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처녀 길들이기 (7부)
유부남 처녀 길들이기 (7부)
다음 날부터 는 사무실에서 지연이는 나에게 어색하게 대하지도 않고 상당히 자연스러웠다. 퇴근때에는 특별한 약속이 없는 날은 내 차을 타고 퇴근하였고 우리는 상당히 자연스러운 사이가 되었다.
[부장님 맞있는것 먹고 싶어요.]
[그래? 그럼 우리 오리고기나 먹으려 갈까?]
[오리고기요. 맞있어요?]
[응 내가 아는집이 있는데 맞이 좋아.]
우리는 차을 타고 구리시을 지나 춘천가는 길목에 있는 오리전문점에서 식사을 했고. 나는 소주을 지연이는 음료수을 술로 대신 했다.
서울로 다시 돌아오는 길에 아무래도 술 먹은 것이 마음에 걸려 지연이 에게
[미스리 우리 조금만 쉬었다 가자]
[왜요? 빨리 가야지요.]
[아니-야 아무래도 음주단속 때문에 마음에 걸려서 말이야.]
[그러니까 뭐 하려 술을 마셔요. 그럼 차을 길 옆에 세우고 조금 있다가 가요.]
사실 나는 음주도 음주지만 그 핑게로 여관으로 갈려 했는데 지연이가 차에서 조금만 있다가 가자는데 달리 할말이 없어 한적한 곳 으로 차를 세웠다.
우리는 차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을 하는데 나는 술도 한잔 먹었겠다.
다시 지연이 을 따먹어 볼려고 내 의자을 뒤로 제끼면서
[미스리 불편하니까 의자 뒤로 뉘이고 편히 쉬다가자.]
하면서 내가 몸을 옴겨 지연이의 가슴을 지나 의자을 뒤로 뉘어도 지연이 는 가만히 그대로 의자에 눕는것이 아니가.
가만히 누워있는 지연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몸을 굽혀 키스을 하며 한 손으로 는 옷 을 위로 밀어올리면서 부라자도 같이 겉어 버렸다.
전번 장흥유원지 에서의 상황이 똑 같이 전개 되었고 단지 오늘은 지연이가 거부의 표시을 하지 않는다는것이 다를 뿐이었다.
젖가슴을 한입에 넣어 빨아 당기자 조그만한 젖가슴이 내 입속으로 다 들어오고 .
지연이는 내 머리만 매만지고 있을때 나는 손을 내려 지연이의 청바지을 내리려 하자 그때서야 내 손을 잡으면서.
[부장님 안되-요. 여기까지만요]
[지연아 가만히 있어봐 .]
[안되요 안--되요]
하면서 몸을 뒤집어 의자에 업드리면서 물릅을 꿇고 고개을 의자에 밖고 있는데 그 모습이 더 자극적이었다.
엉덩이을 하늘로 올렸으니 영락없이 옷만 벗기면 뒷치기 자세 아난가.
그래서 엉덩이을 만지면서 옷을 벗기려 했으나 그 놈의 청바지가 도대체 벗겨지질 않는다. 정말 환장할 지경이었다.
[지연아 만히 있어봐 내가 즐겁게 해줄께- 응]
나는 엉덩이 을 만지면서 힘차게 서있는 내 좆을 뒤에서 보지에다 부벼 대는데도 지연이는 엉덩이을 빼지않고 가만히 있었다.
두꺼운 청바지 위로 엉덩이 을 만지고 부벼대니 별 감촉은 없었지만 기분은 좋았다.
그렇게 옷위로 뒤에서 지연이 보지에다 좆을 문대면서 손을 내려 가슴을 만져보니 젖꼭지가 단단하게 서 있는걸 보면 지연이도 흥분 한것 같은데 옷만 벗기려 하면 사생 결단이다. 이제는 나는 노골적으로 말했다.
[지연아 한번만 하자.]
[부장님 안되요,]
[지연아 이정도면 한것이나 무엇이 다르냐? 이미 내가 너을 만지고 빨고 했는데.]
[오늘은 정말 안되요 . 부장님 나중에 해요.]
할 수 없었다. 다음에 준다는데.. 계속 하자고 억지로 그럴수도 없고 나는 포기하고 운전석으로 다시 돌아와서 지연이의 몸을 바로 눕피며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더니 옷을 벗기려 하는줄 알고 내손을 잡는것을 손을 팬티속 으로 밀어 넣으며
[만지기만 할께 가만히 있어봐]
손을 움켜쥐자 지연이의 보지살이 까칠까칠 한 보지털의 감촉과 함께 느껴진다.
살살 만지다가 손가락 하나을 갈라진 틈새로 넣었더니 미끌 미끌 거리며 쉽게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아-아 아퍼 살살해요.]
"아프기는 잘만 들어가는데. "속으로 생각하면서 손가락을 뺐다가 박았다가 하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말 지연이의 속 마음을 알수가 없었다.
이 정도면 보지에 좆을 "밖던 빼던"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그런데도 옷을 벗지않고 다음에 하자니 ...,,,,,,,,,,,, " 하긴 이정도면 이제 네것이나 다름없겠지 혹시라도 지난번 장흥 유원지에서 처럼 서울가다가 강간이라고 난리을 피우지는 않겠지.
나는 지연이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면서 말했다.
[지연아 이제는 정말 너는 네꺼다.]
[피-- 무슨 어떻게 제가 부장님 꺼에요.]
[뭐-- 그럼 정말 오늘 섹스한다 응]
[알았써요 부장님 꺼에요]
[지연아 다음에는 정말로 섹스 하는거다.]
[몰라요--]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지연이가 내 손을 보지에서 잡아 빼면서 이제 그만 가자고 한다. 나는 몆번을 더 손을 보지속에서 움직이다 가슴을 다시 빨고나서야 내 몸을 일으켰다.
정말 앞으로의 일들이 생각만 해도 즐거웠다.
차을 출발해서 워커힐 쪽으로해서 왕십리 방향으로 가는데 상당히 불안하다.
토요일이라 음주단속을 할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 나는 지연이에게
[지연아 우리 오늘 안들어 가면 안되겠어]
[무슨소리에요? 빨리가요 너무 늦었어요.]
[음주단속 할지 모르는데....]
[그러게 누가 술을 마시래요]
어쩔수 없이 왕십리 방향으로 가는데.
성수역 을 앞두고 음주단속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아이고 큰일 났다. 음주단속이다]
[부장님 어떻게 해요-]
[아무래도 벗어나기가 힘들것 같으니 조금있다 단속에 걸리면 너는 택시타고 집으로 가 걱정하지 말고 알았지?]
아니나 다를까.
음주측정 결과 0.06% 면허정지 100일 벌금 70만원 나는 그날 동부경찰서에서 새벽까지 있었고 그날이 98년 6월 13일 멕시코하고 우리나라 하고 월드컵 축구을 하던날이다 나는 영광스럽게도 경찰서 유치장에서 월드컵 축구을 보았다.
물론 지연이는 집으로 보내고 ""왜냐면 이제는 내것인데 같이 고생할것 없잖수""
그날 나는 유치장에서 미친놈 소리을 들었다.
유치장에서도 지연이을 생각하면 절로 기분이 좋아 실실거리니까
경찰서 형사님 " 왈"
"아니 음주단속걸려 유치장에 있으면서 뭐가 그리 좋아 웃어요 """
어찌 형사분깨서 이 마음을 알리요.............. ... ( 8부에 계속)
