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동서 4부
이웃동서 4부
--- 4부 쑤셔쑤셔 길게쑤셔 ---
" 씹팔년, 이상황에서 흥분하냐? 크크큭 "
사실이었다. 은경은 이제 서있기 조차 힘든 상황이었다.
" 팔 내리면 그땐 진짜 뒤진다 알지? 크크큭 "
경식은 더욱 강도를 높여 애무를 했고 은경은 숨쉬가 힘든상황이었다.
그의 손이 그녀의 작은 팬티를 잡았다. 오른손은 팬티의 뒤를 왼손은 그녀의 소중한 곳을 만지고 있었다. 그녀는 마지막 이성에 호소하는듯 엉덩이를 약간 뒤로 뺏다.
" 이런 씨발 ~ 가만히 안있어? 다리벌려 , 어깨넓이로 어서벌려 이년아 "
" ............. " " 그렇지 그렇게. 가만히 있어봐 ... 니보지 감상좀 하게 "
" 모야 이거 ~~~~ 이런 씹팔년, 개보지네, 그케 좋아? 아주 한강이구만 씨발 빤쓰가 다 젖었네 히히히 "
우악스러운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를 점령했다. 보지는 물이넘쳤으며 거의 경식의 말대로 진짜 한강이었다. 경식은 그녀의 빤쓰를 벗겨 내었다.
" 물어 "
".......???? "
" 니 빤쓰, 물고 빨아바 " " 니 보짓물 먹어본적 없을꺼아냐..." "먹어바 , 빨아서 "
" 쭙 쭙..쭙쭙..흡.쭈쭙 흡"
" 잘빠네 , 인제 이리와 " 어느새 바지를 벗은 경식의 단단한 하체가 보였다.
" 손 내리고 이리와서 빨어 "
" 네 "
이제 그녀는 길들여진 망아지 같았다. 아니 은경은 지금 스스로도 굉장히 흥분해 있었다.
" 흡....쫍쫍....쭙쭙 흡 음.........쭙쭈쁘 쭙..음 "
" 좆같은년 잘빠네 맛있냐? "
" 네 쭙,,.쫍쫍"
" 누가 이런 씹스러운년을 고상하다구 하지? 히히히 "
경식은 쪼그려 앉아 자신의 자지를 빠는 은경의 보지에 오른쪽 엄지발가락을 넣어보려고 했다. 입구까지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은경은 경식의 자지가 너무커서 빠는데 어려움을 느끼고있었으나 자신도 모르는 악마적인 힘이 그녀를 흥분시키며 오히려 적극적이었다.
" 썅년아 내 발가락 보지에 넣어 "
" 네 " 그녀는 이제 말잘듣는 충실한 노예가 된것이다.
" 개자세 "
"............."
" 내숭까지마 씹팔년아 "
" 네..네 이렇게요? "
" 잘 하누만 지랄이네 , 빨리엎어 썅년아 니 보지 먹을라니까. "
" 네 "
" 보지 벌리구 "
" 네 "
경식은 은경의 항문과 보짓살을 자신의 거대한 자지로 문대고 있었고 그녀의 보짓물이 좋은 윤활유 역할을했다.
" 허~~~~~~ 음,,,,,,,,,,,,으...... ........."
" 하구싶냐? 너두? "
"...................... "
"씨발년아 주인이 물으면 대답을 해야지 ,썅년 주제에.. "
" 네 저두 하고 싶어요 흐흑, 어서 해주세요"
" 몰? 크크긐"
" 주인님의 거대한분을 제 보지에 넣어주세요 , 더러운보지지만 정성껏 모실께요 .
어서요 제발 "
어디서 그런 생각을 갑자기 한건지 경식과 은경 모두 내심 놀라고 있었다.
" 크크크, 좋아좋아 내가 한번 먹어주지 "
이미 흥건한 보짓물이 가로등 불빛에 번들거리느 은경의 보지로 경식의 거대한 좆대가리가 들어갔다
" 아 흐~~흑~~~~~~ 아~~헉 헉 헉 아 흐~흑 ............."
" 오~~~~~ 보지 죽이네 씹팔년 , 잘먹구 잘사는 년들은 보지도 죽이네~~"
" 아~~아~~~~~~~~~~흑 헉 ,, 칭..칭..찬해..주..셔..헉 헉...아흑...가...암..사...아흑 ..드 려....헉....여 "
" 아~우~~~~~~~ㄱ 진짜 졸라 맛있네...........씨발년아 .....우~욱 배운년 티내냐? 학학............우~~~~~~ 이럴때두 인사하게.....크큭 ..으~~~~~윽.."
은경의 엉덩이를 붙잡은 경식의 손에 힘이 들러갔다. 은경은 이미 사정을 해버린상태. 엎드려있는것조차 너무 힘들다.
" 싼다~~~~~~~~~~ 씨발년아,,,,, 아~~~~~~~~~~앗 "
" 후~~~~~~~~~~~~~~~~~~~~~ "
경식의 좆물이 은경의 보짓속을 힘차게 후비고퍼져나갔다.
경식은 은경의 보지속에서 좆을 빼냈다 . 퐁 하는소리와 약간의 허연물이 흘러나와 은경의 허벅지를 따라 종아리로 내려가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