄마 이야기 8

소라 1 1285 0

16 소라 



두 엄마 이야기 8


Tale of two mothers 4-2


다음의 이야기는 일시적이며 아무런 위험이 없이 여러분을 성적으로 자극하기 위한 에로틱 환타지입니다. 즉 여러분의 비밀스런 즐거움을 위해 상상에 의해 만들어진 환상이며 허구일 뿐입니다. 환상의 세계와 실제 세계는 전혀 다른 두 개의 분리된 세계인 것입니다. 우리는 상상속에서 실제 현실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고 또한 현실과 괴리되는 많은 인물들과 장소 그리고 사건들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세계에서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요구하는 인간의 기본적 가치들인 사랑, 진실, 인간의 존엄성, 책임감, 측은지심, 공명 정대함 그리고 존경 등과 같은 진실한 인간의 가치 덕목들을 갖추려고 애써야만 할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가 현실에서 몸에 지니고 살아가려고 노력해야만 할 덕목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번역한 환타지를 읽고 순간적인 성적 즐거움을 즐기시더라도 절대 현실과 그것을 혼동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Warning

이 글은 21세 이상의 성인들만을 위한 글임을 밝힙니다.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은 읽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가렛은 아들의 좆을 완전히 삼켜버릴 듯이 그의 가랑이 깊숙이 머리를 쑤셔 박고는 그 단단한 좆에 목이 막힐 정도로 더욱 격렬히 빨아댔다. 헨리의 좆은 엄마의 입천장을 두들기며 거칠게 고동쳤다. 마가렛은 아들의 무시무시하게 거대한 좆에서 얼마나 많은 좆물이 자신의 목구멍속으로 쏟아 나올지 생각하자 가랑이 사이의 보지가 쿡 쿡 쑤시며 간질거렸다.

부끄럼도 없이 이 음탕한 엄마는 친자식의 단단한 좆에 머리를 위아래로 거세게 출렁이면서 입으로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좆뿌리 부위를 감싸고 있던 손가락을 옥죄며 더욱 거세게 딸을 쳤다.

마가렛은 몇 초 뒤면 아들이 오르가즘에 달해 엄청난 양의 좆물을 요도구에서 뿜어낼 것임을 알았다. 충동적으로 마가렛은 왼손을 아들의 엉덩이 아래로 내려, 남자의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내게 하는 아주 특별한 자신만의 애무방식을 기억하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 아들의 엉덩이 계곡 사이로 밀어 넣었다.

아들의 항문은 믿을 수 없을 만치 좁았고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헨리는 엄마가 자신의 항문속에 왼손 검지를 꽂고는 문어발처럼 조여대는 항문터널 깊숙이 손가락을 밀어 넣자 기절할 듯이 놀라며 비명을 질렀다.

마가렛은 아들의 비명을 무시하고 계속 좆을 쥐어짜면서 항문에 손가락을 쑤셔댔다. 그녀의 오른손은 헨리의 좆 껍질을 찢어버릴 듯이 거칠게 아래위로 움직여대고 있었고, 그의 좆을 물고 있는 그녀의 축축한 입은 있는 힘껏 좆을 빨아대고 있었다.

"나--나와요! 엄마! 오- 맙소사, 우우우욱! 허-억!"

헨리의 거대한 좆이 좆물을 뿜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짙은 짠맛이 나는 뜨거운 좆물 덩어리들이 퍼득거리는 그의 단단한 좆에서 튀어나와 엄마의 입천장을 두들기고 목구멍 속으로 흘러 들어갔다. 마가렛은 자신의 입 속을 아들의 짭짜리한 좆물이 가득 채우며 목구멍 깊숙이 쏟아져 내려가는 것을 느끼며 포식한 고양이처럼 가르릉대며 가냘픈 울음을 토했다.

아들의 좆물은 그녀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먹어본 정액 중에서 가장 맛있는, 너무도 달콤하고 진한 좆물이었다. 황홀감에 도취되어 자신이 그토록 갈망하던 아들의 좆물이 자신의 목젖을 시원하게 씻어주고 뱃속을 가득 채우자 전신을 바들바들 떨면서 마가렛은 아직도 좆물을 뿜어대는 아들의 좆에 매달려 더 열심히 빨아대며 딸을 쳤다.

"어---엄마! 오-- 엄마, 조----좋아요! 너---너무......."

이윽고 마가렛은 아들의 거대한 좆을 질퍽하게 젖은 자신의 입에서 끄집어내며 얼굴을 들었다. 하지만 마가렛은 아들의 얼굴을 올려다보며 여전히 탐욕스레 그의 좆을 잡고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헨리의 좆은 그녀의 보지 속 깊숙한 곳까지 꽂아댈 수 있을 만큼 여전히 단단했다.

"넌 정말 모든 여자애들이 빨아주고 싶어할 만큼 멋진 좆을 가졌구나, 얘야, 네가 즐거웠던 만큼이나 엄마도 좋았어."

"엄마가 네 좆을 빨아먹어서 죄책감을 느끼는 거니?"

"아---아니에요. 엄마"

"엄마가 네 좆을 빨아주는 게 기분 좋았다면, 엄마는 앞으로 더 자주 그렇게 해 줄게. 헨리!"

마가렛은 혀로 입술가를 훔쳐 묻어 있던 그의 좆물을 핥아먹었다.

"엄마가 매일 네 좆을 빨아줬으면 좋겠니, 허니?"

"그---그래요, 엄마."

"그래, 그럼 앞으로 매일 해 줄게! 음, 그런데 자기 고추가 아직도 단단히 성이 나 있네. 이런, 어떻하지.........."

마가렛은 음탕하게 아들의 단단한 좆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살펴보는 척했다.

"내 생각엔 좀 더 좆물을 싸야 할 것 같아, 그런데 이걸 어쩌지? 네 좆에서 좆물을 빨아먹다가 엄마 보지가 흥건히 젖어버렸어! 엄마가 부탁하나 해도 돼? 지금 네게 여자 보지에 좆을 박는 방법을 가르쳐 줄께!"

헨리는 신경질적으로 침을 꿀꺽 삼키고는 급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이 음탕한 엄마는 자신이 낳은 아들인 헨리의 거대한 좆을 계속 주시하면서 벌떡 일어나 네글리제를 벗어 던지고 알몸을 드러냈다. 그리고 나서 침대위로 드러누워 자신의 보지에 아들의 좆을 담글 준비를 마쳤다.

"엄마의 유방이 참 풍만하지 않니, 헨리?"

마가렛은 손으로 자신의 허리를 쓸어 올려 성이나 단단해진 젖꼭지가 매달린 자신의 풍만한 과육을 터트릴 듯 움켜쥐었다.

"엄마가 삽입방법을 가르쳐 주기 전에 먼저 엄마의 유방을 애무해보고 싶지 않니?"

눈이 뻘개진 체로 헨리는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며 가랑이 사이의 단단한 좆을 거세게 아래위로 끄덕거리며 엄마의 몸위로 기어올랐다. 그리곤 엄마의 거대한 우유빛 나는 하얀 유방위로 얼굴을 숙이고 단단히 곧추선 젖꼭지를 입술 사이에 끼우고는 세차게 빨았다. 마가렛은 그런 아들의 얼굴을 감싸며 쾌락에 젖은 비음을 토해냈다.

"내 젖가슴을 빨기를 좋아하는 구나, 그렇지, 허니? 어린 애기였을 때가 생각나지 않니, 허니? 오~~ 너무 세~~~, 흐응, 하~~아, 지금 넌 엄마 젖에서 뜨거운 우유를 먹고 싶은게 틀림없어! "

또 다시 아무런 말없이 힘찬 고개짓을 하며 헨리는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오른쪽 왼쪽으로 장소를 바꾸며 계속해서 빨아댔다. 엄마의 보지를 빨아대는 즐거움은 너무도 커서 더 이상 헨리는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았다. 그러자 갑작스레 헨리는 엄마의 유방을 빨던 입술을 떼고 고개를 들고서는 두 손으로 엄마의 가랑이를 양옆으로 밀어 올리며 발가벗은 엄마의 몸을 올라타려는 어색한 몸짓을 했다.

"서두르지 말아요, 자기."

마가렛은 그런 아들의 모습에 킬킬거렸다.

"자~아, 이렇게 해요, 착한 애기. 먼저 내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요. 엄마가 삽입하는 방법을 자세히 가르쳐 줄게요."

헨리는 엄마 말에 순종하며 무릎을 꿇고 자신의 거대한 좆을 검은 보지털로 무성한 엄마의 삼각주 바로 위에 위치시켰다. 그러자 그의 좆이 더욱 거세게 용두질을 치기 시작했다. 마가렛은 자신의 뜨거운 작은 엉덩이를 꿈틀대며 삽입하기에 적당한 자세를 잡기 시작했다.

무릎이 거의 어깨에 닿을 만큼 자신의 소녀 같은 가느다란 두 다리를 최대한 높이 치켜올리고는 자신의 아들을 위해 애액을 찔끔찔끔 흘리고 있는 도통하게 물이 오른 보지입술을 넓찍하게 개방했다. 완전한 자세를 갖춘 마가렛은 손을 뻗어 아들의 단단한 놈을 힘껏 잡고 앞으로 당겨 자신의 끈적끈적한 보지 속으로 그 좆대가리를 조금씩 밀어 넣기 시작했다.

"자~~ 어~~어-서, 허니. 이제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을 시간이야."

헨리는 미끌어지듯이 무릎을 옆으로 벌리며 두 팔로 상체를 지탱하고는 고개를 숙여 자신의 거대한 좆이 자신을 낳아준 엄마의 따스하고 문어발처럼 감겨드는 보지구멍 속으로 서서히 꽂혀 들어가는 광경을 내려다보았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조여대는 엄마의 보지에 놀라며 헨리는 갑자기 세차게 엉덩이를 일렁이며 엄마의 보지속으로 힘찬 펌프질을 가하기 시작했다.

마가렛은 자신의 축축한 보지구멍을 찢어져라 벌리며 아들의 거대한 좆을 받아들이면서 묵직한 통증에 입술을 깨물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오~~ 맙소사, 헨리, 네~~ 네~ 좆이 너~ 너무 커~~~~! 하~아~아~악! 정말....하~윽! 너~~~~~무~~~~~"

마가렛은 아들의 힘찬 펌프질에 이젠 더 이상 자신의 보지에서 그의 좆이 빠질 일이 없었으므로 그의 좆을 잡고 있던 손을 풀고는 섹스의 경험이 전혀 없는 아들이 그의 거대한 좆을 자신의 보지속 깊숙이 자궁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도우며 엉덩이를 흔들며 탕부처럼 요분질을 치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이제 그녀는 더욱 거대하고 긴 아들의 좆을 맞이하게 될 것이었다.

"오~~갓! 하~~~악! 헨리, 내 보지 맛이 좋지? 하아악! 너~어~언 내 보~지에 좆을 박는 걸 좋아하는 게 틀~림없어, 그~그~렇지? 학! 학! 네~~ 거대한 좆을 내 보~~지가 조~조여주니까 좋지? 하으윽!"

헨리는 아무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너무도 빠르게 배우는 학생이었다. 핏줄의 힘인지 이 음탕한 젊은 고등학생은 어느새 펌프질의 리듬을 몸으로 채득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헨리는 엉덩이를 수축시키며 엄마의 보지 속 깊숙이 자신의 거대한 좆을 꽂아대기 시작했다.

고개를 들어 아래를 다시 내려다 본 마가렛은 아들의 거대한 육질 덩어리가 음란하게 옆으로 쩌억 벌어진 자신의 도톰한 보지입술 사이로 사라지는 모습을 보자 더욱 몸이 달아올랐다.

"하아아악! 헨~~리, 더~~~~~~ 더~ 세게 박아 줘~~~~~~~~"

그녀는 헐떡이며 아들의 더 거센 좆공격을 애원했다.

"하~~~윽! 걱정하지 마, 난 괜찮아. 엄만 커다란 좆이 내 보지에 박히는 걸 너무 사랑해. 그~~ 그러니, 제~ 제~~~~발, 엄마의 보지를 유린해 줘~~~, 어~~~~어~서, 하아아아아악!"

헨리는 엄마의 흐느끼는 애원에 몸을 아래로 거세게 떨구어 가슴으로 엄마의 젖가슴을 눌러 터뜨릴 듯이 압박했다. 그의 엉덩이가 더욱 힘차게 아래로 떨어지며 거대한 좆을 애액이 흥건한 마가렛의 보지 속으로 뿌리 끝까지 꽂혔다. 그와 동시에 마가렛의 입에선 자지러지는 비명이 터져 나왔다.

헨리는 그런 엄마의 교성에 보답하듯 터질 것 같은 사정을 억제하며 고개를 엄마의 어깨위에 파묻고 헐떡거리며 더욱 더 세차게 엄마의 보지에 펌프질을 가했다.

"아아아악! 하~~~~~으~~~하~~~~악! 오~~~~~~ 헨리, 넌 정말 좋은 아들이야!" 마가렛은 격한 신음을 지르며 헐떡거리며 두 다리를 들어 아들의 등위로 발목을 깍지 꼈다. 그리고는 아들의 좆공격에 맞춰 엉덩이를 미친 듯이 일렁이기 시작했다.

"후아악, 하윽, 학, 하윽, 하악, 다~ 당~신의 거대한 좆을 사랑해요. 제~ 제발, 더~~~~ 더~~, 하아아악! 너~~~~너무해, 하윽, 하윽, 학, 학, 제 보지를 유린해 줘요! 흐윽, 학, 하~악, 그~ 그~렇게, 너의 엄마를.... 아니, 다~ 당신의 엄마의 보지를 더~ 더 세게 유린해 줘요! 하윽!"

헨리는 엄마의 변한 말투를 자세히 이해하기엔 너무도 경황이 없었지만, 어렴풋이 그녀가 자신에게 존대말을 쓴다는 것을 느끼며 더욱 흥분이 되었다. 그는 엄마가 자신의 좆을 빨아주었을 때보다 빽빽하게 좁은 그녀의 보지에다 자신의 거대한 좆을 박아대는 느낌이 더욱 좋았다. 그는 더욱 더 거세게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의 좆은 마가렛의 보지 속 곳곳을 찔러댔다. 또한 그의 좆은 너무나도 엄청나게 길고 두꺼웠기에 매번 찔러댈 때마다 아주 손쉽게 그녀의 자궁벽까지 도달해서 두들겨 댔다. 마가렛은 자신의 몸뚱아리 전체가 활활 불타오르는 것 같았다. 그의 좆은 너무도 길고 두꺼웠다. 그 크고 장대한 아들의 좆을 환영이라도 하듯 그녀의 보지벽이 불규칙적으로 아들의 좆을 물고 조였다.

"오~~~~, 자기, 나~ 나~ 쌀 것 같아! 하아아아악! 헤~ 헨~리, 지~ 지~금 더-- 세~게, 제~~발, 엉덩이를 움직여 줘요! 하으으으윽! 당신 좆을 더 세게 이 엄마의 보지에 박아 줘요! 학!"

헨리는 이제껏 남은 모든 힘을 다해 칼을 칼집에 꽂아 넣듯이 귀두까지 뽑은 정맥줄기가 터질 것 같은 자신의 거대한 좆을 엄마의 비좁은 보지 속에 푸~우~욱 꽂았다. 이어서 세상 모든 것을 잊고 섹스에 열중하고 있는 발가벗은 엄마와 아들의 리드미컬한 씹질 소리가 온 방안을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뿍~쩍~푹~쩍~뿍~쩍~푹~쩍~뿍~쩍~뿍~쩍~~~~~

"하아아아악! 나~ 나 죽어요, 오~~~갓, 하악, 여~~~~보!"

땀에 젖은 엄마의 엉덩이와 아들의 허벅지가 부딪히며 흘러나오는 기묘한 소리와 침대 스프링이 죽는다고 질러대는 비명소리가 그들의 씹질 소리와 교묘하게 어울리며 울려 퍼졌다. 철썩~뿍쩍~끼익~, 철썩~뿍쩍~끼익, 철썩~뿍쩍~끼이익~~~~~~~

"하으으윽! 아윽, 하악, 아윽, 하악, 더~ 더-세게, 자~ 자기! 당신 엄마를 죽여줘요, 하아악, 아~학! 이 음탕한 엄마의 보지를 찢어줘요, 꺄아아아악, 하~~~~악, 그~~~~ 그~~만, 학!"

그 절정의 쾌감은 그녀가 이제껏 경험한 가장 격렬한 것이었다. 마가렛의 보지는 오르가즘의 격한 쾌감에 경련을 일으키며 거대한 아들의 좆을 세차게 조여대기 시작했다. 마가렛은 심지어 자신의 항문 속에서도 아들의 좆물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보지를 자궁끝까지 꿰뚫은 아들의 칼을 박은 자신의 보지를 파르르 떨면서 마가렛은 주름진 자신의 조그만 항문이 곧장 불타오르며 쿡 쿡 쑤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 헨~리, 넌 정말 좋은 아들이야."

마가렛은 헐떡이며 아들에게 애원했다.

"어서, 니 뜨거운 좆물을 이 엄마의 보지속에 뿌려 줘. 하아악! 제-- 제~발, 자- 자~~기, 어~서~~~~."

헨리는 이전보다 더 거세게 좆을 꽂아대기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가 너무 힘껏 물고 죄어와서 더욱 힘을 가해야만 했다. 하지만 그의 좆은 강철로 만든 단단하기 그지없는 칼이었기에 마가렛의 보지가 만든 거센 방어막을 너무도 손쉽게 꿰뚫어 버렸다. 그의 그런 강렬한 공격은 마가렛에게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오르가즘을 가져다주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마가렛은 아들의 단단한 칼에서 우유빛 검강이 폭포처럼 뿜어나와 자신의 보지 속을 맹렬히 헤집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 맙소사, 너~~~무해, 하아아악! 난 죽고 말거야!'

아들의 하얀 좆물이 그녀의 자궁벽을 세차게 강타하며 이제껏 가려웠던 그녀의 보지속 벽 곳곳을 전부 시원하게 씻어주었다. 마가렛은 자신의 보지근육을 힘껏 수축하여 아들의 장대한 좆에 담긴 모든 좆물을 빨아들였다. 헨리는 좆물을 싸면서도 불알 속 정액을 완전히 토해내려는 듯 계속해서 좆을 박아댔다.

거의 1 분이 흐르자 마침내 그는 마지막 최후의 거센 일격을 가해 엄마의 보지 속 깊이 좆을 꽂아 넣으며 답답한 신음을 토하고 엄마의 몸위로 무너졌다.

"허어억!"

마가렛은 아들의 마지막 일격에 또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며 보지에서 뜨거운 보짓물을 싸버리고 말았다.

"오~~~마이 갓! 또~~~~, 하으으윽, 하~~~악!"

헨리는 죽은 듯이 엄마의 몸 위에 사지를 뻗고 늘어졌다. 하지만 그의 좆은 여전히 단단한 체로 마가렛의 보지 속에서 요동을 치고 있었다. 마가렛은 아들의 온 몸의 체온을 피부로 느끼며 자신의 보지 속에서 계속 맥동치는 아들의 장대한 좆에 온 몸을 파르르 떨며 생각했다.

'아~~~ 드디어 내가 낳은 아들의 좆을 먹었어! 하----앙, 이제 이 애의 좆은 제 자리를 찾게 된 거야, 앞으론 매일 이곳으로 아들의 좆이 방문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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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1.1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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