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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엄마 이야기 9

도깨비깨비 2 1023 0

16 소라 



두 엄마 이야기 9


다음날 아침 마가렛은 헨리가 학교로 가져 갈 참치 샌드위치를 즐겁게 준비하면서 부엌 싱크대 앞에 서 있었다. 전날 밤 헨리는 그녀를 네 번이나 더 유린했고 그녀의 촉촉한 보지 속으로 엄청난 양의 정액을 퍼부어 댔다. 그날 밤 마가렛은 몇 달만에 처음으로 성적으로 만족함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 그녀는 헨리가 학교로 가기 전에 섹스에 관해 좀 더 가르쳐주기 위해 발가벗고 있었다. 헨리가 자신의 만족시키면 시킬수록 그녀의 보지는 언제나 더 달아오르고 쿡쿡 쑤셔왔다. 마가렛은 미소를 지으며 헨리를 향해 돌아섰다. 아들은 파자마의 하의만을 걸치고 있었다.

파자마 속 헨리의 거대한 좆이 다리사이에서 덜렁거리는 모습이 눈에 금방 들어왔다. 아직도 헨리는 약간 수줍어하고 당황해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발가벗은 몸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에는 욕정에 굶주린 열기가 여전히 일렁이고 있었다.

마가렛은 너무 많이 자신의 보지를 박아대어서 혹시나 헨리의 좆이 상처를 입은 건 아닐까 걱정이 되었다. "좋은 아침이구나, 헨리, 자~ 엄마에게 아침키스를 해 주렴." 마가렛은 헨리를 껴안고 그의 입속으로 혀를 사르르 밀어 넣으며 엉덩이를 콱 움켜쥐어 주었다.

마침내 헨리가 엄마의 음란한 포옹에서 벗어났을 때엔 이미 얇은 면 파자마위로 그의 단단히 발기한 좆이 커다랗게 텐트를 치고 있었다.

"어제 밤 엄마와 섹스한 뒤 잘 잤니, 헨리?"

"예~."

"그런데 지금 또 네 그것이 커졌네."

그녀는 아들의 끊임없이 넘쳐나는 정력을 못말리겠다는 듯이 머리를 잘래잘래 흔들었다. "솔직히, 헨리, 넌 정말 구제불능이구나, 네가 학교로 가기 전에 엄마가 네 단단한 그놈을 달래주는 게 좋을 것 같구나." 헨리는 한편 부끄럽고 또 한편으론 몸이 후끈 달아올라 그저 고개만 끄덕였다.

엄마의 발가벗은 몸을 보자 파자마 속에서 자지가 불끈거리며 씰룩이기 시작했다. 마가렛은 샌드위치를 봉투에 싼 뒤 부엌을 걸어나가며 헨리의 손을 잡고 침실로 향했다. 침실로 들어서자마자 그녀는 침대위로 팔짝 뛰어올라 등을 대고 드러누우며 허벅지를 양옆으로 넓게 벌렸다.

"잠옷을 벗으렴, 헨리, 엄만 네 커다란 자지가 다시 보고 싶어."

헨리는 엄마의 말에 따라 파자마바지를 내려 자신의 거대하게 부푼 좆을 드러냈다. 아들의 커다랗게 발기된 좆을 보자 마가렛은 그것을 자신의 보지에다 다시 세차게 박아넣고 싶은 생각에 입안 가득 침이 고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헨리에게 아직 가르쳐야할 다른 섹스기법이 있었다.

모든 사내아이들은 그들의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는 기술을 습득할 필요가 있다고 그녀는 느끼고 있었던 것이었다. "엄마의 보지를 보렴, 헨리." 마가렛은 가랑이를 더욱 크게 벌려 자신의 유일한 자식인 헨리에게 보지털이 무성하고 애액으로 촉촉이 젖은 자신의 보지를 적나라하게 내보였다. 엄마의 보지를 보자 헨리의 좆은 더욱 단단해지며 세차게 위아래로 껄떡거리기 시작했다. 그런 아들의 좆을 보며 마가렛은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하나 넣고 넣었다 뺐다하기 시작했다.

"네가 내 보지를 좋아하는 거 다 알아, 지금 당장 네 좆을 여기에 꽂아 넣고 싶지, 헨리?" 그녀는 낮은 소리로 가르릉거렸다.

"하지만 엄마는 지금 네가 내 보지를 빠는 걸 좋아하는 지 알고 싶어. 물론 학교의 네 친구들이 네게 보지빠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겠지, 헨리?"

헨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많은 아이들은 정말 촉촉이 젖은 보지를 빠는 걸 좋아한단다, 헨리. 심지어 어떤 아이들은 보지에 좆을 박는 것이나 자신의 좆이 빨리는 것보다 그걸 더 좋아하기도 하지. 촉촉한 보지는 천연의 향기를 가지고 있단다, 그래서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 보지향이 아주 자극적이라는 걸 알지. 엄마도 네가 내 보지를 빨기 좋아하는 지 알고 싶어, 자~ 헨리, 네가 그렇게 해 주면 네 좆을 이 엄마의 보지에 박게 해 줄게."

헨리의 얼굴에 나타난 표정은 그가 이미 그녀의 보지를 빨 준비가 모두 되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곧 헨리가 침대위로 기어올라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드러눕더니, 촉촉이 젖어 보지향을 물씬 풍기는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다 대기 시작했다. 마가렛은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던 손가락을 빼고 사타구니에서 손을 치워 아들이 충분히 핥고 빨아댈 공간을 주었다.

"거기다 입을 갖다 대, 헨리, 무슨 맛이 나는 지 맛을 봐."

헨리는 엄마의 말에 따라 음순이 뾰로통하게 부풀고 촉촉이 젖은 엄마의 보지구멍에 입을 가져갔다. 그르릉대던 그는 엄마의 애액이 실지로 아주 달콤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혀를 내밀고 엄마의 씰룩거리는 보지구멍 속으로 깊이 찔러 넣었다. 엄마의 입에서 헐떡이는 비음이 터져나왔다.

마가렛은 자신의 가려운 조그만 찢어진 틈을 아들의 혓바닥이 위아래로 훑으며 거기서 조금씩 흘러나오는 애액을 핥고 빨아대기 시작하자 손가락을 입에 물고 아미를 짙게 찌푸리며 할딱거렸다. 아들의 혀가 움직일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하윽! 어~~때, 맛이 좋아?"

마가렛은 할딱이며 말했다. 조금 뒤 그녀는 두손으로 아들의 머리를 잡아당기고 침대에서 엉덩이를 들어 아들의 입을 향해 자신의 경련하는 보지구멍을 천천히 밀어대기 시작했다.

"많은 아이들은 보지가 약간 비린내가 난다고 생각해, 하지만 난 네가 그런 비린 생선냄새나는 내 보지를 빨아먹는 걸 좋아한다고 장담할 수 있어, 그렇지, 헨리? 네가 내 보지에 좆을 박을 때면 이 엄마의 보지에서 어떤 냄새가 났는 지 항상 생각날~거야."

헨리는 고개를 끄덕이며 엄마의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엄마에게서 어떤 요구도 없었지만 그는 슬그머니 손을 들어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잎을 살짝 벌렸다. 엄마의 보지 속살은 분홍색으로 애액으로 젖어 밝게 빛나고 있었다. 그는 혀로 그 속살을 걸레질하듯 핥아 주었다. 그러자 조금 뒤 정상부근에 단단한 혹 같은 것이 돌출하기 시작했다.

"하아악, 그건 내 클리토리스야, 헨리."

엄마가 비명을 지르며 진저리를 쳤다.

"그게 가장 예민한 부분이야, 어 어~서 엄마를 위해 그걸 빨아 줘, 제발!"

헨리는 엄마의 말에 순종했다. 우선 그는 시험삼아 가장 민감하다는 엄마의 그 조그만 클리토리스를 혀로 툭 건드렸다. 그러자~ 갑자기 엄마가 총을 맞은 듯이 몸을 퍼득거렸다. 침대에서 엄마의 엉덩이가 풀쩍 솟아오르고 커다란 유방이 파르르 떨고 있었다.

"그~ 그건, 하악! 너 너~무 좋아, 헨리! 하으으으윽! 엄만 클리토리스가 빨리고 愛撫받는 걸 정말 좋아해! 오~ 헨리, 제~~발, 그걸 더 빨아 줘! 흐으윽! 부탁이야, 자기! 입술에 그걸 넣고 빨아 줘~요!"

두 손가락을 꼿꼿이 하고 헨리는 엄마의 보지 속 내부의 끈끈이 달라붙는 좁은 속살 속으로 부드럽게 인도했다. 그리고는 사랑스럽게 혀로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걸레질하듯 닦기 시작했다. 엄마의 클리토리스가 자신의 혀에서 나온 타액으로 흥건히 젖어들었다. 그는 귀엽다는 듯이 그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물고 천천히 빨아 주었다.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그것이 조금씩 커져갔다.

곧 그의 손가락 움직임과 혀 놀림이 서서히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마가렛은 아들의 혀가 클리토리스를 철저히 유린하고 그의 손가락이 보지 속을 끊임없이 괴롭히자 참을 수 없는 쾌감이 척추를 관통하는 것을 느끼고 비명을 질렀다.

"하으으윽! 그, 그~~만! 넣어 줘, 헨리! 제~발, 헨리, 부탁이야! 엄마의 보지에 네 좆을 꽂아 줘! 흐윽! 어.... 어......서!"

헨리는 재빨리 일어나 엄마의 몸 위로 올라타서 자신의 불끈대는 놈을 흥건히 젖은 보지구멍을 향해 정조준했다. 마가렛은 그런 아들의 어깨위로 무릎을 올려 걸치고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아들의 거대한 좆이 자신의 자그만 보지구멍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먼저 귀두가 푹하고 밀려들고 뒤이어 장대한 쇠몽둥이가 조금씩 박혀 들어왔다. 아들의 엄청난 철주가 점차 밀려들자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있던 꽃 봉우리가 서서히 벌어지고 있었다. 마가렛은 아들의 차분한 공격에 안달이 나기 시작했다.

"어서, 헨리! 흐으윽! 빨리 박아 줘! 이 엄마의 보지를 유린해 줘."

갑자기 아들의 상체가 무너지듯 그녀의 젖가슴위로 떨어졌다. 마가렛의 입이 찢어져라 벌어졌다. 아들의 거대한 좆이 뿌리까지 박혀들었던 것이다. 허공에 쳐들려 바르르 떨던 그녀의 발이 헨리의 등위로 떨어져 조이기 시작하고 짓눌린 엉덩이가 반발하듯 거세게 튀어 올랐다. 엄마의 들썩임이 점차 빠르고 격렬해졌다. 헨리는 그런 엄마의 움직임에 맞춰 비좁은 보지 속을 힘차게 쑤셔대기 시작했다. 부드럽기 그지없던 아들의 혀 공격 뒤 곧바로 이어진 그의 격한 좆 공격은 그녀의 혼을 빼놓을 정도였다. 아들의 혀와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를 너무도 달아올라 애액으로 흥건하게 만들었고 곧 이은 거대한 쇠몽둥이는 그녀의 보지를 갈가리 찢을 듯이 철저히 유린하고 있었다.

마가렛의 보지는 이제 거센 힘으로 들이닥치는 아들의 거대한 좆을 문어처럼 거세게 죄어대고 있었다. 다른 어떤 것도 생각할 수 없을 만큼 그녀의 보지가 후끈거리며 간질거리고 있었다. 이제 그녀는 그런 가려움을 씻어내 줄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녀는 아들의 거대한 좆에 가득 담긴 새하얀 정액만이 자신의 보지 속 가려움을 씻어줄 유일한 구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 가려움을 완전히 씻어내기 위해서는 아들의 좆에서 최대한의 좆물을 짜내야만 했다.

"아욱, 학, 흡, 헉, 후~욱, 학, 더~, 흑, 헨리, 더- 세게!"

그녀는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우~욱, 흑, 학, 하~악, 더-, 흑, 흐~흡, 제발, 흡, 학, 자기! 하윽, 후윽, 더- 더~세게!" 헨리는 엄마의 어깨 위에 얼굴을 묻고 헐떡이며 끊임없이 뜨거운 애액을 분출하는 엄마의 보지 속 깊이 무자비하게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엄마의 광란의 몸부림과 신음이 그를 계속 다그치고 있었다.

곧 그의 거대한 좆이 엄마의 보지구멍를 꼬챙이 꿰듯 빠르고 깊숙이 꿰뚫고 자궁 속까지 도달하기 시작했다.

"꺄하악! 너~무.... 하윽! 하아아악! 죽을 것 같아! 헨~리!.......하~악! 여보! 나....... 나...... 하아아악, 오~ 하악! 그...... 그~~~~만!"

엄마의 축축한 보지가 부들부들 떨리며 걸쭉한 보짓물을 계속해서 토했다. 자신의 거대한 좆은 굳건히 엄마의 자궁 속 깊이 박혀 있었다. 그의 좆은 아직도 사정을 하지 않았다. 헨리는 풀지 못한 열기를 방출해야만 했다. 마가렛은 격렬한 쾌감에 휩싸여 아들의 그런 상태를 아직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곧 그녀는 몸으로 직접 그런 상황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엄청난 쾌락을 여운을 차분히 음미하려던 바로 그 순간 그녀의 엉덩이가 아프게 쥐어지면서 이전보다 더 세차고 격렬하게 아들이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아랫배가 통체로 아들의 거대한 좆에 관통되는 것만 같았다. 정점에서 서서히 하강하던 그녀의 쾌락이 다시 급등하기 시작했다.

'하으윽? ! 아, 아직도! 하악! 너무...... 깊어! 하아아악! 또.......!"

쾌락의 정점을 향해 솟구치던 마가렛은 한순간 자신이 얼마나 헨리의 거대한 좆을 항문으로 받아들이고 싶어하는지 깨달았다. 그리고 그 순간 절정의 쾌감이 그녀의 온몸을 관통했다. 헨리의 좆을 감싼 보지가 파르르 떨리고 항문의 괄약근이 미친 듯이 오므라들기 시작했다. 또 한 번의 격한 오르가즘이 찾아온 것이었다.

그녀의 보지는 두 차례의 오르가즘이 내뿜은 보짓물로 거의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마가렛은 항문성교를 정말로 좋아했다. 특별히 자신의 아들인 헨리의 좆과 같은 거대한 좆이 그녀의 좁디좁은 항문을 꿰뚫는 그~ 느낌을........... 그녀는 아들 헨리가 그녀의 보지 속에다 자신의 거대한 좆을 박아대는 것만큼이나 그녀의 항문을 즐길지 궁금했다. "헨리, 그만 네 좆을 빼~줘."

그녀는 헐떡이며 겨우 말을 꺼낼 수 있었다.

"아~흑! 미안해, 하지만 엄만 네가 좆을 다른 장소에 넣어주길 바래."

헨리는 다소 기분이 나빴지만 엄마의 말에 따르기로 했다. 마가렛은 자신의 질퍽하고 끈끈이 달라붙는 보지 속에서 아들의 거대한 좆이 천천히 밖으로 나오는 모습을 뜨거운 눈길로 지켜보았다.

불알 속에 가득 담긴 엄청난 양의 좆물을 뿜어내지 못한 불만으로 방금 용광로에 담겼다 나온 것처럼 아들의 좆은 뻘겋게 달아오른 쇠기둥같이 화를 내며 그녀가 흘린 보짓물을 한 방울씩 뚜~욱, 뚝 떨구고 있었다.

마가렛은 당나귀 좆처럼 거대한 아들의 화난 좆이 자신의 엉덩이 계곡을 찢고 항문 속으로 박혀들 거라고 생각하자 항문이 쿡, 쿡 쑤시며 불붙은 것처럼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마가렛은 재빨리 몸을 돌려 배를 깔고 누우며 다리를 좌악 벌렸다. 그녀는 아들에게 욕실에서 바세린을 좀 가져오도록 말할까 생각했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고 곧 결정했다.

왜냐하면 그의 좆은 그녀가 흘린 보짓물로 온통 흥건히 젖어 있었고, 게다가 더 이상 기다리기엔 그녀 자신이 너무도 절박했다. 엄마가 직접 자기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전혀 부끄럼도 없이 아들인 자신에게 붉고 주름진 원형의 조그만 뒷구멍을 노출하자 헨리는 한 방 먹은 듯이 놀라며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헨리, 예전에 항문섹스에 관해 들어본 적이 있니?"

마가렛은 숨을 할딱이며 아들에게 물었다.

"후~욱,.......예."

"헨리, 엄마가 장담하건대, 실제 많은 여자들이 자신의 항문으로 남자들의 좆을 받아들이고 싶어한단다. 나도 마찬가지야. 종종 내 작은 뒷구멍도 앞구멍처럼 뜨겁게 달아오른단다. 자~ 어서 자세히 봐, 내 아....아~누스가 지금 떨리고 있지 않니?" "그래요, 떨고 있어요!"

"그건 바로 네 좆이 박아주길 바라는 거야. 하지만, 헨리, 엄마의 항문은 보지보다 훨씬 좁단다. 그러니 네 커다란 좆이 엄마의 항문을 다치게 할 수도 있어. 평소라면 네가 여자애와 항문섹스를 하기 전에 윤활제로 젤리나 바세린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거야. 하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전혀 없어, 하~앙! 왜........왜냐면 엄마의 항문이 너무 가렵기 때문이야."

"알았어요, 엄마."

"오~ 헨리, 엄마의 등위로 올라타렴. 그리곤 한 손으로 네 좆을 잡고 엄마의 가려운 조그만 뒷구멍에 살짝 집어넣어 주겠니. 넌 엄마의 뒷구멍에 좆을 박는 걸 좋아하게 될 거야, 분명해. 엄마의 거긴 정말, 아~주 아주 좁단다. 그러니 처음엔 네 좆을 천천히 넣어 줘. 네가 빠르게 움직일 수 있을 때가 되면 내가 알려 줄게, 알겠니?"

"예, 엄마."

헨리는 엎드려 누운 엄마의 등위로 올라타서 한 손으로 보짓물이 주르르 흘러내리는 자신의 거대한 좆의 폭신폭신한 끝 부분을 엄마의 고무링 같은 항문구멍에 맞추었다. 마가렛은 아들의 거대한 좆이 가하는 최초의 압력이 붉은 자신의 항문구멍에서 느껴지자 전신을 파르르 떨며 두 손으로 최대한 엉덩이를 벌렸다.

잠시 뒤 아들의 거대한 좆이 그녀의 항문 괄약근을 찢을 듯 확장하며 항문 터널 속으로 꽂혀들었다. 아들의 엄청나게 두터운 좆이 침략하자 그녀의 민감한 항문이 주체할 수 없이 바들바들 떨리기 시작했다.

"꺄흐흐흐흑! 오~ 헨리! 네 건 정말 너, 너무 커! 하윽! 여보! 항문이 찌......찢어질 것 같아! 꺄아아악! 천....... 천히! 제~발, 꺄~학, 아....... 아~~파! 자기! 제......제~발 아~흑! 살~살, 아흐으윽!"

헨리는 엄마의 등뒤에서 무릎을 꿇고 상체를 두 팔로 버팅기며 자신의 거대한 좆을 뿌리까지 엄마의 항문 속으로 꽂아버릴 최선의 위치를 잡기 시작했다. 항문을 먹는 것은 보지를 먹는 것과는 전혀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그는 이제서야 알 수 있었다. 뒷구멍은 너무도 좁았다.

적어도 처음에 그는 좀 더 천천히 밀어 넣었어야만 했었다. 하지만 경험이 일천한 그로선 엄마가 원하는 만큼 처음부터 좆을 천천히 밀어 넣지 못했고, 그 때문에 지금 엄마는 고통과 쾌감이 뒤섞인 야릇한 비음을 질러대고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헨리는 점차 엄마의 항문 속으로 좆을 밀어 넣는 속도를 맞추기 시작했다.

그에 따라 그의 좆이 서서히 엄마의 좁은 항문 속으로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했다. 처음 갑작스런 거친 압박에 비명을 지르던 마가렛의 항문은 이제 점차 간질거리며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찢어질 듯 확장된 그녀의 항문의 괄약근이 그녀의 직장 속 깊숙한 곳을 잔인하게 찔러대고 있는 젊은 아들의 정맥이 터질 듯 불거진 좆 둘레를 서서히 죄어대고 있었다.

그렇게 많은 자신의 보짓물로 흥건히 젖었음에도 아들의 좆이 그녀의 항문을 깊이 파고들자 아릿한 둔통이 느껴졌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느껴지던 달콤한 쾌감이 점차 그 강도를 더해왔다. 그리자 곧 마가렛은 얼굴을 침대위로 파묻으며 두 손으로 엉덩이를 더 세게 벌리고 아들의 거대하고 단단한 좆을 향해 힘차게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침대 위에 파묻힌 그녀의 얼굴에서 흐느끼는 듯한 울먹임이 흘러나왔다.

"지, 지금이야, 자기! 내 항문을 유린해 줘!"

마가렛은 할딱이며 소리쳤다.

"바로- 지금! 하으으윽! 어서~ 더 이상 아프지 않아! 하윽, 제~발, 자기! 항문에 당신 좆을 힘껏 꽂아 줘요!"

몸을 힘차게 아래로 하강하며 헨리는 꼭 꼭 죄어대는 엄마의 비좁은 항문 속으로 자신의 거대한 좆을 뿌리까지 박아버렸다. 그 상태에서 몇 초간 정지한 체로 그는 바들바들 떨고 있는 엄마의 빽빽한 항문 터널을 감촉을 음미했다. 그런 뒤 그는 천천히 자신의 좆대가리만이 엄마의 자그만 항문 구멍을 커다랗게 쪼갤 때까지 좆을 뽑았다.

마가렛은 아들의 거대한 좆이 무자비하게 꽂힌 뒤 조금 뒤 서서히 빠져나가자 창자가 온통 딸려나가는 듯한 느낌에 침대위에 파묻은 얼굴을 쳐들고 입을 쩍 벌렸다. 전신이 찬물을 뒤집어 쓴 듯 경직되었다.

그녀는 엉덩이 계곡을 시작으로 온몸이 둘로 쪼개지는 것만 같았다. 다시금 아들의 거대한 좆이 항문 속으로 깊숙이 거칠게 꽂혀 들었다. 뽑혀나가든 창자가 다시 몸 속으로 되돌아오고 있었다. 찢어져라 벌어진 그녀의 입이 저절로 다물어지고 자신도 모르게 그녀는 이빨로 아랫입술을 세차게 깨물고 있었다.

"꺄아아악, 너...... 너무해! 흐~~~으~~~~윽! 살~ 살, 제~~~~~~발!"

이제 헨리는 격렬히 엄마의 항문을 깊숙이 유린하고 있었다. 고무처럼 탄력 있는 엄마의 항문으로 자신의 거대한 좆이 들락거리고 있었다. 원기 왕성한 아침 발기로 인해 좆물이 가득 찬 불알이 고통스럽게 팽창하자 그는 엄마의 어깨 위에 얼굴을 파묻고 헐떡거렸다. 새로운 경험에 기쁜 나머지 그는 더욱 힘차게 엄마의 항문 속으로 좆을 박아주었다.

"꺄~~~~~학! 좋아, 하~악! 너무 좋아! 더- 더~세게, 오~헨리! 아~흑! 자....기......." 어느덧 미약하나마 항문에서 느껴지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자 마가렛은 엉덩이 계곡을 넓게 벌리기 위해 잡고 있던 두 손을 모두 놓고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아들의 가공스러운 공략에 미친 듯이 침대자락을 쥐어뜯던 그녀는 홀연 아랫배 밑으로 두 손을 밀어 넣어 조금 전 자신이 흘린 보짓물로 흥건한 삼각주를 더듬어 침대보에 쓸려 다시금 단단해진 클리토리스를 찾았다.

더듬대던 손가락에 부풀어올라 욱신거리는 작은 꽃 봉우리가 만져졌다. 그러자 곧 그녀는 한 손으론 부푼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다른 손으로는 아들의 항문 공격에 맞추어 벌렁거리는 보지 속으로 두 손가락을 꽂아대기 시작했다. 그 동안 헨리는 허리의 힘을 최대로 사용하여 더욱 더 거세게 좆을 찔러대고 있었다. 좆을 엄마의 항문 속으로 잔인하게 매 순간 깊숙이 찔러 넣을 때마다 고무링 같은 항문 구멍이 조여들고 괄약근이 좆 주변을 착 감겨 붙는 것이 느껴졌다.

갑자기 거대한 아들의 좆이 더욱 커지고 단단해지자 마가렛은 아들이 곧 그녀의 창자 속으로 정액을 토해낼 것이라는 걸 직감했다. 그러한 직감에 그녀는 엉덩이를 더욱 힘껏 튕기며 미친 듯이 클리토리스를 문질러댔다.

"학, 그래! 아흑! 자기... 더- 세게, 더- 더- 더~~~ 하~악!"

어느새 그녀의 입에서는 애원의 비음이 터져 나오고 있었다.

"하아아악! 오~헨리! 니 건 정말 커, 그 큰 게 내 항문에 모두 들어가다니! 하응, 좋아! 나.... 죽을 것 같아! 그래, 어, 어~서, 싸 버려! 하으윽! 엄마의 항문에 네 좆물을 싸 버려! 아욱, 하~~~~~~~~악! 나........ 나- 죽~~~~~~~어!"

엄마의 항문이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파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항문 속 괄약근이 자신의 좆을 문어처럼 휘감고 조여왔다. 헨리는 폭발하려는 좆을 꾹 눌러 참으며 엄마를 완전히 뽕 가게 만들기 위해 마지막 남은 힘을 모아 더욱 세차게 항문 속으로 좆을 박았다.

그리고 잠시 뒤 그는 파정의 순간을 직감하고 상체를 엄마의 등위로 침몰시키며 빨개진 엄마의 엉덩이 계곡으로 있는 힘껏 좆을 내리꽂았다. 엄마의 엉덩이와 자신의 사타구니가 한 치의 틈도 없이 밀착되었다. 그 순간 마가렛의 고개가 뒤로 화악 젖혀지며 입이 쩌억 벌어졌다. 아들의 좆에 몸통 전체가 관통된 것만 같았다.

끅, 끄~으~억 하는 숨에 겨운 신음이 자신의 입에서 터져 나오는 것을 마가렛은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다. 곧 몸통을 관통한 것 같은 아들의 거대한 좆에서 뜨거운 분수가 솟구쳐 자신의 내장을 온통 뒤덮었다. 직장에서 시작된 뜨거운 용암줄기가 세차게 흘러 위장을 통과하고 식도를 지나 목구멍을 통해서 입 밖으로 터져 나왔다. 닫히던 그녀의 입이 더 세차게 벌어졌다.

'하아아아아아악! 오~~~~갇! 오~~~~~~~~마이~갇! 더....... 더~이상은.............." "꺄~~~하~~~~흑! 헤~ 헨리! 그...... 그~~~만! 나~~ 죽~~~어! 제......... 제~발, 자기~ 그만! 아흑, 하윽, ..........."

입 밖으로 터져 나오는 말과는 달리 그녀의 항문 근육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하며 저절로 뜨거운 용암을 분출하는 아들의 거대한 좆을 힘차게 조이고 있었다.

'우왓! 이런 느낌일 줄이야! 허~~어~~~억! 주~~죽이는 군!'

그 날 오후 마가렛은 왈터 웨인과의 또 다른 카운셀링이 예약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아이는 분명 또 한 번 그녀에게 좆을 박고 싶어할 것이 분명했다. 그리고 마가렛은 이미 두 명의 거대한 좆을 가진 굶주린 고등학생들과 섹스를 하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익숙해지고 있었다.

원할 때면 언제 어디에서나............

자신의 입과 보지 그리고 항문을 모두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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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2.11.1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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